히로카네 켄시  | 서울미디어코믹스(서울문화사)

0원  | 20100625  | 9788926312568

샐러리맨들의 롤모델 시마 코사쿠가 벌이는 도전을 담은 만화『시마 사장』제1권. 과장에서 사장으로 성장한 시마가 사장이라는 타이틀을 걸고 세계 시장에 뛰어 들어 벌이는 모험이 펼쳐진다. 하츠시바 고요 홀딩스의 초대 사장으로 취임한 시마 코사쿠에게 자회사인 하츠시바 전자 부품이 독립을 노린 막대한 자금조달을 하고 있다는 정보가 들어온다. 그것에는 과거 사장 후보라 불렸던 남자의 의지와 자긍심이 있었는데…….

히로카네 켄시  | 서울미디어코믹스(서울문화사)

0원  | 20111130  | 9788926326220

『시마사장』 제9권. 센카쿠 제도 조어도 부근에서 중국 국적 어선과 해안보안청의 순시선이 충돌한다. 중일관계에 긴박감이 흐르는 가운데, 중의원 의원 카지 카즈아키는 이 문제가 주도면밀하게 꾸며진 음모라고 추측한다. 그래서 어선 선장의 정체를 알아내기 위해 시마는 카지에게 협력한다. 중국에서는 상하이 테코트의 동사장인 코쿠분과 총경리 칭만세이의 도움도 받아 조사는 순조롭게 이루어지는 듯 했으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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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원  | 20110625  | 9788926324073

샐러리맨들의 롤모델 시마 코사쿠가 벌이는 도전을 담은 만화 『시마사장』 제7권. 또 다시, 시마 앞에 모습을 드러낸 상하이 마피아의 보스 증열생. 증열생은 중국 정부로부터 위임받은 강력한 권한을 배경으로, 볼리비아와의 리튬 획득 교섭을 유리하게 추진하고 있었다. 시마는 증열생의 암약확증을 잡기 위해 코구레에게 조사를 의뢰한다. 한국의 이갑수 역시 자국의 조사원을 파해 진상을 조사한다. 일본, 중국, 한국이 펼쳐지는 3색의 암투. 리튬 이권을 둘렀나 시소게임이 펼쳐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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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원  | 20110325  | 9788926300961

샐러리맨들의 롤모델 시마 코사쿠가 벌이는 도전을 담은 만화『시마사장』제6권. 손예가 이끄는 추파와의 합병 회사 설립을 유리한 조건으로 추진하게 된 시마. 그러나, 기술 유출 우려 때문에 사내에선 반대의 목소리가 터져 나온다. 이제는 실적에서 일본의 전기업계를 완전히 능가하고 있는 한국의 섬상 또한, 일본의 기술 획득에 나선다. 타깃은 TECO의 우수한 일본인 기술자…! 교묘한 헤드헌팅을 전개하는 한국기업의 공세에 과연 저항할 방도가 있을 것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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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원  | 20110125  | 9788926321324

샐러리맨들의 롤모델 시마 코사쿠가 벌이는 도전을 담은 만화 『시마사장』 제5권. 상하이를 시찰하러 방문한 시마는 엑스포를 앞두고 거대한 변화의 소용돌이 속에 자리한 중국의 에너지를 체감한다. 더욱이 시마는 추파 집단의 손예로부터 합병회사 설립 제안을 받는데, 기술을 자랑하는 TECOT와 풍부한 자원을 보유한 추파는 서로 주도권을 쥐려 대립. 교섭에 차츰 긴박감이 더해지는 가운데, 손예의 아들 본룡이 유괴 당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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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원  | 20101025  | 9788926314432

샐러리맨들의 롤모델 시마 코사쿠가 벌이는 도전을 담은 만화『시마 사장』제3권. 과장에서 사장으로 성장한 시마가 사장이라는 타이틀을 걸고 세계 시장에 뛰어 들어 벌이는 모험이 펼쳐진다. 적자가 계속되는 자회사 프런티어 음향의 그룹 분리를 결단한 시마 코사쿠는 이 TOB의 배후에 하츠시바 전산의 이사야기가 인사이더 거래에 연루되어 있다는 보고를 받는다. 옛 부하의 배신이 의혹에서 확신으로 변해가는 가운데, 흔들리는 감정을 가슴에 품고 시마 코사쿠는 새로운 비즈니스 찬스의 땅 러시아를 방문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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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원  | 20100925  | 9788926313459

샐러리맨들의 롤모델 시마 코사쿠가 벌이는 도전을 담은 만화『시마 사장』제2권. 과장에서 사장으로 성장한 시마가 사장이라는 타이틀을 걸고 세계 시장에 뛰어 들어 벌이는 모험이 펼쳐진다. ‘싱크 글로벌’을 기치로 내걸고 하츠시바 고요 홀딩스의 변혁에 착수한 시마 코사쿠. 세계무대에 통하는 브랜드를 확립시키기 위해 하츠시마 고요의 이름을 버리고 새로운 브랜드명을 사내 공모로 모집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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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000원  | 20130630  | 9788926330616

