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린 몽고메리  | 하나의학사

26,100원  | 20220323  | 9791191658101

관심을 가진 치료자가 모든 신경생물학적 이론과 자료를 어떻게 이해하고, 또 이를 연관된 임상 실제에 어떻게 통합시킬 수 있을까? 치료자가 신경생물학적 구조들과 일상 행동과의 관계를 이해하려면 어디에서 가능할까? 독자가 읽기 편하게 쓰인 이 책은 저명한 정신치료자이자 교사인 알린 몽고메리에 의해 쓰였다. 이 책은 독자를 치료적 만남으로 이끌고, 치료자를 위해 복잡한 신경생물학적 정보를 하나씩 세분화하고 있다. 이 책은 신경생물학이 어떻게 모든 상호작용에 영향을 주고, 신경생물학에 대한 지식이 어떻게 치료자로 하여금 치료적 상호작용을 만들어 내담자에게 건강하고 안전한 환경을 제공해 줄 수 있는지를 설명해 주고 있다. 이 책을 읽고 나면 치료자는 신경생물학적 지식을 그들의 임상 실제에 통합시키기 위해서 무엇을 알 필요가 있는지에 대해 명확한 시각을 가질 수 있게 될 것이다. 이 책의 핵심은 신경생물학적 언급과 잘 엮인 치료적 대화에 있다. 한 줄, 한 줄에 대한 언급이 독자로 하여금 치료 대화를 따라 이루어진 복잡한 신경생물학적 개념을 잘 통과해서 걸어갈 수 있도록 해 준다. 보여 진 증례들은 아동기와 성인기 애착 문제 및 이와 연관된 인격 장애를 포함하는 광범위한 치료 상의 어려움과 싸우고 있는 사람들의 다양한 단면을 보여주기 위해 선택되었다. 각 증례는 신경생물학적 개념을 치료 실제에 적용하는 데 있어 축소된 학습의 장인 것이다. 이 책은 신경생물학적 원칙을 정신치료에 적용하는 데 관심이 있는 모든 사람들과 신경생물학에 대해 너무 압도되는 느낌이나 위협적인 느낌을 가지지 않고 배우기를 원하는 사람 모두에게 꼭 필요한 책이다.

Liqun Luo  | 라이프사이언스

36,480원  | 20170301  | 9788961542593

▶ 이 책은 신경생물학의 원리를 다룬 이론서입니다. 신경생물학의 기초적이고 전반적인 내용을 학습할 수 있습니다.

대니얼 J. 시겔, 앨런 N. 쇼어, 루이스 코졸리노  | 하나의학사

10,700원  | 20240424  | 9791191658408

대인관계 신경생물학[IPNB] 노턴 전문가 시리즈를 통해 다양한 주제를 중심으로 한 많은 책이 발간되어 왔고, 현재에도 이런 노력이 지속되고 있다. 나아가 대인관계 신경생물학에 대한 이론적 배경이나 개론적인 소개, 핵심 원칙과 개념에 대한 소개 및 각 이론이나 개념의 치료 실제 및 임상적 치료 이외 분야에 적용 등, 이와 관련된 저술을 넘어 이들 모두를 통합하고 전체적인 관점에서 바라볼 수 있는 저술이 필요한 시기라고 생각했는데, 이 책이 바로 그런 역할을 해 줄 수 있을 것이다. 이 책은 대인관계 신경생물학 관련 수만은 책 중에서 가장 많이 읽히는 저자 일부를 엄선해 대인관계 신경생물학이 그들의 임상 실제에 주는 영향을 심사숙고하도록 해서, 전 세계의 수십만의 IPNB에 근거한 임상가들에게 지혜의 언어를 제공해 주려 시도하고 있는 책으로서, 다양한 주제를 포함하고 있다. 또한, 대인관계 신경생물학의 렌즈를 통해, 치료적 존재, 의식의 조절 부전과 손상된 상태 및 복합 외상 및 해리 등과 같이 많은 사람이 관심을 가진 주제에 대해 새로운 통찰을 가져다준다. 대인관계 신경생물학에 있어 선도하는 사람들의 획기적인 저술들을 모아 놓은 이 책에서, 독자들은 IPNB의 임상적 적용에 대한 다양한 관점을 발견할 수 있을 것이다. 대인관계 신경생물학에 대한 자신들의 이해에 대해 깊이를 더하길 원하고, 이를 자신들의 임상 실제에 적용하고 싶어 하는 모든 임상가들이 꼭 읽어야 할 책이라 할 수 있다.

