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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숲속재봉사"(으)로 8개의 도서가 검색 되었습니다.
9788936429188

숲속 재봉사의 옷장 (2024 화이트 레이븐스 선정작)

최향랑  | 창비
14,400원  | 20240405  | 9788936429188
아름다운 식물 옷으로 계절의 문을 열어요! 꽃잎과 씨앗으로 만든 옷으로 사계절의 매력을 담아낸 그림책 『숲속 재봉사의 옷장』(최향랑 그림책)이 출간되었다. 초등학교 교과서에 수록되며 어린이 독자의 사랑을 받은 ‘숲속 재봉사’ 시리즈의 신작이다. 『숲속 재봉사의 옷장』은 동물들이 식물 옷을 입고 숲에서 함께 놀며 우정을 쌓아 가는 모습을 그린다. 평면과 입체를 넘나드는 다채로운 콜라주 그림으로 식물의 아름다움을 새롭게 들여다보게끔 한다. 섬세한 사진 작업으로 책 속 다양한 요소들의 입체감을 잘 살렸으며, 반 페이지 접지를 활용해 옷장 문을 직접 여는 듯한 경험을 제공한다.
9788936454333

숲 속 재봉사

최향랑  | 창비
10,800원  | 20101008  | 9788936454333
숲 속 재봉사가 꽃잎과 나뭇잎, 씨앗으로 옷을 만들었어요! 다양한 재료를 사용한 콜라주 그림과 따뜻한 이야기가 잘 어우러진 그림책『숲 속 재봉사』. , 으로 잘 알려진 최향랑의 신작으로, 작가가 오랜 시간 소중히 모아온 조개껍데기, 돌멩이, 말린 꽃잎과 잎사귀 등을 재료로 사용해 다양한 숲속 친구들의 모습을 아름답게 그려낸다. 말린 꽃잎과 잎사귀가 드레스, 가방, 구두가 되고 조개껍데기와 돌멩이가 숲 속과 근사한 바닷속 전경이 되는 등 평범한 사물이 멋진 작품으로 변신한 모습이 아이들의 상상력을 풍부하게 키워준다.
9791173323096

숲속 재봉사 너구리 아줌마

주봄  | 주니어김영사
12,150원  | 20250910  | 9791173323096
찢어진 마음까지 꿰매 주는 숲속 최고의 재봉사, 너구리 아줌마의 따뜻한 기적 이야기! - 찢어진 마음까지 꿰매 주는 숲속 최고의 재봉사, 너구리 아줌마가 전하는 큰 용기와 위로! - 두려움조차 희망으로 꿰매는 따뜻한 기적, 함께라면 어떤 상처도 꿰맬 수 있어요! - 괴물조차 꽃동산으로 바꾸는 힘 - 아이와 어른 모두에게 너구리 아줌마가 건네는 치유의 바느질 ● 줄거리 어느 날, 숲속에 나타난 불도저 괴물에 맞선 숲속 최고의 재봉사 너구리 아줌마 바느질을 하던 너구리 아줌마는 갑자기 쨍한 하늘에 천둥이 울려 놀란다. 왠지 괴상한 천둥소리가 낯설지 않다. 조굼 뒤 천둥소리에 놀라 티셔츠가 찢어진 다람쥐가 찾아오고, 아줌마는 바느질을 하며 바늘땀을 토닥인다. 그러면 바늘땀은 비뚤어진 곳도, 헐거운 곳도, 모두 가지런해진다. 그리고 얼마 후, 같은 천둥소리가 들리더니 바위가 뽑혀 나가고, 노란색의 커다란 괴물이 보인다. 그 순간, 너구리 아줌마의 기억 상자가 열리면서 아기 너구리였을 때의 기억이 떠오른다. 그날도 천둥이 치는 날 바느질을 배우고 있었고, 노란 괴물이 나타나 온 숲을 파괴해 버렸다. 엄마를 두고 혼자 도망쳐 나온 아기 너구리는 그 기억을 가슴 깊이 묻고 어른이 되었다. 천둥이 한차례 숲을 휩쓴 뒤 다리에 상처를 입은 토끼가 찾아오고, 날개가 찢어진 부엉이가 찾아온다. 평생 재봉사로 살았던 너구리 아줌마는 용기를 내 동물들의 상처를 꿰매 주는데……. 너구리 아줌마는 숲을 파괴한 괴물을 솜씨 좋은 바느질로, 동물들이 힘을 모아 완성한 풀잎 천으로 덮어 버린다.
9788936454494

숲 속 재봉사(빅북) (최향랑 그림책)

최향랑  | 창비
67,000원  | 20170430  | 9788936454494
창비는 더 많은 아이들이 함께 모여 책을 읽고 이야기하며 특별한 독서 경험을 나누게 하고자 독자에게 사랑받는 그림책을 ‘빅북(big book)’으로 만들었습니다. 출력 가능한 최대 사이즈로 만든 빅북은 여러 아이들이 둘러앉아 함께 책 읽는 시간을 더욱 편하고 즐겁게 해 줄 것입니다. 『숲 속 재봉사』는 작가가 오랜 시간 소중히 모아 온 조개껍데기, 돌멩이, 말린 꽃잎과 잎사귀 등을 재료로 사용해 만든 그림책입니다. 쓸모없는 것처럼 보이는 작은 사물들도 쓰임새를 찾으면 멋진 작품이 될 수 있다는 것을 보여 줍니다. 재봉사와 숲 속 동물들이 멋진 옷을 입고 신나는 잔치를 벌이는 모습에서 말린 꽃잎과 잎사귀가 드레스, 가방, 구두가 되는 신선한 시각적 경험을 누릴 수 있습니다. 또 그림과 점토로 만든 입체, 반입체 인형들이 어우러져 멋진 볼거리를 선사합니다. 사진 촬영을 통해 꽃과 씨앗, 잎사귀의 섬세함이 생생하게 재현되어 책장을 넘길 때마다 꽃향기가 물씬 풍겨오는 듯합니다.
9788936454432

