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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숭실대학교"(으)로 183개의 도서가 검색 되었습니다.
9788974502980

명심도

숭실대학교  | 숭실대학교출판부
11,400원  | 20140619  | 9788974502980
<명심도>는 그림을 통해 기독교의 진리를 쉽게 전하고 복음을 널리 선포하고자 하는 의도가 충분히 반영된 전도문서이다. 이 문서는 동아시아인들에게 익숙한 공자, 맹자와 같은 중국사상가들과 고전을 적절히 인용하면서 기독교에서 전하고자 하는 이야기들이 전혀 낯선 것이 아니라는 방식으로 접근한다.
9791165876890

Cultural metamorphoses of Korea And Hungary at the turn of the Twentieth Century

숭실대학교출판부 편집부  | 보고사
20,700원  | 20240430  | 9791165876890
9791141960162

편입수학기출 국민대학교 숭실대학교

스킬편입수학 연구소  | 부크크(bookk)
8,500원  | 20241021  | 9791141960162
본 교재는 스킬편입수학 수업용 교재로 답안 및 해설은 없으며, 수업을 통해 들으실 수 있습니다.
9788926817834

컴퓨터를 알면 미래가 보인다 (컴퓨터와 IT 그 진화와 미래)

숭실대학교 컴퓨터학부  | 이담북스
10,800원  | 20101217  | 9788926817834
컴퓨터와 IT 그 진화와 미래『컴퓨터를 알면 미래가 보인다』는 숭실대학교 현직 교수들과 컴퓨터 분야 전문 직업인들이 들려주는 컴퓨터의 발전사와 미래 그리고 IT 현장의 생생한 이야기를 담은 책이다. 컴퓨터 알면 미래가 보인다는 컴퓨터가 발명되고 발전해 온 과정에 관한 흥미롭고 유익한 지식과 함께 앞으로 어떻게 진화해 갈지에 대한 전망을 보여준다. 또한 ‘삼성 SDS’에서 ‘NHN’까지 현재 첨단 IT 분야에 종사하며 활약 중인 전문직업인들이 직접 소개하는 생생한 현장 이야기를 통해, IT분야에 관심을 가진 젊은이들에게 장래를 향한 꿈과 계획에 구체적인 정보를 제공한다.
9791160683431

동물학 (숭실대학교 한국기독교박물관 소장)

애니 베어드  | 선인
30,600원  | 20200131  | 9791160683431
『동물학』은 1906년 애니 베어드(Annie L. Baird) 가 편역한 교과서이며 현존하는 대한제국기의 ‘동물학’ 교과서로는 가장 앞선다. 이 책은 한국 근대 전환 공간에서 ‘기독교와 과학’이라는 근대 학문 지식을 전달하고 있으며 평양 숭실의 교육정책(한국인에게 한국어로 학문을 가르치고, 사용되는 교육 용어는 한국어로)이 반영되어 있다. 애니 베어드의 과학 교과서 시리즈 가운데 그 첫 번째 책이고, 발행부수가 2,000부로 『식물학』, 『생리학초권』의 발행부수 1,000부보다 1,000부가 더 발행되어 많은 이들에게 읽혔다. 한국의 근대 전환기의 서구 학문(생물학)의 수용사와 국내 학술용어의 형성사에 가장 기초적인 자료로 가치가 있으며, 한국 근대 교과서 형성사, 기독교와 과학을 다루는 기독교계 학교교육 연구, 한국 교육사에 기초 사료로서의 가치가 크다.
9791160683783

베어드 선교사 부부의 한국어 학습서 (숭실대학교 한국기독교박물관 소장)

