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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티븐 핑커"(으)로 34개의 도서가 검색 되었습니다.
글쓰기의 감각 (21세기 지성인들을 위한 영어 글쓰기의 정석)

글쓰기의 감각 (21세기 지성인들을 위한 영어 글쓰기의 정석)

스티븐 핑커  | 사이언스북스
25,650원  | 20240630  | 9791192908298
베스트셀러 과학 논픽션 『빈 서판』, 『우리 본성의 선한 천사』의 저자가 제시하는 새로운 영어 글쓰기의 기본 원리 ‘지식의 저주’에 빠진 이들을 구원할 하버드 대표 인지 과학자의 글쓰기 지침서 실존적 과학이 가능한가? 세상에는 왜 이렇게 못 쓴 글이 많을까? 우리가 좀 더 나은 글을 쓰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 영어는 문자 메시지와 소셜 미디어 때문에 타락하고 있을까? 요즘 아이들이 글쓰기를 신경이나 쓸까? 아이가 아니라 다른 누구라도, 왜 글쓰기에 신경을 써야 할까? 인지 과학자이자 언어학자이자 베스트셀러 작가인 스티븐 핑커는 흥미진진하면서도 교훈적인 이 책에서 21세기에 맞는 어법 지침서란 어때야 할지를 다시 생각해 본다. 영어의 퇴락을 한탄하거나, 사사로운 불평을 늘어놓거나, 100년 전 지침서들에 실린 진위가 의심스러운 규칙을 재활용하는 대신, 핑커는 언어와 인간 정신을 연구하는 과학 분야들로부터 얻은 통찰을 끌어들여 어떻게 하면 더 명료하고, 일관되고, 근사한 문장을 쓸 수 있을지 알아본다. 인터넷 탓이나 요즘 아이들 탓을 하지는 말라고, 핑커는 말한다. 글을 잘 쓰는 것은 시대를 불문하고 늘 어려운 문제였으니까. 좋은 글을 쓰려면, 우선 남들의 좋은 글을 음미할 줄 알아야 한다. 상상력도 있어야 한다. 우리가 독자의 시선을 세상에 존재하는 어떤 구체적인 대상으로 이끈다는 환상을 머릿속으로 그릴 줄 알아야 하는 것이다. 우리는 지식의 저주, 즉 우리가 아는 지식을 모르는 사람의 입장을 좀처럼 헤아릴 줄 모르는 문제도 극복해야 한다. 능숙한 작가가 되려면, 구문이라는 것이 어떻게 복잡하게 뒤엉킨 생각들의 그물망을 단정하게 한 줄로 이어진 단어들의 열로 바꿔 주는가 하는 원리도 세심하게 알아야 한다. 또한 한 문장이 매끄럽게 다음 문장으로 이어지도록 잘 엮음으로써, 글 전체가 일관성 있도록 만들어야 한다. 그리고 올바른 어법을 규정한 수많은 규칙 중에서도 명료함과 우아함을 드높여 주는 진짜 규칙들과 그저 전설이나 미신에 지나지 않는 가짜 규칙들을 구별할 줄 알아야 한다. (그러므로 부정사를 대담하게 분리할 줄도 알아야 한다.) 훌륭한 예문과 끔찍한 예문이 가득 실려 있고, 옛 지침서들의 훈계조 말투나 검박한 문체만을 최고로 치는 단순한 취향은 없는 이 책에서, 핑커는 글쓰기가 그 자체로 즐겁게 익히는 기술이자 재미난 지적 주제가 될 수 있음을 보여 준다. 『글쓰기의 감각』은 분야를 막론하고 모든 작가를 위한 책이고, 또한 글과 문예에 흥미가 있으며 언어는 어떨 때 최선으로 작동하는가 하는 문제에 인간 마음을 탐구하는 과학이 어떤 도움을 주는지 알고 싶은 모든 독자를 위한 책이다.
우리 본성의 선한 천사 (인간은 폭력성과 어떻게 싸워 왔는가)

우리 본성의 선한 천사 (인간은 폭력성과 어떻게 싸워 왔는가)

