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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든꽃에 눈물"(으)로 6개의 도서가 검색 되었습니다.
9791143201102

시든 꽃에 눈물을 1

개  | 네이버웹툰
14,400원  | 20250703  | 9791143201102
"어른의 사랑을 가르쳐 주세요." 온통 무채색인 세상에 단 하나의 색처럼 피었다. 남편 민철의 빚과 불륜으로 상처 입은 채 홀로 삶의 바닥까지 추락한 해수. 서류상 이혼 후에도 민철의 빚을 갚기 위해 꽃집과 고깃집을 오가며 힘들게 살아가던 그녀 앞에, 매일 장미꽃을 사러 오는 수상한 연하남 태하가 나타난다. 갑작스럽게 다가오는 태하를 경계하던 해수는 위태롭고도 순수한 태하의 진심에 점점 흔들기 시작하고, 시들어만 가던 그녀의 삶도 변화하기 시작하는데...
9791143201119

시든 꽃에 눈물을 2

개  | 네이버웹툰
14,400원  | 20250703  | 9791143201119
"그럼 뒤에서 따라갈 테니까, 손만 잡아주세요." 모든 것이 시든 순간 마주한 또 다른 시작. 몸이 좋지 않은 태하에게 약을 건네기 위해 함께 집으로 향한 해수. 그러나 때마침, 민철은 불륜 상대인 아리를 집에 데려와 시간을 보내고 있었고, 해수는 그동안 의심만 하던 민철의 외도를 눈앞에서 목격하고 만다. 충격을 받은 해수는 민철에게 소리치지만 오히려 민철은 해수를 '남'이라 칭하며 아리를 따라 나서고, 그의 행동에 큰 배신감을 느낀 해수는 그대로 주저앉고 마는데…
9791143201133

시든 꽃에 눈물을 1~2 세트 - 전2권 (태하&해수 포토카드 2종 + ’범태하’ 일러스트 엽서 3종 + ’민철&해수’ 스티커 사진 1종 + 이모티콘 스티커 1종 + 작가 친필 사인 인쇄본)

개  | 네이버웹툰
0원  | 20250703  | 9791143201133
남편 민철의 빚과 불륜으로 상처 입은 채 홀로 삶의 바닥까지 추락한 해수. 서류상 이혼 후에도 민철의 빚을 갚기 위해 꽃집과 고깃집을 오가며 힘들게 살아가던 그녀 앞에, 매일 장미꽃을 사러 오는 수상한 연하남 태하가 나타난다. 갑작스럽게 다가오는 태하를 경계하던 해수는 위태롭고도 순수한 태하의 진심에 점점 흔들기 시작하고, 시들어만 가던 그녀의 삶도 변화하기 시작하는데...
9791143204387

시든 꽃에 눈물을 3

개  | 네이버웹툰
14,400원  | 99991230  | 9791143204387
‘너는 그렇게 사라졌다. 처음부터 내 것이 아니었던 것처럼.’ 반짝반짝 빛나는 찬란했던 추억. 해수와 함께 살던 집을 찾은 민철은 집안 곳곳에 남아 있는 해수의 손길에 묘한 안도감을 느낀다. 옷을 챙겨 나가려던 민철은 때마침 집에 들어온 해수와 마주치고, 화를 내는 해수를 향해 오히려 뻔뻔한 말과 행동을 보여준다. 마지막까지 해수의 진심을 무시하고 조롱하며 떠나는 민철의 모습에 다시 한번 무너진 해수는 그 순간 떠오른 단 한 사람, 태하에게 전화를 걸고 밖에서 상황을 지켜보고 있던 태하는 해수가 자신을 먼저 찾아줬다는 사실에 묘한 즐거움을 느끼며 해수의 앞에 나타나는데…
9791143204394

시든 꽃에 눈물을 4

개  | 네이버웹툰
14,400원  | 99991230  | 9791143204394
‘욕심내 봐도 되지 않을까. 나해수의 인생을.’ 이 사랑의 끝까지 진심일 너에게. 해수가 정리해 둔 민철의 짐과 사진을 본 태하는 그녀가 스스로 과거를 정리해 간다는 사실에 묘한 만족감을 느낀다. 해수 또한 태하와의 관계에서 안정감을 되찾으며 일상에서의 생기를 되찾아가지만, 언젠가 태하의 마음 또한 언젠가는 변해버릴 거란 생각에 흔들리는 마음을 애써 다잡으며 거리를 두려 한다. 한편 아리와 함께 지내던 민철은 해수와의 시간을 떠올리며, 언젠가 다시 그녀가 자신을 찾아오기를 기다리는데….
9791143204875

시든 꽃에 눈물을 3~4 세트 - 전2권

개  | 네이버웹툰
28,800원  | 99991230  | 9791143204875
‘너는 그렇게 사라졌다. 처음부터 내 것이 아니었던 것처럼.’ 반짝반짝 빛나는 찬란했던 추억. 해수와 함께 살던 집을 찾은 민철은 집안 곳곳에 남아 있는 해수의 손길에 묘한 안도감을 느낀다. 옷을 챙겨 나가려던 민철은 때마침 집에 들어온 해수와 마주치고, 화를 내는 해수를 향해 오히려 뻔뻔한 말과 행동을 보여준다. 마지막까지 해수의 진심을 무시하고 조롱하며 떠나는 민철의 모습에 다시 한번 무너진 해수는 그 순간 떠오른 단 한 사람, 태하에게 전화를 걸고 밖에서 상황을 지켜보고 있던 태하는 해수가 자신을 먼저 찾아줬다는 사실에 묘한 즐거움을 느끼며 해수의 앞에 나타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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