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원  | 라이프사이언스

46,550원  | 20240301  | 9788961544320

생명이란 무엇인가? 생명은 현존하는 모든 생물을 포함하며, 동시에 이들에 관한 과학이다. 우리 인간도 생물이자 동물로서, 매일 먹고, 자고, 성장하는 일상의 삶을 살아가며 이 과정에서 일어나는 모든 것이 생물학과 관련되어 있다. 따라서 우리가 성공적인 삶을 이어가려면 생물에 대한 과학적 지식을 잘 이해하는 것이 중요하다. 『스마트 생명과학』이 다양한 독자들에게 읽혀져 생물에 관한 기본적인 지식을 얻고, 그러한 지식이 일상생활에서도 많이 활용되었으면 한다.

권혁빈  | 라이프사이언스

0원  | 20140116  | 9788961541664

우리는 대학에서 변화된 생물교육을 공부할 교재로서 『생명의 원리(Principle of Life)*』 역서명 『스마트 생명과학』을 작성하였다. 기존 주요 생물학 교재는 생물학적 지식의 백과사전식 요약이 인상적이며 많은 교수들은 이러한 과정의 풍부한 예를 제시하는 것을 좋아한다. 이렇게 두꺼운 책은 생물학 개요를 제시하는 데 효과적이다. 실제로 『생명의 원리』 저자의 대부분도 이러한 교재 중 하나인 『생명: 생물의 과학(Life: The Science of Biology)』 9판의 저자들이다. 우리는 『생명: 생물의 과학』에서 생물학의 주요 개념을 학습하는 중요한 구성요소로서 활발한 문제 풀이를 도입하였다. 우리는 『생명의 원리』에서 능동적인 학습을 촉진하는 데 이 효과를 확대하였고, 이를 위해서 모든 일반생물학 교재에서 나오는 상세한 내용을 크게 축약하였다. 우리의 의도는 중요한 개념을 놓치지 않고 이를 응용함으로써 개념을 학습할 기회를 학생들에게 제공하는 것이다.

강동훈, 이수빈, 윤서화  | 북랩

13,500원  | 20211231  | 9791168360648

스마트폰 앱과 웹사이트를 연계한 수업으로 과학 수업의 질을 한 단계 높여라! 현직 초등학교 교사 3인의 공저자가 알려주는 스마트 기기 활용 과학 수업 매뉴얼 학교 수업에 점차 다양한 수업방식들이 도입되고 있다. 1990년대에 컴퓨터가 수업에 처음 도입되었던 것처럼 이제는 스마트기기가 손쉽게 사용되고 있다. 그런데 스마트 기기는 수업에서 단순히 자료를 찾는 인터넷 이용 용도로만 사용될 뿐 유용하게 사용되지 않는 경향이 있다. 심지어 초등학생들은 인터넷으로 어떤 정보를 검색하는 것을 어려워한다. 마치 나침반 없이 망망대해에 있는 듯한 느낌이다. 학생들은 늘 선생님에게 “뭘 찾아야 해요?”, “어떻게 검색해요?” 하고 물어보는 일이 잦다. 이때 선생님들은 적절한 제시어를 교육할 수도 있지만, 어느 정도 정선된 애플리케이션 혹은 사이트를 제공하면 수업의 질을 훨씬 더 높일 수 있다. 이 책은 과학 교과의 차시별 수업 팁과 유의사항을 안내하면서 단순한 애플리케이션 설명에서 더 나아가 과학 수업(스마트 애플리케이션, 사이트 활용을 연계한 수업) 디자인을 제시하는데, 실제 과학 수업을 하며 얻은 실제 상황에 기반을 두어 현장감을 느끼게 한다. 초등 과학 수업을 준비하는 초등교사, 초등 과학 전담 교사, 과학 수업에 대한 교육과정을 한눈에 보고 싶은 선생님, 초등학교에서 어떤 과학 수업이 이루어지는지 궁금한 학부모까지… 선생님 및 학부모가 학생들에게 정선된 교육자료를 제공하는데 최소한의 가이드라인과 수업 팁을 공유하는 이 책은 스마트한 과학 수업을 위한 훌륭한 지침서가 될 것이다.

한스 페터 뒤르, 클라우스 미하엘 마이어 아비히, 한스 디터 무췰러, 볼프하르트 판넨베르크, 프란츠 M. 부케티츠  | 씽크스마트

31,500원  | 20200630  | 9788965292340

양자물리학, 생물학, 빅뱅 이론, 진화론 등 우주와 생명의 기원을 둘러싼 논쟁, 인간의 정신, 의식, 인식, 영혼에 대한 각 분야의 기본적인 견해가 무엇이며, 그 견해들 사이에 어떤 질적인 차이가 있는지 짚어본다. 그리고 특정한 문제에 대해서 다른 분야에 기대하는 것이 무엇인지, 서로의 견해가 어떤 영향을 주고받는지, 대화의 한계와 새로이 열리는 가능성은 무엇인지 깊이 있게 검토한다. 여러 분야의 인간관을 모아 퍼즐처럼 짜맞추면서 인간을 이해하려는 게 아니라 우리 인간이 오랫동안 질문해온 것들에 대한 각 분야의 이해를 대화 속에 녹여냄으로써 우리에게 인간 이해에 관한 주관적이고도 객관적인 길을 열어 보이는 새로운 인간학이다. 다루는 주제는 묵직하지만 대화체여서 읽기 어렵지 않고 독자에게 생각에 대한 의욕을 불러일으킨다.

한스 페터 뒤르, 클라우스 미하엘 마이어 아비히, 한스 디터 무췰러, 볼프하르트 판넨베르크, 프란츠 M. 부케티츠  | 씽크스마트

13,500원  | 20181225  | 9788965291978

양자물리학, 생물학, 빅뱅 이론, 진화론 등 우주와 생명의 기원을 둘러싼 논쟁, 인간의 정신, 의식, 인식, 영혼에 대한 각 분야의 기본적인 견해가 무엇이며, 그 견해들 사이에 어떤 질적인 차이가 있는지 짚어본다. 그리고 특정한 문제에 대해서 다른 분야에 기대하는 것이 무엇인지, 서로의 견해가 어떤 영향을 주고받는지, 대화의 한계와 새로이 열리는 가능성은 무엇인지 깊이 있게 검토한다. 여러 분야의 인간관을 모아 퍼즐처럼 짜맞추면서 인간을 이해하려는 게 아니라 우리 인간이 오랫동안 질문해온 것들에 대한 각 분야의 이해를 대화 속에 녹여냄으로써 우리에게 인간 이해에 관한 주관적이고도 객관적인 길을 열어 보이는 새로운 인간학이다. 다루는 주제는 묵직하지만 대화체여서 읽기 어렵지 않고 독자에게 생각에 대한 의욕을 불러일으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