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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술 취한"(으)로 11개의 도서가 검색 되었습니다.
9791195026135

술 취한 코끼리 길들이기 (마음속 108마리 코끼리 이야기)

아잔 브라흐마  | 연금술사
14,400원  | 20131205  | 9791195026135
마음속 108마리 코끼리 이야기『술 취한 코끼리 길들이기』. 이 책은 우리의 마음속에서 인간관계를 파괴하려 들고, 화내고, 질투하고, 미움의 감정을 가지게 하며, 자신이 쌓아올린 아름다운 집을 부숴 버리는 코끼리를 다스리고자 하는 사람들을 위한 좋은 길잡이를 제시한다. 서구에서 불교에 대한 관심이 드문 시절에 불교에 귀의해 전설적인 태국의 고승 아잔 차 밑에서 수행하면서 깨달은 이야기들을 들려준다. 상징을 통해 이야기하는 두려움을 이기는 방법, 고통을 받아들이는 방법, 분노와 용서에 대한 이야기들, 그리고 행복과 불행, 슬픔과 기쁨 같은 수많은 감정들 속에서도 마음을 잃지 않는 법을 일화들과 함께 소개한다.
9788924143393

아들, 술 취한 노숙자? (변태 - 2303)

일기쓰는 마녀  | 퍼플
10,000원  | 20241219  | 9788924143393
2023년 3월일기, 겨우내 얼었던 얼음이 풀리고 꽃이 피어나기 시작하고 아들의 임관식이 있었고 막내의 입학식이 있었고, 일도 많았던 일기쓰는 마녀의 3월기록 이글을 쓰는 지금 이순간 '펴스트레이디' 를 보고 온 오늘은 2024년 12월 21일 밤이다.
9788979694949

술 취한 달마 (진진욱 제11시집)

진진욱  | 한누리미디어
9,000원  | 20150105  | 9788979694949
진진욱 제11시집 『술 취한 달마』. 《무상 정등 정각》, 《무아의 종자》, 《다시는 만나지 말자》, 《우주 만물이란》, 《종교가 미치면 세상도 따라 미친다》 등 다양한 작품을 감상할 수 있다.
9788958205760

술 취한 원숭이 (왜 우리는 술을 마시고 알코올에 탐닉하는가?)

로버트 더들리  | 궁리
13,500원  | 20190315  | 9788958205760
▶ 알코올에 관한 내용을 담은 전문서적입니다.
9788992164474

술취한 교회들 (이송오 목사 칼럼)

이송오  | 말씀보존학회
8,100원  | 20091005  | 9788992164474
오늘날은 마지막 때다. 세상은 점점 더 죄악의 구덩이로 들어간다. 교회는 그런한 악한 세상을 향해 복음으로, 진리로 외쳐야 한다. 하지만 그렇지 못하다. 교회는 세상에 발맞추어 나가고, 세상보다 더 악한 모습으로 변해 버렸다. 이 책은 그러한 세상과 교회에 대한 책망과 선포이며 선지자적 외침이다 이송오 목사는 항상 그렇듯이 이 책에서도 간결하고도 힘있는 문체로 교회와 세상의 죄들을 지적한다. 하나님의 말씀으로 책망하며, 이 시대를 향한 하나님의 뜻이 무엇인지를 선포한다.
9788954641883

술 취한 식물학자 (위대한 술을 탄생시킨 식물들의 이야기)

에이미 스튜어트  | 문학동네
20,700원  | 20160823  | 9788954641883
식물의 탄생부터 양조 과정까지 알고 마시면 더 달콤한 술! 『술 취한 식물학자』는 저자 가드닝 칼럼니스트 에이미 스튜어트가 “모든 술은 식물에서 시작되었다”는 기본적인 사실에서 출발해, 식물학을 바탕으로 생물학과 화학, 그리고 술을 즐겨온 인류의 문화사까지 서술해가며 술의 근원인 식물에 대한 온갖 흥미로운 이야기들을 다 들려준다. 말하자면 이책은 식물을 통해 우리가 마시는 술이 탄생하기까지의 비밀을 천천히 되짚어가는 책이다. 50가지가 넘는 칵테일 레시피와, 정원에서 직접 술의 재료나 가니시가 되는 식물을 재배하는 법을 알려주는 가이드도 꼼꼼하게 마련돼 있다.
9791190116893

