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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헌아, 나는 너의"(으)로 29개의 도서가 검색 되었습니다.
9791198731999

나는 언제라도 너의 편이다 (가난한 이웃을 치료하는 의사가 배운 인생의 의미)

최영아  | 빛의서가
15,880원  | 20251215  | 9791198731999
이해 없는 세상에서 기댈 어깨 하나 되어주고 싶었던 의사의 기록 25년간 진료실과 거리, 병상과 삶의 경계를 오가며 냉정과 사랑으로 통과한 시간과 깨달음 의사가 되기만 하면 편안한 삶을 누릴 수 있다고 말하는 세상에서 십수 년간 월급 100만 원 남짓 받으며 우리 곁의 이웃들을 향해 온 의사. 대학병원 스카우트 제의와 모교 교수직도 거절하고 안락한 진료실을 나와 거리 위의 사람들을 만나며 저자는 ‘돈을 내고도 못 배울 공부를 많이 했다’고 고백한다. 사람을 향해 걸어간 의사의 뜨거운 이야기 속으로 들어가 보자.
9791130822853

나는 너의 빨판상어였어

이사람  | 푸른사상
13,500원  | 20250620  | 9791130822853
우리 모두 누군가의 바다를 함께 건너는 빨판상어 같은 존재일 거야 이사람 시인의 청소년시집 『나는 너의 빨판상어였어』가 푸른사상의 〈청소년시집 8〉로 출간되었습니다. 무엇보다 소중한 친구에 대한 우정과 사랑 사이 그 어디쯤의 설레는 감정을 시인은 섬세하게 묘사하고 있습니다. 삶에 대한 이치를 깨달아 가는 청소년기의 성장 과정을 세밀한 감각과 시어로 그렸습니다.
9791193262207

나는 무조건 너의 편이다 (김다슬 에세이)

김다슬  | 클라우디아
13,608원  | 20240619  | 9791193262207
귀한 사람과 오래오래 만나고 싶을 때, 소중한 그 사람에게 마음을 담아 전하기 위한 책 1부 「요즘 당신에게 필요한 말」에서는 관계에 지치고 위로가 필요한 순간 건네고 싶은 문장을 담고 있으며, 2부 「괴롭고 힘들 때 하면 안 되는 짓」에서는 지나고 나면 결국 후회하고 자책하는 것들에 관하여 말하고 있다. 3부 「노력으로 별이 되는 사람」에서는 원하는 결과를 얻지 못했다고 해서 가치 없는 일이 아니니, 자책하기보다 열심히 한 나를 더 사랑하고 응원하길 바라는 마음을 담았으며, 마지막으로 4부 「지금 행복하다는 증거들」에서는 존재하는 지금 순간순간이 소중하고 아름다운 장면임을, 다시는 돌아오지 않을 지금을 기꺼이 누릴 수 있기를 바라는 저자의 진심이 담겨있다. 아무리 힘든 순간에도 온전히 나를 믿고 응원해주는 ‘내 편’이 있다면 두려움은 반으로 줄어들고, 두 다리에는 힘이 들어가고, 용기가 피어난다. 지친 날들 속에서 위로가 필요한 소중한 이에게, 끝내 포기하지 않고 한 걸음씩 나아가고 있는 대견한 나에게, 이 책이 다정한 위로와 단단한 응원이 되어 줄 것이다.
9791198381248

나는 너의 죽음을 기원한다

엘리자베스 생크세이 홀딩  | 키멜리움
13,950원  | 20241007  | 9791198381248
심리 서스펜스 장르의 서막을 올린 작가 엘리자베스 생크세이 홀딩의 짜릿하고 쌉싸름한 클래식 심리 누아르! “태초부터 남자들이 죽고 못 살던 마법 같은 존재” 구질구질한 당신 인생에 마성의 그녀가 등장했다. 당신의 아내가 위험하다! 팜므파탈, 연상의 부유한 아내, 예민한 화가, 백만장자 젊은이 “너무너무 재밌다” 줄거리 연상의 부유한 아내 조세핀의 지갑에 의존해 살아가는 쇼 델란시, 그에게 제공되는 안락한 생활은 공짜가 아니다. 충실한 그를 의심하며 사사건건 시비를 거는 아내의 변덕과 통제를 묵묵히 견디는 것이 그 대가다. 그에게는 같은 동네에 사는 가장 친한 친구 로버트 화이트스톤이 있다. 기질적으로 예민하고 신경질적인 화가인 화이트스톤이지만 델란시는 그들 부부의 소박한 가정생활을 부러워한다. 그런 그들 앞에 마성의 매력을 가진 엘시라는 묘령의 여인과 휴 애치슨이라는 백만장자 엘리트 젊은이가 등장한다. 어느 날 화이트스톤이 델란시에게 느닷없는 고백을 하면서 델란시의 인생은 새로운 전환점을 맞이하는데….
9788924125931

