댄 슬롯, 올리비에 크와펠  | 시공사

0원  | 20160225  | 9788952775733

'스파이더버스’ 이벤트의 결말은? 『어메이징 스파이더맨』제3권《스파이더버스》. 이 작품은 ‘올 뉴 마블 나우!’ 시대의 새로운 스파이더맨 이야기이며 이전의 피터 파커에 대해 잘 알지 못해도 쉽게 즐길 수 있는 친절한 시리즈이기도 하며, 추후 대형 이벤트 ‘스파이더버스’로 자연스럽게 이어진다. 스파이더버스는 모든 멀티버스의 스파이더들이 모여 공동의 적을 두고 싸우는 초대형 이벤트이다. 온갖 스파이더맨과 스파이더우먼, 심지어 스파이더 동물들까지 한데 집결해 진풍경을 연출하는데, 그들이 이렇게 뭉칠 수밖에 없던 이유는 동시다발적으로 벌어진 스파이더 학살 때문이다. 피터 파커의 숙적 몰런과 그의 가족들이 모든 우주의 스파이더 능력자들을 먹어 치우기 시작했고, 흩어져 있던 개별 스파이더들은 도무지 막을 도리가 없었다. 그러던 중 슈피리어 스파이더맨과 스파이더-UK 덕분에 이들은 가까스로 힘을 모으기 시작하고 마침내 전면전을 준비한다. 하지만 몰런 가족의 압도적인 파괴력 앞에 차례로 무릎을 꿇으며 모든 차원의 스파이더맨은 일말의 승리 가능성도 보이지 않는 가운데 죽음을 눈앞에 두게 된다. 온통 거미로 득시글거리는 ‘스파이더버스’ 이벤트의 결말은 과연…?

댄 슬롯  | 시공사(만화)

39,600원  | 20240507  | 9791171253654

댄 슬롯  | 시공사(만화)

39,600원  | 20240507  | 9791171253647

데이비드 하인  | 시공사

11,700원  | 20201026  | 9791165792596

“스파이더맨 팬이건 아니건 모두에게 힘을 주는 이야기들.” - 코믹코시티 “마블 코믹스는 번개를 병 속에 담는 도전에 성공했다.” - 코믹북닷컴 “이 모든 에너지의 원천이 된 엄청난 열정. 거기엔 어느 만화에서도 찾아볼 수 없었던 특별한 목소리가 존재한다.” - 뉴사라마 다섯 개의 다른 현실… 새롭고도 독특한 다섯 거미 이야기! 스파이더맨 역사상 최대 규모 이벤트의 전주곡! 스파이더맨 누아르가 1930년대 피터 파커로 돌아와 미스테리오와 대결한다! 또 다른 현실에서는 애런 에이크만 박사의 비밀이 밝혀지는데! 악인 레드아이와 나무라의 정체는 무엇인가? 애런은 자신 앞에 나타난 몰런을 뚫고 살아날 수 있을 것인가? 한편 또 다른 세상에서는 어느 모범생 고등학생이 방사능 거미에 물린다는 익숙한 이야기가 공포물로 돌변하는데, 그는 이미 이전부터 괴물의 마음을 가지고 있었으니! 또한 경이로운 능력을 가진 SP//dr의 정체는 대체 무엇인가? 그리고 마지막으로 펼쳐지는 '스파이더버스' 최고 인기 캐릭터의 데뷔 무대…. 그 배경이 되는 세상은 방사능 거미가 그웬 스테이시를 물어 버린 곳이다! 데이비드 하인, 파브리스 새폴스키, 제이슨 러투어, 더스틴 위버, 클레이 맥클라우드 채프만, 제라드 웨이가 쓰고, 리처드 이자노브, 로비 로드리게스, 더스틴 위버, 엘리아 보네티, 제이크 와이어트가 그린 「엣지 오브 스파이더버스」 #1-5 수록. *함께 읽으면 좋은 책: 『마블 나우! 어메이징 스파이더맨』 Vol. 1: 파커의 운수 『마블 나우! 어메이징 스파이더맨』 Vol. 2: 스파이더버스의 전주곡 『마블 나우! 어메이징 스파이더맨』 Vol. 3: 스파이더버스 『스파이더겟돈』 『스파이더 그웬: 고스트 스파이더』

