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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여행"(으)로 844개의 도서가 검색 되었습니다.
9791155552575

시간 여행 (느티나무문우회 창립 20주년 기념문집)

서민웅, 김은, 조유안, 청랑, 최문정  | 이지출판
13,500원  | 20250620  | 9791155552575
이 책은 느티나무문우회 창립 20주년 기념문집으로 펴낸 여섯 번째 동인지로, 열네 명 수필가의 작품 51편이 실려 있다. 수필이라는 글을 통해 만나 20년을 함께 해 온 이들의 끈기와 열정이 담긴 이 문집에는 51개의 다양한 시선과 생각, 사유의 세계가 촘촘히 직조되어 있다. 그래서 각기 다른 색깔과 문학의 향기로 빚어 낸 20년이라는 시간 여행 속에 스며 있는 그들의 진솔한 내면의 소리를 들을 수 있다. 느티나무문우회는 그동안 제1집 《느티나무》, 제2집 《그네에 앉아 비상을 꿈꾸다》, 제3집 《달개비꽃》, 제4집 《17번 부표》, 제5집 《우리령》, 제6집 《시간 여행》을 펴냈다.
9791167260505

시간여행 (전호태 교수의 사진시에세이 2)

전호태  | 지혜의바다
25,000원  | 20241207  | 9791167260505
울산대 역사문화학과 전호태교수가 자신의 32년 교수생활 은퇴를 자축하는 의미를 담은 사진시에세이(지혜의 바다)를 냈다. 별도의 퇴임식(12.7)을 기획하고 준비한 제자들에게 선물로 줄 생각으로 출간 기일을 앞당겼다는 이 사진시에세이는 7권이나 되는 시리즈물이다. 무려 7권에 이르는 이 시리즈에 실린 시만 655편. 출판 역사에서도 매우 드문 일이다. 2018년 여름부터 썼다는 시들은 국내외 유적, 유물에 시인의 마음을 투사한 것부터 개인적 소회까지 스펙트럼도 매우 넓다. 공개되지 않은 것도 100여 편에 이른다니, 만7년 동안 저자에게서 시가 쏟아져 나온 셈이다. 덧붙은 에세이에서 저자가 스스로를 시인으로 규정했지만, 첫 권 ‘생명과 사랑’의 맺음말에서 밝혔듯이 전호태교수는 등단 시인이 아니다. 애초에 등단하려는 시도도 해본 적이 없단다. 그냥 나오는 대로 썼다지만, 저자가 공개한 시는 아마추어 수준에서 많이 벗어난다. 잘 다듬어진 시에서 느낄 수 있는 리듬감이나, 조탁을 거친 시어로 보이는 언어들이 작품집 곳곳에서 모습을 드러내기 때문이다. 40년 전, 대학생 때 노트 한 권 분량으로 습작시 쓴 게 다라는 저자의 고백에도 불구하고 젊은 시절 저자 모습을 기억하기 힘든, 잘 다듬어진 시어에서는 저자가 살아온, 겪어낸 세월이 묻어나고, 다양한 갈피들이 읽혀진다. 이런 점에서 저자의 사진시에세이 각 권은 나름의 의미를 지닌다.
9791191906356

시간여행

김정희  | 수우당
10,800원  | 20241010  | 9791191906356
시집 『시간여행』은 〈경주에서〉, 〈장터 아낙〉, 〈찔레꽃 연가〉 등 주옥같은 작품을 만나볼 수 있는 책이다.
9791197407079

시간 여행자의 책 (제1회 사회평론 어린이·청소년 스토리대상 어린이 부문 우수상 수상작)