나는 너의 봄이 되고 싶다 (너의봄)

채소감성  | 퍼플
11,000원  | 20240411  | 9788924125931
주체적인 삶의 원동력! 알수록 재미있는 사는 이야기입니다 작고 반짝이는 이야기들이 분명 당신 가슴을 뛰게 할거예요.
9791192134956

나는 아직도 너의 밤을 걷고 있다

홍광표  | 꿈공장플러스
12,150원  | 20250609  | 9791192134956
≪먼 곳은 서운함이 없다≫를 통해 떨어져도 미련 없는 꽃처럼 후회 없이 사랑하자며 인간 관계에 대해 탐구해온 홍광표 시인이 두 번째 시집 ≪나는 아직도 당신의 밤을 걷고 있다≫를 펴낸다. 이번 시집에서도 전작과 마찬가지로 일상의 장면들을 관찰하며 발견한 삶과 사랑의 모습들을 친숙한 언어로 따스하게 때론 냉철하게 표현하고 있다. 이 시집에선 유한한 삶에서 권태를 이겨내고 소중한 존재들을 사랑할 수 있는 방법을 고민하고 탐색한다. 우리가 무심하게 보내는 일상의 순간을 더 소중히 생각할 수 있게 하는 전환의 힘이 이 시집에 있다. 당신을 사랑하기 때문에 끝을 생각합니다. 사랑이 시작되는 순간의 설렘과 일상처럼 반복되는 사랑, 그리고 그 끝에는…. 만남, 사랑, 영원. 이런 단순한 공식만 세상에 존재한다면 우린 참 행복할 텐데 그 속엔 권태, 미움, 증오, 환멸, 이별도 도사리고 있습니다. 사랑은 영원할 수 있을까요? 이런 질문엔 ‘인간은 유한하다’라는 답이 돌아옵니다. 그런 면에서 모든 만남은 이별을 향해 달려가고 있는 건지도 모르겠습니다. 끝이 있으니 절망해야 할까요? 아닙니다. 오히려 사랑할 수 있는 시간이 유한하기 때문에 지금 이 순간의 소중함을 알아야 합니다. 지금 사랑이 권태로우신가요? 권태는 어디서 올까요? 일상처럼 반복되기 때문일 겁니다. 하지만 반복하지 않으면 삶은 유지되지 않죠. 유지하는 것은 사랑입니다. 권태는 사랑에서 오는 거죠. 사랑했기 때문에 권태도 오는 겁니다. 당신을 사랑하기 때문에 우린 끝을 생각해야 합니다. 시간을 되돌릴 수 없기 때문이죠. 당신의 밤을 걸으며 보지 않아도 될 수지타산은 어둠에 묻고 당신과 함께 하는 순간을 사랑해 내야만 합니다. 사랑은 결심이 필요하지 않아요. 어차피 사랑할 거라면 행복을 선택하세요.
9791172171728

오늘도 나는 너의 눈치를 살핀다 (우울증을 앓는 딸에게 사랑으로 써 내려간 엄마의 일기)

