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ogo
logo
x
바코드검색
BOOKPRICE.co.kr
책, 도서 가격비교 사이트
바코드검색

인기 검색어

일간
|
주간
|
월간

실시간 검색어

검색가능 서점

도서목록 제공

  • 네이버책
  • 알라딘
  • 교보문고
"쉬운 경제학"(으)로 31개의 도서가 검색 되었습니다.
9791186689516

맥코넬의 알기 쉬운 경제학

Stanley L. Brue, Campbell R. McConnell, Sean M. Flynn  | 생능
30,030원  | 20240108  | 9791186689516
이 책은 McConnell, Brue, Flynn의 ‘경제학 이해’를 한 학기용으로 간추린 것이다. ‘경제학 이해’는 미국에서 가장 잘 팔리는 경제학 교과서이지만, 두 학기용으로 저술한 것이다. 지난 몇 년 동안 경제학 교수들은 미시경제학과 거시경제학을 한 학기에 강의할 수 있는 개론서를 요청하여 왔다. 두 학기용 교과서의 장을 줄이고 적당히 편집하면 한 학기용 교과서를 만들 수는 있다. 그러나 ‘경제학 이해’는 여러 장들이 서로 밀접하게 관련되어 있어서 그렇게 할 수는 없었다. 우리는 ‘경제학 이해’의 핵심적 내용을 추려내 이를 새롭게 배열하여 한 학기에 적합한 형태로 만들었다. 이 책은 ‘경제학 이해’를 만들었던 서술방식을 그대로 채택하였다. 개념을 명확하고 자세하게 설명하였고 주제에 대해 균형적 시각을 유지하고자 노력하였다. 그러나 개념의 설명방식이나 주제의 논의방식은 한 학기용에 적합하도록 하였다. 이 책은 경제학의 핵심을 잘 정리하고 있어서 여러 전공에서 필요한 경제학 수요를 충족시킬 것이라 생각한다. 특히 경제학을 전공하지 않은 학생들이 경제 원리를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노력하였다. 경제학을 전공하거나 부전공하려는 학생들도 미시경제학과 거시경제학을 1학기에 모두 공부할 수 있을 것이다. 그리고 MBA를 시작하려는 학생들은 이 책을 기초과정의 교재로 사용할 수 있을 것이다. 이들에게는 적절한 강의와 필독서가 추가되면 과정을 성공적으로 마치는 데 보탬이 될 것이다. 또한 이 책의 장점은 경제학의 핵심 논리를 알기 쉽게 제시하고 있다는 것이다. 경제논리는 흔히 이해하기 어렵다고 한다. 하지만 이 책은 다양한 사례를 들어 경제학 개념을 친절하게 설명한다. 그래서 경제학을 처음 접하는 학생들에게도 경제학에 대한 흥미를 불러일으킨다. 또한 경제학은 주제에 따라 다양한 입장이 존재하는데 이 책은 그러한 다양한 주장을 균형을 잃지 않고 서술하고 있다. 이 책이 지향하는 바는 다음과 같다. 첫째, 경제 원리나 경제정책을 비롯하여 현재 문제가 되고 있는 경제문제를 이해하는 데 필요한 핵심적 원리를 익힐 수 있게 한다. 둘째, 경제적 시각을 체득하고 이를 응용하여 현실의 경제문제를 객관성을 잃지 않고 합리적으로 접근할 수 있게 한다. 셋째, 학생들이 경제학과 경제현상에 대해 끊임없이 흥미를 느끼며 이를 고민하게 한다.
9788947547154

이토록 쉬운 경제학 (영화로 배우는 50가지 생존 경제 상식)

