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ogo
logo
x
바코드검색
BOOKPRICE.co.kr
책, 도서 가격비교 사이트
바코드검색

인기 검색어

실시간 검색어

검색가능 서점

도서목록 제공

  • 네이버책
  • 알라딘
  • 교보문고
"시공간 물리학"(으)로 11개의 도서가 검색 되었습니다.
9791173576089

아인슈타인 (시공간을 재편한 현대물리학의 초석)

이강영  | 아르테(arte)
25,027원  | 20251105  | 9791173576089
“나는 평안과 행복 그 자체를 목표로 여긴 적은 한 번도 없다.” - 알베르트 아인슈타인 20세기의 아이콘, ‘세기의 인간’을 다시 읽다 20세기가 과학과 기술의 시대라면, 그 중심에는 언제나 한 사람의 이름이 있었다. 바로 알베르트 아인슈타인이다. 《타임》은 세기가 바뀌는 시점에 ‘세기의 인물Person of the Century’로 아인슈타인을 선정하며, 그를 “모든 과학자의 상징이자 인류가 남긴 가장 빛나는 지성”으로 평가했다. 『클래식 클라우드 038 아인슈타인』은 이 위대한 물리학자를 단순한 천재의 전설로서가 아니라, 시대를 직시하며 ‘권위에 저항한 인간’으로서 다시 조명한다. 국립 경상대학교의 물리학과 교수이자 과학 저술가인 저자는 “권위에 반항하고 자유를 사랑한 인간” 아인슈타인의 내면과, 그가 어떻게 시공간을 다시 쓴 이론을 완성했는지를 정밀하게 탐구한다. 권위에 반항한 소년, 세계를 바꾼 사유의 여정 책은 뮌헨의 평범한 유대인 가정에서 태어난 한 소년이, 학교의 권위적 교육과 사회의 억압을 거부하며 독창적 사유를 키워간 과정을 세밀히 그린다. “운명은 권위를 멸시한 나를 벌주기 위해 권위자로 만들었다”라는 아인슈타인의 말처럼, 그는 일찍이 체제에 순응하지 않는 반항의 아이였다. 이미 15세에 김나지움을 스스로 중퇴하고, 군복무를 거부하기 위해 독일 국적을 버린 아인슈타인의 선택은 그 반항심의 결정체였다. 하지만 그 자유로움이야말로 훗날 상대성이론으로 이어지는 상상력의 원천이었다. 저자는 아인슈타인의 반항이 단순한 반체제적 행동이 아니라, 세계를 새롭게 이해하려는 ‘사유의 용기’였음을 강조한다. 시공간을 다시 쓴 사유의 구조 1905년, 아인슈타인은 특수상대성이론, 광양자 가설, 브라운운동 논문 등 20세기 물리학을 근본적으로 바꾼 네 편의 논문을 발표했다. 그는 당시 특허청 직원으로 일하며 자유롭게 사유했고, 뛰어난 물리학적 직관으로 그 누구보다 세계의 물리적 구조를 정확하게 파악했다. 『클래식 클라우드 038 아인슈타인』은 단순한 전기가 아닌, 그의 과학적 통찰이 어떻게 형성되었는지를 물리학자의 시선으로 깊이 있게 풀어낸다. 저자는 방대한 사료를 바탕으로, 아인슈타인의 실험적 사고, 철학적 신념, 그리고 인간적 고민을 균형 있게 그려낸다. 특히 권위주의적 과학 패러다임을 넘어서 자유로운 사유를 가능케 한 그의 ‘지적 용기’를 중심으로, 과학이란 무엇인지 새롭게 묻는다. 과학과 인문을 잇는 새로운 교양의 문 『클래식 클라우드 038 아인슈타인』은 위대한 과학자의 생애를 단순한 연대기나 업적의 나열로 다루지 않는다. 독자는 뮌헨의 소년 시절에서부터 취리히에서의 청춘, 특허청 직원으로서 ‘기적의 해’를 맞은 베른 시절, 그리고 프린스턴의 연구실에 이르기까지, 그가 지나간 도시와 시대의 공기를 함께 걷는다. 수많은 방정식 속에서 그는 언제나 ‘왜?’를 묻는 한 사람의 여행자였다. 이 책은 그 여행의 발자취를 따라가며, 과학과 사유, 그리고 인간에 대한 깊은 이해를 다시 묻는 여정으로 독자를 초대한다.
9791159712500