댄 슬롯 외  | 시공사

9,000원  | 20160125  | 9788952775559

스파이더버스의 위기! 탈출구를 찾는 슈피리어 스파이더맨! 『어메이징 스파이더맨』제2권《스파이더버스의 전주곡》. 이 작품은 ‘올 뉴 마블 나우!’ 시대의 새로운 스파이더맨 이야기이며 이전의 피터 파커에 대해 잘 알지 못해도 쉽게 즐길 수 있는 친절한 시리즈이기도 하며, 추후 대형 이벤트 ‘스파이더버스’로 자연스럽게 이어진다. 2권에서는 본격적인 스파이더버스가 시작되기에 앞서 여러 차원의 스파이더들이 한 자리에 모이게 된 경위가 밝혀진다. 2099년, 슈피리어 스파이더맨 오토 옥타비우스가 죽은 거미들의 흔적을 찾아 방랑하기 시작한다. 그 죽음들의 단서 끝에 나타난 칸이라는 이름의 남자, 그리고 정면 대결. 하지만 그는 홀로 물리치기엔 너무나 벅찬 상대이다! 그렇다면 시간의 미로 속에서 동지들을 모아야 하는 것인가? 과연 그것으로 칸의 계획을 저지할 수 있을까? 한편 진짜 스파이더맨은 새로운 미즈 마블과 하늘 높이 날아오르는 모험을 시작하는데….

Jason Latour  | 시공사

18,000원  | 20230620  | 9791169259538

“스파이더맨 정신을 21세기에 맞게 재정립한 캐릭터.” - 팝 컬처 언커버드 “새롭고 독창적인 만화.” - 코믹바인 “고전적 아이디어의 신선한 재해석에 최고의 작화와 스토리까지 곁들였다!” - 코믹북닷컴 “그 어느 때보다 날카로워진 라투어와 로드리게스 다이나믹 듀오.” - 코믹 코사이어티 지구-65에서 거미에 물린 건 피터 파커가 아닌… 그웬 스테이시였다! 어쩌면 벌써 내용을 안다는 생각이 들지도 모른다. 십 대 청소년. 방사능 거미. 큰 힘. 큰 책임. 비극. 하지만 지금까지 이런 이야기는 없었다! 히어로가 된 그웬의 학교 친구였던 피터 파커는 특별해지고 싶다는 생각에 자기 몸에 실험을 벌여 리저드로 변했고, 그웬의 품에서 비극적으로 숨을 거두었다. 큰 힘에 따르는 막중한 책임감에 짓눌린 그웬에게 유일한 스트레스 분출구는 글로리 그랜트, 베티 브랜트, 메리 제인 왓슨과 함께하는 뉴욕 최고 힙한 밴드, 메리 제인스에서 드럼을 치는 일뿐이다. 무시무시한 적들… 리저드, 벌처, 그린 고블린, 프랭크 캐슬, 그리고 맷 머독? 그웬은 언론계 거물 J. 조나 제이머슨에게 ‘도시의 공포’로 낙인찍히고, 아버지 조지 스테이시 경감이 이끄는 경찰에 추적당하며, NYPD 태스크 포스의 대장인 프랭크 캐슬까지 피해야 한다! 거기다 이 세계에선 킹핀의 변호사이자 오른팔인 맷 머독까지 나선다. 사악한 변호사 머독은 스파이더우먼을 포섭하기 위해 조지 스테이시까지 끌어들이려 하는데…. 그웬은 ‘경찰관의 딸’과 피터 파커 살인 용의자인 ‘무법자 스파이더우먼’ 사이에서 삶의 균형을 찾느라 고군분투한다. 마블에 새로운 거미줄 열풍을 몰고 온 『스파이더버스』 최고 스타의 놀라운 홀로서기가 시작된다! 제이슨 라투어, 로비 로드리게스, 크리스 비전스, 리코 렌지가 참여한 「스파이더 그웬」(2015A) #1-5, 「스파이더 그웬」(2015B) #1-6 수록. 함께 읽으면 좋은 책 『마블 나우! 어메이징 스파이더맨: 엣지 오브 스파이더버스』 『마블 나우! 어메이징 스파이더맨 Vol. 3: 스파이더버스』 『스파이더 그웬: 엣지 오브 스파이더버스』 『스파이더겟돈』 『스파이더 그웬: 고스트 스파이더』

