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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티븐킹 공포소설"(으)로 19개의 도서가 검색 되었습니다.
9791170524397

홀리

스티븐 킹  | 황금가지
18,900원  | 20240816  | 9791170524397
■줄거리 2021년, 전국을 마비시킨 코로나의 여파가 파인더스 키퍼스 탐정 사무소까지 닥친다. 최근 어머니를 떠나보낸 데다 파트너인 피트 헌틀리마저 입원하여 휴업 중인 홀리 기브니에게 한 여성이 연락해 온다. 그녀의 의뢰는 홀연히 사라진 딸을 찾아 달라는 것. 비슷한 실종자가 더 있음을 알게 된 젊은 희생양을 노리는 범인을 추적하다가 상상치도 못한 형태의 악과 마주한다.
9791170524373

캐리(리커버판)

스티븐 킹  | 황금가지
15,300원  | 20240816  | 9791170524373
한 소녀의 분노가 폭발하는 순간, 세계에 악몽이 찾아들었다 메인주의 소도시 챔벌레인. 기독교 광신자인 어머니와 단둘이 사는 캐리 화이트는 늘 학교에서 다른 아이들의 괴롭힘을 받던 고독하고 내성적인 열일곱 살 소녀다. 자라면서 성(性)에 관한 지식을 전혀 습득하지 못했던 캐리는 체육 수업 후 샤워실에서 초경을 경험하여 패닉에 빠져 버리고, 또래 여자애들의 비웃음과 괴롭힘으로 인한 스트레스 때문에 잠재해 있던 염력이 발현된다. 그것은 캐리가 유아였을 때 이웃에 기현상을 불러일으켰던 미지의 힘이었다. 한편 괴롭힘에 일조했다는 데 죄책감을 느끼던 급우 수 스넬은 남자 친구로 하여금 자기 대신 캐리를 졸업 무도회의 파트너로 데려가게 하고, 학교의 징계 때문에 무도회에 참석하지 못하게 된 또 다른 소녀 크리스 하겐슨은 앙심을 품고 불량아 빌리 놀런을 끌어들여 캐리에게 수모를 줄 계획을 세운다. 기대와 불안 속에서 이윽고 찾아온 무도회 날, 최고의 교내 커플이 선정되는 순간 챔벌레인은 피와 화염이 가득한 장소로 돌변한다.
9791170521877

빌리 서머스 1

스티븐 킹  | 황금가지
14,220원  | 20220908  | 9791170521877
누구나 쓰고 싶은 이야기가 있다, 평생 바보를 연기해 온 암살자에게도. 이야기의 제왕 스티븐 킹의 신작 하드보일드 누아르 스릴러! 작가로 변신한 암살자의 마지막 의뢰를 둘러싼 복수와 구원의 서사를 그린 스티븐 킹의 장편소설 『빌리 서머스』가 황금가지에서 출간되었다. 암살 의뢰에 얽힌 쫓고 쫓기는 긴박한 서스펜스 속에서, 영민함을 숨기고 가짜 정체성을 연기해 온 청부살인업자가 글쓰기를 통해 자기 자신을 발견하고 진정한 작가로 거듭나는 ‘이야기 속의 이야기’가 흥미진진하게 펼쳐진다. 스티븐 킹은 그의 열렬한 독자라면 익숙하게 느껴질 공포나 오컬트 색채를 완전히 배제한 채 도전한 이 본격 하드보일드 누아르 스릴러로 출간 즉시 《뉴욕 타임스》 베스트셀러 1위에 오르고 “변함없는 에너지와 자신감을 증명하는 작품(《뉴욕 타임스》)”, “야심 차고 절제되어 있으며 강렬한 변신(《월스트리트 저널》)”이라는 찬사를 받으며 70대 중반에도 왕성한 창작력을 과시했다. 스티븐 킹의 세계관에 기반한 드라마 「캐슬록」을 제작했던 J. J. 에이브럼스의 배드 로봇 프로덕션이 드라마화를 준비 중이다. ■줄거리 악인만을 상대한다는 원칙을 고수해 온 저격수 빌리 서머스는 은퇴를 앞두고 마지막 암살 의뢰를 수락한다. 수감된 저격 상대를 재판일에 처리하려 예비 작가로 위장해 해당 법원이 있는 작은 마을에서 정착한 빌리. 그러나 완벽한 위장을 위해 쓰기 시작한 이야기는 점차 그의 과거를 끌어내는데.
9791170521884