스티븐 핑커  | 사이언스북스
41,000원  | 20140825  | 9788983716897
인간의 폭력성과 인류 문명사에 관한 충격적 진실! 인간은 폭력성과 어떻게 싸워 왔는가『우리 본성의 선한 천사』. 우리 안에 공존하는 ‘천사’와 ‘악마’, 인류는 어떻게 내면의 선한 천사들로 악한 본성들을 억누르고 점차 덜 폭력적인 세계, 점차 더 인도적인 세상을 진화시켜 왔는가? 현 시대 최고의 지성, 가장 영향력 있는 과학자로 손꼽히는 인지 과학자이자 진화 심리학자인 스티븐 핑커가 우리 사회를 지배하고 있는 ‘폭력을 둘러싼 통념들’에 대해 낱낱이 파헤쳤다. 저자는 고귀한 야만인, 오늘보다 나은 어제, 20세기가 가장 폭력적인 세기라는 편견과 환상을 깨트리고, 수천 년에 걸친 전쟁과 야만, 폭력의 연대기를 통해 인간의 본성을 고찰한다. 100여개의 그래프와 표들로 인류 역사에서 폭력이 지속적으로 감소해왔음을 보여주고, 결국 우리 본성의 선한 천사들이 악마들을 제압함으로써 보다 평화로운 시대가 나아왔다는 희망적인 보고를 들려준다.
지금 다시 계몽 (이성, 과학, 휴머니즘, 그리고 진보를 말하다)

지금 다시 계몽 (이성, 과학, 휴머니즘, 그리고 진보를 말하다)

스티븐 핑커  | 사이언스북스
42,750원  | 20210831  | 9791191187298
한 줄기 희망이 되어 줄 세계적 석학의 거작! 빌 게이츠가 “내 생에 가장 훌륭한 책”이라고 절찬한 33개 언어로 번역된 전 세계적 베스트셀러 스티븐 핑커의 마음은 순수하고 수정 같은 지성, 심오한 지식과 인간에 대한 동정으로 가득하다. -리처드 도킨스 세계는 좋아지고 있다. 그렇지 않은 것처럼 보인다고 해도 말이다. 스티븐 핑커처럼, 세계가 진보해 가는 모습을 대국적으로 그려 내는 사상가가 있다는 사실이 반가울 뿐이다. 이 책은 핑커의 최고 걸작 중 하나가 될 것이다. 이 책은 내 생애 가장 훌륭한 책 중 하나이다. -빌 게이츠
언어본능 (마음은 어떻게 언어를 만드는가?)

언어본능 (마음은 어떻게 언어를 만드는가?)

스티븐 핑커  | 동녘사이언스
19,800원  | 20081220  | 9788990247421
‘언어는 본능이다’라고 선언함으로써 언어가 ‘진화적 적응’의 산물임을 증명하는 책. 책머리에서 그는 “거미의 거미줄 치기는 어떤 천재 거미의 발명품이 아니며, 적절한 교육을 받거나 건축이나 건설업에 적성이 있어야 하는 것도 아니다. 거미는 거미의 뇌를 가지고 있으며, 이 뇌가 거미줄을 치도록 거미를 충동하고, 그 일에 집요하게 매달리게 만든다. 거미가 거미줄을 치는 것은 그 때문이다.”라고 쓰고 있다. 거미가 거미줄을 치는 것이 본능에 의한 것이듯, 인간이 언어를 전개하는 것이 본능이라는 것이다. 스티븐 핑커는 통사론과 형태론을 아우르며, 언어를 문장 단위, 절 단위, 구 단위, 단어 단위, 형태론 단위, 음소 단위로 차근차근 쪼개가며 그 전모를 우리 눈앞에 선명하게 그려 보여주고 있다. 그리고 이러한 요소들이 모든 언어에 공통적으로 나타난다는 사실을 보여줌으로써 그는 언어가 문법유전자의 명령에 따라 우리 뇌 속에 입력되어 있는 보편문법을 따라 펼쳐지고 있음을 증명해 보인다. 정말 놀라운 사실 한 가지. 미국에서 다양한 계층의 사람들을 대상으로 문법에 어긋나는 비문법적 언어의 사용빈도를 조사했다. 그 결과는 미국 최고의 지성들이 모이는 학회였다. 가장 높은 교육을 받은 학회가 가장 비문법적인 언어의 온상이었던 것이다. 흔히 수준 낮은 대중문화와 교육의 붕괴로 인해 아이들의 언어사용이 엉망이 되어가고 있다고 걱정한다. 그런데 가장 낮은 수준의 교육을 받고 대중문화의 폐해에 가장 많이 노출된 길거리 흑인 십대 아이들의 언어는 대단히 문법적이었다. 아이러니컬하게도 교육은 오히려 자연스러운 문법적 언어사용을 방해하는 요소로 작용했던 것이다. 이보다 더 놀라운 사실 한 가지. 하와이 사탕수수농장에는 한국, 일본, 중국, 필리핀 등 저마다 다른 언어를 사용하는 노동자들이 몰려들었다. 그들은 서로 의사소통을 하기 위해 농장주나 농장감독들이 사용하는 영어 단어들을 아무렇게나 적당히 배치해 거의 언어라 할 수 없는 언어를 만들어 사용했다(피진어). 그런데 이들의 언어를 듣고 자란 다음 세대 아이들은 나름대로 완벽한 문법체계를 가진 별개의 언어를 창조해냈다. 아이들이 언어를 발명한 것이다.
빈 서판 (인간은 본성을 타고 나는가)