시공간의 물리학

에드윈 테일러, 존 휠러  | 북스힐
20,240원  | 20191215  | 9791159712500
『시공간의 물리학』은 1장 ‘시공간의 기하학’에서는 시공간의 가장단순하고 기본적인 특성에 대해 살펴본다. 시공간 기하학에서 나타나는 ‘역설’을 일상적인 유클리드 기하학 공간에서의 유사한 역설과 비교하여 해결한다. 시공간의 기하학과 자유롭게 움직이는 물체에 대한 물리학 사이의 밀접성에 대해 살펴본다. 2장 ‘운동량과 에너지’에서는 뉴턴 방정식의 전통적인 방식 대신 직접 작용 반작용 원리와 운동량 보존 법칙에 대해 눈을 돌린다. 운동량과 에너지는 뉴턴 관점의 한계를 뛰어 넘어 정지 질량을 포함하는 더 큰 단위의 일부임을 드러낸다. 3장 ‘휜 시공간의 물리학’에서는 특수 상대론의 한계와 일반 상대론의 영역에 대해 논의한다. 물리학을 이해하려는 정말로 간단한 방식의 하나인 시공간 관점에서 바라보는 물리학의 파노라마로 이 책을 마무리하고자 하는 이유는 ‘그것이 세상이 실제로 작동하는 방식’이기 때문이다.
9791112037954

당신의 시간은 왜 다른가? (상대성 이론으로 열리는 시공간의 첫 문)

정현준  | 부크크(bookk)
15,000원  | 20250807  | 9791112037954
《어렵기만한 시공간의 개념을 가장 쉽게 풀어낸 상대성 이론 입문서》 우리가 살아가는 세계는 단순히 '시간'과 '공간'으로 나뉘지 않습니다. 아인슈타인의 위대한 발견, 상대성 이론은 이 둘이 하나로 얽힌 '시공간'이라는 새로운 세계를 열어 보였습니다. 하지만 많은 사람들에게 상대성 이론은 여전히 어렵고 멀게만 느껴집니다. 이 책은 복잡한 수식과 난해한 이론을 걷어내고, 독자들이 실제로 체감할 수 있는 사례와 질문을 통해 시공간의 개념을 쉽고 흥미롭게 풀어냅니다. “당신의 시간은 왜 다른가?” 시공간의 본질을 탐구하며, 우리가 경험하는 시간이 상대적인 이유를 밝혀줍니다. GPS부터 핵무기까지 상대성 이론이 단순한 물리학 이론을 넘어 현대 사회와 기술에 어떤 영향을 끼쳤는지를 생생하게 보여줍니다. 위대한 과학자들의 발견 여정 갈릴레오, 뉴턴, 아인슈타인 등 과학사의 결정적 순간을 따라가며, 상대성 이론이 어떻게 인류 지성을 바꾸었는지 살펴봅니다. 《어렵기만한 시공간의 개념을 가》는 중·고등학생부터 일반인까지 누구나 이해할 수 있도록 구성된 상대성 이론의 가장 친절한 안내서입니다. 이 책과 함께라면, 복잡한 수학 없이도 시공간의 놀라운 비밀을 경험할 수 있습니다.
9791165343422

만약 시간이 존재하지 않는다면 (인간의 시계로부터 벗어난 무한한 시공간으로의 여행)