빌리 서머스 2

스티븐 킹  | 황금가지
14,220원  | 20220908  | 9791170521884
누구나 쓰고 싶은 이야기가 있다, 평생 바보를 연기해 온 암살자에게도. 이야기의 제왕 스티븐 킹의 신작 하드보일드 누아르 스릴러! 작가로 변신한 암살자의 마지막 의뢰를 둘러싼 복수와 구원의 서사를 그린 스티븐 킹의 장편소설 『빌리 서머스』가 황금가지에서 출간되었다. 암살 의뢰에 얽힌 쫓고 쫓기는 긴박한 서스펜스 속에서, 영민함을 숨기고 가짜 정체성을 연기해 온 청부살인업자가 글쓰기를 통해 자기 자신을 발견하고 진정한 작가로 거듭나는 ‘이야기 속의 이야기’가 흥미진진하게 펼쳐진다. 스티븐 킹은 그의 열렬한 독자라면 익숙하게 느껴질 공포나 오컬트 색채를 완전히 배제한 채 도전한 이 본격 하드보일드 누아르 스릴러로 출간 즉시 《뉴욕 타임스》 베스트셀러 1위에 오르고 “변함없는 에너지와 자신감을 증명하는 작품(《뉴욕 타임스》)”, “야심 차고 절제되어 있으며 강렬한 변신(《월스트리트 저널》)”이라는 찬사를 받으며 70대 중반에도 왕성한 창작력을 과시했다. 스티븐 킹의 세계관에 기반한 드라마 「캐슬록」을 제작했던 J. J. 에이브럼스의 배드 로봇 프로덕션이 드라마화를 준비 중이다. ■줄거리 의뢰는 달성했지만 함정에 빠진 빌리는 도피 중에 앨리스라는 젊은 여성을 위기에서 구하고 어쩔 수 없이 동행하게 된다. 빌리가 앨리스를 위한, 그리고 그 자신을 위한 복수를 감행하는 가운데, 이야기 속의 이야기 역시 끝을 향해 간다.
9791158880729

피가 흐르는 곳에

스티븐 킹  | 황금가지
13,230원  | 20210806  | 9791158880729
[줄거리] 해리건 씨의 전화기 어느 날 손꼽히는 재력가 해리건 씨가 은퇴 후 작은 마을에서 노후를 보내게 된다. 그는 어린 나이에 글을 잘 읽는 크레이그를 눈여겨 보곤, 자신의 집에서 책 읽어주는 아르바이트를 해달라는 제안을 한다. 이를 계기로 해리건 씨와 크레이그는 기묘한 우정을 쌓게 되고, 마침 해리건 씨가 매번 선물로 보내던 복권이 당첨되며, 크레이그는 당첨금으로 해리건 씨에게 스마트폰을 선물하게 된다. 처음엔 스마트폰에 대해 거부감을 느끼던 해리건 씨는, 점차 스마트폰에서 볼 수 있는 최신 뉴스와 다양한 기능에 매료된다. 그러나 해리건 씨가 노환으로 숨을 거두게 되자, 크레이그는 해리건 씨가 너무나 아끼던 전화기를 몰래 그의 시신에 숨겨둔다. 그리고 생각날 때마다 묘지에 묻혀 있을 해리건 씨에게 전화를 거는데... 척의 일생 전 세계가 대규모 지진과 재앙으로 종말을 향해 치닫고 있는 와중에, 마티는 뜬금없이 광고판에 뜬 '39년 동안의 근사했던 시간! 고마웠어요, 척!'이라는 글에 도대체 척이 누구인지 의아해한다. 인터넷 배너는 물론이고 생활 곳곳에서 척에 대한 고마움을 전하는 광고는 끊임없이 마티의 눈을 어지럽히고, 주변 사람들에게 물어봐도 누구 하나 '척'이란 인물이 누구인지 모른다. 피가 흐르는 곳에 탐정사무소인 파인더스 키퍼스의 소장 홀리 기브니는 중학교에 설치된 폭발물로 수많은 인명이 희생됐다는 뉴스 특보를 보게 된다. 현장 소식을 전하던 체트 온도스키라는 기자가 연속해서 현장 소식을 전하는 와중에, 홀리는 그에게서 뭔가 알 수 없는 위화감을 느끼게 된다. 그리고 그 위화감의 정체는, 이전에 본 적 있던 '이방인'과 연관되어 있음을 알게 된다. 쥐 새로운 작품 집필을 구실로 한적한 시골에 자신만의 작업을 하러 온 작가 드류는 갑작스레 닥친 태풍으로 인해 오도가도 못 한 신세가 된다. 그 와중에 누군가 문을 긁는 듯한 소리에 나가보니 커다란 쥐 한 마리가 누워 있었다. 추위에 기절했을 뿐 아직 살아있는 쥐였기에 드류는 그 쥐를 집 안으로 들이게 되고, 그가 잠에서 깨어났을 때, 자신의 이름을 부르고 있는 쥐를 마주하게 된다.
9788954650755