Mona Dekoven Fishbane  | 학지사

18,000원  | 20191115  | 9788999719691

▶ 이 책은 심리상담을 다룬 이론서입니다. 심리상담의 기초적이고 전반적인 내용을 학습할 수 있습니다.

Theresa A. Kestly  | 학지사

15,300원  | 20210615  | 9788999724176

뇌과학이 증명하는 놀이를 통한 아이들의 두뇌 발달 지난 10년간 정신 건강 분야에 뇌신경과학은 많은 영향을 미쳤다. 하지만 놀이 치료사들에게는 뇌신경과학은 생소할 뿐만 아니라 적용할 수 없는 신기루일 뿐이었다. 뇌신경과학은 놀이 치료와 전혀 상관 없어 보였고 치료의 맥락으로서도 적용하기 어려웠다. 뇌신경과학을 통해 놀이의 중요성을 증명하고 아이들의 성장에 있어서 놀이는 대체 불가능한 핵심임을 보여주는 책이 출간되었다. 미국 교육자이자 심리학자인 테레사 캐스트리 박사는 뇌신경과학으로 놀이의 긍정적인 측면을 한 권으로 책으로 정리하였는데 그간 많은 사람들에게 놀이 치료의 중요성을 설명할 수 있는 이론이 거의 없었기 때문에 이 책은 많은 상담가와 심리학자들의 주목을 받고 있다. 이 책을 통해 많은 임상전문가들은 놀이치료 중요성과 효과를 심각하게 받아들이게 되었고 놀이치료에 대한 이해의 폭을 한 단계 넓힐 수 있었다. 이 책은 세 부분으로 구성되어 있는데 첫 번째 부분에서는 발달하는 뇌와 마음의 뇌신경과학적 관계에 맞는 놀이를 고르는 방법을 설명하고 있으며, 두 번째 부분은 놀이 치료사와 내담자 사이의 협력 관계, 이야기 전달, 그리고 명상을 포함한 놀이에 대한 구체적인 주제들을 탐험합니다. 이 책의 마지막 부분은 우리 가족, 병원, 그리고 학교의 놀이 상태에 대해 고찰합니다. 이 책을 읽고 나면 임상의, 선생님, 심지어 부모들도 놀이가 왜 어린이(그리고 어른)들의 고통스러운 경험에 도움이 되는지 이해할 수 있을 것이다.

테리 마크스탈로우  | 눈출판그룹

31,500원  | 20190930  | 9791188466085

▶ 이 책은 정신과의학을 다룬 이론서입니다. 정신과의학의 기초적이고 전반적인 내용을 학습할 수 있습니다.

존 설  | 궁리

8,100원  | 20100617  | 9788958201885

인간은 어떻게 해서 우주와 정합적인 존재일 수 있는가? 자유의지, 언어, 그리고 정치권력에 관한 고찰『신경생물학과 인간의 자유』. 이 책은 심리철학과 언어철학의 권위자인 버클리대학교 존 설 교수의 소르본 대학 강연 두 편을 정리해 펴낸 책이다. 1장「신경생물학적 문제로서의 자유의지」는 자유의지와 신경생물학 문제를, 2장「사회적 존재론과 정치권력」은 언어와 사회적 존재론 및 정치권력의 문제를 다루고 있다. 어찌 보면 두 주제 간의 관련성을 찾아보기 어렵지만, 모두 의식ㆍ지향성ㆍ언어ㆍ합리성ㆍ자유의지ㆍ사회제도ㆍ정치ㆍ윤리 등의 논제를 통해 인간 존재를 탐색해나간다는 점에서 중요한 질문거리를 던지고 있다.

