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들렌 렝글  | 이숲

0원  | 20140228  | 9788994228877

매들렌 렝글의 원작《시간의 주름》, 그랙픽 노블로 다시 태어나다! 『시간의 주름』은 뉴베리상을 받은 매들렌 렝글의 영원한 고전《시간의 주름》이 아이너스상 작가 호프 라슨의 매력적인 그래픽 노블로 새롭게 탄생시킨 작품이다. 원작의 내용을 충실히 반영하면서도 등장인물들의 생생한 목소리를 담고, 라슨의 풍부한 상상력과 유연한 선으로 표현한 그림들을 더하여 원작보다 더욱 흥미진진한 감동을 선사한다. 학교에서는 못생긴 열등생. 주위에서는 말썽꾸러기 취급을 받는 메그. 말도 잘 못하고 사람들과 어울리지도 못해 지진아 취급을 받는 메그의 동생 찰스, 가난한 집에서 사랑도 보살핌도 받지 못하고 살아가는 메그의 선배 캘빈. 그러나 그들에게는 남들이 모르는, 그들 자신도 자각하지 못하는 천재적 재능이 있다. 어느 날 외계에서 지구를 찾아온 세 명의 수호천사는 그들에게 막중한 임무를 맡기는데….

매들렌 렝글  | 문학과지성사

0원  | 20010529  | 9788932012452

매들렌 렝글의 '시간 4부작' 뉴베리 수상작 『시간의 주름 』. 시간의 주름작가가 밝힌 '시간 4부작' 중 한 권이다. 작가 메들렌 랭글은 다른 은하 우주에도 생각하는 존재가 사는 행성이 딸린 태양계가 틀림없이 존재할 거란 생각으로 '시간 4부작'을 집필했다. 「시간의 주름」은 먼 우주 은하로 떠나는 시간과 공간의 여행이다. 돌연변이로 태어난 메그와 동생 찰스는 마음이 통하는 친구 우등생 캘빈과 소식이 없는 아빠를 찾아 나선다. 아이들은 시간의 주름을 통과해 몇 광년이나 떨어진 카마조츠 행성에 도착하고 아빠와 무시히 지구로 돌아 온다.

매들렌 렝글  | 문학과지성사

0원  | 20150630  | 9788932027593

『대홍수』는 매들렌 렝글의 ‘시간 4부작’ 『시간의 주름』 『바람의 문』 『급속히 기울어지는 행성』에 이은 네 번째 작품이다. 매들렌 렝글은 뉴베리 상 수상작인 『시간의 주름Wrinkle in Time』을 시작으로 『바람의 문A Wind in the Door』 『급속히 기울어지는 행성A Swiftly Tilting Planet』 『대홍수Many Waters』, 이렇게 네 권의 ‘시간 4부작’을 완성했다. 시간과 공간을 넘나드는 유려한 판타지인 ‘시간 4부작’을 통해 작가는 우리가 사는 태양계 바깥의 광활한 대우주, 그리고 그와 똑같은 광대무변한 소우주를 창조해 주인공들을 과거와 미래의 무한대의 세계로 이끌며 우리의 상상력을 자극할 뿐만 아니라 이 세상의 선과 악에 대해, 인간의 본성에 대해 예리한 질문을 던지고 있다.

이원로  | 포엠포엠

9,000원  | 20150625  | 9791186668009

이원로 한영대역시집 『시간의 주름(Wrinkles in Time)』. “경이롭고 장엄한 시간의 주름이 이루어져가는 과정”이 깊이 담겨 있다. 한영대역 시집으로의 체재를 갖춘 이번 시집에서 심장전문의 의사인 이원로 시인은, 일상의 매순간 신성한 존재로부터 경험하는 기적의 시간들을 노래한다.

매들렌 렝글  | Square Fish

6,000원  | 20070501  | 9780312367541

One stormy night a strange visitor comes to the Murry house and beckons Meg, her brother, Charles Wallace, and their friend Calvin O'Keefe on a most dangerous and fantastic journeya journey that will threaten their lives and our universe. Now, 40 years after A Wrinkle in Time was first published to become one of the landmark books in childrens literature, Square Fish is proud to present this Newbery Medal winner completely redesignedand with bonus material, including an appreciation by Anna Quindlen, a new interview with Madeleine LEngle, and the authors Newbery Medal acceptance speech.