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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누이"(으)로 6개의 도서가 검색 되었습니다.
9788936473617

시누이

신미나(싱고)  | 창비
12,600원  | 20170612  | 9788936473617
지친 마음을 토닥토닥 위로해주는 싱고의 웹툰 에세이 일상의 고민과 어린 시절의 추억이 따뜻하게 그려진 싱고의 웹툰 에세이 『시누이』. “종이책을 벗어나 다른 방식으로 시를 읽어보면 어떨까?”라는 고민에서 시작된 싱고의 웹툰 에세이는 시 읽기의 새로운 방향을 제시하는 책이다. 저자 신미나는 2014년 첫 시집 《싱고. 라고 불렀다》를 펴내고 시인으로서 활발하게 활동하며 어느 날 ‘싱고’라는 이름으로 독자들에게 스케치북을 건넸다. 스케치북에는 단정하고 사랑스러운 그림들과 시 같은 에세이, 그리고 시 산 편이 실려 있었다. 이 책에는 시인 자신의 캐릭터인 ‘싱고’, 그리고 그녀와 십년 넘게 함께 살고 있는 인간 나이 69세의 고양이 ‘이응옹’이 주인공으로 등장한다. “좋은 시를 읽으면 눈을 반짝”이는 싱고는 일곱 남매의 막내딸로 태어나 취업대란과 비정규직의 설움을 겪었던 대한민국을 살아가는 평범한 30대 여성으로, “핀란드의 할머니처럼 우아하게 늙고 싶고 환갑이 넘어서도 스웩을 잃지 않는 힙한 할머니가 되고 싶다”는 꿈을 가지고 있다.
9791128837142

시누이올케들

미셸 트랑블레  | 지만지드라마
15,120원  | 20190801  | 9791128837142
‘퀘벡 프랑스어’를 구사하는 캐나다 작가 가운데 가장 유명한 작가, 미셸 트랑블레의 데뷔작이다. 살림살이 고만고만한 여자들이 옹기종기 모여 사는 한 마을에서 제르멘이 엄청난 경품에 당첨된다. 경사를 축하하려고 모인 이웃 여자들의 마음에 시기와 질투가 자라고 그녀들 사이에 끝에 난투가 벌어진다.
9791128820328

시누이올케들

미셸 트랑블레  | 지식을만드는지식
0원  | 20170530  | 9791128820328
‘퀘벡 프랑스어’를 구사하는 캐나다 작가 가운데 가장 유명한 작가, 미셸 트랑블레의 데뷔작 『시누이올케들』. 살림살이 고만고만한 여자들이 옹기종기 모여 사는 한 마을에서 제르멘이 엄청난 경품에 당첨된다. 경사를 축하하려고 모인 이웃 여자들의 마음에 시기와 질투가 자라고 그녀들 사이에 끝에 난투가 벌어지는데….
9788959196722

아랫집 시누이

김진  | 애니북스
0원  | 20140919  | 9788959196722
시누이가 된 ‘나이스 진’ 김진의 유쾌하고 뭉클한 가족 관찰기『아랫집 시누이』. 갑작스러운 오빠의 결혼 발표와 함께 ‘시누이’라는 호칭을 얻게 된 나이스진. 게다가 오빠 부부가 윗집에 살기로 하면서 한 지붕 아래 시월드의 기묘한 동거가 시작된다. ‘시’가족이 된 가족들과 ‘새’가족이 어우러져 또 다른 가족이 탄생한 것. 하지만 가족이라곤 해도 아직은 서로가 낯설고 어려운 사이. 나이스진은 이런 변화에 가족들이 무사히 적응할 수 있을지 전전긍긍한다. 하지만 걱정과 달리 새언니는 붙임성 있고 활달한 성격의 소유자로, 다소 무뚝뚝한 분위기였던 가족들에게 신선한 공기를 불어넣는다. 거기다 귀여운 조카까지 탄생하면서 또 한번 변화를 맞이한다. 이 과정에서 나이스진이 발견한 건 미처 몰랐던 가족들의 모습이었다. 수십 년을 함께 살아왔고 가장 가까운 사이라고 생각했지만, 새로운 관계 속에 놓인 순간 가족들의 또 하나의 모습을 보게 된 것이다.
9788924138450

열기구를 타다 (세 동서와 시누이의 튀르키예 여행기)

강현숙 이미애 장순자 김태숙  | 퍼플
11,200원  | 20241030  | 9788924138450
이 책은 세명의 동서와 시누이라는 언뜻 일반적이지 않은 조합의 네 여자가 함께 떠나 겪은 8박10일간의 튀르키예 여행기이다.
9791128820335

시누이올케들(큰글씨책)

미셸 트랑블레  | 지식을만드는지식
25,200원  | 20170529  | 9791128820335
미셸 트랑블레는 ‘퀘벡 프랑스어’로 작품 활동을 하고 있는 캐나다 작가 중 가장 유명한 작가다. 최근 20년간 가장 뛰어난 몬트리올 극작가로 꼽히며 1992년 몬트리올저널연극그랑프리 수상 외 화려한 수상 경력을 자랑한다. 은 그의 데뷔작이다. 이 작품은 이주 여성, 특히 노동자 계급 여성 공동체의 속성을 보여 준다. 이들은 이 공동체를 벗어나새로운 삶을 찾고 싶어 한다. 하지만 현실적 한계에 부딪쳐 공동체를 벗어나려는 이들의 시도는 매번 좌절된다. 개인과 공동체의 갈등이라는 보편적인 주제를 작가 특유의 섬세함으로 미묘하게 드러냈으며 무대장치와 공간, 소품 사용을 통해 주제를 강화하는 분위기를 형성하는 트랑블레의 극작 특징이 잘 드러난 작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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