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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와산책"(으)로 10개의 도서가 검색 되었습니다.
9791196517199

시와 산책 (Poetry and Walks)

한정원  | 시간의흐름
14,400원  | 20200630  | 9791196517199
“산책에서 돌아올 때마다 나는 전과 다른 사람이 된다.” 시가 산책이 될 때, 산책이 시가 될 때… 시를 읽는다는 건 무엇일까? 그럼, 산책을 한다는 건? 그건 어쩌면 고요한 하강과, 존재의 밑바닥에 고이는 그늘을 외면하지 않는 묵묵함의 다른 말일지도 모른다. 그건 결국 산다는 것은 무엇일까에 대한 질문일 수도 있고, 여기에 내가 살고 있다고 말하는 초록색 신호일 수도 있다. ‘말들의 흐름’ 시리즈의 네 번째 책『시와 산책』은 작가 한정원이 시를 읽고, 산책을 하고, 과연 산다는 건 무엇일까에 대해 고민해온 시간들을 담아낸 맑고 단정한 산문집이다. 그리고 놀랍게도 작가의 첫 책이다. 놀라운 이유는 이 책이 너무나 좋아서. 작가가 쓴 스물일곱 개의 짧은 산문에는 그녀가 거쳐온 삶의 표정들이, ‘시’와 ‘산책’을 통해 느꼈던 생활의 빗금들이 캄캄한 침묵 속에서도 의연히 걸어가는 말줄임표처럼 놓여 있다. 한없이 느리게도 보이고, 더없이 끈질기게도 보이고, 지극히 무연하게도 보이는 문장들로 그녀는 ‘시’와 ‘산책’으로 쓸 수 있는 가장 아름다운 산문을 완성한다. 책장을 넘기자마자 우리는 그녀가 평생 시를 쓰고, 읽고, 보듬고, 도닥이면서도 결국 혼자 꽁꽁 얼려두고 숨겨만 두었던 마음속의 아주 깊은 곳으로 첨벙 뛰어들어, 그녀의 조용한 방관 아래에서 페소아와, 월러스 스티븐즈와, 로베르트 발저와, 파울 첼란과, 세사르 바예호와, 가브리엘라 미스트랄과, 울라브 하우게와, 에밀리 디킨슨과, 안나 마흐마토바와, 라이너 마리아 릴케와, 포루그 파로흐자드와, 실비아 플라스와, 가네코 미스즈를 만나고야 만다. 그녀와 함께, 그녀가 사랑했던 시인들과 함께, 그녀가 종종 입 밖으로 소리 내던 시어들과 함께, 천천히 너르게 산책을 떠난다. 우리는 그녀를 따라 겨울의 마음이 되었다가, 봄의 소리가 되었다가, 여름의 발자국이 되었다가, 가을의 고양이가 되고, 서로가 서로의 시가 되고, 서로가 서로의 산책이 되기도 한다. 우리는 서로를 쓰다듬으며 서로에게 묻기도 한다.
9791158607166

시와 이야기 산책 (유선기 시집)

유선기  | 청어
8,100원  | 20191210  | 9791158607166
유선기 시집 『시와 이야기 산책』은 〈할미새〉, 〈씨암탉〉, 〈바람난 꼴뚜기〉 크게 3부로 나누어져 구성되어 있으며 유선기의 주옥같은 시 작품을 만나볼 수 있는 책이다.
9788961964456

불이 켜진 창문 (시와 소설, 그림 사이를 거니는 저녁 산책)

피터 데이비드슨  | 아트북스
16,650원  | 20240517  | 9788961964456
멜랑콜리, 귀로, 환상, 소외, 미스터리… 어스름한 저녁, 수많은 예술가를 매혹한 불이 켜진 창문, 그리고 이를 둘러싼 문학과 예술작품에 관한 이야기 문화사학자 피터 데이비드슨이 안내자가 되어 영국과 유럽, 북미의 해가 저문 도시와 잉글랜드 시골의 들판에 난 길로 우리를 이끄는 이 독특하고 아름다운 책은 불 켜진 창문에서 풍기는 미스터리함과 유혹, 애수를 느껴본 사람이라면 누구에게나 새로운 문학적 사색의 길을 열어준다. 저자는 독자의 손을 잡고 그림으로 들어가 함께 움직이고 느낌으로써 어느덧 그림과 현실의 경계를 허문다. 책에는 초기 낭만주의 회화에서부터 현대 소설에 이르기까지 매우 광범위한 예술작품 속 어둑한 밤이 꿈결처럼 펼쳐져 있으며, 그 안에서 반짝이는 어렴풋한 불빛은 오래 전 기억, 예술적 감흥을 환기하며 걸음을 재촉한다. 시와 소설, 미술이 한데 어우러져 환상적 풍경을 불러일으키는 가운데 ‘밤’과 ‘불 켜진 창’이라는 탁월한 소재는 우리를 매혹하고 발길이 닫는 곳, 시선이 머무는 장소에 사랑스러운 빛을 비춘다. 피터 데이비드슨이 안내하는 저녁 산책을 따라가다보면 ‘왜 수많은 예술가가 불이 켜진 창문에 매혹되었는지, 왜 저자가 불 켜진 창문이 있는 저녁 산책을 그토록 우리에게 전하고 싶어했는지’ 알게 된다.
9788959223756

시와 그림이 있는 산책

변동일  | 쿰란출판사
10,800원  | 20070510  | 9788959223756
현재 서울 은퇴목사회 회장인 변동일 목사의 시집. 신앙의 사유세계를 시와 그림이라는 예술로 형상해내고 있다. 깊은 종교적 명상 내용을 운율적 시구로 형상화하고, 예리한 직관을 생동감 있는 회화로 표현해 담았다.
9788959667031

