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ogo
logo
x
바코드검색
BOOKPRICE.co.kr
책, 도서 가격비교 사이트
바코드검색

인기 검색어

실시간 검색어

검색가능 서점

도서목록 제공

  • 네이버책
  • 알라딘
  • 교보문고
"신과함께"(으)로 108개의 도서가 검색 되었습니다.
9788957867051

신과 함께

한국미디어문화학회  | 연극과인간
11,400원  | 20190719  | 9788957867051
[천만 영화를 해부하다] 평론 시리즈 네 번째 책으로, 이번에는 쌍천만의 위업을 이룬 [신과 함께]를 소개한다. [신과 함께 1, 2]의 흥행 성공은 한국 영화계의 행운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숫자를 넘어 문화적이며 기술적인 조건들에 주목하고, 어떻게 전략적으로 관객들의 마음을 움직일 수 있었는가에 관심을 두었다. [신과 함께] 제작사의 원동연 대표로부터 영화의 기획과 제작 과정에 숨겨진 이야기를 들을 수 있었고, 영화의 제작 비밀을 이 책을 통해 독자들과 함께 나눌 수 있게 되었다. [신과 함께]의 제작사인 리얼라이즈픽쳐스는 프랜차이즈 방식과 CG 기술을 결속하여 앞서가는 할리우드의 현대적 신화에 도전한다. 우리는 만화와 애니메이션 독자들을 관객으로 이끈 마블영화 시리즈에 대적하려는 한국적 프랜차이즈 영화의 선도자에게 아낌없는 지지와 성원을 보낸다. 필자들은 이 책에서 영화가 담고 있는 이야기, 의미 구조, 영화 시스템을 작동시키는 기술과 제도들, 그리고 제작의 외부 환경을 분석하고 비평하였다.
9788967260033

신과 함께

에드거 케이시  | 사과나무
11,700원  | 20130830  | 9788967260033
『신과 함께』는 매일매일 생활을 통해 성경의 가르침을 실천하는 영적 진리가 정리되어 있다. 신에 대한 깊은 탐구와 이해를 구하는 사람들에게 그 방향을 제시해 준다.
9788954673433

신과 함께 세트 (주호민 만화)

주호민  | 문학동네
86,400원  | 20200817  | 9788954673433
2010년 네이버웹툰에 등장하자마자 엄청난 화제를 일으키며 큰 감동과 재미를 선사했던 주호민의 대표작 『신과 함께』출간. 이 작품은 그동안 다소 고리타분하게 여겨졌던 전통적 ‘권선징악’이라는 주제의 중요성에 대해 재조명하는 계기가 되었다고 생각한다. 우리 사회에 만연한 부조리와 비리, 둔감해진 도덕성에 기인한 각종 사건사고가 사회문제가 된 지 오래다. 사람들마다 각자 올바른 일을 한다면 우리는 지금보다 나은 사회에서 살 수 있을 텐데 우리는 그렇게 못 하고 있다. 올해 12월에 영화로도 개봉되는 『신과 함께』가 단순한 엔터테인먼트를 넘어 우리 사회가 보다 나은 사회로 나아갈 수 있는 마음 속 정의의 단초가 되었으면 하는 바람을 갖는다면 내가 너무 거창한 생각을 하는 걸까. 이 작품을 보고 나면 부모님, 친구들의 얼굴들이 떠오른다. 가진 것 많지 않아도 큰 욕심 내지 않고, 남에게 피해를 주지 말라는 말을 늘 입버릇처럼 자식들에게 가르치셨던 부모님. 저마다 가정을 꾸리고 이젠 의젓한 사회인이 되어 하루하루를 성실히 살아가는 친구들. 이 작품은 선량하게 살아온 우리의 가족과 이웃들에게 바치는 헌사와도 같다. 정의롭지 못한 세상에서 지금껏 선량하게 살아오신 당신들께 이 책을 바친다.
9791173820199

신과 함께 레벨업 3(만화) (만화)