댄 슬롯 외, 올리비에 크와펠  | 시공사

0원  | 20181205  | 9788952795076

스파이더맨의 새로운 세상- 스파이더버스로 향하는 시작점 마블 나우! 어메이징 스파이더맨 Vol. 1-4는 ‘올 뉴 마블 나우!’ 시대의 새로운 스파이더맨 이야기로, 피터 파커를 잘 모르는 독자도 쉽게 즐길 수 있는 친절한 내용이다. 공동의 적에 맞서고자 시간과 공간을 초월해 모든 멀티버스의 스파이더들이 힘을 합치는 ‘스파이더버스’에는 온갖 스파이더맨과 스파이더우먼, 심지어 스파이더 동물들까지 한데 집결하는 진풍경이 연출된다. 마블 히어로 영화 ‘스파이더맨: 뉴 유니버스’와 비교해 보는 재미를 느낄 수 있는 시리즈.

노바 위트먼  | 썬더키즈

10,350원  | 20190531  | 9791196621025

마법과 괴물, 모험과 우정이 어우러진 엉뚱하고 흥미진진한 판타지 동화 시리즈 ‘주니버스’ 만약 마법의 힘을 가진 괴물사전이 내 손에 들어온다면 어떤 일이 벌어질까? 평범하지만 조금은 엉뚱한 두 친구 ‘노아’와 ‘블루’가 마법 사전으로 기묘한 괴물을 만들어내면서 벌어지는 흥미진진한 판타지 동화 가 드디어 한국에서도 출간되었다. 노아와 블루는 매주 목요일 아침, 학교 가기 전 노아의 방에서 비밀의 마법 실험을 한다. 어른들은 물론이고 누나도 모르게 진행되고 있는 실험 내용은 바로 ‘동물 두 마리를 선택해서 새로운 괴물 만들기’이다. 이 작업이 가능할 수 있었던 것은 노아의 할아버지가 선물로 주신 ‘마법 괴물사전, 주니버스’ 덕분이다. 할아버지는 마법 괴물사전을 사용할 수 있는 마법의 기술을 가르쳐 주셨고 몇 가지 규칙 또한 알려 주셨다. 그렇게 두 친구는 이 세상의 모든 동물이 담겨 있는 사전으로 세상에 하나밖에 없는 엉뚱하고 기묘한 괴물들을 만들고 함께 모험을 해왔던 것이다. 노아와 블루가 그동안 만든 괴물 중에는 치타와 쥐의 합성 괴물(치트랫), 악어와 코뿔소의 합성 괴물(리노게이터), 말벌과 쥐를 합성한 괴물(와스프마우스), 오리와 하마의 합성 괴물(덕카포토마우스)이 있었다. 그리고 이번 주 목요일에도 어김없이 새로운 괴물을 만들어낼 계획인데……. 과연 어떤 괴물이 탄생할까? 그리고 그 괴물을 둘러싸고 어떤 소동이 벌어질까? 그것은 이번에 출간되는 주니버스 시리즈 첫 번째 책, ‘스파이더사우루스 대소동’을 통해 확인해 볼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