자정 4분 뒤 2 (스티븐 킹 중편집)

스티븐 킹  | 엘릭시르
15,120원  | 20180510  | 9788954650755
평범한 일상이 끔찍한 공포의 배경으로 바뀐다! 호러 소설의 제왕 스티븐 킹이 1990년에 펴낸 중편집 『자정 4분 뒤』 제2권. 본격 호러 소설의 계보를 잇는 중편집으로, ‘자정 1분 뒤’, ‘자정 2분 뒤’, ‘자정 3분 뒤’, ‘자정 4분 뒤’의 소제목이 붙은 모두 네 편의 중편으로 이루어져 있다. 저자의 초기 작풍을 다시 맛볼 수 있다는 점에서 더욱 반가운 이 책은 출간된 그해의 브램 스토커상을 수상했으며 그다음 해에는 로커스상 후보에 이름을 올리기도 했다. 제2권에서는 동네 로터리클럽의 연사를 맡게 된 후 연설문에 필요한 도서를 빌렸다가 반납을 잊어버리고는 책을 그대로 분실한 뒤, 며칠 후 도서관 경찰의 방문을 받은 샘의 이야기를 담은 《도서관 경찰》, 생일 선물로 고대하던 폴라로이드 카메라를 받자마자 가족사진을 찍었으나 가족들의 모습 대신 말뚝 울타리를 산책하는 흉측한 생김새의 개의 사진이 연달아 나오고, 카메라를 교환하거나 환불하는 대신 무슨 문제가 있는지 알아보고 싶다는 욕망에 사로잡힌 케빈의 이야기를 담은 《폴라로이드의 개》를 만나볼 수 있다. 평범한 인물, 평범한 장소, 평범한 배경이 등장하지만 보통의 일상에 두려움의 씨앗이 뿌려지고, 주인공들은 영문도 모른 채 호러 무대에 올려 세워진다. 누구라도 가질 법한 원초적인 공포의 실마리를 붙들고 마음속 깊은 곳에 숨어 있던 공포감을 자극하는 저자의 이번 소설의 1권에 수록된 《랭골리어》는 미국의 ABC 방송국에서 2부작 텔레비전 드라마로 제작되어 방송된 바 있고, 《비밀의 창, 비밀의 화원》는 조니 뎁 주연의 《시크릿 윈도우》라는 제목의 영화로 2004년 국내에 개봉했다.
9791158882174

리바이벌

스티븐 킹  | 황금가지
13,500원  | 20161216  | 9791158882174
광기에 찬 목사, 기적, 로큰롤, 비밀 실험…… 악몽 같은 대미를 향해 질주하는 짜릿한 여정이 펼쳐진다! 출간 즉시 [뉴욕 타임스] 베스트셀러에 오르고 저자가 같은 해 출간한 『미스터 메르세데스』와 함께 [시카고 트리뷴]이 선정한 2014년 화제의 책 12선에 꼽힌 『리바이벌』이 출간되었다. 기타리스트가 된 소년과 신을 등진 목사의 평생에 걸친 기이한 인연과 거기에서 비롯된 초자연적인 공포를 다루었다. 근래 대중적으로 큰 인기를 끈 대작들을 연이어 발표해 온 스티븐 킹은 『리바이벌』에서 자신의 초기 작품들에서 드러냈던 장기를 십분 발휘하여, 미지의 현상에서 느끼게 되는 원초적인 공포를 흡인력 넘치는 이야기 속에 생생하게 담았다. 저자는 아서 매컨의 『판이라는 위대한 신』, 메리 셸리의 『프랑켄슈타인』, H. P. 러브크래프트의 작품들에서 영감을 받았다고 하면서 “오랜만에 초자연적 공포를 다룬 본격 호러를 쓰고 싶었다.
9791158882822