오현  | 디앤씨웹툰비즈
14,400원  | 20250529  | 9791173820199
카카오페이지 누적 조회 수 2,900만! 레전드 판타지 장르의 〈신과 함께 레벨업〉 단행본 대망의 출간! 꺼내는 순간, 정말로 그렇게 될 것 같아 아무도 꺼내지 않던 그 말. “이너(Inner)는 아우터(Outer)를 이길 수 없다.” 수년간 아우터와의 싸움 끝에 결국 패배한 최후의 생존자들. 마지막 희망을 잃던 찰나─ 시간을 관장하는 신, 크로노스의 희생으로 김유원은 인류를 구하기 위해 다시 과거로 돌아간다! 튜토리얼이 시작되기 9시간 전으로 돌아온 그는 아우터를 이기기 위해 만반의 준비를 하는데…! ‘지금 난 겨우 살아남는 거에 만족할 수 없어. 보다 더 강한 힘을 길러야 해.’ 〈신과 함께 레벨업〉은 동명의 인기 소설(흑아인 저)을 오현 작가만의 화려한 작화로 재탄생시킨 작품으로, 연재 시작과 동시에 열렬한 팬덤을 형성하며 나날이 인기를 더해 가고 있다. 특히 시원시원한 액션 장면에 맞춰 새롭게 편집한 컷 구성은 스크롤 연재와는 또 다른 새로운 매력으로 독자들의 몰입을 돕는다. #회귀물 #먼치킨 #레이드물 #현대판타지 #오현 #흑아인 *단행본 3권에는 연재분 25~36화까지의 원고를 담았습니다. ◆ 줄거리 ​"네가 날 믿고 뭔가를 맡겼다면, 나 역시 그래야 하는 것 아니겠냐." 불카로, 그의 숨겨진 진짜 정체는─ 올림포스의 대장장이 헤파이스토스였다. 올림포스는 그를 잡기 위해 랭커 크리세스와 군단을 보내고, 압도적인 전력 앞에 헤파이스토스는 석화로 굳어 버리고 마는데···. 모든 것이 끝났다고 생각한 그 순간, 올림포스군 앞을 막아선 김유원! 과거 탑의 정상에 올랐던 김유원이지만 회귀한 지금은 신규 플레이어에 불과한 그가 과연 랭커 크리세스를 막아낼 수 있을 것인가? 랭커 크리세스 vs 신규 플레이어 김유원. 그 누구도 예측할 수 없는 대결이 시작된다!
9788954673396

신과 함께: 저승편 3

주호민  | 문학동네
9,900원  | 20210408  | 9788954673396
“혹시… 신(神) 아니세요?” 평생 손해만 보고 살아온 평범한 소시민 김자홍과 저승 최고의 변호사 진기한, 49일간의 험난한 저승재판을 돌파하다! 『짬』『무한동력』을 그린 주호민 작가의 신작 『신神과 함께』는 포털사이트 〈네이버웹툰〉에 연재를 시작하자마자 초반부터 화제를 불러일으켰다. 이러한 인기에 힘입어 2017년 영화『신과 함께-죄와 벌』『신과 함께-인과 연 』이 연속 개봉해 ‘쌍 천만’이라는 어마어마한 관객몰이를 했으며 2021년에 3편에 해당하는 영화가 기획되고 있다. 또한 원작이 일본에 수출되어 일본 만화가에 의한 리메이크판이 일본에서 연재되었다. “한국 전통의 신들과 주인공들의 관계를 통해 보는 세상 풍자, 그리고 신과 인간의 운명” 이라는 소갯글만 보면 자칫 딱딱하고 무거운 분위기를 떠올릴지도 모르겠다. 그러나 이 작품은 엄숙주의를 과감하게 벗어던진다. 자칫 어두울 수도 있는 ‘죽음’이라는 소재는 근대화된 저승이라는 설정으로 맛깔나게 각색되고, 무거울 수 있는 주제의식 역시 곳곳에서 터지는 블랙유머 속에 자연스럽게 녹아든다.
9788956991337

신과 함께 가라 (오만과 아집을 내려놓고 신 앞에 항복하는 지혜)

B. J. 갤러허  | 한문화
0원  | 20111117  | 9788956991337
근원적인 우주의 에너지와 접속하는 길! 신에게 복종하여 감사하는 마음과 사랑으로 일관하도록 이끌어주는 『신과 함께 가라』. 우리의 통제권 밖에 있는 것들에게 순응하여 삶 앞에 겸손해질 때 일어나는 삶의 기적들을 그려내는 책이다. 이 책의 제목에 해당하는 ‘FAITHFULL’ 이라는 단어의 알파벳을 머리글자로 하여 신과 함께하는 삶이 주는 기적을 소개한다. 다양한 실패와 위기를 경험한 저자의 에피소드를 비롯하여 석가모니, 칼린 지브란, 에리브리 프롬, 바이런 등 유명인들이 전하는 지혜의 메시지들을 전하고 있다. 내 힘이 아닌 나를 창조한 근본적인 에너지의 존재를 인정하고 그 힘에 항복할 때 우리의 삶이 본래의 궤도에 진입할 수 있다는 지혜의 메시지를 전해준다.
9791137298279

