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ogo
logo
x
바코드검색
BOOKPRICE.co.kr
책, 도서 가격비교 사이트
바코드검색

인기 검색어

실시간 검색어

검색가능 서점

도서목록 제공

  • 네이버책
  • 알라딘
  • 교보문고
"시리아"(으)로 26개의 도서가 검색 되었습니다.
9788994449500

시리아의 눈물 (꿈과 희망을 안아 주세요!)

노경실  | 담푸스
8,820원  | 20150225  | 9788994449500
전 세계 어린들의 행복과 미래를 위한 「노경실 선생님의 지구촌 인권 동화」 제3권 『시리아의 눈물』. 이 책은 전쟁으로 한순간에 죽거나 모든 걸 잃어버린 아이들과 시리아를 떠나 이웃 나라 요르단에서 난민 생활을 하는 아이들이 등장합니다. 실제로 지구 반대편, 시리아에서 고통 속에 살아가고 있을 이 아이들을 기억하고 손을 내밀어야 할 것입니다.
9791104903731

시리아의 늑대 2 (김신형 장편 소설)

김신형  | 청어람
8,100원  | 20150903  | 9791104903731
15년 전 과거에 얽힌 복수에서 시작된 격정적인 사랑 이야기 『시리아의 늑대』 제2권. 아프가니스탄 임무를 마치고 돌아온 레인은 상관이 들이민 또 다른 미션을 거부하려 하지만 결국 원치 않던 경호 업무를 맡게 됩니다. 거기에서 만난 남자는 바로 영국 귀족이자 왕위 계승자인 가브리엘 서머셋이었습니다. 제멋대로에 종잡을 수 없는 성격의 가브리엘에게 휘둘리면서도 철저히 그를 경호대상으로만 생각하던 레인이었지만 어느새 그의 유혹에 넘어가 그의 영역에 발을 들이게 됩니다. 레인은 이 알 수 없는 경호 업무에 진지해지기 위해 가브리엘의 과거를 조사하고, 결국 그가 겪은 지옥까지 알게 됩니다. 가브리엘이 겪은 일이 무엇인지, 그가 무엇을 목적으로 하고 있는지 알아가며 어느새 마음까지 줘버린 레인은 위험한 연애를 시작하게 되고…….
9791104903724

시리아의 늑대 1 (김신형 장편 소설)

김신형  | 청어람
8,100원  | 20150903  | 9791104903724
15년 전 과거에 얽힌 복수에서 시작된 격정적인 사랑 이야기 『시리아의 늑대』 제1권. 아프가니스탄 임무를 마치고 돌아온 레인은 상관이 들이민 또 다른 미션을 거부하려 하지만 결국 원치 않던 경호 업무를 맡게 됩니다. 거기에서 만난 남자는 바로 영국 귀족이자 왕위 계승자인 가브리엘 서머셋이었습니다. 제멋대로에 종잡을 수 없는 성격의 가브리엘에게 휘둘리면서도 철저히 그를 경호대상으로만 생각하던 레인이었지만 어느새 그의 유혹에 넘어가 그의 영역에 발을 들이게 됩니다. 레인은 이 알 수 없는 경호 업무에 진지해지기 위해 가브리엘의 과거를 조사하고, 결국 그가 겪은 지옥까지 알게 됩니다. 가브리엘이 겪은 일이 무엇인지, 그가 무엇을 목적으로 하고 있는지 알아가며 어느새 마음까지 줘버린 레인은 위험한 연애를 시작하게 되고…….
9788925299563

세상의 끝에서도 만화가 2: 이집트 시리아편 (이집트.시리아 편)

Mari Yamazaki  | 미우
0원  | 20120731  | 9788925299563
Mari Yamazaki의 만화『세상의 끝에서도 만화가』제2권《이집트·시리아편》. 이탈리아인 신랑과 일본인 신부의 글로벌한 신혼 생활이 시작됐다! 난생 처음 가본 이집트에서 결혼식을 올리고, 사고 연발의 소란스러운 이집트가 익숙해질 무렵 ‘시리아’로 무작정 이사한 부부! 수천 년 전 고대 유적의 숨결을 생생히 느낄 수 있는 중동의 사막에서도 만화가 야마자키 마리의 방랑은 계속된다······!
9788983948618