카를로 로벨리  | 쌤앤파커스
11,210원  | 20210510  | 9791165343422
“만약 시간이 존재하지 않는다면, 우리가 살고 있는 이 세상과 우주를 어떻게 이해할 수 있을까?” 견고한 기존의 관념들을 뒤엎고‘시간 없이’세상을 바라보는 카를로 로벨리의 특별하고 감각적인 물리학 모험 ≪모든 순간의 물리학≫, ≪보이는 세상은 실제가 아니다≫, ≪시간은 흐르지 않는다≫로 우리에게 잘 알려진 세계적인 이론 물리학자 카를로 로벨리가 또 한 번 시공간에 관한 매력적인 이야기로 찾아왔다. 카를로 로벨리의 저서 중 국내에서 네 번째로 번역 소개되는 이 책은 그가 대학생일 때 호기심을 가졌던 ‘양자중력’에 관한 이야기에서 시작된다. 20세기 과학혁명의 산물인 양자역학과 일반상대성이론은 시공간에 대한 우리의 관념을 근본적으로 바꾸어 놓았다. 하지만 서로 양립하기 어려울 정도로 세계관과 사고방식이 달랐고, 이들을 동시에 포괄하는 통합이론은 불가능해 보였다. 카를로 로벨리는 이 문제의 해결을 평생의 업으로 삼고, 끈이론을 대신할 새로운 루프양자중력이론을 수립하는 데 오랜 시간 공을 들였다. 양자중력이라는 도전의 길 위에서 다양한 학자들과의 만남, 새로운 물리학 이론을 만들어내는 산고의 과정을 겪으며, 그는 시공간에 관한 본질적인 질문들에 부딪쳤다. 우주는 결코 인간의 시계 속에 살지 않는다는 사실과 시공간에 대한 새로운 시각들을 찾아가면서, 그는 ‘시간 없이’ 우주를 이해할 수 있는 물리학의 대답을 구하게 된다. 과학을 향한 열정과 이 세계에 대한 매력적인 영감이 가득한 그의 물리학 여정을 함께 따라가보자.
9788955657890

시공간패러다임의 위기와 상대성이론의 재해석

권오혁  | 청목출판사
29,000원  | 20200425  | 9788955657890
저자는 시간과 공간 개념이 오리무중에 처한 상황에서 특수·일반상대성이론을 면밀히 분석하여 상대성이론을 재해석할 것을 주장한다. 시공간에 대한 상대론적 관점인 아인슈타인의 상대성 해석이 아니라 특수상대론 방정식의 발견자인 로런츠의 (절대공간 관점의) 해석으로 돌아가야 한다는 것이다. 로런츠 해석은 벨에 의해 피츠제럴드-라머-로런츠-푸앵카레 방식이라고 명명된 상대론 방정식에 대한 또 다른 해석틀이다.
9788989799535

시공간의 미래 (세계에서 가장 저명한 우주론자들의 대중을 위한 강연)

스티븐 호킹, 킵 손  | 해나무
10,800원  | 20060224  | 9788989799535
저명한 우주론자 6명의 들려주는 흥미로운 과학 강의를 담은『시공간의 미래』. 이 책은 2000년 6월에 열린 킵손 교수의 회갑 기념 대중 강연에서 했던 시공간과 블랙홀, 시간여행, 타임머신, 과학의 미래를 주제로 한 글과 대중적 글쓰기를 주제로 한 2편의 글로 엮어졌다. 《시공간의 미래》는 시간여행에 대한 이고르 노비코프 북유럽 이론 물리연구소 소장의 강연과 시간여행은 정확히 어떠한 이유로 불가능한가에 대한 스티븐 호킹박사의 강연, 2017 노벨물리학상 수상자 킵손은 중력파천문학이 장래에 이루게 될 발견에 대하여, 천문학과 우주론을 설명하는 페리스의 강의, 시공간의 물리학적 개념과 그 개념의 역사를 압축적으로 소개한 이론물리학자 리처드 프라이스의 글 등 여섯편의 글로 구성되었다.
9791160731071

시공간은 휘어지지 않는다 (빛의 성질과 시간의 본질을 통해 밝혀낸 우주의 비밀!)

김군찬, 김영희  | 경문사
9,000원  | 20180305  | 9791160731071
질량에 의하여 공간이 휘어질까? 뉴턴 역학은 틀렸을까? 공간의 본질은 무엇일까? 우주에는 공간이 존재할까? 가 일정한 근본적인 이유는 무엇일까? 뉴턴은 우리가 존재하는 공간은 변하지 않고 절대적이라 생각했다. 우주의 모든 물체들이 이 절대적인 공간 안에서 만유인력에 의하여 서로를 끌어당기며 운동을 하고 있다고 보았다. 한편 아인슈타인은 태양과 같은 질량에 의하여 빛이 휠 수 있으며 나아가 공간 역시 질량에 의하여 휘고 구부러질 수 있다고 했다. 빛이 질량에 의하여 휜다는 것은 증명되었다. 멀리서 오는 별빛이 태양 곁을 지나갈 때 중력에 의하여 빛의 경로가 휜다는 것은 1919년 실제 관측을 통하여 입증되었기 때문이다. 그래서 빛이 중력에 의하여 휜다는 데에 의문의 여지가 없다. 하지만 아인슈타인은 한 걸음 더 나아갔다. 중력에 의해서 빛이 휜다는 것은 태양과 같은 질량이 그 주위의 공간을 휘게 하고 이 휘어진 공간을 빛이 지나갔기 때문이라고 설명한 것이다.
9791192090559

