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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화"(으)로 67개의 도서가 검색 되었습니다.
9788966801770

수화

원성옥  | 커뮤니케이션북스
11,400원  | 20130225  | 9788966801770
하나의 커뮤니케이션 주제를 10개 항목으로 묶어서 엮은 「커뮤니케이션이해」 총서 『수화』. 수화가 언어로서 분명한 자격을 갖춘 사실을 증명하는 관련 요소와 특성들을 선별했다. 시각언어인 수화가 가진 독특성과 매력을 알기 쉽게 설명해본다.
9788937403668

수화

이화경  | 민음사
5,860원  | 20010425  | 9788937403668
이화경의 첫 소설집이다. 작가는 이번 작품집에서 환부를 가진 다양한 인물들의 생의 단면을 핏빛처럼 선명하게 그려내고 있다. 단순한 개인사적 고백을 넘어서서 세상과 격리되어 살아가는 다양한 인물들의 아픔을 치밀하게 그려 보이며, 나아가 '거짓 희망'과 '가짜 위안'에 매달리지 않고, '고통'이 우리 삶에서 어떤 의미를 갖는지를 꿰뚫는 빛나는 통찰에 이르...
9788998038687

수화론 (인체의 물과 열에 대한 상호작용)

조기호  | 물고기숲
40,500원  | 20210525  | 9788998038687
책의 타이틀을 『수화론』이라 한 것은 필자가 속한 심계 내과학 교실의 교과서 내용에 ‘화열론’이 있기 때문이다. 내과학 교실이 오장론에 의하여 편재되었기 때문에 심계에 서 ‘心火’를 다루면서 임상 과목의 특성을 살려 ‘화열론(질환)’으로 정착되었다. 心火를 이해하기 위해서는 腎水와 짝을 이루지 않으면 안 된다. 心火와 腎水는 고기와 물을 나눌 수 없는 이치와 같다. 陰陽論은 의학에서 心火와 腎水로 주축을 이루고, 五行論의 肝木, 肺金, 脾土가 옆을 더하여 五臟을 형성한다. 이 강의를 30년 가까이 해오면서 이제는 묶어 수업시간에 구애된 수면 위 빙산의 일각에 머무르지 않고, 한 권으로 수면하의 밑바닥까지 긁어보겠다는 생각을 하였다.
9791197062971

신의 선택

강수화  | 수화북스
18,000원  | 20231130  | 9791197062971
작가가 궁극적으로 추구하거나 규명해야 할 바탕은 인간의 원천적 본질(本質)이다. 우주의 섭리로 별에서 흩뿌려진 생명체들이 생로병사의 과정을 겪으며 빚어지는 세상 속 상황을 작가들은 나름의 성향으로 서술한다. 강수화 작가의 소설은 위의 본질에 버금한다. 조형된 미적 인물의 구조보다 생명체 본성의 색깔을 원색 그대로 오만하게 드러낸다. 〈생존증후군〉, 〈신의 선택〉, 〈인간 등급〉 등, 게재된 7편 모두가 그러하다. 생명에의 외경심과 경시, 양심적 본질(本質)이 마비된 인성(人性)의 인간 군상들이 작가의 경험적 바탕 위로 거침없이 노출된다. 편편마다 마치 작가의 한(恨)이 서려 있는 듯 주제가 리얼하고 무겁다, 위선이나 궤변이 없어 통쾌하고 시원하다 김지연(金芝娟), 한국소설가협회 명예 이사장 추천사 중에서
9791165120818