윌리엄 마틴 베어드, 애니 베어드  | 선인
27,000원  | 20201230  | 9791160683783
『 베어드 선교사 부부의 한국어 학습서 』는 숭실대 한국기독교문화연구원 인문한국(HK+) 사업단의 자료총서로 윌리엄 베어드(W.M. Baird)의 『 회의, 교회 및 기타 용어들에 관한 영한, 한영사전 』과 애니 베어드(Annie L.A. Baird)의 『 한국어 사용 초보자를 위한 50가지 도움말 』의 영인 및 번역문을 함께 수록했다. 숭실대 한국기독교박물관에 소장되어 있는 두 자료는 해방 이전 시기 서양 선교사들이 선교 사역과 교회 운영을 위해 낯선 언어인 한국어를 익히려고 고투했던 모습을 생생하게 보여준다. 외국인을 위한 한국어 교재와 학습법은 물론이요, 한국어 자체의 표기법이나 문법 체계도 제대로 갖춰지지 않은 상황에서, 서양 선교사들은 그들 나름의 지식을 동원하여 한국어의 문법 체계를 세우고, 영어에 대한 번역어를 정비하고, 선교에 필요한 표현들을 속성으로 익히기 위한 학습법을 개발했다. 이들의 ‘언어횡단적’(trans-linguistic) 실천은 현대 어학의 관점에서 보면 여러 한계를 갖는 ‘낡은’ 지식에 불과할 수도 있으나, 이(異)문화들이 처음으로 접촉하고 충돌하는 과정에서 빚어지는 기이한 굴절과 변용의 장면들을 담고 있다는 점에서는 여전히 흥미롭다. 눈 밝은 독자들이 언젠가 이 옛 텍스트의 갈피에서 새로운 앎을 길어 올리기를 기대하며, 약간의 해제를 덧붙인다.
9791160683752

심리학교과서 (숭실대학교 한국기독교박물관 소장)

김하정  | 선인
23,400원  | 20201230  | 9791160683752
『심리학교과서』는 이용익(李容翊)이 설립한 출판사 보성관(普成館)에서 광무(光武) 11년, 즉 1907년 7월 20일에 인쇄하고 7월 30일에 발행한 교육용 교과서이다. 보성관은 번역부를 두고 애국계몽의 일환으로 교육용 교과서를 다수 번역하여 발행했다. 『심리학교과서』는 보성관 번역원인 김하정(金夏鼎)이 번역했다. 국한문체로 쓰여 있다. 마지막 페이지에 역술(譯述)자는 보성관 번역원 김하정, 발행소는 경성(京城) 박동(?洞) 보성관, 인쇄소는 보성사(普成社), 발태소(發兌所)는 보성관으로 되어 있다. 정가는 85전(錢)이다. 총 페이지는 142쪽이다. 또한 마지막에 보성관에서 새로 출간된 서적에 대한 광고가 있다. 예를 들면 『동국사략(東國史略)』, 『동서양역사(東西洋歷史)』, 『초등소학(初等小學)』, 『상업대요(商業大要)』, 『가정교육(家庭敎育)』, 『화폐론(貨幣論)』 등이 있다. 자료의 상태는 대단히 양호하며 김양선(金良善) 기증본이다.
9791160683776

교사량셩 쥬일학당 교과셔 (숭실대학교 한국기독교박물관 소장)

하밀  | 선인
15,800원  | 20201230  | 9791160683776
『교사량성 쥬일학당교과셔』는 1909년 미 감리회 내한선교사 크램(W.G.Cram)이 순한 글로 편역한 주일학교 교사 양성을 위한 교과서였다. 페이지는 총 210면으로 구성되어 있다. 이 책은 미국 감리회 교사 양성 소장 및 만국주일학교 총위원장을 지낸 신학박사 하밀(H.M. Hamill)이 1908년 미국 시카고의 야곱스(W.B.Jacobs) 출판사에서 출간한 Teacher-Training Lessons를 편역한 것이었다. 크램이 편역한 『교사량성 쥬일학당 교과셔』는 미국 감리회에서 주일학교 교사를 양성하기 위해 펴낸 책이었으며, 주일학교의 운영에 대해 자세하게 서술되어 있다. 주일학교는 서양의 종교인 기독교에서 적극적으로 추진했던 교육사업 중의 하나였다. 주일학교 운영의 궁극적인 목적은 한국의 아동들을 독실한 기독교인으로 양성하는 것이었다. 이와 같은 목적을 가진 주일학교의 운영은 서구근대교육에 기초한 것이었다. 그러므로 크램이 편역한 『교사량성 쥬일학당교과셔』는 근대전환기 한국근대교육의 형성을 밝힐 수 있는 중요한 근거 자료가 될 수 있다.
9791160683769

신편생리학교과서 (숭실대학교 한국기독교박물관 소장)