대니얼 J. 시겔  | 학지사

70,000원  | 20160325  | 9788999709111

『쉽게 쓴 대인관계 신경생물학 지침서』는 인간에 대한 통합적 이해, 인간의 뇌에 대한 이해와 인간의 마음과 행동에 대한 이해 등이 어떻게 형성해 나가는지에 대한 이해를 도와주는 책이다. 이 책은 인간이 다른 인간 및 지구라는 자연과 공존하기 위한 지혜는 무엇인지 묻고 그에 대한 답을 제공해준다.

대니얼 J. 시겔  | 하나의학사

37,350원  | 20220817  | 9791191658132

이 책은 심리학을 다룬 이론서이다. 심리의 발달의 기초적이고 전반적인 내용을 학습할 수 있도록 구성하였다.

앨릭스 코브  | 심심

0원  | 20231123  | 9791156754442

“10만 독자가 선택한, 가장 과학적인 우울증 책” 《우울할 땐 뇌 과학》 10만 부 기념 교보문고 단독 리커버 에디션 “인생에서 가장 필요한 책”, “가장 과학적인 우울증 책”, “아슬아슬한 사람들에게 선물로 뿌리고 싶은 책” 등 독자들의 찬사를 받아온《우울할 땐 뇌 과학》10만 부 판매 기념 교보문고 단독 리커버 에디션이 출간되었다. 뇌의 상승나선을 타고 올라가는 사람들의 기쁨을 표현한 따뜻한 일러스트로 새 옷을 입은 이번 리커버 에디션은 10만 부 기념 한정판으로, 이 책을 추천한 세계적인 정신의학자 UCLA 의과대학교 대니얼 시겔 교수의 말처럼 “뇌 지식을 활용해 삶을 좀 더 잘 이해하고 즐기고 싶은 사람에게 좋은 선물이 될 것”이다. 《우울할 땐 뇌 과학》은 15년간 뇌 과학을 도구 삼아 ‘우울증’만 연구해온 세계적 신경과학자이자 우울증 전문가, 앨릭스 코브 박사가 책 신경과학의 관점에서 우울증을 들여다본 책이다. 이 책은 뇌 과학이라는 최첨단 과학을 활용해 우울증이란 무엇이며 어떻게 시작되는지, 증상 하나하나의 구체적인 근거는 무엇인지, 그에 따른 폐해는 무엇인지, 그리고 결국은 우울증으로 치닫는 뇌 회로를 다시 돌려세울 방법이 무엇인지 등을 세심하면서도 낱낱이 살펴본다. 과학적 근거와 논리에 힘입은 이 책은 “지금까지 읽어본 우울증 책 중 가장 헛소리를 하지 않는 책(아마존 독자 서평)”이라는 평가를 받으며 아마존 심리 분야에서 장기간 베스트셀러에 오르기도 했다. 이 책이 다른 우울증 책과 달리 ‘하나마나한 소리’로 읽히지 않는 이유는, 우울증을 벗어날 수 있는 절대 원칙이 있다는 ‘거짓말’을 하지 않는다는 데 있다. 저자는 ‘우울증을 단숨에 해결하는 단 하나의 원칙은 없다’고 단언한다. 대신 작은 해법 수십 가지가 존재하는데, 그중 단 하나만 잘 활용해도 효과를 볼 수 있다고 조언한다.