Kenshi Hirokane의 만화『시마사장』제11권. 테코트의 3분기 연속 적자를 맞이하여 대폭적인 구조조정 실행을 발표한 시마 코사쿠. 이 결단에 차기 사장 자리를 노리고 암약 하는 옛 고요전기 출신 우츠가는 격하게 반발한다. 옛 고요 출신 이사진들의 결속을 강화하는 동시에, 사내의 유력인사들을 포섭하는 책략에 나선다. 한편, 반시마파의 정보까지 숙지하고 있는 경제지 기자 타카쿠와는 여전히 시마를 졸졸 따라다니고 있었다. 타카쿠와의 계략은 과연 무엇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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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원  | 20140830  | 9788926342176

Kenshi Hirokane의 만화 『시마 사장』 제16권. 차이나 리스크를 피해 인도네시아로 공장을 이전하기로 결정한 시마는 시찰을 위해 성장이 눈부신 수도 자카르타에 내려선다. 이것이 사장으로서 ‘마지막 일’이 될 거라고 벼르며 의욕적으로 공장과 판매점을 순회한다. 어느 날, 자카르타 시내에서 니치시바가 주최한 파티에 참석한 시마는 20년 전 ‘완벽한 플라토닉 러브’를 이룬 ‘어떤 여성’과 뜻밖의 재회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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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원  | 20140630  | 9788926341247

Kenshi Hirokane의 만화 『시마사장』 제15권. 2013년 초엽, 센카쿠 열도에 중국인 ‘어민’이라고 주장하는 남자들이 상륙. 중국 정부는 ‘지국민 구출을 위해서’라는 대의명분을 내걸고 센카쿠를 향해 중국해군의 주력함을 출항시킨다. 이 사태를 맞이하여 방위 부대신 카지 카즈아키가 수습을 위해 움직이기 시작한다. 과연 중국에 의한 센카쿠의 실효 지배화를 막을 수 있을 것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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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원  | 20140430  | 9788926340097

Kenshi Hirokane의 만화 『시마사장』 제14권. 시마 64세, 쿠미코 45세의 여름. 부부가 된 두 사람에게 찾아든 최초의 시련은 쿠미코의 암 적출 수술이었다. 수술을 앞두고 심약해진 쿠미코를 든든하게 받쳐주는 시마. 이제 두 사람의 새로운 인생이 막을 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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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원  | 20140130  | 9788926337981

Kenshi Hirokane의 만화 『시마사장』 제13권. 브라질에서 귀국한 시마 코사쿠는 심각한 적자를 끌어안고 있는 일본 본사의 재건에 매진한다. 그 직후, 출장 중이던 시마와 하우스 키퍼 여성의 투샷 사진이 유출된다. 시마를 사장 자리에서 낙마시키려는 세력 우츠가파의 모략인 듯. 이사회에 해임 동의안을 제출하기로 결정한 우츠가에게 과연 시마는 어떻게 맞설 것인가. 한편, 사생활에선 시마에게 빅 서프라이즈 도래. 4반세기를 맞이한 오마치 쿠미코와의 로맨스에 새로운 전개가….

히로카네 켄시  | 서울미디어코믹스(서울문화사)

0원  | 20131030  | 9788926336786

Kenshi Hirokane의 만화『시마사장』제12권. 거대한 국내 시장이 지속적으로 신장하여 경제대국으로 착실하게 나아가고 있는 브라질. 5년 후의 시장 전개를 내다보고 시마 코사쿠가 드디어 상륙한다! 치열한 브라질 시장 획득 경쟁의 열쇠를 쥐고 있는 건 개인 소비가 활발한 중산층. 이 층을 타깃으로 테코트 브라질을 어필하기 위해 시마가 움직이기 시작했다!

히로카네 켄시  | 서울미디어코믹스(서울문화사)

0원  | 20120225  | 9788926328002

Kenshi Hirokane 만화『시마사장』 제10권. 신형 선풍기의 기술 유출 사건의 배후로 추정되는 아마루베 상품 기획부장이 미심쩍은 죽음을 당하면서 진상 규명은 불가능해진다. 아마루베의 상관에 해당되는 사업부장 마에다의 진퇴가 이사회의 도마에 오른다. 그 표결 직후, 일본 대 지진 발생! 미중유의 자연재해에 일본사회가 휘청거리는 가운데, 시마는 자사의 이익보다 사회적인 공헌을 최우선으로 내세워 재건을 향해 매진하겠다는 결의를 표명한다. 지진에 따른 막대한 피해는 전기업계의 재편 움직임으로 연결되고 시마는 전임 사장인 코리야마가 추친했던 TECO 원전사업과 관련해 대담한 결단을 내린다…!

타치바나 시마  | 코르셋노블

6,300원  | 20181228  | 9791131993392

“나 이외의 남자는 기억 속에서 지워 버려.” 옆집으로 이사 온 료이치와 엉뚱한 일을 계기로 친해진 코노미. 베란다 너머로 대화를 나누고 있던 어느 날 밤, “사귀어 줘.”라는 고백을 받는다. 코노미를 바라보는 달콤한 시선. 어른스러운 꽃미남이라고 생각했던 료이치는 코노미와 꽁냥거리는 것이 최우선인 듯한데?! 달콤한 잠자리 후에는 “세상에서 제일 행복해.”라고 말해 주지만 료이치의 약혼자라고 하는 여자가 나타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