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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의 탄생"
(으)로 4개의 도서가 검색 되었습니다.
시민의 탄생 (조선의 근대와 공론장의 지각 변동)
송호근 | 민음사
27,000원 | 20131122 | 9788937488634
근대 한국인은 어떻게 출현하게 되었는지 과정을 추적한다! 조선의 근대와 공론장의 지각 변동『시민의 탄생』. 이 책은 한국에서 근대적 개인, 근대적 사회, 근대 국가 태동과 식민 통치하에서 시민 사회가 나타나게 된 배경과 과정에 대한 질문을 바탕으로 19세기 후반 주체 의식과 존재론적 자각을 하며 등장한 조선의 인민이 근대적 개인을 거쳐 시민으로 태어나게 된 과정을 추적하고 있다. 저자는 조선의 근대와 전개 양상의 총체적 조망을 통해 한국인과 한국 사회의 기원을 밝히고 격동하는 오늘날 한국 사회가 나아가야 할 길을 모색한다. 총 2부로 구성된 이 책은 1부에선 말안장 시대에 발생한 양반 공론장 쇠퇴와 평민 공론장의 확대에 관한 분석을 다룬다. 구질서가 무너지고 말안장 시대 공론장의 분열과 쇠퇴와 평민 공론장의 영향력 확장 속에서 ‘개인의 발견’, ‘시민 의식’을 발견할 수 있다. 2부에선 근대 이행에 관한 분석으로 무너진 두 역사가 근대 이행기에 어떻게 재편되어 근대 국가를 창출 했는지 설명한다. 개인과 사회는 국문 공론장과 문학의 힘을 빌려 근대적 개인과 사회로 성숙하는 길을 열었다. 1910년 일제 강점으로 조선의 근대는 차단되었으나 ‘시민의 탄생’은 일본 통치하에서도 문학 영역에 기대어 이어갔다. 이 과정에서 개인은 시민으로 발전하고 시민 사회의 일원이 된다. 이렇게 공론장과 이에 의한 시민 출현 과정 속에서 오늘날 갈등과 경쟁으로 소통이 불가해진 한국 사회에 방향을 제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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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의 탄생, 사랑의 언어 (탄생 100주년 문학인 기념문학제 논문집 2021)
강진호, 정호웅 | 민음사
27,000원 | 20211230 | 9788937454592
탄생 100년을 맞는 작가들의 문학적 업적과 생애를 객관적으로 조명하고 정리하여 우리 문학의 진로를 모색한다 1921년에 태어나 올해 탄생 100주년을 맞은 문학인들은 김수영, 김종삼, 조병화, 장용학, 류주현, 이병주, 김광식 등이다. 전후 1950년에서 1960년대에 걸쳐 있는 이들의 문학은 전쟁과 분단, 민족 문제, 시민사회 건설, 자본주의적 근대화 등에 대한 탐구로 나타났다. 전쟁은 한순간에 삶의 뿌리를 빼앗아 정신적 아노미 상태를 만들었고, 그에 따라 작가들은 대상과 주체, 사회와 개인을 조망할 언어를 상실했다. 1960년대 문학은 이 즉자적 체험을 돌아보고 성찰하는 데서 출발했다. 전쟁이 끝난 지 10여 년이 경과하면서 개인적 상처에서 벗어나 전쟁을 객관화할 수 있는 시간을 갖게 되었고, 4·19혁명은 자유의식의 고취와 시민사회 형성의 제반 여건을 마련해 과거를 회상하고 성찰토록 했다. 그 성찰은 크게 두 방향에서 이루어지는데, 하나는 과거와 현재에 대한 성찰이고, 다른 하나는 자기 내면의 성찰이다. 김광식, 조병화, 류주현, 이병주가 전자를 대표한다면, 김수영과 김종삼은 후자를 대변한다. 김광식은 학병을 피해 도망했던 시절을 돌아보고 전쟁이 끝난 이후 산업화가 본격화되면서 야기된 현실의 소외와 무력감에 주목했고, 조병화는 일상생활에서 느끼는 고독과 소외의 문제를 다루었다. 류주현은 일제 치하에서의 삶을 돌아보고 총독 통치의 전 과정을 실록처럼 기록했고, 이병주는 한일협정을 지켜보면서 의식 저편에 숨어 있던 일본 유학과 학병 복무 시절의 기억을 소환해 성찰했다. 이러한 성찰과 증언을 통해서 1921년생 작가들은 감정 과잉과 추상의 세계에서 벗어나 구체적 현실에 착목하는 큰 걸음을 내디뎠다. 이들이 뿌린 씨는 이후 현실과 교섭·응전하는 주체를 만들고 우리 문학을 리얼리즘의 큰길로 이끌었다. ─ 「총론」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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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디어 시민의 탄생 (21세기 미디어 운동의 흐름과 영향)
한윤형 | 시대정신연구소
0원 | 20170605 | 9791195863440