강영연  | 한국경제신문
16,200원  | 20210513  | 9788947547154
“다른 건 몰라도 경제는 알고 살자!” 영화로 시작하는 내 인생 첫 경제 공부 ★ 영화배우 이제훈 & CJ CGV 허민회 대표 추천 ★ ★ 화제의 칼럼 〈시네마노믹스〉를 한 권의 책으로 ★ 《이토록 쉬운 경제학》은 매주 토요일 〈한국경제신문〉 지면에 실렸던 ‘시네마노믹스’ 코너의 글들을 한 권의 책으로 묶은 것이다. 세계적으로 인기를 끈 대작부터 잘 알려지지 않은 독립영화까지 다양한 작품 50편을 아울렀다. 금융부, 정치부, IT과학부, 증권부, 디지털라이브부, 생활경제부, 지식사회부 등 각자의 영역에서 활동하는 9명의 현장기자와 총 감독해주는 데스크로 구성된 필진이 매주 한 명씩 돌아가며 각자의 아이디어를 지면으로 옮겼다. 기사가 온라인에 업로드될 때마다 댓글 수백여 개는 기본이었다. 페이스북, 블로그 등 SNS에서도 기사를 공유해 경제학을 공부하는 사람들이 나타났다. “유익하고 재미있으면서도 몇 번이고 생각하게 하는 글을 읽었다.” “경제만이 아니라 모르고 있던 보석 같은 영화를 알 수 있었다.” “본 영화인데도 다시 보고 싶어졌다.” “이런 띵작(명작)을 나만 보기 아깝다.” 독자들의 뜨거운 반응에 책을 출간하기로 했다. 이 책은 〈기생충〉으로 세대 간 소득탄력성을 설명하고 〈미안해요 리키〉로 긱 이코노미를 설명한다. 〈아이리시맨〉으로는 임금탄력성을, 〈라라랜드〉로는 가격탄력성을, 〈극한직업〉으로는 완전 경쟁시장과 독점적 경쟁시장을, 〈아메리칸 셰프〉로는 밈노믹스를, 〈어벤져스〉로는 인구경제학을 설명한다. 우리가 사랑하는 영화라는 매체를 통해 기회비용과 매몰비용부터 밴드왜건 효과와 외부 효과까지 수많은 경제학 용어를 헤집는다. 누구나 책장 한 구석에는 두꺼운 책 한 권이 꽂혀 있다. 공부할 결심으로 서점을 찾아 야심차게 사서 들고 나왔지만, 채 몇 페이지 넘기지 못하고 덮어버린 책이다. 경제를 공부해야 할 필요성은 절실히 느끼지만 도무지 손이 가지 않는 책, 하루하루 먼지만 쌓여가는 벽돌 같은 책은 이제 안녕. 경제학 책도 영화만큼 재미있어야 한다. 경제학 용어는 어렵고 경제 현상은 복잡해 보인다. 그럼에도 우리는 경제를 공부해야 한다. 경제는 생존의 문제다. 그렇기에 경제를 쉽고 재미있게 알려주고 경제학이라는 낯선 길을 안내해줄 길잡이가 필요하다. 《이토록 쉬운 경제》는 그 길잡이다.
9791156224358

알기 쉬운 경제학 (경제를 모르고 지금까지 어떻게 살았을까?)