시리아에서 온 소년

캐서린 마시  | 미래인
0원  | 20190530  | 9788983948618
미래인 청소년 걸작선 59권. 시리아 내전으로 가족을 잃은 아흐메드는 아빠와 함께 유럽으로 가는 난민 보트를 탔다가, 도중에 그만 아빠를 잃고 만다. 우여곡절 끝에 혼자 벨기에 브뤼셀에 도착하지만 밀입국 브로커에게 가진 돈을 다 뺏기고 도망쳤다가 어느 집 지하실에 숨어든다. 달리 갈 곳이 없는 아흐메드는 아무도 이곳을 찾지 않는다는 걸 깨닫고 쭉 머물기로 결심한다. 하지만 어느 날, 이 집에 사는 미국인 소년에게 발각되면서 아흐메드의 운명은 전혀 다른 국면으로 흘러간다. 북대서양조약기구(NATO)에서 일하는 아빠를 따라 브뤼셀로 이사 온 맥스는 미국과 전혀 다른 낯선 환경이 마음에 들지 않는 데다 ‘엄친아’ 누나와 늘 비교당하는 신세에 낙담하여 끝 모를 자신감 상실에 시달린다. 하지만 집 지하실에 숨어 살던 아흐메드를 만나면서 비로소 자기가 하고 싶은 일을 찾게 된다. 맥스는 낯선 환경에 뿌리 못 내리고 고통받는다는 점에서 자신과 똑같은 처지인 아흐메드에게 동질감을 느낀다. 그래서 가족 몰래 음식과 옷, 담요를 가져다주는가 하면 함께 책을 읽으며 아흐메드에게 영어도 가르쳐준다. 그러나 파리에 이어 브뤼셀이 이슬람 테러리스트들의 공격을 받으면서, 지상과 지하를 넘나드는 두 소년의 이중생활은 심각한 위기를 맞게 되는데….
9788993691160

1만 시간 동안의 아시아 3 (이란.터키.시리아)

박민우  | 플럼북스
11,700원  | 20111230  | 9788993691160
<1만 시간 동안의 아시아>의 마지막 편. 1편의 중국과 동티베트를 거쳐 2편의 동남아시아(베트남.라오스)와 중동을 지나 이란-터키-시리아에서 1만 시간 동안의 긴 여행은 막을 내린다. 막연하게 동경해 마지않던 이란이란 나라에 대한 실체, 연예인처럼 멋진 터키에서 우연히 겪는 일련의 사고로 만나게 되는 추한 자신, 여행의 환희를 깨알처럼 알려주는 시리아 등 <1만 시간 동안의 아시아> 3권에 녹아 있는 여정은 결코 독자들을 실망시키지 않는다. 여행에 대한 지독한 매너리즘, 진실한 자신을 마주하게 되면서 겪는 처절한 자아반성은 물론 자연이 안겨 주는 놀라움, 사람을 통해 얻어가는 기쁨 등이 책 이곳저곳에서 남발되며 독자와 함께 동행하기를 권유한다. <1만 시간 동안의 아시아> 3권 본문에서도 밝히듯 박민우의 여행기는 읽던 것 마저 읽고 말지, 라는 식으로 치닫는 시시한 결말은 없다. 순간 순간, 최고의 피날레를 향해 달려가는 1만 시간의 끝, 500일 동안의 열정을 <1만 시간 동안의 아시아> 마지막 3권에서 확인할 수 있다.
9798972363223

시리아 교부들의 영성

세바스티안 브로크 편  | 은성
7,200원  | 20031218  | 9798972363223
종교서적. 신실한 신앙생활을 위한 책으로, 이 책을 통해 독자는 자신의 종교 생활을 더욱 견고하게 다질 수 있을 것이다.
9791137265882

사막을 경험하면 낙타코가 된다 (컬러판) (시리아 요르단 이집트 여행기)