악몽을 파는 가게 1~2 세트 - 전2권

스티븐 킹  | 황금가지
22,950원  | 20171201  | 9791158882822
전 세계 3억 독자가 기다리는 이야기의 제왕 스티븐 킹의 미출간 신작들을 모은 단편집. 2016년 에드거 상 단편 소설 부문에서 최고 소설상을 받은 '부고'를 포함한 총 20편의 색다른 이야기들을 통해, 스티븐 킹은 익숙한 주제를 얼마까지 능수능란하게 다룰 수 있는지 유감없이 펼쳐 보인다. 각 단편마다 스티븐 킹 본인이 직접 쓴 자전적인 논평이 함께 수록되어 있어 그 작품을 구상하게 된 계기나 작가의 과거지사 등 다양한 이야기를 함께 읽을 수 있다. 이 단편집은 출간과 동시에 베스트셀러가 되었으며 스티븐 킹을 제외한 어떤 작가도 이토록 평범한 현실을 오싹하게 탐구할 수 없을 거라는 언론의 찬사를 받았다. 1971년 첫 번째 단편집인 <옥수수 밭의 아이들>을 출간한 이래, 스티븐 킹은 단편 소설 작가로서의 재능을 유감없이 발휘해 왔다. 살아 있는 사람의 부고를 쓰면 그 사람의 죽음을 불러오는 이야기나 아마존 킨들을 통해 다중 우주에 접속하는 이야기 등 일상의 있을 법한 소재들로부터 오싹한 공포를 불러오는 그의 특기가 유감없이 발휘된 이번 작품집으로 스티븐 킹은 셜리 잭슨 상을 수상했다.
9791158883126

그것(It) 2

스티븐 킹  | 황금가지
13,500원  | 20170817  | 9791158883126
1958년 그 희미한 시간, 여름 방학의 기억이 되살아난다! 이야기의 제왕 스티븐 킹을 대표하는 소설 『그것(It)』 제2권. 4년이라는 집필 기간 끝에 완성된 작품으로, 1986년 출간과 동시에 2주 만에 밀리언셀러가 되는 기록을 세웠다. 작품의 인기는 원작을 바탕으로 한 TV 시리즈까지 이어져 ‘광대 공포증’이라는 현상을 불러일으켰으며, 출간 31년 만에 처음으로 제작된 영화는 예고편이 유투브에 공개되고 24시간 만에 2억 뷰를 기록해 하루 안에 가장 많은 조회수를 기록한 영화 예고편이 되었다. 어린 시절 일곱 아이가 함께 힘을 모아 맞섰던 절대 악, ‘그것’. ‘그것’이 이제는 어른이 된 아이들을 다시 불러들이고, 그들은 함께여서 찬란하고 아름다웠던 어린 시절을 추억하며 연어들처럼 고향으로 돌아온다. ‘그것’에 대한 이야기를 통해 스티븐 킹은 공포 문학의 대가로 찬사를 받았고, 이와 더불어 한 편의 성장 소설로서 이 작품이 가진 흡인력 역시 높은 평가를 받았다.
9788960172180

모든 일은 결국 벌어진다 - 하 (모든 일은 결국 벌어진다)

스티븐 킹  | 황금가지
10,800원  | 20090619  | 9788960172180
밀리언셀러 클럽 100권 돌파 기념작으로 출간된 공포 소설의 거장 스티븐 킹의 단편집. 오 헨리 문학상 수상작 '검은 정장의 악마'를 포함한 14편의 단편이 수록되어 있다. 스티븐 킹의 대표작인 시리즈의 외전, 영화 [1408]의 원작, E-Book으로 첫선을 보여 화제가 된 '총알차 타기' 등이 실려 있다. 수록된 작품들은 공포 외에도 환상, SF, 추리 등 폭넓은 장르를 소화하고 있다. 각 단편에는 스티븐 킹이 직접 단편에 대해 회고하는 형식으로 해설을 담았다. 작품이 쓰여지게 된 경위에서부터 작품을 발표한 후, 독자들의 반응이나 그로 인해 겪게 된 재미있는 에피소드들이 수록되어 있다. 이 책에 수록된 대부분의 단편들은 스티븐 킹의 문학적 최전성기라 불리는 1990년대 초중반에 집필되었다. 이 때는 공포 자체보다는, 인간의 내면에 대한 탐구에 집중하며 문학적 가치를 높게 평가받던 작품들을 집필했던 시기이다. 이 단편집에서는 주로 등장인물들의 심리적인 갈등이나 고뇌 등이 공포로 표출되고 있다.
9788982738081