숲 속 재봉사와 털뭉치 괴물

최향랑  | 창비
10,800원  | 20201006  | 9788936454432
엉망진창 털뭉치 괴물에게 어떤 옷을 만들어 줄까요? 『숲 속 재봉사와 털뭉치 괴물』은 동물들에게 멋진 옷을 만들어 주는 숲 속 재봉사에게 털뭉치 괴물이 찾아오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담은 그림책입니다. 괴물의 정체는 알고 보니 사람들에게 버림받은 작은 강아지였습니다. 재봉사는 강아지에게 '쿵쿵이'라는 이름을 지어주고 뜨개질을 함께 하며 행복하게 살아갑니다. 털뭉치 괴물이 숲 속 재봉사를 만나 자기 모습을 되찾는 과정을 통해 세상에는 시련과 아픔이 있지만 그보다 더 큰 행복과 즐거움이 있다는 것을 알게 됩니다. 저자가 직접 뜨개질해서 만들어 입힌 작고 귀여운 인형 옷들이 이야기의 생동감을 더합니다.
9788936454937

숲 속 재봉사의 꽃잎 드레스 (알록달록 색깔책 | 최향랑 그림책)

최향랑  | 창비
11,700원  | 20160318  | 9788936454937
『숲 속 재봉사의 꽃잎 드레스』는 사랑스러운 이야기와 아기자기한 콜라주 그림으로 꾸준한 사랑을 받고 있는 최향랑 작가의 신작 그림책이다. 숲 속 재봉사를 소재로 한 세 번째 책으로, 꽃잎과 나무껍질 등 우리 주변의 자연물을 가지고 이 세상의 다양한 색채와 색채에 따른 감정의 변화를 특유의 밝고 따뜻한 시선으로 잘 풀어냈다. 아름다운 자연의 색을 통해 아이들의 정서를 섬세하게 자극하며, 한 잎 한 잎 공들여 말리고 붙여서 완성한 꽃잎 드레스와 숲 속 풍경이 눈길을 사로잡는다.
9788936455057

숲 속 재봉사의 꽃잎 드레스(빅북) (최향랑 그림책 | 알록달록 색깔책)

최향랑  | 창비
64,800원  | 20170430  | 9788936455057
창비는 더 많은 아이들이 함께 모여 책을 읽고 이야기하며 특별한 독서 경험을 나누게 하고자 독자에게 사랑받는 그림책을 ‘빅북(big book)’으로 만들었습니다. 출력 가능한 최대 사이즈로 만든 빅북은 여러 아이들이 둘러앉아 함께 책 읽는 시간을 더욱 편하고 즐겁게 해 줄 것입니다. 『숲 속 재봉사의 꽃잎 드레스』는 사랑스러운 이야기와 아기자기한 콜라주 그림으로 꾸준한 사랑을 받고 있는 최향랑 작가의 신작 그림책입니다. 『숲 속 재봉사』 『숲 속 재봉사의 털뭉치 괴물』에 이어 숲 속 재봉사를 소재로 한 세 번째 책으로, 꽃잎과 나무껍질 등 우리 주변의 자연물을 가지고 이 세상의 다양한 색채와 색채에 따른 감정의 변화를 특유의 밝고 따뜻한 시선으로 잘 풀어냈습니다. 아름다운 자연의 색을 통해 아이들의 정서를 섬세하게 자극하며, 한 잎 한 잎 공들여 말리고 붙여서 완성한 꽃잎 드레스와 숲 속 풍경이 눈길을 사로잡습니다.
9788936454500

숲 속 재봉사와 털뭉치 괴물(빅북)

최향랑  | 창비
22,500원  | 20140730  | 9788936454500
창비는 더 많은 아이들이 함께 모여 책을 읽고 이야기하며 특별한 독서 경험을 나누게 하고자 독자에게 사랑받는 그림책을 ‘빅북(big book)’으로 만들었습니다. 출력 가능한 최대 사이즈로 만든 빅북은 여러 아이들이 둘러앉아 함께 책 읽는 시간을 더욱 편하고 즐겁게 해 줄 것입니다. 『숲 속 재봉사와 털뭉치 괴물』은 『십장생을 찾아서』 『숲 속 재봉사』 등 섬세하고 다정한 이야기와 다양한 재료로 콜라주해서 만든 독창적인 그림으로 꾸준한 사랑을 받아 온 작가 최향랑의 그림책입니다. 동물들에게 멋진 옷을 만들어 주는 숲 속 재봉사에게 엉망진창 털뭉치 괴물이 찾아옵니다. 괴물의 정체는 알고 보니 사람들에게 버림받은 작은 강아지였습니다. 털뭉치 괴물이 상처받았던 마음을 치유하고, 자신의 존재가 누군가에게 위안과 희망이 될 수 있다는 것을 깨닫는 이야기가 가슴 뭉클하게 전해집니다. 작가가 직접 뜨개질해서 만들어 입힌 작고 귀여운 인형 옷들이 감탄을 자아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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