백은석, 유혜린  | 사회평론주니어
12,400원  | 20250818  | 9791197407079
세상에 없던 새로운 이야기의 즐거움을 찾기 위해 사회평론이 주최한 제1회 어린이·청소년 스토리대상의 세 번째 수상작 『시간 여행자의 책』이 출간되었다. 전작 『구름송이 토끼야, 놀자!』, 『공룡별에 놀러 와』를 통해 아이들의 순수한 동심을 꾸밈없이 풀어냈던 백은석, 유혜린 작가가 이번엔 소중한 것을 지키기 위해 시간 여행을 반복하는 열한 살 채윤이의 시간 판타지 동화로 돌아왔다. 『시간 여행자의 책』은 우연히 얻은 책을 통해 소중한 것을 잃어버리는 미래를 알게 된 채윤이가, 결과를 바꾸기 위해 시간 여행을 반복하는 과정을 풀어내고 있다. 시간에 얽힌 신비로운 설정과 새로운 세계에 대한 섬세한 공간 묘사는 이 흥미로운 모험을 더욱 생생하게 만드는 재미 포인트 중 하나다. 소중한 것을 되찾기 위해 어떤 역경도 꿋꿋이 헤쳐 나가는 채윤이의 모습은 우리 모두가 내면에 간직하고 있는 단단한 용기와, 스스로의 선택으로 만들어 나가는 순간순간의 가치를 다시 생각하게 해 준다. 줄거리 다가오는 생일날 파티를 여는 문제로 엄마와 다툰 채윤이는 혼자 도서관으로 향한다. 그곳에서 낡고 수상한 책 한 권을 발견한 채윤. ‘시간 여행자의 책’이라고 적힌 표지를 넘기니 원하는 시간을 쓰면 시간 여행을 시켜 준다는 엉뚱한 말이 적혀 있다. ‘밑져야 본전’이라고 생각한 채윤이가 책에 날짜를 적자, 금빛 시계가 떠오르며 시간이 되감긴다. 책을 사용해 시간 여행을 할 수 있게 된 채윤이는 좋아하는 떡라면도 두 그릇 먹고, 친구네 잃어버린 강아지도 찾아 주고, 틀린 문제를 외워 시험 성적도 올리는 등 보너스 시간을 마음껏 누린다. 하지만 즐거움도 잠시, 채윤이는 시간 여행을 통해 소중한 것을 잃어버리는 미래를 보게 된다. 열한 살 채윤이에게 닥친 일생일대의 사건. 미래를 바꾸기 위해 계속 시간을 되돌리지만, 결과는 바뀌지 않는다. 마음이 다급해진 채윤이는 시간 여행의 금기를 깨 버리는 실수를 저지르고, 그 대가로 수상하고 신비로운 세계로 떨어진다. 낯선 곳에 남겨진 채윤이의 앞길은 막막하기만 하다. 소중한 것을 지키긴커녕 집으로 돌아갈 수 있을지도 알 수 없는 상황. 채윤이는 소중한 것을 되찾고, 무사히 집으로 돌아갈 수 있을까?
9791169252379

로보트 킹 12: 시간 여행 (시간 여행)

고유성  | 시공사
9,000원  | 20221130  | 9791169252379
와디즈 오픈 동시에 펀딩 성공! 성공률 1073% 달성, 화제의 복간물! "SF불모지 시대에 한국형 SF를 만들다" 로봇만화계의 전설 고유성 작가의 『로보트 킹』 45주년 기념 재출간! 수천 년 전 외계인의 것이라고 추정되는 로보트의 설계도와 부속품을 손에 넣은 유 박사. 세계정복을 노리는 악당 닥터 코크스의 스파이로 인해 로보트의 존재가 밖으로 알려지게 되고, 우주정복을 노리는 마젤란 성운 대왕의 대혹성 집합 계획으로부터 지구를 지키는 로보트 킹의 SF 대서사극! 독보적인 한국형 순수 SF를 만들어낸 원로 만화가 고유성. 그 시절 SF를 향한 저자의 애정이 가득 담긴 로보트 킹 시리즈가 45년 만에 돌아왔습니다. 외계로부터 온 정체불명의 로봇은 어떻게 지구를 위해 움직이게 되었을까요? 어디서도 볼 수 없던 로보트 킹의 탄생과 특별한 여정이 펼쳐집니다. 원형 그대로의 레트로 감성을 살린 높은 퀄리티의 공식 출판물을 만나보세요.
9788961708449