빈 서판 (인간은 본성을 타고 나는가)

스티븐 핑커  | 사이언스북스
40,500원  | 20171130  | 9788983711458
하버드 대학교의 저명한 언어심리학자이자 베스트셀러 작가인 스티븐 핑커는 인간 본성에 관한 아이디어와 그것의 도덕적, 감정적, 정치적 특성들을 탐구한다. 그는 인간 본성에 대한 과학과 상식에 기반한 인식은 전혀 위험하지 않을뿐더러 예술가들과 철학자들이 21세기에 만들어 갈 인간 조건에 대한 통찰을 보완할 수 있다고 말한다.
마음은 어떻게 작동하는가 (과학이 발견한 인간 마음의 작동 원리와 진화심리학의 관점)

마음은 어떻게 작동하는가 (과학이 발견한 인간 마음의 작동 원리와 진화심리학의 관점)

스티븐 핑커  | 동녘사이언스
25,920원  | 20070325  | 9788990247353
, 등으로 알려진 스티븐 핑커의 마음에 대한 탐구서. 마음이란 무엇이고, 어떻게 진화했으며, 마음을 통해 우리가 어떻게 보고, 생각하고, 느끼고, 웃고, 교류하고, 예술을 즐기고, 인생의 신비를 음미하는지를 신경과학에서부터 경제학과 사회심리학에 이르는 다양한 분야들을 동원해 설명한다. 총8장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마음을 ‘역설계’(역설계란 대상을 분해하고 구조를 분석하여 그 설계로 거꾸로 파악해가는 기법을 말한다)하는 과정을 보여 주면서, 자연선택에 의해 우리의 마음이 어떻게 진화해 왔는지를 제시하고 있다. 최근 많은 담론으로 둘러쌓여 있는 인간 마음에 대한 기본적인 인식의 틀을 제공해주는 책.
단어와 규칙 (스티븐 핑커가 들려주는 언어와 마음의 비밀)

단어와 규칙 (스티븐 핑커가 들려주는 언어와 마음의 비밀)

스티븐 핑커  | 사이언스북스
18,000원  | 20091120  | 9788983719591
마음이라는 이름의 블랙박스를 여는 열쇠, 인지 언어학의 세계 세계적인 언어 인지학자인 스티븐 핑커는 『단어와 규칙』에서 언어학의 특수한 현상인 규칙동사와 불규칙 동사를 조사하면서 언어와 마음의 본질을 조명한다. 이 과정에서 저자는 언어를 발명한 선사 시대의 부족에서 뇌를 촬영하고 유전자 염기 서열을 판독하는 새천년의 과학 기술까지 다양한 주제를 살펴본다. 그의 분석에는 언어를 비롯한 인간 본성의 여러 양상들은 선척적으로 출현하는 진화적 심리적 적응 형태라는 관점이 반영되어 있다. 본문의 대부분에서 그는 어린이들의 문법적 오류와 뇌손상을 입은 환자들의 언어(선택적 실어증들) 그리고 그에 대한 연구들을 다룬다. 이처럼 다양한 사례를 통해 수학적 아름다움과 언어라는 인간의 기이한 능력의 결합을 보여주고 있다. 양장본.
Rationality (What It Is, Why It Seems Scarce, Why It Matters)