그것(상)

스티븐 킹  | 황금가지
12,560원  | 20140120  | 9788982738081
'호러 킹'이라 불리는 미국 작가 스티븐 킹의 대표작들을 전집 형태로 출간하였다. 작가는 인간 내면의 무의식 속에 감추어진 원초적이고 근원적인 공포를 드러내며, 공포로 가득 찬 현실 세계를 예리하게 통찰한다.
9788982738128

살렘스 롯(상) (살렘스 롯 (상))

스티븐 킹  | 황금가지
10,890원  | 20050131  | 9788982738128
브람스토커의 를 현대적으로 변형시킨 스티븐 킹의 두 번째 장편소설로 국내에는 처음 소개된 책이다. 살렘스 롯이라는 작은 마을에 유령의 집으로 알려진 별장에 한 남자가 이사오면서 벌어지는 기괴한 일들을 소설가 벤이 나서서 조사하기에 이른다. 벤은 사건 와중에 죽거나 실종되었던 사람들이 밤마다 송곳니를 드러낸 채 마을 사람들 앞에 나타난다는 사실을 확인하고 경악하게 되는데….    영화계의 명작이라 불리는 , , , 등의 원저자 스티븐 킹 전집 제12권. 인간의 심층의 어두운 면을 탐색하며, 무의식 속에 감추어진 비밀과 두려움의 근원을 드러냄으로써 강렬한 호소력으로 독자를 붙잡는 한편, 진지하고 무거운 예술적 주제를 통해 공포로 가득찬 오늘날의 현실 세계를 예리한 통찰력으로 묘사해 낸 저자의 또 하나의 역작이다.
9788982738098

그것(중)

스티븐 킹  | 황금가지
12,560원  | 20140402  | 9788982738098
'호러 킹'이라 불리는 미국 작가 스티븐 킹의 대표작들을 전집 형태로 출간하였다. 작가는 인간 내면의 무의식 속에 감추어진 원초적이고 근원적인 공포를 드러내며, 공포로 가득 찬 현실 세계를 예리하게 통찰한다.
9788994210681

언더 더 돔 2

스티븐 킹  | 황금가지
10,890원  | 20101210  | 9788994210681
외부와 단절된 마을에서 벌어지는 생존 투쟁과 갈등! 세계적인 이야기꾼 스티븐 킹이 선보이는 대작 장편소설 『언더 더 돔』 제2권. 원고지 6천여 매에 이르는 방대한 분량과 100명이 넘는 등장인물로 스티븐 킹의 역대 소설 중 세 번째로 긴 장편소설이다. 인구 천여 명의 체스터스밀 마을이 한순간에 투명 돔에 갇히면서 벌어지는 혼란을 그리고 있다. 평온했던 마을은 투명돔으로 인해 순식간에 아수라장이 된다. 비행기와 헬기가 돔에 부딪쳐 폭발하고, 잇따른 교통사고로 많은 사람들이 목숨을 잃는다. 돔 바깥 정부로부터 마을의 지휘권자로 임명받은 군인 바버라는 외부와 단절된 채 혼란에 빠진 마을의 권력을 잡으려는 마을 의회의 부의장 짐 레니와 맞서게 되는데….
9788982738111

살렘스 롯(하) (살렘스 롯 (하))

스티븐 킹  | 황금가지
10,890원  | 20050131  | 9788982738111
브람스토커의 를 현대적으로 변형시킨 스티븐 킹의 두 번째 장편소설로 국내에는 처음 소개된 책이다. 살렘스 롯이라는 작은 마을에 유령의 집으로 알려진 별장에 한 남자가 이사오면서 벌어지는 기괴한 일들을 소설가 벤이 나서서 조사하기에 이른다. 벤은 사건 와중에 죽거나 실종되었던 사람들이 밤마다 송곳니를 드러낸 채 마을 사람들 앞에 나타난다는 사실을 확인하고 경악하게 되는데….    영화계의 명작이라 불리는 , , , 등의 원저자 스티븐 킹 전집 제12권. 인간의 심층의 어두운 면을 탐색하며, 무의식 속에 감추어진 비밀과 두려움의 근원을 드러냄으로써 강렬한 호소력으로 독자를 붙잡는 한편, 진지하고 무거운 예술적 주제를 통해 공포로 가득찬 오늘날의 현실 세계를 예리한 통찰력으로 묘사해 낸 저자의 또 하나의 역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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