시간 여행

하이로 부이트라고  | 보물창고
13,500원  | 20220125  | 9788961708449
▶시공간을 초월하여, 모든 것은 연결되어 있다 그림책 『시간 여행』을 손에 들면 수많은 별들이 빛나는 우주 공간이 표지에서 바로 면지로 이어지며 눈부시게 펼쳐진다. 그리고 시공간은 아주 먼 미래로, 지구에서 가장 먼 행성까지 광막하게 확장된다. 어두운 우주 공간에 소용돌이치는 듯한 모양의 거대 나선 은하, 가까이 다가오고 또 멀어지는 숱한 행성들, 그리고 기이한 모습의 다양한 외계 생명체들은 어린 독자들이 미지의 시공간에 대한 끝없는 호기심을 충족하기에 모자람이 없다. 그리고 이 그림책의 주인공인 어린 여행자의 여정엔 어떠한 한계도 없어 보인다. 그런데 작가는 왜 하필이면, 먼 미래에 멀고 먼 우주로 이주한 소년이 할머니가 사는 지구로의 여행을 오고, 또 할머니와 함께 ‘라스코 동굴’ 혹은 ‘쇼베 동굴’의 선사시대 벽화를 보러 가게 했을까? 단지 그 동굴 벽화의 아름다움을 보기 위해 그 멀고 먼 우주를 건너는 여행이 필요했던 것일까? 아마도 소년은 고대의 흔적 위에 자신의 손 그림자를 포개면서 시공간을 초월하여 모든 것이 연결되어 있다는 강렬한 영감을 얻었을 것이다. 그래서 집으로 돌아가는 길, 할머니로부터 받은 ‘할아버지의 할아버지 것’이었던 색연필 선물과 스케치북에 우주선 창밖으로 보이는 모든 것, 즉 무한대를 그리기 시작한 것이다. 그림책 『시간 여행』은 단순한 이야기를 하고 있는 듯하지만 실은 여행, 떠남, 존재, 관계, 가족, 예술 등 매우 다양하고도 정교한 주제를 품고 있다. 우리가 자신을 둘러싼 세계에 대한 이해의 폭을 넓히고 또 늘 다른 세계를 만나고 싶다는 기대를 품고 있다면, 이 그림책은 좋은 가이드가 되어 줄 것이다.
9791191609929

파리시간여행

김지영  | 한국NCD미디어
24,300원  | 20241111  | 9791191609929
"빛의 도시, 파리의 숨겨진 이야기를 발견하세요. 당신의 여행은 이제부터 진짜 시작입니다." "파리의 거리마다 숨겨진 역사의 조각들, '파리 시간 여행'과 함께 그 길을 따라 걸어보세요." "단순한 여행 가이드가 아닙니다. 파리의 과거와 현재를 잇는 문이 열립니다. 지금, 그 문을 열어보세요." * 역사적 장소 탐방: 파리의 유명한 명소뿐만 아니라, 잘 알려지지 않은 역사적 장소들까지도 다룹니다. 이를 통해 독자들은 파리를 새롭게 이해하게 될 것입니다. * 인물과 사건: 단순한 건축물과 거리 소개를 넘어서, 그곳에서 벌어진 중요한 역사적 사건과 그 주역들에 대한 이야기를 풍부하게 담았습니다. * 문화와 예술: 파리가 어떻게 세계 문화와 예술의 중심지가 되었는지를 역사적으로 풀어내며, 이를 직접 확인할 수 있는 장소들을 소개합니다.
9788974094317

시간여행 (박옥수 사진집)

박옥수  | 눈빛
45,000원  | 20220103  | 9788974094317
이 사진집은 사진가 박옥수의 사진입문 초중반기인 1965년부터 1980년까지 촬영한 사진을 수록하고 있다. 박정희 대통령의 집권기인 제3공화국 시기와 정확하게 일치한다. 산업사회로의 진입, 전통의 퇴조 내지는 소멸, 일상을 지배했던 집단주의 등이 박옥수의 사진에서 보인다. 뉴스 현장보다 일상의 순간이며, 1960-70년대의 산업사회로 진입하는 한국사회의 모습이다. 사진가가 거리에 나가 관찰하고 오래 기다렸다 찍은 사진은 그 시기의 시대상과 사회상을 보여준다. 사진에서 “‘리얼한 사진’이라는 말은 현실 그대로의 사진이라는 뜻이 아니라 작가에 의해 재창조되어 보다 현실감 있게 표현된 사진을 가리키는 말이다.”(한정식) 그러니 이 사진집이 보여주는 1960-70년대의 현실은 사진가 박옥수에 의해 ‘재창조되어’ 그 시절이 보다 ‘현실감 있게 표현된 사진’이다. 박옥수 사진의 시간여행에서 우리가 주목해야 할 것은 1960-70년대 사람들이 어떤 시대를 어떻게 살았는가 하는 것이다. 거기에는 우리가 애써 지우거나 잊으려 했던 전통이라는 이름의 잔재가 남아 있고, 누군가는 희망 속에서, 또 누군가는 절망 속에서 살아간 삶의 흔적이 있다. 산업화에서 소외된 군상들, 집단체조에 동원된 무표정한 여학생들, 하나둘 주검으로 돌아와 묻히는 파월용사 묘역에서 울부짖는 여인들…. 현재를 구성하는 퍼즐의 하나인 과거가 속절없이 지나가버린 것이 아니라 사진으로 다시 돌아왔다.
9788924147889