Rationality (What It Is, Why It Seems Scarce, Why It Matters)

스티븐 핑커  | Penguin Putnam
0원  | 20210928  | 9780593489352
NEW YORK TIMES BESTSELLER "In our uncertain age, which can so often feel so dark and disturbing, Steven Pinker has distinguished himself as a voice of positivity.
하버드 교양 강의 (하버드생들은 무엇을 배우는가)

하버드 교양 강의 (하버드생들은 무엇을 배우는가)

스티븐 핑커  | 김영사
14,400원  | 20120914  | 9788934959076
우리 시대 최고의 지성들이 펼치는 수업의 현장을 만난다! 40년 만에 전격 개편된 하버드 대학의 교양 강의『하버드 교양 강의』. 전 세계 수재들이 모여드는 지성의 전당 하버드에서는 무엇을 가르치고 어떻게 배우는지 살펴본 책이다. 인지심리학의 스티븐 핑거, 도덕철학의 T.S. 스캔론, 세계사의 찰스 메이어, 철학의 마티어스 리스 등 하버드 각 분야의 석학들이 하버드생들을 위해 새롭게 정리한 기본 커리큘럼의 핵심을 공개한다. 인지심리학, 윤리학, 종교학, 세계사와 진화생물학 등 10개 분야의 주요 논점을 다양한 관점에서 진지하게 다루며 인간 정신의 본질에 대한 치열한 탐색, 정의의 의미에 대한 탁월한 통찰, 인류의 역사를 뛰어넘어 지구의 역사를 바라보는 폭넓은 시각, 세계 인권에 대한 철학적 사유와 사이버 공간 속 자유의 의미에 대한 명쾌한 분석까지, 그 열정적인 수업 현장으로 안내한다.
언어본능(상) (정신은 어떻게 언어를 창조하는가)

언어본능(상) (정신은 어떻게 언어를 창조하는가)

스티븐 핑커  | 그린비
9,000원  | 19980316  | 9788976829139
정신은 어떻게 언어를 창조하는가를 규명한 책. 왜 성인들은 외국어 습득이 어려운가, 언어가 사고를 결정 하는가, 사고가 언어를 결정하는가, 지구상의 6천 언 어는 우열이 있는가 없는가 등을 살폈다. 기술습득을 위한 본능, 침묵의 소리 등 13개 장으로 설명. 전2권.
Enlightenment Now: The Case for Reason, Science, Humanism, and Progress (The Case for Reason, Science, Humanism, and Progress)

Enlightenment Now: The Case for Reason, Science, Humanism, and Progress (The Case for Reason, Science, Humanism, and Progress)

스티븐 핑커  | Penguin Books
14,000원  | 20190115  | 9780143111382
INSTANT NEW YORK TIMES BESTSELLER A NEW YORK TIMES NOTABLE BOOK OF 2018 ONE OF THE ECONOMIST'S BOOKS OF THE YEAR "My new favorite book of all time." --Bill Gates If you think the world is coming to an end, think again: people are living longer, healthier, freer, and happier lives, and while our problems are formidable, the solutions lie in the Enlightenment ideal of using reason and science. Is the world really falling apart? Is the ideal of progress obsolete? In this elegant assessment of the human condition in the third millennium, cognitive scientist and public intellectual Steven Pinker urges us to step back from the gory headlines and prophecies of doom, which play to our psychological biases. Instead, follow the data: In seventy-five jaw-dropping graphs, Pinker shows that life, health, prosperity, safety, peace, knowledge, and happiness are on the rise, not just in the West, but worldwide. This progress is not the result of some cosmic force. It is a gift of the Enlightenment: the conviction that reason and science can enhance human flourishing. Far from being a na?ve hope, the Enlightenment, we now know, has worked. But more than ever, it needs a vigorous defense. The Enlightenment project swims against currents of human nature--tribalism, authoritarianism, demonization, magical thinking--which demagogues are all too willing to exploit. Many commentators, committed to political, religious, or romantic ideologies, fight a rearguard action against it. The result is a corrosive fatalism and a willingness to wreck the precious institutions of liberal democracy and global cooperation. With intellectual depth and literary flair, Enlightenment Now makes the case for reason, science, and humanism: the ideals we need to confront our problems and continue our progress.
The Better Angels of Our Nature (Why Violence Has Declined)