김경진  | 지식공감
13,500원  | 20190322  | 9791156224358
우리는 매일매일 무언가를 선택한다. 수험생들은 어느 대학을 목표로 공부할지, 취업 준비생들은 어떤 기업에 취업할지, 결혼을 앞둔 사람들은 누구와 언제 결혼할지 고민을 하고 그 과정에서 선택을 한다. 이처럼 우리 인생에 큰 영향을 주는 결정도 있지만, 오늘 당장 점심은 무엇을 먹을지, 어떤 영화를 볼지 같은 사소한 선택들도 한다. 이러한 선택의 결과가 바로 우리의 오늘을 만들었고 오늘의 선택의 결과들이 모여서 우리의 내일의 결과를 만들 것이다. 경제학은 우리에게 어떠한 선택이 가장 최적의 선택인지를 알려주는 학문이다. 경제학을 알면 우리는 사소한 문제에서부터 인생의 전환점을 가져올 만한 중대사안까지 가장 합리적인 선택을 할 수 있다. 본 서는 선택을 하는 모든 사람에게 유용한 의사결정도구를 제공할 것이다. 추가로 본서를 통해서 우리는 세상을 알 수 있는 통찰력을 얻을 수 있을 것이다. 선거철만 되면 모든 정치인들은 서민이 살기 좋은 나라를 만들고 서민을 위한 정치를 한다고 공약해 왔다. 매번 같은 공약을 내걸고 그 공약을 실천하기로 약속한 정치인이 선거에 당선되지만 여전히 우리 주위에는 서민이 많이 존재한다. 정치인들이 거짓말을 하는 것인지? 서민이 살기 좋은 나라는 만드는 것이 풀기 불가능한 문제인지 이 책을 통해서 알 수 있다. 부자증세를 우리는 늘 논의한다. 정말 부자가 더 많은 세금을 내야 정의로운 사회인지, 과연 그것만이 정말 우리 경제를 위한 길인지 이 책을 통해서 알 수 있다. 단지 부자라는 이유만으로 세금을 더 낸다면 다수의 가난한 사람에 의한 폭력이 아닐까? 부자입장에서 세금을 더 내고 가난한 사람의 입장에서 세금을 덜 내는 것이 왜 정치 쟁점이며 우리는 부지불식 간에 당연히 부자가 더 세금을 내야 한다고 믿어 왔는지 경제학을 통해서 알 수 있다. 본 서는 평소 우리가 궁금해하던 주제를 통해서 미시경제학, 거시경제학, 재정학, 국제경제학, 게임이론, 경제성장론까지 경제의 모든 부분을 저자의 에피소드와 사례를 통해서 재미있게 설명하였다. 4차 산업혁명의 중간에 서 있는 우리에게 본서는 우리에게 앞으로 우리가 갈 방향에 대해서 흥미로우면서도 진지하게 묻고 있고 그 길을 제시하고 있다. 『알기 쉬운 경제학』 한 권으로 독자들은 경제학의 모든 부분을 손쉽게 이해할 수 있고 나아가 인간에 대한 이해가 한층 더 깊어질 것으로 예상한다.
9791195195183

알기쉬운 경제학 (essentials of economics)

Sean M. Flynn  | 생능
29,000원  | 20160113  | 9791195195183
[맥코넬의 알기쉬운 경제학]은 경제학의 기본적인 핵심 이론을 15장에 걸쳐 알기 쉽게 담은 경제학 입문서이다. 기존에 있던 미국의 다양한 사례나 제도와도 비교할 수 있어서 우리나라 경제와 경제상황이나 문제를 좀 더 정확히 이해할 수 있도록 했고, 우리 주변에서 흔히 볼 수 있는 사례를 통해 경제학의 핵심 이론을 쉽게 배울 수 있도록 구성했다. 또한, 장마다 있는 주요 개념과 용어를 통해 학습 포인트를 잡을 수 있고 요약과 연습문제를 통해 확인 학습이 가능하도록 했다.
9788992330183

알기쉬운 경제학 (개정판)

배기형  | 대진
10,800원  | 20070305  | 9788992330183
경제학 기본이론을 체계적으로 정리한 대학교재. 이 책은 경제학의 개념부터 수요와 공급, 소비자 선택, 생산과 생산비, 실업과 고용, 환율, 화폐와 물가, 국제경제기구 등 경제학의 기본이론을 자세히 해설하였다. (개정판)
9788901268095

경제학 콘서트 1 (복잡한 세상을 설명하는 가장 쉬운 경제학)

팀 하포드  | 웅진지식하우스
17,100원  | 20221231  | 9788901268095
"경제학계의 칼 세이건, 팀 하포드는 경제교양서의 역사를 다시 썼다!” 전 세계 경제학자들이 주목한 최고의 책! 세탁기 사용설명서보다도 쉬운 일상 경제학의 바이블 경제학은 우리의 일상에 어떻게 숨어 있을까 “경제 공부 초심자였던 저에게 발이 땅에 닿는 느낌을 준 유일한 경제학 서적!” _오건영, 신한은행 WM그룹 부부장, 『인플레이션에서 살아남기』 저자 “대중의 마음을 사로잡으며 일상 속 경제 논리들을 이해하기 쉽게 설명한 보기 드문 역작!” _스티븐 레빗, 『괴짜경제학』 저자 ★★★★★ 30개 언어로 소개된 전 세계 압도적 밀리언셀러 ★★★★★ 경제학계 노벨상, 바스티아상 2회 수상 ★★★★★ 최고 영예 대영제국훈장(OBE) 수훈 ★★★★★ 국내 50만 부 기념 에디션 “천재적인 경제 스토리텔러!”라는 말콤 글래드웰의 극찬이 조금도 부족하지 않을 만큼 일상 속 경제학의 원리를 쉽고 위트 있게 풀어내온 경제학자 팀 하포드의 『경제학 콘서트1(The Undercover Economist)』이 국내 50만 부 판매를 기념해 새로운 표지를 입고 출간되었다. 2006년 초판 출간된 『경제학 콘서트1』은 이전까지 ‘상식 알기’에 머물러 있던 경제학 교양서의 수준을 한 단계 높여준 책으로 평가받았고, 그해 ‘올해의 책’에 선정될 만큼 뜨거운 사랑을 받으며 오랫동안 베스트셀러에 머물렀다. 단순히 경제학 지식을 알려주는 것이 아니라, 복잡하고 긴밀하게 연결된 우리의 일상에 경제학이 어떻게 숨어 있는지를 명쾌하게 밝혀주고 ‘경제학적 사고방식으로 세상을 보는 법’을 알려준 이 책은 “전 국민의 경제 교과서”라는 찬사를 받았다. 나아가 국내는 물론 해외에서도 30개 이상의 언어로 소개되며 세계적인 밀리언셀러로 지금까지 ‘경제학 공부의 바이블’로서의 자리를 여전히 굳건하게 지키고 있다.
9788959067350

