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창호  | 파피루스

7,200원  | 20120808  | 9788926726136

원창호의 현대판타지 장편소설 『슈퍼엘리트 김병장』 제7권. 달동네 빈민촌 독거노인 김병장, 후회만 곱씹던 그에게 마지막 순간, 로또 같은 기회가 찾아왔다. 1991년, 그때로 돌아간 김병장이 새로운 개념의 엘리트를 제시한다.

원창호  | 파피루스

7,200원  | 20120716  | 9788926725962

원창호의 현대판타지 장편소설 『슈퍼엘리트 김병장』 제6권. 달동네 빈민촌 독거노인 김병장, 후회만 곱씹던 그에게 마지막 순간, 로또 같은 기회가 찾아왔다. 1991년, 그때로 돌아간 김병장이 새로운 개념의 엘리트를 제시한다.

원창호  | 파피루스

7,200원  | 20120227  | 9788926712108

원창호의 현대판타지 장편소설 『슈퍼엘리트 김병장』 제5권. 달동네 빈민촌 독거노인 김병장, 후회만 곱씹던 그에게 마지막 순간, 로또 같은 기회가 찾아왔다. 1991년, 그때로 돌아간 김병장이 새로운 개념의 엘리트를 제시한다.

원창호  | 파피루스

7,200원  | 20111125  | 9788926710685

원창호의 현대판타지 장편소설 『슈퍼엘리트 김병장』 제4권. 달동네 빈민촌 독거노인 김병장, 후회만 곱씹던 그에게 마지막 순간, 로또 같은 기회가 찾아왔다. 1991년, 그때로 돌아간 김병장이 새로운 개념의 엘리트를 제시한다.

원창호  | 파피루스

7,200원  | 20111012  | 9788926709825

원창호 현대판타지 장편소설 『슈퍼엘리트 김병장』 제3권. 달동네 빈민촌 독거노인 김병장. 후회만 곱씹던 그에게 마지막 순간, 로또 같은 기회가 찾아온다! 1991년, 그때로 돌아간 김병장. 이제 김병장의 새로운 개념의 엘리트를 제시한다!

원창호  | 파피루스

7,200원  | 20110728  | 9788926709474

원창호 현대판타지 장편소설『슈퍼엘리트 김병장』제 2권. 달동네 빈민촌 독거노인 김병장. 후회만 곱씹던 그에게 마지막 순간, 로또 같은 기회가 찾아온다! 1991년, 그때로 돌아간 김병장. 이제 김병장의 새로운 개념의 엘리트를 제시한다!

원창호  | 파피루스

7,200원  | 20110728  | 9788926709467

원창호 현대판타지 장편소설『슈퍼엘리트 김병장』제 1권. 달동네 빈민촌 독거노인 김병장. 후회만 곱씹던 그에게 마지막 순간, 로또 같은 기회가 찾아온다! 1991년, 그때로 돌아간 김병장. 이제 김병장의 새로운 개념의 엘리트를 제시한다!

원창호  | 파피루스

7,200원  | 20120914  | 9788926726891

원창호의 현대판타지 장편소설 『슈퍼엘리트 김병장』 제8권. 달동네 빈민촌 독거노인 김병장, 후회만 곱씹던 그에게 마지막 순간, 로또 같은 기회가 찾아왔다. 1991년, 그때로 돌아간 김병장이 새로운 개념의 엘리트를 제시한다.

니콜 애쇼프  | 펜타그램

13,500원  | 20171128  | 9788997975099

'변화없는 변화'에 대한 독창적이면서도 매혹적인 이야기! 자본주의 신화 창조자들을 풍자적이지만 치밀하게 분석하는 『자본의 새로운 선지자들』. 자본주의는 자신의 위기를 극복하고자 깨어 있는, 창조적인, 지속 가능한, 공정한, 자선, 생태 자본주의 등 긴 목록의 새로운 자본주의 정신을 이데올로기 시장 좌판에 진열해 놓고 판매에 성공하고 있다. 이러한 성공의 배경엔 새로운 스토리텔러의 출현이라는 21세기적 현상이 있다. 그 중 가장 강력한 스토리텔러는 빈민도 노동자도 아닌 슈퍼엘리트들이다. 1%의 관용을 끝이 보이지 않는 시스템 차원의 불평등에 대한 해법으로 제시하며 전 세계적 빈곤과 교육문제 해결에 앞장서는 세계 최고 부자 빌 게이츠, 우리 내면에서 빈곤과 소외에 대한 해법을 찾아내라고 촉구하는 이 시대의 구루 오프라 윈프리, 자본주의 노동윤리를 젠더불평등에 대한 해독제로 내세우며 전 세계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페미니즘 운동가로 포장된 셰릴 샌드버그, 자유시장이 지구를 치유하리라고 약속하는 생태 자본주의의 주창자 존 매키. 이처럼 새로운 자본의 선지자들은 오늘날 가장 목청 높은 자본주의 비판가들이기도 하다. 하지만 그들은 결코 자본의 종식을 주장하지 않는다. 생각의 수준을 지배하고 현 상태에 도전하는 이야기들을 집어삼켜 버린다. 이 책은 새로운 지도자들의 이야기가 어떻게 착취 시스템을 견고히 하는 데 기여하는지, 부와 힘의 불평등을 보호하는 변화만을 이야기하고 있는지를 밝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