와타세 쇼자부로  | 선인
25,200원  | 20201230  | 9791160683769
생리위생학은 의학의 범주에 속하는 학문이지만 동시에 중등학교 수준에서는 크게 생물학 범주에 속하는 교과목으로 당시 일본에서는 생물학자들이 초·중등 교육용 생리위생학 교과서 집필을 담당하는 경우가 많았다. 즉 여러 사립학교들에 교과서를 적극적으로 판매해야했던 의진사와 안상호가 일본의 일반적인 생리위생학 교과서 출판 경향에 부합하는 책이자 사회적으로 인정받는 이력을 가진 와타세 쇼자부로의 책을 원서로 골라 출판을 기획한 것은 위험 부담을 최소하기 위한 선택의 결과로 보인다. 책의 첫장, 서언(緖言)을 통해 본 책은 “인신생리(人身生理)”를 다룬 “보통교육”용 교과서로 인체 구조와 조직의 원리, 그리고 위생 등 다소 난해한 내용을 학생들이 잘 이해할 수 있도록 상세한 도판을 실었음을 밝혀 책이 중등학교용 교과서로 적합함을 강조했다. 대체로 원서를 충실하게 번역한 안상호의 ?신편생리학교과서?는 총론, 운동기능, 신진대사, 체온, 신경계통 총 5개 장으로, 매 장은 각 기관에 대한 총설과 본문, 그리고 그 기관에 대한 위생으로 구성되었다. 먼저 ?신편생리학교과서?는 인체 생리학이 “인류가 여하하여 여하한 기능이 있으며 자고로 여차한 환경을 요하는 것을 연구”하는 학문이고, 그 지식을 바탕으로 위생학은 “인체 제기관의 조화를 조성하여 적으면 일개인의 건강을,” “크면 일가, 일국 등 다수의 인류”의 건강을 증진하는 것이라는 정의로 교과목의 의의와 목표를 소개했다.
9788974502478

문화성경(개역개정4판)(새찬송가)(합본)(중) (지퍼)

숭실대학교출판부 편집부  | 숭실대학교출판부
37,050원  | 20100125  | 9788974502478
한글 / 지퍼 / 은장 / 색인 / 합본 / 주석 / 가로 155 * 세로 210 * 두께 40 (±5) (mm)
9788974503581

내 인생의 주춧돌!

숭실대학교 베어드학부대학  | 숭실대학교출판부
11,400원  | 20170201  | 9788974503581
숭실대학교 베어드학부대학에서는 2010년부터 신입생의 대학 생활 적응과 학부모님들의 학교 이해를 돕고자 신입생 학부모 초청 행사를 진행해왔다. 본서는 2016년에도 부모님 평전 공모전을 개최한 후 당선작을 모아 펴낸 것이다. 이번에 출품된 평전에는 부모님 삶의 주요 사건들을 그저 나열하는 데에 머문 글도 있었지만 부모님의 삶의 갈피를 하나씩 되새겨보고 거기서 깨닫게 된 부모님의 사랑, 가족의 의미, 부모님이 나에게 준 영향을 감동적으로 기록한 글도 다수 있었다.
9788974503550

숭실에서 통일한국을 준비하다

숭실대학교 베어드학부대학  | 숭실대학교출판부
11,400원  | 20161205  | 9788974503550
『숭실에서 통일한국을 준비하다』에 실린 글들은 ‘통일한국의 시민상’을 주제로, ‘통일한국 건설을 준비하는 우리의 계획’, ‘통일한국에서의 대학생·기독청년·숭실인의 비전과 역할’, ‘통일한국이 요구하는 젊은이의 역량, 이상적인 시민상’, ‘통일한국에서의 공감과 소통을 위해 우리가 갖추어야 할 시민윤리’ 등에 관한 공모작품 총 237편 중에서 우수작품 42편을 가려 뽑은 것이다. 숭실대학교 베어드학부대학에서는 오래 전부터 ‘공감과 소통 시리즈’라는 이름하에 학생들의 글을 모아 엮는 일을 계속해오고 있다. 이번 ‘통일한국의 시민상’을 주제로 한 책 역시 통일문제에 대한 학생들의 생각을 통해 세대간, 이념간 공감과 소통의 목적으로 이어가는 데 초점을 두고 있다. 이 책에 실린 학생들의 42편의 글과 교수님의 10편의 글은 곧 우리의 역사와 통일에 대한 사제(師弟)간의 진심어린 대화이자 공감과 소통의 직접적인 통로가 될 것이다. 이 작은 책자를 통해 남북 분단의 가혹한 현실에 대한 우리 시대 학생들의 비판적 인식의 일면을 공유하고, 미래의 통일한국에 대한 우리 모두의 소망을 펼쳐보는 계기가 마련될 수 있기를 바란다.
9791160683448