술 취한 파리와 맛이 간 돌고래 (’약 빤’ 동물 세상으로의 여행)

오네 R. 파간  | MID(엠아이디)
16,200원  | 20230829  | 9791190116893
'약 빤' 동물 세상으로의 여행 초파리부터 코끼리까지, 약에 취한 동물들로 살펴보는 진화의 역사 이 책은 동물들 사이에서 흔히 보이는 약물 도취 행위와 그것이 진화와 어떻게 관련이 있는지를 깊이 탐구하는 책으로, 약리학자의 시각에서 작은 초파리와 플라나리아로 시작하여 문어, 거미, 돌고래, 말과 같은 다양한 동물들의 약물(성 성분)에 대한 반응을 세세하게 조명한다. 이렇게 자연계의 다양한 동물들에게 약물에 대한 반응이 나타난다는 것은 무엇을 의미할까? 그리고 식물들은 왜 이러한 ‘유희’를 동물들에게 제공하는 것일까? 이 책에서 작가는 식물이 왜 약물 성분을 생성했는지, 그리고 동물들이 약물을 섭취하려는 진화적 동기는 무엇인지에 대한 질문에 답을 찾기 위해 '술 취한 원숭이 가설'과 같은 다양한 이론을 소개하며, 독자들에게 새로운 시각을 제공한다. 약에 취해 거미줄을 잣는 거미와 상심에 빠져 술을 찾는 초파리까지, 향정신성 약물과 인간의 관계만을 생각하던 우리에게 동물계에서 일어나는 다양한 약물 섭취 행동은 여러모로 충격적이면서도 세상을 새롭게 바라보게 하는 계기가 될 것이다.
9788997318629

술 취한 바람을 보았다

김시탁  | 황금알
7,200원  | 20131231  | 9788997318629
『술 취한 바람을 보았다』는 김시탁 시인의 세 번째 시집이다. 감성이 풍부한 시인의 시편들은 일관성 있게 잘 연결되어 있다. 왜소한 한국시단에 굵직한 남성의 목소리를 내는 동편제 소리를 들었다. ‘박’, ‘들깨를 털며’, ‘까칠한 희망’, ‘지렁이’, ‘둥근 것에 대한 예찬’, ‘술 취한 바람을 보았다’, ‘벽이 무너졌다’ 등 다수의 시가 수록되어있다.
9788991109346

술 취한 밤은 모슬포로 향하고 있다

김나인  | 심지
5,400원  | 20060715  | 9788991109346
9791192904702

주정뱅이 연대기 (술 취한 원숭이부터 서부시대 카우보이까지, 쉬지 않고 마셔온 술꾼의 문화사)