스티븐 W. 포지스  | 위즈덤하우스

18,420원  | 20200525  | 9791190786584

다미주 이론의 제창자 스티븐 포지스 박사와의 인터뷰, 미주신경이 어떻게 우리를 지켜주는가 스티븐 W. 포지스 박사는 자율신경계가 우리를 지키는 과정에서 미주신경이 담당하는 결정적 역할을 발견하고, 1994년에 다미주 이론을 발표했다. 이 책은 과학자가 아닌 임상의를 포함한 일반인도 난해한 다미주 이론에 접근할 수 있도록 인터뷰 형식을 빌려서 쉽게 풀어 쓴 책으로, 국내 소아정신과 최고의 명의인 노경선 박사가 직접 번역에 나섰다. 다미주 이론에 대한 전반적인 이해를 도울 뿐만 아니라 임상 치료에서 다미주 이론을 어떻게 적용할 수 있는지까지 구체적으로 제시한다.

앨릭스 코브  | 심심

15,300원  | 20180312  | 9791156757344

마음의 문제를 객관적이면서도 논리적인 방법을 통해 도출된 연구 결과로 보여준다! UCLA에서 뇌 과학으로 박사학위를 받고, 15년간 뇌 과학을 도구 삼아 우울증만 연구해온 우울증 덕후 앨릭스 코브 박사가 그동안의 연구 성과를 집대성한 『우울할 땐 뇌 과학』. 뇌 과학(신경과학)이라는 최첨단 과학을 활용해 우울증이 어떻게 시작되는지, 발병의 원인은 무엇인지, 증상 하나하나의 구체적인 근거는 무엇인지, 그에 따른 폐해는 무엇인지, 그리고 결국은 우울증으로 치닫는 뇌 회로를 다시 돌려세울 방법이 무엇인지 등을 세심하면서도 낱낱이 살펴보는 과학적인 우울증 책이다. 일단 발병하면 최후 증상이 자살로 끝날 가능성이 높아 위험하고 파괴적인 정신질환, 우울증. 국내에만 성인 535만 명, 즉 8명 중 1명꼴로 발병해 감기처럼 흔한 병으로 일컬어지는 우울증에 대해 우리는 무엇을 얼마나 알고 있을까? 우울증을 흔히 마음의 질환이라고 말하는 데, 그 마음의 실체와 정체는 무엇일까? 저자는 이 책에서 최신 뇌 과학의 임상 실험과 뇌에 대한 객관적 연구를 바탕으로 우울증을 본격적으로 다루며 거의 모든 페이지에서 무엇을 해야 하는지를 에두르지 않고 바로 알려준다.

R. Hass  | 교육과학사

0원  | 20120920  | 9788925406244

『음악 그 이상의 음악』은 '2006 모차르트와 과학' 회의로부터 연구 전망과 결과의 핵심을 요약한 것이다. 생물학, 화학, 수학, 교육학, 심리학, 사회학, 그리고 의학분야로부터의 기여를 목적으로 기획되었다. 또한 인접 분야로부터 통찰력을 얻기 위해 서로 다른 배경을 가진 연구자들을 격려하고 음악의 영향에 대한 현재의 발견을 토의하기 위한 기초를 만들고자 하였다. 이 회의에서 진행된 35명의 강연 중 이 책에서는 음악을 포함하여 치료적인 의료실행에서 예방적인 ‘최신기법(cutting edge)’과 최근의 연구발견들, 그리고 기본적인 측면에 초점을 맞춘 14개를 선택하여 소개하고 있다.