송근원  | 부크크(bookk)
23,400원  | 20211214  | 9791137265882
이 기행의 내용은 몇 년 전 전 시위대를 무참히 짓밟았던 시리아의 알레포, 십자군의 마지막 성 크락 드 슈발리에, 사막 위에 세워진 오아시스의 옛 도시 팔미라, 요르단의 바위 도시 페트라, 그리고 영원히 잊을 수 없는 붉은 사막 와디람, 홍해를 건너 만난 시나이의 돌산, 기자의 피라미드, 아스완의 나일강변 유적들, 돛단배 펠루카를 타고 며칠을 나일강에서 떨던 추억, 콤 옴보 신전, 에드푸 신전, 룩소르 신전, 멤논의 거상, 하트셉수트 사원을 누비는 동안 만난 태양의 신 ‘라’에 관한 이야기이다. 2007년 봄, 터키의 이스탄불에 있는 바하체세히르 대학의 교환교수로 있을 때이다. 학교 사정에 의해 체류 비자를 받지 못하고, 그냥 터키에 입국한 채 3개월이 흘렀다. 3개월 동안은 무비자로 있을 수 있으나, 다시 터키 국경 밖으로 나갔다가 다시 들어와야 한다고 한다. 결국 비자 때문에 시리아로 넘어갔다 되돌아온다는 것이 그만, “에라! 모르겠다. 우리에게 빠꾸(back)는 없다”는 심정으로 그냥 요르단을 거쳐 이집트까지 여행하게 된 것이다. 지금까지는 인터넷을 뒤져 여행 계획을 짜고, 호텔을 예약해 놓고, 그 스케줄에 맞추어 움직이는 것이었는데, 이번 여행만큼은 전혀 계획된 것이 아니었고, 그야말로 스릴이 넘치는 어드벤처의 연속이었다. 그때그때 정보를 얻고, 그리고 시간에 몸을 내맡긴 채 하느님의 보호 아래 그렇게 하는 여행이었다. 계획 없이 무모하게 나서본 적이 있었던가? 말도 종교도 문화도 전혀 다른 지역을 신용카드 하나에 의지한 채, 마누라만 믿고 떠나본 적이 있었는가? 만약 이 책을 읽으시는 분들이 그러한 여행을 안 해보셨다면, 한 번 해보라고 강력히 권하는 바이다. 어느 여행이든 다 그러하듯, 이러한 이번 여행도 새로움 속에서 참됨을 경험하는 것이었고, 괴로운 추억조차도 그리워하게 만드는 즐거움 그 자체였다. 유홍준은 “아는 만큼 보인다.”고 했다. 아는 만큼 보인다. 그것은 맞는 말이다. 그렇지만, 사전 정보 없이 무작정 떠나는 무모한(?) 여행이란 “보이는 것만큼 알게 된다.”는 진정한 진리를 깨닫게 해준다. 약 보름 동안 우리하고는 전혀 생소해 보이는 듯한, 시리아, 요르단, 이집트를 경험하면서 우리는 “보이는 것만큼 알게 되었다.”고 자부한다. 새로운 것에서 무엇인가를 찾아내는 기쁨. 진정 그것을 그 무엇에 비할 손가! 예컨대, 저들의 말, 문화, 그리고 생활 속에서 때로는 우리의 사고의 편린을 발견하기도 한다. 그렇다면, 지리적으로 뚝 떨어져 있는 이곳의 고대 역사와 우리의 고대 역사는 어떤 관계에 있단 말인가? 이들을 지배했던 옛사람들과 우리 민족과는 어떠한 연관성이 있을까? 이러한 질문에 대한 해답은 아직도 구하지 못했다. 그렇지만 이러한 의문을 가진다는 것 자체가 이 여행의 결실이다. 아직도 알지 못하니 기껏해야 아는 만큼만 보았을 게다. 보이는 것만큼 알게 된 것도 조금은 있을 것이다. 그렇지만, 이러한 질문에 대한 해답은, 죄송하지만, 여러분들에게 숙제로 남겨 놓는다. 이곳 여행을 계획하시는 분들은 이러한 의문을 가슴에 품고 하나하나 살펴서 숙제를 충실히 해 주시면 고맙겠다. 알레포 시가지와 유적들 그리고 팔미라의 유적들이 시리아 내전으로 많이 파괴되었다 하니 참으로 가슴 아픈 일이다. 전쟁은 살아 있는 사람에게 고통과 피해를 줄뿐 아니라, 말없이 세월을 지키던 유적들에게도 시련인 것이다. 언제나 사람들은 싸우지 않고 잘 살 수 있을까? 이제 다시 간다면, 아마도 2007년에 보았던 것들 중 많은 것들을 보지 못할 것이다. 그래도 다시 한 번 가보고 싶다.
9788934995166

