츠쿠다 유토  | 대원씨아이

3,600원  | 20250211  | 9791142305405

Ritsu Miyako  | 학산문화사

0원  | 20120325  | 9788925876627

『군청시네마』제2권. 고3 여름, 영화 자체 제작을 하던 아사히, 타마키, 야카타. 하지만 사소한 오해로 사이가 벌어지고, 영화 제작을 포기할 상황에 처한다. 엇갈려버린 세 사람 앞에 미즈노 선생님이 나타나는데···. 여름빛 청춘 필모그래피, 감동의 완결권!!

아사이  | 소미미디어

0원  | 20170927  | 9791161901381

아사이의 『키네 씨의 나 홀로 시네마』 제2권. 영화 팬들에게 헌정하는 시네마 코미디! 홀로 영화 보기를 즐기는 키네 씨와 함께 영화의 세계로 떠나자! 타이타닉, 매드맥스, 지브리……. 1권보다 더욱 센 녀석들이 라인업에 올랐다! 작중 영화에 관한 언급 대부분은 저자 및 출판사의 입장과 다를 수 있습니다. ……하지만, 가슴속 공감대를 울리는 절묘한 스토리!

Shun Saeki  | 대원씨아이

10,800원  | 20250131  | 없음

최지웅  | 프로파간다시네마그래픽스

28,800원  | 20241125  | 9791198443120

‘20세기 레트로 아카이브 시리즈’는 프로파간다 시네마 그래픽스의 새로운 아카이브 북 시리즈로 20세기의 시각문화 자료들을 수집.정리하는 프로젝트이다. 그 두번째 시리즈로 1972년부터 1999년까지 국내에서 출시된 과자 포장지를 소개한다.

연재  | 시네마북스

17,800원  | 20190107  | 9791196147082

본 작품은 시네마북스 홈페이지에서 매주 연재 중인 ‘스토리 디자이너 연재 작가’의 미니픽션 20편을 엮은 세 번째 모음집입니다. 미니픽션의 장르는 미스터리 스릴러 판타지이며, ‘고양이’를 하나의 소재로 다룬 각기 다른 내용의 작품들입니다. 작가의 일상 속 경험으로부터 떠오른 소재와 상상력, 생생한 묘사가 살아있는 필력이 합쳐진 미니픽션 속에서, 독자는 숨겨진 주제 및 의도를 발견하는 재미를 느낄 수 있을 것입니다. #미니픽션 #고양이 #판타지 #미스터리 #스릴러

연재  | 시네마북스

17,800원  | 20181113  | 9791196147051

본 작품은 시네마북스 홈페이지에서 매주 연재 중인 ‘스토리 디자이너 연재 작가’의 미니픽션 20편을 엮은 두 번째 모음집입니다. 미니픽션의 장르는 미스터리 스릴러 판타지이며, ‘고양이’를 하나의 소재로 다룬 각기 다른 내용의 작품들입니다. 작가의 일상 속 경험으로부터 떠오른 소재와 상상력, 생생한 묘사가 살아있는 필력이 합쳐진 미니픽션 속에서, 독자는 숨겨진 주제 및 의도를 발견하는 재미를 느낄 수 있을 것입니다. #미니픽션 #고양이 #판타지 #미스터리 #스릴러

호카조노 타케루  | 대원씨아이

5,850원  | 20241031  | 9791172885014

도장(刀匠)인 아버지를 둔 소년 치히로는, 아버지 밑에서 도장이 되기 위한 수련에 여념이 없는 매일을 보내고 있었다. 실없는 아버지와 과묵한 아들. 웃음이 끊이지 않는 일상이 언제까지고 계속될 줄 알았지만 어느 날 비극이 들이닥치는데... Takeru Hokazono의 『카구라바치』 제 2권.

 | 프로파간다시네마그래픽스

16,000원  | 20200325  | 9791196490751

영화 포스터에 있어서 가장 중요한 것 중 하나는 바로 ‘영화 포스터의 꽃’이라고 할 수 있는 로고 타이틀 디자인이다. 이미지 없이 타이틀만 봐도 그 영화의 장르나 분위기를 엿볼 수 있어야 하고, 영화에 대한 궁금증을 불러일으키게 만들어야 한다. 프로파간다 시네마 그래픽스에서는 필름타이포그라피 Vol.1 '레터링' 편에 이어 영화 포스터 타이틀뿐만 아니라 시네마테크 기획전, 블루레이 등의 영화 관련 손글씨들을 모아 Vol2. '캘리그라피' 편을 선보인다.

 | 프로파간다시네마그래픽스

28,500원  | 20191128  | 9791196490737

총 3권으로 발행될 <영화카드대전집> 중 2권에서는 1981년부터 1988년까지의 영화카드 473종을 한국 개봉 순으로 소개한다. 1980년대 한국 영화의 트렌드였던 에로 영화와 '외계에서 온 우뢰매' 같은 특촬물(특수촬영실사물) 영화, 스티븐 스필버그와 조지 루카스로 대표되는 할리우드 공상과학 영화 그리고 어마어마한 팬덤을 형성한 배우들과 함께 르네상스 시기를 맞은 추억의 홍콩 영화들을 만나볼 수 있다. 영화카드는 단순히 영화 포스터를 보여주는 홍보물을 넘어서 개봉 극장의 이름과 개봉 연도가 함께 담겨 있기 때문에 영화의 시간과 공간을 기록하는 소중한 자료라고 할 수 있다. 누군가에게는 한 번 보고 버려지는 흔한 광고물로 여겨질 수도 있겠지만 수집가들로부터 한 장 한 장 소중하게 보관된 영화카드는 한국의 영화 홍보 역사의 기록이자 인쇄기술과 그래픽 디자인의 발전을 한눈에 확인할 수 있는 귀중한 아카이브가 될 수 있을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