우주, 시공간과 물질

김항배  | 컬처룩
36,860원  | 20170220  | 9791192090559
우주론은 현대 물리학의 총합 입자물리학 - 양자 역학 - 상대성 이론을 한 권에 우주의 ‘속살’과 과학자의 ‘숨결’을 느낀다 우주에 대한 관심이 부쩍 뜨거워졌다. 우주 관광 상품이 나온다는 소식이 들리고, 심지어 화성에 거주할 사람들을 모으는 화성 이주민 프로젝트 이야기도 나오고 있다. SF 소설이나 영화에서나 다뤄질 법한, 실제로 현실이 되리라고는 믿지는 않았던 일들이 현실화될지도 모른다는 기대(혹은 우려)가 커지고 있는 것이다. 더구나 과학적 사실에 토대를 둔 『그래비티』, 『인터스텔라』 같은 영화들이 인기를 끌면서 지구 바깥의 공간에 대한 호기심이 증폭되고 있다. 과학에 별 관심이 없는 일반인들도 ‘빅뱅’이니 ‘블랙홀’이니 ‘암흑 물질,’ ‘우주 팽창’ 같은 우주론에 등장하는 용어들을 낯설지 않게 받아들이고 있다. 이제 우주는 텅 비고 까맣고 막연하며 두렵기만 한 우리와는 동떨어진 대상이 아니라 탐구하고 개척하고 언젠가는 우리가 이주해야 할 보다 친근한 ‘이웃’이 되었다. 비록 아직은 겨우 걸음마를 뗀 단계이지만 각국이 우주 개발 경쟁을 벌이고 투자를 늘리면서 이런 경향은 더욱 가속화할 것이다. ‘우주론은 현대 과학의 총합’이라고 할 수 있다. 특히 현대 물리학의 거의 모든 분야가 우주론에 관여한다. 이 책 『우주, 시공간과 물질』은 바로 그런 관점에서 출발하고 있다. 현대 물리학은 입자물리학, 양자 역학, 상대성 이론이라는 세 개의 큰 기둥으로 이루어져 있다. 이 세 기둥을 제대로 이해할 때 우주론도 온전하게 이해할 수 있다. 다시 말하면 가장 작은 세계, 즉 물질의 최소 단위인 원자와 그 원자 안의 세계가 어떤 원리로 작동하고 있는지를 밝히는 물리학(입자물리, 양자 역학)과 가장 큰 세계, 즉 우주라는 거대한 공간이 어떤 원리에 따라 작동하고 있는지를 밝히는 물리학(상대성 이론)을 결합할 때 우주에 대해 제대로 알게 된다. 가령 ‘빅뱅’ 이후 아주 짧은 시간 동안 공간과 시간이 어떻게 만들어졌고 그 와중에 물질은 어떻게 형성되었는지를 알려면 이 세 학문을 결합시켜야만 제대로 된 접근을 할 수 있다. 그래서 이 책은 우주론에 관한 ‘표준 교과서’라고 할 수 있다. 과학사의 일화나 단편적인 재미를 쫓기보다는 우주의 ‘속살’을 보여 준다는 입장에서 서술되었다. 그러다 보니 일반 교양 과학서와는 차별화된 점을 가질 수밖에 없다. 특히 물리학적인 내용을 이해하기 위해 필수적인 수학을 담고 있다. 수학은 과학의 기본 언어인데, 수학을 배제하면 제대로 전달되지 않는 내용이 있기 마련이다. 그런 면에서 이 책은 평소 교양 과학서의 깊이에 갈증을 느낀 독자들에게는 갈증을 해소시킬 수 있는 단물이 될 것이다. 혹여 수학적인 내용을 이해하지 못하더라도 전체를 이해하는 데는 무리가 없다. 수식을 따라가면서 ‘느끼는 것’만으로도 우주에 대한 이해의 폭이 훨씬 달라질 것이다. 이처럼 우주론의 속살을 보여 주고 과학자들의 숨결을 제대로 느낄 수 있는 이 책은 내용 또한 방대하다. 상대성 이론, 양자역학, 입자물리학, 우주론을 모두 포괄하기에 일반 과학서 네 권을 한 권에 모아놓은 셈이 되었다. 이 책이면 우주를 이해를 하는 데 다른 책을 찾아보는 수고를 덜 수 있을 것이다. 또한 과학적 사실만을 나열한 것이 아니라 과학적 질문들을 던지고 있다. 이 책에서 만나는 많은 질문들을 통해 현대 과학의 정수들을 맛볼 수 있을 것이다.
9788924002584