열이 나서 쉬고 있는 너에게

시리아가리 고토부키  | 주니어김영사
5,310원  | 20190329  | 9788934995166
곁에 많이 있어 주지 못해서, 항상 바쁘기만 해서 늘 미안하고 짠한 내 아이에게 보내는 편지 육아는 늘 힘들지만 사랑스러운 아이의 자는 모습을 보면서 다시 힘을 얻는 세상의 모든 부모의 마음 부모와 아이가 함께 읽고 마음을 나눌 수 있는 따뜻한 그림책! 세상의 모든 부모의 속마음을 들여다본 것 같은 이 책 『열이 나서 쉬고 있는 너에게』는 아이에게 미처 전하지 못한 말을 대신 전합니다. 이 세상에 네가 태어난 기적에 비할 것은 없다는 책 속 엄마의 말은 책을 읽어 주는 현실 엄마의 마음이기도 하고요. 내 아이이지만 어쩐지 얼굴을 보며 말하기 부끄러운 이야기가 있다면 이 책을 읽어 보세요. 부모의 마음을 담아 책을 읽어 내려갈 때, 아이도 뭉클한 감동을 느낄 것입니다. 엄마, 아빠와 아이가 함께 보면서 서로의 마음을 나눌 수 있는 따뜻한 그림책입니다.
9788985930529

건축가 앙리 시리아니

INSTITUT FRANCAIS  | 시공문화사
0원  | 19990815  | 9788985930529
9791127264536

[POD] 사막을 경험하면 낙타 코가 된다. (시리아 / 요르단 / 이집트 여행기)