인문학, 노래로 쓰다 (독문학자 정경량의 시와 노래 산책)

정경량  | 태학사
14,400원  | 20150710  | 9788959667031
노래 속에 담긴 아름다운 시와 선율에는 저마다 예술적이고 문학적인 소중한 가치도 있다. 그렇기에 명곡의 탄생 비화와 함께 작곡가에게 영감을 준 문학작품들을 알아가는 것은 그 작품을 이해하기 위한 통로이다. 이 책에 실린 다양한 노래와 시들을 낭송하고 연주까지 하다 보면 잊고 지낸 인생의 소중한 의미와 가치를 새로이 깨닫게 된다.
9788959664870

인문학 노래로 쓰다 (독문학자 정경량의 시와 음악 산책)

정경량  | 태학사
10,100원  | 20120229  | 9788959664870
독문학자 정경량의 시와 음악 산책『인문학 노래로 쓰다』. 노래 속에 담긴 시와 음악의 가치를 인문학적 글쓰기를 통해 문화예술의 차원으로 끌어올린 인문교양서이다. 자장가, 동요, 민요, 요들송, 대중가요, 사회참여 노래, 가곡, 기독교 노래 등 다양한 장르의 국내외 노래를 악보와 함께 수록하였다. 책에 실린 다양한 노래와 시들을 낭송하고 연주하다 보면 인생의 소중한 의미와 가치를 새로이 깨닫게 될 것이다.
9788990890474

그래도 인생은 아름다워라 (유병례 교수와 함께하는 당시 산책)

유병례  | 시와진실
10,800원  | 20150223  | 9788990890474
유병례 교수와 함께하는 당시 산책 『그래도 인생은 아름다워라』. 당시(唐詩)에는 삶의 의지와 희망이 함축과 절제, 여운의 미학으로 녹아 있다. 이런 당시의 세계에서, 30년이 넘게 대학에서 당시를 강의해 온 유병례 교수가 감정과 마음의 자세별로 시를 갈무리했다.
9791189176594

금은돌의 예술 산책 (시와 미술과 문화를 위한 예술 에세이)

금은돌  | 청색종이
13,500원  | 20201225  | 9791189176594
연구자, 시인, 비평가, 화가의 삶을 살다가 갑작스럽게 우리 곁을 떠나간 시인 금은돌이 마지막까지 심혈을 기울여 준비한 예술 에세이 『금은돌의 예술 산책』이 출간되었다. 시인 대신 남은 가족의 손길로 전달된 원고를 고스란히 담아낸 이 한 권의 책에서 금은돌 시인이 자신과 세상을 오래 붙들고 고민하던 것이 무엇인지 짐작될 것이다. 그림을 그리고 시를 썼던 금은돌 시인의 길지 않은 예술 활동을 기록한 자화상이자 예술론 노트라고 할 수 있다. 파울 클레와 진은영, 흔데르트바서와 이제니, 마르셀 뒤샹과 이상, 자코메티와 김수영 등 화가와 시인의 내밀한 세계를 교차하여 따라가는 문장마다 금은돌 시인의 깊은 숨결이 담겨 있다. 기형도 연구로 박사학위를 받았던 금은돌 시인은 M.C. 에셔의 그림과 기형도의 스무 살 무렵 미발표작을 중심으로 시적 주체의 특이점을 다시 한번 탐구한다. 최고의 재산이 몽상이었다는 아들 조원효 시인의 회고처럼 또 다른 꿈을 꾸며 한창 예술혼을 불태우던 금은돌 시인은 “시를 쓰는 일은 혼(魂)의 영역에서 작동한다.”고 스스로 말하고 있듯이 2020년 4월 15일 안타까운 나이에 운명을 달리했다.
9788974828998

코카서스 3국 문학 산책 (조지아, 아제르바이잔, 아르메니아 대표 시와 러시아 문학)

허승철  | 문예림
13,500원  | 20181228  | 9788974828998
한 나라의 문화를 깊이 경험하는 여행을 위해서는, 첫 단계로 그 나라의 문학을 알고 떠나는 것이 필요할 것이다. 이 책은 조지아, 아제르바이잔, 아르메니아의 대표 시를 한 책에 담고, 19세기 초부터 약 200년 간 남코카서스를 지배했던 러시아 작가들 눈에 비친 코카서스 3국의 풍경과 정서가 담긴 문학을 소개하는 데 있다. 코카서스 지역은 러시아 작가와 지식인들에게는 빼어난 풍광과 이국적 정서가 가득 찬 이상향이자 피난처 같은 곳이도 했다. 푸쉬킨을 비롯하여 레르몬토프, 톨스토이, 벨르이, 예세닌, 마야콥스키, 파스테르나크, 솔제니친 등 러시아의 주요 작가들 작품에는 코카서스(카프카스)에 대한 묘사가 있다. 이 책을 통해 코카서스 3국의 문학과 코카서스에 러시아 문학을 살펴보는 좋은 기회가 되리라 생각한다..
9791195615407

시와 함께 걷는 세상 (명시 산책)

이방주  | 북레시피
0원  | 20160415  | 9791195615407
명시산책『시와 함께 걷는 세상』. 이 시집은 저자가 엮은 명시들을 만나볼 수 있는 책이다. 채호기 '바다2', 정호승 '햇살에게', 구상 '꽃자리', 이성복 '귀에는 세상 것들이', 강은교 '우리가 물이 되어', 김내식 '세상에 가장 부자' 등 주옥같은 시편을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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