시공간 그림으로 이해하는 특수 상대성 이론(흑백판)

박병수  | 퍼플
5,300원  | 20120912  | 9788924002584
특수상대성 이론을 기존의 접근법과 전혀 달리하여 그래프를 이용하여 쉽게 소개하고 있다. 지금까지는 물리 올리피아드를 준비하는 학생 중에 극히 일부에게와 대학의 일부 학생들에게만 강의를 통하여 그 방법이 비밀리에 전수되고 있었지만 이제 책으로 나와서 모든 사람에게 공개가 되었다. 이책은 기본적으로 일반인들이 이해할 수 있도록 쉽게 접근하고 있으며 물리올림피아드를 준비하는 학생들에게는 필독서이고 물리를 전공하는 학생들에게도 난해했던 특수 상대론을 속시원히 풀어줄 것이다. 특히 교과 과정의 개정으로 학생들에게 상대론을 가르쳐야 하는 물리교사들에게는 상대론을 쉽게 가르칠 수 있고 또 정확히 이해할 수 있는 이 책이 희소식이 아닐 수 없다.
9788924002577

시공간 그림으로 이해하는 특수 상대성 이론(컬러판)

박병수  | 퍼플
25,100원  | 20120801  | 9788924002577
특수 상대성 이론을 수식 대신에 그림으로 접근하여 일반인들도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하였다. 기존의 접근법과는 다른 참신한 접근법을 통해서 상대성 이론을 처음 접하는 사람은 물론 전공자들에게도 보다 깊은 이해를 하는데 도움을 준다.
9791192953311

어린이를 위한 모든 순간의 물리학 (과학 탐정 셜록 옴즈와 함께 밝히는 시공간과 우주의 비밀)

마이크 바필드  | 원더박스
16,200원  | 20240522  | 9791192953311
과학 탐정 셜록 옴즈와 함께 펼치는 과학 수사이번엔 물리학이다! 《우리 집 구석구석 원소를 찾아라!》로 화학을, 《알수록 신비로운 생명을 찾아라!》로 생물학을 파헤친 과학 탐정 셜록 옴즈가 우주 만물의 원리를 탐구하는 경이로운 학문, 물리학으로 돌아왔다! 책은 어린이의 눈높이에 맞추어 운동과 에너지, 물질과 물체 등 물리학의 주요 개념을 친절히 안내하고, 각 분야에서 무엇을 연구하는지 살핀다. 자칫 딱딱하게 느껴질 수 있는 물리 법칙과 지식 역시 일상에서 마주할 만한 예시를 들어 쉽고 재미있게 풀이했다. 물리학의 발전 과정과 물리학자들의 놀라운 업적을 들여다보는 여덟 편의 ‘만화로 보는 물리학의 역사-발견의 순간’과 집에서 직접 해 볼 수 있는 다양한 실험을 소개하는 부분은 책의 또 다른 매력! “이 책은 어린이의 손을 잡고 물리학을 탐험하는 훌륭한 안내서입니다. 재기 발랄한 그림과 명쾌한 설명으로 물리학의 거의 모든 주제를 재미있게 둘러보고, 복잡한 개념들을 어렵지 않게 풀어 내어 어린이가 과학의 매력에 빠져드는 첫걸음으로 알맞습니다. 이 책을 통해 어린이들이 과학의 경이와 재미를 몸소 느끼고, 행복한 과학자로서의 꿈을 키워 내길 바랍니다. 어서 오세요, 미래의 과학자님들!” _감수자 김갑진(카이스트 물리학과 교수)
1
최근 본 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