식물도셜 (숭실대학교 한국기독교박물관 소장)

애니 베어드  | 선인
23,400원  | 20200131  | 9791160683448
『식물도셜』은 1908년 애니 베어드가 숭실중학교 첫 졸업생이며 오늘날 독립운동가로 널리 알려진 차리석의 도움을 받아 순한글로 편역한 평양 숭실대학의 과학 교과서였다. 페이지는 색인을 포함해 총 259면으로 구성되어 있다. 이 책은 아사 그레이(Asa Gray)가 1858년 뉴욕의 아메리칸 북 컴퍼니(American Book Company)에서 출간한 총 233페이지 분량의 Botany for young people and common schools : how plants grow를 번역한 것이었다. 애니 베어드가 번역 출간한 『식물도셜』은 일제강점기 이후에도 평양 숭실대학에서 교재로 계속 사용되었으며, 숭실 학생들에게 서양 근대과학을 배울 수 있는 기회를 주었다. 이러한 의미에서 애니 베어드의 『식물도셜』은 한국 근대과학사 연구를 위해서도 매우 중요한 자료이며, 아울러 『식물도셜』에서 번역된 학술 용어와 오늘날 사용되고 있는 식물학 관련 학술 용어를 비교함으로써 식물학 관련 학술 용어가 어떤 변화 과정을 거치면서 정착되었는지를 밝힐 수 있는 중요한 근거 자료가 될 수 있다.
9788959666836

21세기 교양인을 위한 한자와 한문

숭실대학교 교양한문편찬위원회  | 태학사
12,350원  | 20190226  | 9788959666836
한자나 한문이 지닌 ‘지식 생산과 저장의 기능’은 놀랍다. 한자나 한문은 우리네 사유의 기반으로 수천 년간 지속되면서 지혜의 두께와 폭을 넓혀왔다. 아무리 첨단의 지식과 정보가 넘쳐도 한자나 한문을 모르고서는 인간의 내면과 세상 변화의 이치를 깨치기 어려운 이유가 여기에 있다. 한자와 한문은 우리 민족이 수천 년 동안 사용해온 표기체계다. 그러나 지배계층의 독점욕과 교육기회의 불평등으로 대다수 민중은 상당 기간 한자와 한문으로부터 먼 거리에 있었다. 그런데도 그들은 한자와 한문이 조성한 사유체계로부터 한순간도 자유로울 수 없었다. 지식기반 정보화 사회의 선두에 서려면 한자와 한문이 지닌 ‘지식 생산과 저장의 원리’를 체득해야 한다. ‘중국의 한자나 한문’을 배우고 가르치려는 게 아니다. 수천 년간 우리 민족이 써왔고, 동아시아인들이 써온 표기체계의 한 축을 익히려는 것이다.
9791160683455

성리학초권 (숭실대학교 한국기독교박물관 소장)

애니 베어드  | 선인
20,700원  | 20200131  | 9791160683455
『???리학초권 』은 1908년 애니 베어드에 의해 번역 출판되었다. 이 책은 미국 중등학교 생리학 교과서였던 윌리엄 테이어 스미스(William Thayer Smith)의 책, The Human Body and its Health-a Textbook for Schools, Having Special Reference to the Effects of Stimulants and Narcotics on the Human System(New York, Chicago, Ivison, Blakman, Taylor & Company, 1884)를 충실하게 번역하였고, 평양 숭실대학의 과학 수업 교재를 개발하기 위한 생물 교과서 번역 작업의 결과물 중 하나였다. 이러한 애니 베어드의 『???리학초권 』은 기존 한국에서는 낯선 학문 분야였던 생리학을 자세히 소개하는 동시에 체계적인 과학 교과서로서 한국의 생리학 교육이 확립되는 중요 기반을 제공했다. 또한 생리학은 자연과학 지식뿐만 아니라 건강을 유지하기 위한 위생관념을 포함한다는 점에서 통제와 절제를 강조하는 청교도적 규범을 제시하는 것이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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