김설  | 타래
15,120원  | 20240430  | 9791172171728
중화권을 울린 스테디셀러, 〈오늘도 나는 너의 눈치를 살핀다〉 개정판 출간! 우울증을 앓는 딸을 향해, 사랑으로 써 내려간 엄마의 일기 우울증으로 고통받는 모든 이들과, 그들의 가족에게! 엄마와 딸은 가장 먼 곳에 있으면서도, 서로를 내 몸처럼 아끼는 애증의 타인이다. 이 세상 그 무엇도 닳지 않는 것은 없겠지만, 단 하나의 영원을 말하자면 그건 바로 엄마와 딸 사이의 사랑일 것이다. 여기, 딸의 슬픔을 말하는 엄마의 일기장이 있다. 엄마가 되기를 선택한 날부터 단 한 순간도 사랑하지 않은 적이 없던 소중한 내 아이. 그러던 어느 날, 엄마는 목격한다. 늘 기쁨을 주던 딸, 성실하고 똑똑했던 딸의 울음을 말이다. 이 얽히고설킨 실타래를 어디서부터 풀어야 할지 오래 생각하던 엄마는 마침내 펜을 잡는다. 무너진 딸의 손을 붙잡고, 아이가 태어났던 오랜 과거로 돌아가 ‘먹고 살아야 했기에’ 놓친 시간을 다시 살아보기로 결심한다. 이 책은 그때의 간절했던 마음을 접어 조심스레 물에 띄운 종이배 같다. 앞으로 나아가지 않아도 되니 젖지 말라고, 가라앉지만 말아 달라고 외치는 절박한 기도의 흔적이다. 또 어떤 때에는 너무 늦게 쓴 육아일기 같기도, 동굴에 우두커니 서 미처 건네지 못한 사랑을 읊는 반성문 같기도 하다. 엄마가 보여준 사랑의 모양은 그렇게 다양한 방식으로 딸에게 닿았다 멀어지기를 반복한다. 우리를 뜨겁게 울린 화제의 스테디셀러, 〈오늘도 나는 너의 눈치를 살핀다〉의 개정판에는 딸에게 남기는 편지, 출간 이후의 날을 기록한 몇 편의 일기가 더해졌다. 잘 떨어지지 않는 감기처럼, 오래 앓아 무뎌진 병처럼, 이따금 우울증은 그렇게 사랑했던 이에게 찾아와 마음을 할퀸 채 떠나가고는 한다. 이와 같은 시간을 견디고 있을 세상의 무수한 엄마와 딸에게, 그리고 그 사랑의 모양을 오래 간직하고 싶은 이들에게 이 책을 전한다.
9791138815895

나는 너의 하얀 꽃이 되리니 (나는 너의 꽃이 되고, 너는 나의 화분이 되어)

김윤미  | 좋은땅
18,000원  | 20230127  | 9791138815895
책 『나는 너의 하얀 꽃이 되리니』는 1부 시, 2부 에세이로 구성됐다. 시는 36편, 에세이는 21편으로 총 57개의 글로 채워졌다. 이 시집은 그리움과 아픔을 소재로 삶의 가치를 찾아가는 데 몰두한다. 자신의 아픔을 꺼내 놓고 이를 지나온 과정을 덤덤히 서술하며, 타인과의 공감을 끌어내는 깊은 위로의 말을 전하고 있다.
9788926882009

나는 너의 진리다 (바그너에 대한 니체의 진심)

이동용  | 이담북스
16,200원  | 20180219  | 9788926882009
『나는 너의 진리다』는 크게 8개의 장으로 나누어져 구성되어 있으며 '바그너에 대한 니체의 진심'이라는 주제로 '니체의 뮤즈, 바그너', '음악의 정신으로부터 철학적 글쓰기', '발전하는 음악과 철학', '신화적 사유와 삶의 열정', '음악이 정신을 자유롭게 한다', '우울한 음악의 데카당스 양식' 등에 관한 내용이 수록되어 있다.
9788954440028

나는 너의 반려동물

구혜선  | 꼼지락
11,700원  | 20191001  | 9788954440028
우리는 서로를 길들이고 사랑하지 너는 나의, 나는 너의 반려동물이니까 여섯 마리 반려동물에 대한 깊은 애정을 담아 구혜선이 쓴 글과 사진 모음집 너는 영원히 자라지 않는 나의 아기 언제까지나 안고 뒹굴고 웃고 사랑하지 보고 있으면 한없이 마음이 따뜻하고 편안해지는 존재. 어쩌면 나보다 더 나를 사랑하는 존재, 반려동물. 영화감독, 화가, 작가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발한 창작 활동을 펼치고 있는 구혜선이 첫번째 사진 에세이 《나는 너의 반려동물》을 출간했다. 이 책은 개 감자, 순대, 군밤과 고양이 쌈, 망고, 안주와 함께 살아가는 구혜선이 느낀 일상 속 소중한 순간들을 글과 사진으로 담았다. 책에 수록된 총 60편의 에세이는 노래가사처럼 짧은 형식으로, 오랜 시간 동물과 함께해온 사람이라면 누구나 공감할 만한 감정들을 이야기한다. 위안, 돌봄, 공존 등 내 곁의 소중한 존재들에게 느끼는 감동은 물론 노환, 죽음 등 언젠가 맞이해야 할 끝에 대한 이야기까지, 구혜선 특유의 담담하면서도 솔직한 문체로 풀어낸다. 《나는 너의 반려동물》 곳곳에는 구혜선이 직접 찍은 반려동물의 사진도 다수 들어가 있는데, 시종 따뜻하고 더없이 애정 깊은 시선이 느껴져 책을 읽는 재미를 더한다.
9788960987586