대화와 수화

박석수  | 북인
11,700원  | 20231130  | 9791165120818
‘쑥고개 작가’ 박석수 전집 4권 콩트집 『대화와 수화』 출간 ‘쑥고개 작가’ 박석수(1996년 사망)는 시와 소설 등 수많은 작품 속에 자신의 고향 쑥고개, 송탄의 미군기지와 기지촌 문제를 정면으로 다룬 문제적 작가이다. 박석수기념사업회는 2021년 박석수의 25주기를 기념하며 1권 소설집 『외로운 증언(證言)』, 2권 소설집 『동거인(同居人)』, 3권 소설집 『차표 한 장』에 이어 4권 장편소설(掌篇小說) 『대화와 수화』를 선보인다. 박석수 전집 4권 『대화와 수화』 속에 실린 39편의 장편소설(掌篇小說)은 유머, 기지, 풍자 등 촌철살인의 미학을 바탕으로 범속한 일상에서 삶의 지혜를 보여주는 아주 짧은 이야기이다. 손바닥 장(掌) 자를 사용하여 장편소설, 또는 나뭇잎을 의미하는 엽(葉) 자를 써서 엽편소설(葉片小說), 외국어로는 ‘콩트(conte)’라 부르고 있다. 박석수 전집 4권의 표제작 「대화와 수화」는 주인공 김동호는 K상가의 무료 셔틀버스를 운행하는 운전기사이다. 하루 종일 18코스의 아파트 단지만 다람쥐가 쳇바퀴 돌 듯 운행하며 쇼핑을 하려는 손님들을 모시는 운전기사로 취업한 것은 반 년 전이었다. 그가 운전기사가 된 이유는 당시 중매로 만나 잠시 사귀었던 한 여자에게 여러 번 데이트 비용을 지불하게 한 실업자라는 이유로 차였기 때문이었다. K상가의 전무는 “쇼핑을 위해 이 차를 이용하는 승객은 모두 아파트 단지에 사는 여자들이야. 남자는 자네 혼자구. 그러니까 말썽의 소지는 늘 대화부터 비롯된다는 것을 명심하고 벙어리가 되어야 하네. 완전 벙어리”가 되라고 주의를 주었고 민원이 들어오면 바로 퇴직이라고 경고했다. 그런데 그녀를 운전기사가 된 후 버스 안에서 만났게 되었고 그녀가 “실례지만 혹시 김동호 씨 아니세요”라고 물었는데 그 대답을 수화(手話)로 하여 동승한 여자들에게 ‘진짜 벙어리 운전기사’란 사실을 알리게 된 곤란을 겼는다. 1994년 1월에 발간한 당시 책 제목은 ‘소설 이외수(李外秀)’였다. 박석수 작가는 “어쩌다 내가 내는 짧은 소설집의 제목으로까지 나오게 되었는지 모를 일이다. 이 글은, 내가 『소설문학』을 편집할 때였으니까 그때가 아마 1980년 2월호쯤으로 기억된다. 내가 편집하는 잡지에 내 이름을 달고 나가기가 뭣해서 다른 작가 분의 이름을 잠시 빌려 내보낸 적이 있다. 그 후 이 ‘소설 이외수(李外秀)’라는 글은 참으로 많은 독자들에게 읽혀졌으리라고 생각된다. 왜냐하면 여성지에서 다달이 부록을 만들어주던 무렵에 그의 에세이를 부록으로 만들었을 때도 들어갔고, 그 다음은 그의 첫 에세이집 『내 잠속에 비 내리는데』에도 수록됐고, 그의 대표적인 작품집 『언젠가는 다시 만나리』에도 수록되었다. 이 「소설 이외수」는 그야말로 문예지, 여성지, 에세이집, 대표 작품집을 가리지 않고 막무가내로 들어갔으니 얼마나 많은 독자들이 읽어보았겠는가”라며 14년 만에 짧은 소설을 묶어 한 권의 책으로 만드는 감회를 밝혔다. 문단 등단 시기가 비슷한 이외수와 절친이었던 박석수는 이 장편소설 속의 이외수는 문단 데뷔 초기의 모습이지 책을 출간할 당시의 모습은 아니라는 점을 「작가의 말」에 밝혔다. “이외수를 만난 지 어언 15년이 되어간다. 문단이나 신문·잡지의 기자들도 내가 유독 이외수의 편에 서서 그의 신화를 창조하는 데 일익을 담당했음을 알고 계신 분은 이해할 것이다. 이제부터 나는 이것보다는 길고도 긴 그의 실명소설을 한번 써보고 싶다. 그리고 여기에 함께 수록하는 나의 다른 짧은 소설들 역시 내 문단 데뷔 만 23년을 혼자 자축하는 것이라고 밖엔 달리 할 말이 없다”고 고백했다. 하지만 박석수 작가는 결국 이외수에 대한 ‘길고도 긴 실명소설’을 쓰지 못하고 2년 뒤 뇌종양으로 작고하고 말았다. 우대식 박석수기념사업회 회장은 “2023년은 작가 박석수는 물론 박석수기념사업회의 입장에서 매우 의미 있는 해라 할 수 있다. 그동안 박석수를 사랑했던 사람들의 염원이었던 박석수의 시비(詩碑)가 초록도서관 뒷산에 새로 조성되는 지산동역사문화공원에 건립되게 된 것이다. 기쁘기도 하고 비감한 마음이 들기도 한다. 죽어서도 문학은 남아 사람의 마음을 울리고 새로운 세계로 우리를 이끈다. 아마 이 책이 발간되는 즈음에 시비 제막도 함께 이루어질 터이다”라며 박석수 전집 4권 『대화와 수화』의 출간에 의미를 부여했다.
9791197062926