마크 포사이스  | 비아북
16,650원  | 20240531  | 9791192904702
우리는 인간이기 전부터 이미 술꾼이었다! 술에 취해 밤을 지새우는 주당들을 위한 유쾌한 주정뱅이 마크 포사이스의 ‘빅히스토리’ 코로나19 이후 바뀐 음주 회식 문화에도 불구하고 사람들의 ‘술 사랑’은 여전히 커지고 있다. 2022년 국내 주류 출고량이 327만 킬로리터로 전년 대비 5.4%가 늘며 주류 시장이 활기를 띤 것이다. 사람들의 음주 문화에도 변화가 찾아왔다. 바야흐로 취향의 시대. 취향에 맞게 술을 적당히, 다채롭게 마시는 것이 유행이다. 술을 사랑해 마지않는 위대한 술꾼들은 취함을 위해 다양한 주종을 가리지 않으니. 2023년 국내 위스키 수입량이 처음으로 3만 톤을 넘어섰다는 통계가 말해주듯, ‘부어라 마셔라’에 열광하던 애주가들은 이제 와인, 위스키, 전통주 등 여러 술을 배우며 마시는 즐거움을 누리고 있다. 우리는 이제 술을 몇 병까지 마실 수 있는지 묻지 않는다. 위스키 추천을 받고, 와인의 품종을 알아보고, 각각의 술에 어떤 특성이 있는지 알아보며 지식을 쌓는다. 하지만 아무리 똑똑하게 술을 마셔도 그 끝은 주정뱅이와 같으니, 몽롱한 기분에 새어 나오는 웃음을 참으며 젠장, 우리는 왜 술을 마실까? 같은 질문을 던지고 있다면, 이 책을 펴기에 적절한 시기일 것이다. 미국의 벤저민 프랭클린은 “좋은 술이 없는 곳에 좋은 삶이란 없다”라고 말했다. 중국의 장자는 “술 마시는 꿈을 꾸는 사람은 아침이 밝으면 슬프다”라며 한탄했다. 술이 부르는 다양한 사건과 사고에도 불구하고 술꾼들은 말과 시, 노래로 끝없이 술을 찬양했다. 취기에 기대 과거 주당들이 어떻게 술을 사랑했는지 진지하게 궁금해하기 시작했다면, 저 술집 구석에서 당신을 향해 비틀비틀 걸어오는 마크 포사이스의 이야기에 귀 기울여 보라. 술꾼들의 역사와 문화에 관해서라면 그를 따라올 자가 없을 테니 말이다. 작가이자 언론인, 편집인, 그리고 술자리의 시시콜콜한 이야기를 사랑해 마지않는 재담꾼 마크 포사이스가 이번에는 쉬지 않고 마셔온 술꾼들의 세계로 풍덩 빠져든다. 선사시대 술 취한 원숭이부터 고대 이집트인들의 만취 축제, 중세시대 선술집과 에일하우스, 서부시대 살룬의 풍경이 왁자지껄하게 펼쳐진다. 어느 시대에서도 어떤 대륙에서도 술 마시기를 사랑했던 주정뱅이들의 역사를 재잘거리는 포사이스의 이야기에 흠뻑 빠져들다 보면, 어느새 이들이 빚어낸 역사의 한 장면에 매료될지도 모른다. 이 책을 읽을 때는 꼭 좋아하는 술 한 잔을 곁에 두길 권한다. 흥미진진하고 알딸딸한 술꾼들의 이야기에 저도 모르게 술을 입가로 가져가게 될 것이다. 『재즈로 시작하는 음악 여행』의 저자이자 『설득의 심리학』 등을 옮긴 번역가 임상훈이 이 책을 옮겼다. 포사이스식 유머와 말장난을 재치있게 풀어내는 것은 물론, 술에 대한 방대한 관심과 지식으로 술과 관련한 용어와 어원을 세심하게 번역했다. 본문에서 사실과 다르게 설명하는 이야기는 옮긴이주로 사실을 더해 독자들이 혼동하지 않도록 주의를 기울였다. 또 『사어사전』의 표지화를 맡은 작가이자 만화가 김태권이 책의 표지 그림을 그렸다. 각각의 시대를 대표하는 인물들의 모습을 그려 넣어 생동감을 더했다.
9788959895717

술에 취한 세계사 (선사시대부터 현대에 이르기까지 인간과 술이 빚어내는 매혹적인 이야기)

마크 포사이스  | 미래의창
13,800원  | 20190315  | 9788959895717
유혹의 수단이자 불행의 씨앗, 음주와 만취의 매혹적인 역사! 이 세상이 최고로 만취했을 때를 철저하게 파헤친 음주와 만취의 문화사 『술에 취한 세계사』. 인류의 역사에서 술은 처음부터 인간과 함께했고, 긍정적이든 부정적이든 인간 사회 깊숙한 곳에 흔적을 남겨왔다. 거의 모든 문화권에 술이 존재하고, 항상 만취가 존재했다. 이 책은 영장류 조상이 살던 때로부터 금주법 시대에 이르기까지 인류의 술 사랑을 탐색하며 그 과정에서 생겨난 궁금증들을 해소해 나간다. 고대 페르시아 사람들은 중요한 정치적 사안이 있으면 한 번은 술에 취한 채로, 또 한 번은 맨 정신으로 그 문제를 논의했다. 바이킹은 벌꿀술 미드가 모든 시의 원천이라고 생각했다. 오늘날의 오스트레일리아를 세운 것은 다름 아닌 럼이라는 술이었다. 그렇다면 만취란 무엇일까? 만취라는 인간의 영원한 욕심은 정체가 무엇일까? 음주와 금주의 끊임없는 정치적?사회적 줄다리기 속에 술을 욕망하는 인간 사회의 생생한 모습과 숨은 이야기를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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