현명한 선택을 위한 가장 쉬운 경제학 (기본 상식부터 투자, 금리, 국제경제까지 생활 속 궁금했던 경제 읽기)

남시훈  | 인물과사상사
15,300원  | 20231226  | 9788959067350
“지금이야말로 제대로 된 경제학을 만날 때다.” 시카고대학교 경제학 박사가 알려주는 ‘진짜’ 경제학 1976년 노벨경제학상 수상자인 밀턴 프리드먼, 1982년 노벨경제학상을 받은 조지 스티글러 등 수많은 노벨경제학상 수상자를 배출하며 현대경제학의 산실産室로 자리매김한 시카고대학교에서 경제학으로 박사학위를 받은 남시훈 저자는 히말라야 등산대의 짐을 나르고 길을 안내하는 ‘셰르파’처럼, 수많은 정보가 넘쳐나는 이 시대에 독자들이 경제학이라는 학문을 정확하게 이해할 수 있도록 방향을 제시한다. 『현명한 선택을 위한 가장 쉬운 경제학』은 6장으로 구성되었다. 1장에서는 현대 자본주의 사회를 떠받치고 있는 시장경제체제에 대해 설명한다. 저자가 풀어놓는 이야기를 통해 수요와 공급의 법칙에 따라 가격이 자연스럽게 결정되는 시장경제의 원리를 깨달을 수 있을 것이다. 2장에서는 사유재산제도에 기초해 경제주체들의 자율적 선택에 시장의 움직임을 맡기면서도 왜 정부가 시장에 개입해야 하는지에 대한 당위성을 이야기한다. 3장부터 6장까지는 기업, 정부와 같은 경제주체들의 경제행위에 대해 다루면서, 기업경제에서 국가경제로 경제에 대한 접근을 확장해나간다. 저자는 시장경제체제의 중요성을 설파하면서 ‘효율성’을 이야기하고 있지만, 그렇다고 해서 ‘형평성’을 배척하는 것은 아니다. 결국 경제를 움직이고 지탱하는 것은 ‘돈’이 아니라 ‘사람’이기 때문에 경제활동의 중심에는 사람을 중심에 두어야 한다고 강조한다.
9788963243016

경제학의 기본원리 (알기 쉬운 경제학 입문서)

윤재희  | 북코리아
19,000원  | 20130310  | 9788963243016
알기 쉬운 경제학 입문서『경제학의 기본원리』. 이 책은 경제학의 입문서로서 경제학을 처음 공부하는 대학생들과 경제학에 관심을 가진 일반인들이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구성한 책이다. 총 11편으로 구성하여, 경제학의 소개부터 국제경제이론까지 살펴본다.
9788959067473

현명한 선택을 위한 가장 쉬운 경제학(큰글자책) (기본 상식부터 투자, 금리, 국제경제까지 생활 속 궁금했던 경제 읽기)