멘도타 성으로 가는 길 (김용 실화 소설)

강수화  | 수화북스
18,000원  | 20201012  | 9791197062926
‘멘도타 성’은 유명인이 아닌 평범한 가장이 ‘꿈의 강’을 건너며 이루어 낸 성공의 장이자, 과정으로서의 창조물이다. 주인공은 카이스트 졸업 후 미국 위스콘신주립대학에서 2년 8개월 만에 박사학위를 취득한 기계공학의 수재이자 국내 굴지의 대기업 수석부장 및 대학연구교수를 지낸 엘리트다. 바다에서 태어나 바다 너머를 꿈꾸던 그는 어느 날 고용의 굴레에서 벗어나 자신만의 사업체를 일궈낸다. 누구도 해내지 못한 세계적 특허기술 '방사형다단 회전로기술'을 개발하여 산업계의 진부한 킬른 회전로 기술을 대체하고, 활성탄 생산기술에 직접 접목하여 활성탄 소재 및 관련 장비분야에서 ‘세계적 선도기업' 이라는 거대한 목표에 도달한다. 평범하기엔 너무도 비범한 우리 시대 역군의 절박한 삶이 소설가이자 수필가인 아내의 명쾌하고도 군더더기 없는 필치로 펼쳐질 때, 적나라하기보다 진솔하고, 속되기보다 숭고한 인간 본능의 해학은 과거와 현재를 현란하게 직조하며 공감의 세계로 이끈다. 아내가 써 내려간 필부의 섬세한 감성만큼이나 고귀한 경지가 또 있을까. “광활한 해운대 바다 창공을 가로지르며 빛의 속도로 교감하던 눈빛”(본문에서)을 놓치지 않고 연애와 결혼과 동반 유학까지 거머쥔 운명의 만남은 헛되지 않았다. 그 결실이 바로 이 소설이다.
9791197062902

왕자와 무수리의 결혼 이야기

강수화  | 수화북스
11,700원  | 20200531  | 9791197062902
“결혼은 저울로 단 듯이 같은 무게일 때 하는 게 좋은 것 같지만 기울어진 한쪽을 채워나가는 또한 매우 의미 있는 일이라 생각한다. 수평을 맞추기 위해 이리저리 흔들릴 것이고 그때마다 자연히 서로를 꽉 붙들 수밖에 없다. 흔들림이 강할수록 서로를 껴안는 힘 또한 강해진다. 부대끼면서 서로에게 전달된 온기는 결혼 생활 내내 윤활유로 작용할 것이다.”
9788961043717

바람풍선의 수화

박기원  | 한국문연
10,800원  | 20241110  | 9788961043717
시집 『바람풍선의 수화』는 〈추가 목록〉, 〈남강 대숲〉, 〈바람 그리고 바람〉 등 주옥같은 작품을 만나볼 수 있는 책이다.
9788999401008

톡톡 수화

강주수  | 양서원
19,400원  | 20180115  | 9788999401008
『톡톡 수화』는 수화를 배울 수 있는 교재이다. 농아인 사회에서 빈번하게 사용되고 디지털 시대에 맞춰 생성된 어휘들을 선택, 수화를 사진으로 자세하게 보여주고 있다. 수화와 농아인을 이해할 수 있는 시간을 마련하고, 기본적인 한글과 숫자표현, 알파벳을 수록했다. 가족, 학교, 교통 등 상황에 맞게 단어를 편집했으며 반대말이나 관용수화에 대해서도 익힐 수 있다.
9788960640566