송근원  | 부크크(bookk)
14,600원  | 20190305  | 9791127264536
이 기행의 내용은 얼마 전 시위대를 무참히 짓밟았던 시리아의 알레포, 십자군의 마지막 성 크락 드 슈발리에, 사막 위에 세워진 오아시스의 옛 도시 팔미라, 요르단의 바위 도시 페트라, 그리고 영원히 잊을 수 없는 붉은 사막 와디람, 홍해를 건너 만난 시나이의 돌산, 기자의 피라미드, 아스완의 나일강변 유적들, 돛단배 펠루카를 타고 며칠을 나일강에서 떨던 추억, 콤 옴보 신전, 에드푸 신전, 룩소르 신전, 멤논의 거상, 하트수셉트 사원을 누비는 동안 만난 태양의 신 ‘라’에 관한 이야기이다. 2007년 봄, 터키의 이스탄불에 있는 바하체세히르 대학의 교환교수로 있을 때이다. 학교 사정에 의해 체류 비자를 받지 못하고, 그냥 터키에 입국한 채 3개월이 흘렀다. 3개월 동안은 무비자로 있을 수 있으나, 다시 터키 국경 밖으로 나갔다가 다시 들어와야 한다고 한다. 결국 비자 때문에 시리아로 넘어갔다 되돌아온다는 것이 그만, “에라! 모르겠다. 우리에게 빠꾸(back)는 없다”는 심정으로 그냥 요르단을 거쳐 이집트까지 여행하게 된 것이다. 지금까지는 인터넷을 뒤져 여행 계획을 짜고, 호텔을 예약해 놓고, 그 스케줄에 맞추어 움직이는 것이었는데, 이번 여행만큼은 전혀 계획된 것이 아니었고, 그야말로 스릴이 넘치는 어드벤처의 연속이었다. 그때그때 정보를 얻고, 그리고 시간에 몸을 내맡긴 채 하느님의 보호 아래 그렇게 하는 여행이었다. 계획 없이 무모하게 나서본 적이 있었던가? 말도 종교도 문화도 전혀 다른 지역을 신용카드 하나에 의지한 채, 마누라만 믿고 떠나본 적이 있었는가? 만약 이 책을 읽으시는 분들이 그러한 여행을 안 해보셨다면, 한 번 해보라고 강력히 권하는 바이다. 어느 여행이든 다 그러하듯, 이러한 이번 여행도 새로움 속에서 참됨을 경험하는 것이었고, 괴로운 추억조차도 그리워하게 만드는 즐거움 그 자체였다. 유홍준은 “아는 만큼 보인다.”고 했다. 아는 만큼 보인다. 그것은 맞는 말이다. 그렇지만, 사전 정보 없이 무작정 떠나는 무모한(?) 여행이란 “보이는 것만큼 알게 된다.”는 진정한 진리를 깨닫게 해준다. 약 보름 동안 우리하고는 전혀 생소해 보이는 듯한, 시리아, 요르단, 이집트를 경험하면서 우리는 “보이는 것만큼 알게 되었다.”고 자부한다. 새로운 것에서 무엇인가를 찾아내는 기쁨. 진정 그것을 그 무엇에 비할 손가! 예컨대, 저들의 말, 문화, 그리고 생활 속에서 때로는 우리의 사고의 편린을 발견하기도 한다. 그렇다면, 지리적으로 뚝 떨어져 있는 이곳의 고대 역사와 우리의 고대 역사는 어떤 관계에 있단 말인가? 이들을 지배했던 옛사람들과 우리 민족과는 어떠한 연관성이 있을까? 이러한 질문에 대한 해답은 아직도 구하지 못했다. 그렇지만 이러한 의문을 가진다는 것 자체가 이 여행의 결실이다. 아직도 알지 못하니 기껏해야 아는 만큼만 보았을 게다. 보이는 것만큼 알게 된 것도 조금은 있을 것이다. 그렇지만, 이러한 질문에 대한 해답은, 죄송하지만, 여러분들에게 숙제로 남겨 놓는다. 이곳 여행을 계획하시는 분들은 이러한 의문을 가슴에 품고 하나하나 살펴서 숙제를 충실히 해 주시면 고맙겠다. 알레포 시가지와 유적들 그리고 팔미라의 유적들이 시리아 내전으로 많이 파괴되었다 하니 참으로 가슴 아픈 일이다. 전쟁은 살아 있는 사람에게 고통과 피해를 줄뿐 아니라, 말없이 세월을 지키던 유적들에게도 시련인 것이다. 언제나 사람들은 싸우지 않고 잘 살 수 있을까? 이제 다시 간다면, 아마도 2007년에 보았던 것들 중 많은 것들을 보지 못할 것이다. 그래도 다시 한 번 가보고 싶다.
9788954881029

시리아 이스라엘 요르단 레바논

 | 한국헤르만헤세
10,800원  | 20170801  | 9788954881029
글로벌 시대엔 상대 나라의 역사와 문화를 알아야 진정한 소통을 이룰 수 있어요. 만화로 전 세계를 두루 여행하면서 각 나라의 역사와 문화를 알아볼까요?
9788946054721

시리아, 아사드 정권의 40년사 (아사드 정권의 40년사)