21세기 한국 사회를 변혁시킨 주체를 탐구하다 민주정부 3기를 출범시킨 변화된 미디어 환경에서 미디어 종사자와 시민들에게 쌍방의 고민을 던진다. 이제 언론은 예전보다 훨씬 더 적극적으로 언론을 이해하고 평가하는 ‘미디어 시민’을 이해하지 않고서는 운영이 어렵게 되었다. 그들은 까다로운 소비자이면서, 금세 집결이 가능하고, 직접 미디어적 실천을 하기도 한다. 문재인 정부가 탄생하자마자 일부 문재인 지지자들과 진보언론 사이에 있었던 분란은 미디어 종사자들에게 그들을 이해할 필요성을 또 한 번 던지고 있다. 시민들 역시 이 책을 통해 여러 가지 정보를 취득하여 사회와 미디어에 대한 판단을 내릴 정도로 과계몽되었지만 한편으로는 지극히 당파적이기도 한 자신들의 모습을 돌이킬 수 있다. 정치에 대한 우리의 서사를 구성하는 사건은 실제로 있었던 일이지만, 각 당파는 그 사건들을 관통하는 이야기를 통해 선악이분법을 꿰맨다. 이십여 년 동안 실제로 진행된 일들을 결코 짧이 않은 분량 속에서 접하면서 우리는 단순화의 뒤 편을 돌이키고, ‘21세기 미디어 운동’ 이후의 각자의 미디어 실천 방법을 고민할 수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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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시아 시민 개념의 비교 연구 (한·중·일 3국에서 시민의 탄생과 분화)
정상호 | 에듀컨텐츠휴피아
13,500원 | 20220830 | 9788963563763
2013년에 『시민의 탄생과 진화』를 출간하였을 때, 거기서 멈추어야 했다. 시민의 개념 변화를 통해, 한국 현대사의 역동성을 추적하는 작업은 당시로는 최초의 시도였고, 몇몇 발견들로 인해 한국정치학회의 ‘인재 저술상’을 받는 등 나름 긍정적 평가를 받았다. 항상 문제는 능력을 벗어난 그 몹쓸 호기심과 객기였다. 처음에는 막연하게 일본 시민사회의 전개가 궁금했다. 근대화 이전부터도 양국은 분쟁과 전쟁으로, 근대화 이후는 식민과 제국의 화해 불가능한 관계였지만, 미국의 평화(Pax Americana) 속에서 군정을 통해 건국과 재건을 시작했고, 안보조약을 통해 미국과 혈맹관계를 맺었으며, 같은 해에 4.19와 5.19를 겪었다. 사실, 연구하면 할수록 시민의 렌즈를 통해 본 두 나라의 현대사 특히 시민운동의 역사는 흥미롭다. 중국을 연구하면서 덜컥 겁이 나기 시작했다. 편의상 5점 척도로 비유하자면, 시민사회 지표(Civil Society Index)에 미친 천황제의 영향력을 4점(크다)이라고 한다면 사회주의 체제의 영향력은 5점(매우 크다)임이 분명하다. 이웃 나라이지만 이렇게 정치와 경제, 그리고 문화와 시민의식이 다른 사례를 하나로 묶는 것이 가능한 것인지 회의가 들기 시작했다. 특히, 필자를 절망에 빠트린 것은 Ⅲ부의 시민사회와 관련된 객관적인 자료와 이리저리 수집한 통계가 아니라 Ⅱ부의 시민 개념 자체였다. 개혁과 개방 이래 중국을 시민사회나 시민권을 통해 분석하려는 연구들은 차고 넘쳤다. 그렇지만 중국의 그 역동적인 현대사를 시민 개념이라는 단일 주제로 일관되게 설명한 선행 및 관련 연구를 발견하지 못해 조바심이 났다. 또한, 근대 이전 일본에서 시민 개념의 뿌리를 깊게 쫓지 못한 것도 필자의 게으름과 무능력 탓임을 인정하지 않을 수 없다. 더구나 중국어와 일본어에 대해 초보적 독해만 가능한 수준인지라 국문과 영문에 의존할 수밖에 없어 내내 불안하였고 출판이 두려웠다. 그래도 이 주제에 빠졌던 지난 몇 년 동안은 연구자로서나 이웃 나라의 정치와 역사에 관심이 큰 교양 시민으로서 무척 행복했다. 시민의 렌즈를 통해서 보면, 중국과 일본의 현대사를 결정지은 보편성과 특수성을 이해하기가 쉬웠고, 결과적으로 세 나라의 시민과 시민사회를 감정보다는 이성적으로 바라보는 안목도 생겼다. 근대화의 여명기에 부국강병을 꿈꾸었던 량치차오(梁啓超)나 후쿠자와 유키치(福澤諭吉)의 저서를 통해 그들의 고뇌를 엿보는 것도 짜릿한 경험이었다. 비록 나는 변방의 이름없는 지식인이지만 안보투쟁 전후의 마루야마 마사오(丸山男?)나 쓰루미 슌스케(鶴見俊輔)의 실천적 삶과 천안문 사건 이후의 류샤오보(劉燒波)나 첸리췬(錢理郡)의 거침없는 행보를 보면서 진한 연민과 공감, 존경심을 느꼈다. 연구하면서 시기와 배경의 유사성(4.19와 5.19 / 시민사회 관련 3법)에 놀라고, 결과의 차이(80년 광주와 89년 천안문)에 숙연해진 순간도 많았다. 그러다 조금은 부족하고, 거칠더라도 애초의 질문(How East Asians Have Become Citizens)에 더 늦추지 말고 답을 내놓기로 마음을 먹었다. 결론적으로 동아시아의 시민은 태초에 그저 생겨난 것도, 그렇다고 조물주가 창조한 것도 아니었다. 적어도 한중일 3국에서는 1945년에서 90년 사이에 민주화와 개혁을 향한 사회운동이 시민을 탄생시켰고, 그들이 시민사회를 일구었으며, 새로운 사회계약(시민사회 관련 3법)이 만들어졌다. 그리고 시민과 시민사회, 헌정체제의 역동적 상호과정은 여전히 이어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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