시간여행 [양장]

박나린  | 퍼플
24,000원  | 20250223  | 9788924147889
나린이와 친구는 어느 수상한 문을 찾게 된다. 그 문에 들어간 순간! 바다 속과 공룡시대와 얼음시대, 사탕마을까지 이곳저곳 신기한 곳들을 돌아다니는 이야기입니다. 과연 무사히 나린이와 친구는 원래 세계로 돌아 갈 수 있을까요?
9791112036117

별빛 속 시간 여행

국향 전희돈  | 부크크(bookk)
11,300원  | 20250805  | 9791112036117
이 시집은 흙의 자리에서 말을 캐는 시인의 고뇌로부터 시작해, 밤하늘의 별들을 따라 시공간을 유영하고, 그 여행의 끝에서 다시 자신의 목소리와 마주하는 한 편의 대서사 시와 같습니다. 제1부: 흙과 말의 자리 - 일상 속에서 건져 올린 시어 1부는 땅에 발을 딛고 살아가는 시인의 소박한 일상과 창작의 고뇌를 노래합니다. **「옥수수를 삶아, 하늘을 본다」**에서는 툇마루에 앉아 옥수수를 베어 무는 평범한 순간에서 세상 시름을 잊는 충만함을 발견합니다. "대단하지 않아도 충분한 날들"이라는 구절처럼, 소박한 풍경이 주는 위로를 따뜻하게 그려냅니다. 반면 **「씹히자, 불타자」**와 **「칼날 위에 눕다」**에서는 "심장을 태워, 눈을 찔러라", "피 흘리며 쓴다"와 같은 격렬한 언어를 통해 독자의 마음에 깊이 각인되고자 하는 시인의 치열한 창작 정신을 보여줍니다. 일상과 창작 사이의 균형을 잡으려는 시인의 모습이 인상적입니다.
9791187511465

근대건축 시간여행 (근대와 현대, 변화와 아픔을 재건축하다 목포 흑린각 이야기)