The Better Angels of Our Nature (Why Violence Has Declined)

스티븐 핑커  | Penguin Books
16,880원  | 20120925  | 9780143122012
A provocative history of violence--from the "New York Times" bestselling author of "The Stuff of Thought" and "The Blank Slate" Believe it or not, today we may be living in the most peaceful moment in our species' existence. In his gripping and controversial new work, "New York Times" bestselling author Steven Pinker shows that despite the ceaseless news about war, crime, and terrorism, violence has actually been in decline over long stretches of history. Exploding myths about humankind's inherent violence and the curse of modernity, this ambitious book continues Pinker's exploration of the essence of human nature, mixing psychology and history to provide a remarkable picture of an increasingly enlightened world.
마음의 과학 (위대한 석학 16인이 말하는 뇌, 기억, 성격, 그리고 행복의 비밀)

마음의 과학 (위대한 석학 16인이 말하는 뇌, 기억, 성격, 그리고 행복의 비밀)

스티븐 핑커  | 와이즈베리
0원  | 20121002  | 9788937833854
세계 석학들이 풀어내는 마음의 비밀! 오늘날 세상을 움직이는 석학들이 한데 모여 자유롭게 학문적 성과와 견해를 나누고 지적 탐색을 벌이는 비공식 모임인 엣지재단의 「지식의 엣지」 제1권 『마음의 과학』. 첨단을 달리는 이론심리학자, 인지과학자, 신경과학자, 신경생물학자, 언어학자, 행동유전학자, 도덕심리학자 등 위대한 석학 16인이 모여 '마음'에 관한 새로운 사고방식을 탐구한 내용을 담고 있다. 최근 급속하게 발전하지만 이론심리학, 인지과학, 신경과학, 생물학, 언어학, 행동유전학, 도덕심리학 등 따로 연구되어왔기 때문에 대중은 물론, 학계에서도 공유되지 않았던 '마음'에 관한 최신 연구 성과와 이론을 탐구한다. 인간을 이해하고자 하는 모든 사람에게 '마음의 비밀'을 탐구할 지식의 지도를 제공하는 것이다. 뇌, 기억, 성격, 그리고 행복의 비밀을 밝혀나가면서 마음의 수수께끼를 풀어나간다.
The Language Instinct: How the Mind Creates Language (How the Mind Creates Language)

The Language Instinct: How the Mind Creates Language (How the Mind Creates Language)

스티븐 핑커  | Harper Perennial
10,600원  | 20130905  | 9780061336461
In this classic, the world's expert on language and mind lucidly explains everything you always wanted to know about language: how it works, how children learn it, how it changes, how the brain computes it, and how it evolved. With deft use of examples of humor and wordplay, Steven Pinker weaves our vast knowledge of language into a compelling story: language is a human instinct, wired into our brains by evolution.
The Sense of Style (The Thinking Person’s Guide to Writing in the 21st Century)

The Sense of Style (The Thinking Person’s Guide to Writing in the 21st Century)

스티븐 핑커  | Penguin UK
14,000원  | 20150903  | 9780241957714
Steven Pinker, the bestselling author of The Language Instinct, deploys his gift for explaining big ideas in The Sense of Style - an entertaining writing guide for the 21st century What is the secret of good prose? Does writing well even matter in an age of instant communication? Should we care? In this funny, thoughtful book about the modern art of writing, Steven Pinker shows us why we all need a sense of style. More than ever before, the currency of our social and cultural lives is the written word, from Twitter and texting to blogs, e-readers and old-fashioned books. But most style guides fail to prepare people for the challenges of writing in the 21st century, portraying it as a minefield of grievous errors rather than a form of pleasurable mastery. They fail to deal with an inescapable fact about language: it changes over time, adapted by millions of writers and speakers to their needs. Confusing changes in the world with moral decline, every generation believes the kids today are degrading society and taking language with it. A guide for the new millennium, writes Steven Pinker, has to be different. Drawing on the latest research in linguistics and cognitive science, Steven Pinker replaces the recycled dogma of previous style guides with reason and evidence. This thinking person's guide to good writing shows why style still matters: in communicating effectively, in enhancing the spread of ideas, in earning a reader's trust and, not least, in adding beauty to the world. Eye-opening, mind-expanding and cheerful, The Sense of Style shows that good style is part of what it means to be hum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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