구니에다 마사키  | 한울아카데미
18,000원  | 20120820  | 9788946054721
현직 총리의 정권 이탈, '결전의 날‘을 향해 나아가고 있는 시리아 정세! 아사드 정권에 대항한 민중봉기 투쟁과 국제사회의 역학관계를 해부하다 시리아 지역은 고대로부터 비옥한 초승달 지대에 위치한 문명의 십자로였다. 19세기부터 20세기에 걸친 제국주의 시대에는 열강들이 이 지역을 놓고 서로 패권을 다투었다. 이스라엘의 건국 이래 반복되는 중동 분쟁을 수놓고 있는 현대사에서도 시리아는 역사적으로 계속 뒤집혀져왔으며, 중동 세계의 십자로에 서 있다. 시리아는 현재 격동하는 중동의 현대사를 만들어내고 있다. 이 책에서는 민중봉기 이후의 움직임을 하나의 좌표축으로 하여 시리아 독립 이후의 역사를 살펴본다. 현재의 시리아 사태는 지역적·국제적으로 중요한 측면을 지니고 있다. 시리아는 이란의 가장 가까운 동맹국이며, 시리아의 내전은 이란과 지역의 반(反)이란 적대세력들 사이의 대리전이기도 하다.
9791190136402

내 친구 압둘와합을 소개합니다 (어느 수줍은 국어 교사의 특별한 시리아 친구 이야기)

김혜진  | 원더박스
13,320원  | 20210315  | 9791190136402
“차별의 시각에서 벗어나는 가장 좋은 방법은 낯선 존재와 친구가 되는 것이다.” 중학교 국어 교사인 저자는 어느 날 한 시리아 청년을 만난다. 압둘와합이라는 이 청년은 시리아에서 명문 대학 법대를 졸업하고 변호사로 활동하던 엘리트였다. 시리아와 한국 사이의 다리가 되겠다는 마음으로 한국에 왔지만, 한국에서의 일상은 전혀 만만치가 않았다. 심지어 그사이 압둘와합의 모국 시리아는 민주화 혁명에 이은 전쟁으로 큰 혼란에 빠진다. 그의 가족도 난민이 될 수밖에 없는 처지에 놓였음은 물론이다. 《내 친구 압둘와합을 소개합니다》는 평범한 중학교 교사가 만난 한 시리아 청년에 대한 이야기다. 저자는 압둘와합이라는 친구를 두면서 비로소 무슬림과 난민, 이주민 등 우리 사회 소수자에 대한 차별과 편견의 시선을 깨닫게 된다. 그리고 친구의 이웃을 돕는다는 마음으로 와합과 함께 ‘헬프시리아’라는 구호 단체를 만들어 활동하기에 이른다. 압둘와합과의 만남에서부터 제주도 예멘 난민 이슈에 이르기까지 저자와 압둘와합이 겪은 여러 이야기를 때로는 유쾌하게, 때로는 감동적으로 풀어낸다. 또한, 각 장이 끝날 때마다 ‘압둘와합이 들려주는 시리아 이야기’를 실었다. 시리아의 역사와 문화, 복잡한 현대사와 가슴 아픈 현실을 차근차근 정리한 이 글을 통해, 낯설지만 우리와 묘하게 닮아 있는 세계를 향해 문을 열길 바라는 마음으로.
9788965190202

제노비아: 시리아에 팔미라 문명을 세운 여왕 (시리아에 팔미라 문명을 세운 여왕)

김은희  | 북스
8,820원  | 20110623  | 9788965190202
「역사를 만든 여왕 리더십」시리즈 제12권『제노비아 - 시리아에 팔미라 문명을 세운 여왕』. 이 시리즈는 세계적으로 리더십을 인정받고 있는 여왕들에 대한 이야기를 모아 소개하고 있다. 이번 책에서는 지금은 폐허로 남았지만 한때 찬란한 고대 문명을 자랑했던 팔미라 유적지를 세운 '제노비아' 여왕에 대해 알아본다. 두 번째 역사 여행을 떠나는 지효와 얼떨결에 그녀를 따라나서는 세넨무트는 사막 한복판에서 제노비아를 만난다. 두 사람은 한시라도 빨리 여왕을 찾아 구슬을 얻어야 하지만, 제노비아와 함께 하면서 로마와 페르시아의 전쟁이라는 엄청난 사건에 휘말리고 만다. 과연 지효와 세넨무트는 구슬을 찾아 이번 여행을 무사히 마칠 수 있을까?
최근 본 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