수화통역

윤병천  | 정림사
10,000원  | 20150831  | 9788960640566
▶ 이 책은 수화통역에 대해 다룬 이론서입니다. 수화통역의 기초적이고 전반적인 내용을 학습할 수 있도록 구성했습니다.
9791195683642

Sign Master 싸인 마스터 1

문혁 지음  | 더드림수화연구소
22,000원  | 20240825  | 9791195683642
9788971030752

고급수화

이준우  | 여수룬
13,500원  | 19970930  | 9788971030752
농아인들이 실제로 사용하는 단어들을 총망라해 수화 를 보다 유창하게 활용할 수 있도록 꾸민 수화안내서.기본적인 수화를 터득한 사람이 본격적으로 수화통역 사가 될 수 있도록 고급수화로 엮었다.
9788985367691

은유로서의 건축 (언어, 수, 화폐)

가라타니 고진  | 한나래
11,700원  | 20170531  | 9788985367691
일본을 대표하는 비평가인 가라타니의 서구비판 이론 서. 서구사상의 근본이 건축에의 의지에 있음을 제시 하고 형식주의의 불가능성을 주장했다. 건축에의 의지, 자연도시, 화폐, 철학의 형식화, 규칙에 대하여, 상업자본 등 21개 단락으로 나눠 설명했다.
9791196355456

지구를 사랑하는 존재들의 메시지 (다가올 ‘한국의 시대’ 우리가 알아야 할 이야기)

채널러 수화  | 금오당
15,300원  | 20220630  | 9791196355456
육체를 가지지 않은 영적 존재들이 인간의 의미와 가능성, 한국의 역사와 현실, 그리고 한국의 미래에 대해 들려주는 이야기. 한국에서 지구의 새로운 주기를 시작하는 이유는 무엇이며 어떻게 진행되는가? 우리는 이 메시지를 어떻게 받아들이고 무엇을 준비해야 하는가? 채널링이란 인간과 다른 차원의 존재들 사이에 이루어지는 일종의 상호 영적 교신(靈的交信) 현상을 말한다. 이러한 채널링을 행하는 사람을 보통 채널러(channeler)라고 한다. 이 책은 지구를 사랑하는 영적 존재들이, 한국인 채널러를 통해 전하는 메시지이다. 한국인 채널러의 등장도 흥미롭지만, 영적 존재들이 한국인을 채널러로 선택한 이유를 독자는 책을 읽으면서 알 수 있을 것이다. 그동안 사람들의 ‘삶의 방식’을 바꿔 놓은 책들이 있었다면 이 책은 ‘사람들의 인식’을 바꿔 놓을 책이다. 따라서 보이는 세계가 전부라는 생각의 틀 안에서 살아가는 사람은 이 책의 내용이 불편하고 받아들이기 어려울 것이다. 반면에 “삶이 왜 이리 불합리하고 모순투성이일까?” “도대체 어떤 신이 세상을 이렇게 만들어 놓은 거야?”라고 다소 반역적인, 그러나 이성적인 사유를 하는 사람이라면 이 책의 내용에 공감할 수 있을 것이다. 디팍 초프라, 마이클 탤보트처럼 미국 뉴에이지 운동을 이끈 사람들은 고차원(영적인) 존재들이 인류에게 전하는 메시지를 접하면서 많은 용감을 얻었으며, 자신들의 삶에 변화가 일어났다고 말한다. 지구를 사랑하며 인간을 도와주는 영적 존재들이 알려준 흥미진진하고 통찰력 넘치는 이야기를 통해 독자들이 인간과 지구 그리고 우주에 대한 새로운 지식을 얻고, 지구에서의 삶을 최대한 즐길 수 있기를 바란다.
9791195683635

Basic Sign 베이직 싸인 2

 | 더드림수화연구소
29,100원  | 20240401  | 97911956836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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