데이비드 JP 필립스  | 윌북

16,920원  | 20250926  | 9791155818527

V도파민, 옥시토신, 세로토닌, 코르티솔, 엔도르핀, 테스토스테론 여섯 가지 베이스를 칵테일처럼 조합하라! V 신경전달물질을 이해하는 생물학적 기초부터 당장 실천 가능한 실용적인 기술들까지 ‘인생’을 주도하는 건 ‘호르몬’이다! 『인생은 호르몬』은 여섯 가지 핵심 호르몬을 제대로 이해하고 각각을 조합해 최대한의 나, 더 나은 내일을 설계하는 비법을 알려주는 과학서다. 순간의 선택을 좌우하고 삶의 태도에 가장 큰 영향을 끼치는 이 물질들의 알고리즘만 제대로 알면 180도 달라진 인생을 살 수 있다. 도파민, 옥시토신, 세로토닌, 코르티솔, 엔도르핀, 테스토스테론. 우리 몸과 마음을 지배하는 이 여섯 가지 물질을 어떻게 조합하느냐에 따라 추락해 있던 자신감이 급격히 솟아나기도 하고 불안하던 마음이 금세 평화를 찾기도 한다. 저자는 내 안에서 제조 가능한 이 특별한 조합을 ‘칵테일’에 비유해 각각의 특성과 영향력을 소개하며, 마치 바텐더처럼 현재 상태에 따라 어떤 조합의 칵테일을 마셔야 하는지 그간 연구해온 호르몬의 ‘레시피’를 바탕으로 유쾌하게 설명한다. 하루 종일 붙잡고 있는 스마트폰, 잦은 배달 음식, 편파적인 뉴스와 자극적인 SNS가 주는 과도한 도파민에 흠뻑 젖은 현대인들은 자기도 모르게 삶의 균형을 잃어버린 채 살아간다. 저자가 개발한 기분 관리 루틴은 이렇게 제멋대로 틀어진 감정의 균형을 제자리로 돌려놓는 가장 최적의 방법이다. 스트레스 맵 만들기부터 명상, 식단, 냉수욕, 스킨십까지 『인생은 호르몬』으로 그때그때 필요한 순간마다 즉시 호르몬을 분비하는 기술들을 익히고 나면 어느덧 자연스레 스스로의 기분을 조절할 수 있게 되고, 궁극적인 행복에 가까워진 자신을 발견할 수 있을 것이다. 중요한 회의를 앞두고 자꾸만 움츠러든다면 어떤 신경전달물질을 분비시켜야 할까? 급하게 반짝이는 아이디어가 필요할 땐? 피곤한 아침을 상쾌하게 맞이하고 싶다면? 당장의 기분도, 삶을 대하는 태도도, 모든 건 호르몬 때문이다. 이 책으로 불완전한 조건 속에서도 더 나은 하루를 만들어낼 마법 같은 변화의 순간을 만나보자. 여태껏 알지 못한 행복의 세계가 우리를 기다리고 있다.

Dana, Deb  | 불광출판사

16,740원  | 20230829  | 9791192997827

몸이 달라지면 세상이 달라진다! 내 몸의 잠재능력을 일깨우는 놀라운 신경과학, ‘다미주신경 이론(Polyvagal Theory)’의 모든 것 ★ 출간 즉시 아마존닷컴 베스트셀러 ★ ★ 신경과학 및 신경심리학 분야 1위 ★ 태도가 삶을 만든다. 같은 상황에서도 어떻게 느끼고, 생각하고, 반응하느냐에 따라 그 순간의 경험이 180도 달라지기 때문이다. 보통 사람들은 특정 상황에서 자신의 행동, 즉 태도를 뇌가 판단해서 내린 이성적이고 합리적인 결정이라 여기지만 실은 그렇지 않다. 일상의 거의 모든 행동은 몸, 정확히 자율신경계의 자동 반응 시스템을 따른다. 이것이 우리가 평소 몸에 주의를 기울이고 몸의 신호를 알아차려야 하는 이유다. 매 순간 똑똑한 뇌보다 먼저 몸이 반응하기 때문이다. 일체유심조(一切唯心造), 인생은 마음먹기에 달렸다고들 한다. 그러나 마음의 상태는 몸의 상태에 따라 좌우된다. 몸에 집중하자. 지금 내 몸 상태가 어떠한지를 알면 자기 자신, 타인, 세상을 향해 전혀 다르게 반응할 수 있다. 반응이 달라지면 경험이 바뀌고 경험이 바뀌면 삶이 바뀐다. 몸의 생존 전략과 작동 원리를 알려 주는 최고의 신경과학 ‘다미주신경 이론’이 그 길을 안내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