김경인  | 한숲
19,800원  | 20250630  | 9791187511465
“건물을 지운다고 과거가 지워지는 것은 아니다” 근대를 버텨온 건축물, 그 역사와 시간을 잇는 리모델링의 기록 흑린각은 일제강점기에 지어진 목포의 적산가옥이다. 이름도 주인도 여러 차례 바뀌었고, 심지어 화재도 있었지만 꿋꿋이 자리를 지켜온 근대건축물이다. 이 책은 흑린각이 품고 있던 이야기, 그 이야기들이 남긴 시간의 주름, 그 안에 깃든 도시의 삶을 복원하는 기록이자, 그것을 지켜 내려는 태도에 대한 기록이다. 저자는 이 책에서 한 개인이 근대건축물 복원을 위해 애썼던 일들을 상세히 기술했다. 건물이 간직하고 있던 일제강점기의 기억부터 지금에 이르기까지의 많은 변화를 조사하며 알아낸 내용을 토대로, 근대건축물을 어떻게 복원해야 하는가에 대한 저자만의 시선으로 써 내려갔다. 그렇지만, 이 책은 단순한 기술서가 아니다. 역사를 어떻게 보존할 것인가에 대한 성찰이고, 낡고 오래된 것을 우리는 어떻게 바라보고 있는가에 대한 질문이다. 그리고 무엇보다, 우리가 앞으로 어떤 도시에서 살아가고 싶은지에 대한 저자의 작지만 진지한 고민이 담겨 있다. 이 책은 네 개의 장으로 구성되어 있다. 1장에서는 왜 낡은 건물을 지켜야 하는가를 묻는다. 흑린각을 사게 된 이유, 건축물의 복원이 단순히 외양의 문제가 아님을 기록한다. 2장에서는 무엇을 지키고 무엇을 바꿀 것인가를 고민한다. 기와, 창호, 기둥, 조명까지 디자인이라는 이름으로 우리가 감당해야 할 철학을 보여준다. 3장에서는 복원의 실제 시공 과정을 담았다. 도면과 현실 사이의 간극, 사람의 손끝에서 살아나는 디테일을 따라간다. 4장에서는 공간이 어떻게 문화가 되었는가를 이야기한다. 건물의 이름을 짓고, 안내판을 달고, 책을 만들고, 사람들을 맞이하며 흑린각이 어떻게 지역의 상징으로 재탄생했는지 정리한다. 끝으로 부록에는 흑린각의 도면과 이 집을 함께 만든 사람들의 이름이 담겨 있다. 건축은 결코 혼자 만드는 일이 아님을 아는 저자가 협업자들의 흔적 또한 세밀하게 남겨 놓았다. 결론적으로, 이 책은 세부적으로 근대부터 현대까지의 시간을 분석하여 협업과 고민을 통해 과거의 기억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근대건축물 리모델링의 지침서이며 더 나아가서는 도시에 대한 태도를 기록한 한 권의 공간 여행서인 셈이다.
9788958643265

시간여행

에스더 힉스, 제리 힉스  | 이가서
9,720원  | 20171030  | 9788958643265
가고 싶은 곳이면 어디든 갈 수 있어! 날고 싶을 때는 언제든 날 수 있어! 에스더 & 제리 힉스의 소설 [시간여행].
9788988321782

시간여행 (김완현 제2수필집)

김완현  | 혜민기획
0원  | 20151210  | 9788988321782
김완현 에세이 『시간여행』. 크게 5부로 나뉜 이 책은 제1부 시간여행, 제2부 문화 산책, 제3부 노스텔지어, 제4부 세상만사, 제5부 지리산 후기로 구성되어 있다. 김완현 작가의 주옥같은 작품이 수록되어 있다.
9788940070062

시간 여행 (외국어 번역시)

박제천  | 문학아카데미
0원  | 20150713  | 9788940070062
「박제천 시업 50년 기념 전집」은 모두 6권으로 구성되어 있다. 2005년에 시를 중심으로 발간한 1차전집 [박제천 시전집] 전6권이 있기에 이번 2차전집에는 산문과 외국어로 번역된 시를 수록했다. 제1권 『시간 여행』은 영역시, 불역시, 스페인어역시 모음이다.
9791185423708

신나는 술래잡기 미어캣을 찾아라 3 (시간 여행)

폴 모런  | 봄봄스쿨
4,500원  | 20150630  | 9791185423708
타임머신을 타고 떠나는 환상적인 시간 여행! 미어캣 가족과 함께 모험을 떠나보세요! 천방지축 미어캣 가족과 함께 새로운 여행을 떠나보세요. 위대한 발명가가 되고 싶어 하는 미어캣 맥스웰이 재미있는 발명품을 만들었다고 해요. 그것은 바로 타임머신! 시공간을 뛰어넘어 과거와 미래를 자유롭게 이동할 수 있는 기계랍니다. 열 마리의 미어캣과 함께 실감 나는 역사 속으로 함께 출발해 보는 건 어때요? 이 신기한 기계를 타면 그동안 책으로만 읽어왔던 긴박한 역사 속 사건을 직접 경험할 수도 있고, 평소에 만나고 싶었던 역사 속 인물을 실제로 만나볼 수도 있답니다. 자, 마음의 준비가 되었다면 이제 숨을 크게 들이마시고 타임머신에 올라타세요! 장난치기를 좋아하는 미어캣 가족은 이번에도 곳곳에 몸을 숨기고 있군요. 시간 여행을 무사히 마치려면 절대로 미어캣 가족을 놓쳐서는 안 된답니다. 잘못하면 낯선 곳에서 길을 잃어버릴 수도 있으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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