남시훈  | 인물과사상사
19,800원  | 20240419  | 9788959067473
“지금이야말로 제대로 된 경제학을 만날 때다.” 시카고대학교 경제학 박사가 알려주는 ‘진짜’ 경제학 1976년 노벨경제학상 수상자인 밀턴 프리드먼, 1982년 노벨경제학상을 받은 조지 스티글러 등 수많은 노벨경제학상 수상자를 배출하며 현대경제학의 산실産室로 자리매김한 시카고대학교에서 경제학으로 박사학위를 받은 남시훈 저자는 히말라야 등산대의 짐을 나르고 길을 안내하는 ‘셰르파’처럼, 수많은 정보가 넘쳐나는 이 시대에 독자들이 경제학이라는 학문을 정확하게 이해할 수 있도록 방향을 제시한다. 『현명한 선택을 위한 가장 쉬운 경제학』은 6장으로 구성되었다. 1장에서는 현대 자본주의 사회를 떠받치고 있는 시장경제체제에 대해 설명한다. 저자가 풀어놓는 이야기를 통해 수요와 공급의 법칙에 따라 가격이 자연스럽게 결정되는 시장경제의 원리를 깨달을 수 있을 것이다. 2장에서는 사유재산제도에 기초해 경제주체들의 자율적 선택에 시장의 움직임을 맡기면서도 왜 정부가 시장에 개입해야 하는지에 대한 당위성을 이야기한다. 3장부터 6장까지는 기업, 정부와 같은 경제주체들의 경제행위에 대해 다루면서, 기업경제에서 국가경제로 경제에 대한 접근을 확장해나간다. 저자는 시장경제체제의 중요성을 설파하면서 ‘효율성’을 이야기하고 있지만, 그렇다고 해서 ‘형평성’을 배척하는 것은 아니다. 결국 경제를 움직이고 지탱하는 것은 ‘돈’이 아니라 ‘사람’이기 때문에 경제활동의 중심에는 사람을 중심에 두어야 한다고 강조한다.
9788965871217

알기쉬운 경제학 1: 미시경제 (경제학 입문서)

이종호  | 상학당
16,560원  | 20150225  | 9788965871217
▶ 이 책은 미시경제학 이론서입니다. 미시경제학의 기초적이고 전반적인 내용을 학습할 수 있습니다.
9788965871224

알기쉬운 경제학 2: 거시경제 (경제학 입문서)

이종호  | 상학당
23,920원  | 20150225  | 9788965871224
▶ 이 책은 거시경제학 이론서입니다. 거시경제학의 기초적이고 전반적인 내용을 학습할 수 있습니다.
9791191183207

악마는 꼴찌부터 잡아먹는다 (구글러가 들려주는 알기 쉬운 경제학 이야기)

박진서  | 혜다
14,400원  | 20221125  | 9791191183207
구글에서 일하는 한 직장인이 자본주의의 한복판에서 경제학에 대한 근원적인 질문을 던지다!!! - GDP 세계 10위, 오늘 내가 번 돈은 다 어디로 갔을까? - 경제학자들은 왜 경제를 예측하지 못할까? - 경제학자들에게 속지 않는 방법은? - 경제학이 과연 일자리를 만들 수 있을까? - 굶어 죽을 자유도 자유라 할 수 있을까? 경제학에 우리의 미래를 걸어도 좋을까? 1997년 외환위기 전, 국내 유수의 경제연구소들은 1998년 우리나라의 경제가 6~7% 정도 성장할 거라 전망했다. 그러나 두 달 후 경제 전문가들의 예측은 휴지 조각이 되고 말았다. 또한 2008년 미국발 금융위기가 전 세계를 휩쓸고 지나가자『조선일보』주필 강석천은 칼럼을 통해 “경제 전문가라면 깜깜한 밤길을 걷는 국민의 발밑을 밝혀 줘야 한다.”라고 주장했다. 도대체 왜 경제학자들은 경제를 예측하지 못할까? 저자는 이에 대한 원인으로 많은 경제학자들이 경제학을 현 체제를 정당화하기 위한 수단으로만 이용하고, 만들어진 이론에 현실을 끼워 맞추기 때문이라고 진단한다. 거기에 한국의 경제학자들은 대부분 외국에서 공부하고 학위를 받기 때문에 한국 경제에 대해 잘 알지 못한다는 지적까지 덧붙인다. 경제는 우리들의 삶 그 자체이다. 특히 사람이 먹고사는 문제를 다루는 경제학은 밤하늘의 별과 같은 이야기를 하더라도, 두 발은 현실이라는 땅에 붙이고 있어야 한다. 굶어 죽을 자유밖에 없다면 그것을 자유라 부를 수 없기 때문이다. 이러한 인식을 바탕으로 저자는 ‘경제학의 중심에 사람을 놓고, 현실을 바꿔 내기 위해 노력했던 진짜 경제학자들’을 소개한다. 경제학이 몇 푼의 비용과 이익만 따지는 이기적인 학문이 아니라, 먹고사는 문제를 해결하고 더 나아가 공동체를 위해 복무하는 학문임을, 우리는 이 책을 통해 알 수 있다.
9788965135791