나는 너의 페이스메이커

임지형  | 리틀씨앤톡
10,800원  | 20210920  | 9788960987586
모두의 동화 시리즈 24권. 어린이들의 마음을 잘 헤아리는 임지형 작가가 독자들의 페이스메이커가 되어 함께 달리는 마음으로 써낸 동화. 수학 천재에 공부는 엄청 잘하지만 운동 꽝인 철민이와 달리기는 기가 막히게 잘하지만 공부에는 영 자신이 없는 수민이가 만나 아주 특별한 우정을 키워나간다.
9791168017412

나는 너의 진리다(큰글자도서) (바그너에 대한 니체의 진심)

이동용  | 이담북스
36,100원  | 20221015  | 9791168017412
[큰글자도서]이동용 저자의 철학아카데미 니체 전집 강연집 시리즈. 《반시대적 고찰》(1873)의 네 번째 책 〈바이로이트의 리하르트 바그너〉(1876), 《바그너의 경우》(1888) 그리고 《니체 대 바그너》(1895)를 통해 바그너에 대한 애증이 어떻게 니체 철학과 맞닿아 있는지 살핀다. 자신의 처녀작 《비극의 탄생》(1872)에 ‘음악의 정신으로부터’란 부제를 붙이고 이를 바그너에게 헌정했던 니체. 1883년 바그너가 죽자 스스로도 죽음 직전까지 갔다고 고백했던 니체. 그러나 만년의 그는 만년의 바그너와 최후의 작품 〈파르지팔〉에 끝없는 분노와 경멸을 표한다. 그러면서도 최후까지 바그너를 놓아주지 못했던 그 열정은 무엇일까? 끊임없이 되풀이하며 바그너를 생각했던 니체의 마음을 어떻게 받아들여야 할까?
9791186557600

나는 너의 말이고 싶다 (현대시학 2020 앤솔로지)

전봉건  | 현대시학사
9,000원  | 20200225  | 9791186557600
9791156753032

나는 너의 비밀을 알고 있어

지아다 파베시  | 푸른숲주니어
9,000원  | 20210531  | 9791156753032
타인의 비밀을 알게 되는 일은 권력일까, 책임일까? 졸업을 몇 달 앞두고 전학 온 새 학교. 냄새나고 거지 같은 이 학교에서 만난 건, 종일 쫓아다니며 말을 거는 수다쟁이 시인, 분리수거에 병적으로 집착하는 환경 운동가, 무리의 꼭짓점을 차지한 흉폭한 포식자……. 그런데 이 아이들의 은밀한 비밀을 알아낼 뜻밖의 방법이 내 손 안에 굴러 들어왔다?! ‘아, 이걸 이용해? 그냥 모른척해?’ 폭로와 침묵, 그 아슬아슬한 경계에 선 소년의 이야기
9791195928002

나는 너의 태양이야

김가화  | 디얼아이
0원  | 20161215  | 9791195928002
≪나는 너의 태양이야≫는 친구를 찾아 떠나는 태양이의 모험 이야기입니다. 몽글몽글한 구름 위 세계는 태양이네 집이예요. 미끄럼틀도 있고 그네도 있고 책, 인형, 장난감으로 가득 찬 세상. 마치 완벽한 세상처럼 보입니다. 하지만 태양이는 구름 사이로 보이는 아랫마을을 동경하지요. 심심할 때마다 구름 사이로 보이는 친구들을 보면서 까르르 웃기도, 울기도 했는데 구름이 친구들을 가려버렸지 뭐예요? 태양이는 구름에게 말했어요. “잠깐만 비켜줄래?” 그러자 구름이 대답했어요. “넌 지금 너무 뜨거워. 잠시만 식혀줄게.” 태양이는 친구들을 만나지 못하게 하는 구름이 미웠어요. “흥! 나는 친구들을 만나러 가야겠어.” 태양이는 무지개 미끄럼틀을 타고 슝~ 내려갔지요. 언제나 태양이를 보면서 방긋방긋 웃었던 꽃들에게 달려갔어요. 그러자 꽃들이 풀~썩 하고 쓰러졌어요. 태양이는 깜짝 놀랐지요. 그리고 속상했어요. 태양이는 또 다른 친구들에게 달려가요. 땅으로 내려온 태양이에게 어떤 일들이 펼쳐질까요? 태양이의 친구는 어디에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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