너무 재밌어서 잠 못 드는 경제학 (경제학이 어렵다? 세상에서 가장 쉬운 경제학!)

나카무라 다카유키  | 생각의길
13,500원  | 20200303  | 9788965135791
‘잠 못 드는’ 시리즈 중 열네 번째 책이다. ‘잠 못 드는’ 시리즈는 학창 시절, 시험공부의 대상으로 대충 살피고 넘어갔던 지식들이 실은 우리 삶의 바탕이 되는 필수 교양임을 깨달은 독자들을 위해 만들었다. 한 장 한 장 넘기다 보면 달달 외워도 그때뿐이었던, 그래서 메마르고 가벼워진 지식이 내 삶을 풍성하게 만드는 생기 넘치고 육중한 지식으로 탈바꿈하는 것을 느낄 수 있다. 경제학의 아버지 애덤 스미스를 시작으로 존 스튜어트 밀, 앨프리드 마셜, 존 메이너드 케인스, 카를 마르크스, 그리고 지금의 시장주의 경제관을 대표하는 프리드리히 하이에크와 밀턴 프리드먼을 바탕으로 경제학의 큰 흐름을 이야기한다. 이 책은 각 경제학자별로 간략하게 생애를 소개하는 한편, 그 학자가 살았던 시대가 요구하는 경제관을 살피고 이를 바탕으로 ‘좋은 돈벌이’, 곧 스미스의 ‘도덕적 조건’을 충족 혹은 회복하도록 하기 위한 해당 학자의 핵심 주장을 소개하는 방식으로 구성되어 있다. 그 과정에서 어렵게만 느껴지는 경제학 개념을 ‘좋은 돈벌이’와 ‘나쁜 돈벌이’, ‘부를 소유한 사람’과 ‘부를 실제로 활용하는 사람’ 등 쉬운 개념으로 풀어준다. 그리고 이를 통해 스미스가 제시한 좋은 돈벌이의 ‘도덕적 조건’을 충족 혹은 회복시키고자 했던 경제학자들의 노력을 상세하게 설명한다. 또한, 경제학의 올바른 역사적 방향성, 즉 경제사상사의 큰 흐름도 확인할 수 있다.
9791165214968

경제학 무작정 따라하기 (어렵고 복잡한 경제 뉴스를 술술 가장 쉬운 경제학 공부)

테이번 페팅거  | 길벗
15,750원  | 20210317  | 9791165214968
이제는 경제 지식이 곧 돈이 되는 시대, 현실 경제를 이해하기 위한 최소한의 경제학 지식 ▶ 직관적인 그림과 예시로 어려운 경제학 이론을 쉽게 이해할 수 있다! ▶ 어디부터 손대야 할지 난감한 경제학, 꼭 알아야 할 중요한 내용은 모두 담았다! 강의보다 쉽다! 혼자 공부하기 딱 좋은 경제학 입문서!
9788960440951

합격자가 쓴 쉬운 경제학 수험서 (제2판)

김현남  | 회경사
30,600원  | 20111108  | 9788960440951
합격자가 쓴 쉬운『경제학 수험서』. 이 책은 초보자도 이해하기 쉽도록 일상생활의 소재를 활용하여 쓴 경제학 수험서이다. 기초부터 고급까지 차근차근 거시경제학을 이해할 수 있도록 구성하였으며, 다년간 기출문제 분석으로 경제학 시험의 출제논리를 꿰뚫는 해설을 수록하였다.
최근 본 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