신과 함께하는 사람들

한상운  | 부크크(bookk)
12,300원  | 20221017  | 9791137298279
최저 밑바닥의 ‘삶’ 더 이상 내려갈 곳이 없는 극한 상황에서 만나게 되는 반려견과 하나님과의 만남을 통해 변화 되어져가는 삶을 기록한 글. 반려견과 함께 살아가며 겪는 “감동 실화“ 신과 만나는 이야기 새벽 4시30분 사슴이가 매일 이 시간에 나를 깨운다. 왜 이 시간에 나를 깨우지? 나는 그 이유를 곧 알게 되었다. 기도하라고 나를 깨운 것이다. 기도하기시작 했다. 과연 어떠한 변화들이 일어났을까 ? ""내가 누구인지 알게 되었다."" “너는 부자가 되거나 명예를 얻기 위해서가 아니라, 그저 알고자 하는 깊고 순수한 갈망에서 명확함을 달라고 간구하고, 통찰력을 달라고 하늘에 간청하면서 많은 밤을 보냈다. 그리고 너는 몇 번이나 되풀이해서 내게 약속했다. 진리를 깨우치게 해주시면 남은 평생 동안, 깨어 있는 모든 시간, 불변의 진리를 전하는 일을 하겠노라고…….“
9788954673426

신과 함께: 이승편 2

주호민  | 문학동네
11,700원  | 20210408  | 9788954673426
망자를 데려가려는 저승차사와 이를 막으려는 가택신의 싸움. 그리고… 탐욕에 눈 먼 인간들의 이전투구! 2010년 시작과 함께 한국 만화계에 큰 화제를 낳은 『신과 함께』는 총3부작으로 기획되었다. 1부 〈저승편〉 2부〈이승편〉 3부〈신화편〉으로 구성된 이 3부작은 우리 고유의 전통사상을 탄탄한 이야기 구조 위에 올리고, 작가 특유의 유머감각을 가미해 독자들의 큰 공감을 얻었다. 연재가 끝나기도 전에 연극과 영화화가 결정되고 최근에는 만화의 본고장 일본에 원작이 수출되어 만화화되는 등 OSMU의 모범적인 사례를 낳은 간만에 나온 ‘대박’이다. 2부 〈이승편〉에서는 전작 〈저승편〉에 등장한 저승삼차사와 더불어 우리 고유사상인 가택신앙(가신신앙)을 소재로 삼았다. 한 집안의 대들보 성주신, 불을 다스리는 부엌의 여신 조왕신, 더러운 변소에 사는 측신 등을 등장시켜 살아가는 데 중요한 터전인 ‘집’을 통해 가족과 삶의 의미를 되새기고 있다. 〈저승편〉에서는 전통적 권선징악의 구성 속에서 진부하지 않은 통쾌한 결말을 지은 점이 돋보였다면 〈이승편〉에서는 이야기의 결말보다는 삶의 막다른 골목에 내몰려 현실적으로 구제될 방법이 거의 없는 사회적 약자들의 삶을 현실적으로 보여주는 데 더 많은 비중을 두고 있다. 또한 망자를 데려가려는 저승차사들과 이를 저지하려는 가택신들 간의 대결구도는 전작에는 없는 새로운 구성요소다. 거기에 더해서 동현이네를 쫓아내려는 용역업체와 이를 막으려는 가택신들의 충돌도 이야기의 또 다른 줄기로 작용하게 된다. 하지만 지나치게 현실적인 이야기를 다루다보니 약간의 불편함을 감수해야 한다. 여덟 살 꼬맹이가 도저히 감당할 수 없는 운명이 그 앞에 놓여 있다. 우리는 동현이가 잘 되길 바라지만 이야기의 흐름은 자꾸 안 좋은 쪽으로 흘러만 간다… 이렇게 불편해 보일 수도 있는 이야기를 통해 작가가 하고 싶은 말은 무엇일까? 저승사자와 가택신들의 대립. 철거민과 용역업체와의 싸움. 이는 지키려는 자와 부수려는 자와의 갈등이다. 모두 생사를 건 싸움이다. 죽음이라는 것은 인간으로서 거스를 수 없는 숙명이지만 가택신들은 동현이의 운명을 가여워하며 이마저 저지하려 애쓴다. 그에 비해 재개발을 위한 철거라는 현실은 숙명일 수 없다. 하지만 인간이라는 자체가 모순덩어리고 그런 인간에 의해 돌아가는 세상 또한 항상 모순을 가지고 있기에 약한 자들은 삶의 일부를, 혹은 전부를 빼앗기는 게 세상 구조다. 약자에게 세상은 불공평한 구조인 셈이다. 삶을 지키기 위해 세상과 싸울 수밖에 없는 힘겨운 현실을 저자는 말하고 싶었는지도 모르겠다. 오래 전부터 수없이 치러 온 저승차사와 가택신의 싸움은, 당연하게도 차사들이 일방적으로 승리해 왔다. 질 게 뻔한 싸움. 그럼에도 불구하고 가택신이 저승차사에게 저항하는 까닭은 무엇일까? 어쩌면 그 안에 우리가 삶을 살아가는 궁극적인 목적과 해답이 있는지도 모르겠다. 2017년 12월 20일 영화 〈신과함께-죄와 벌〉이 개봉했고, 2018년 8월 1일 영화 〈신과함께-인과 연〉이 개봉했으며, 2021년쯤 3편 제작이 예정되어 있다. 〈이승편〉 줄거리 할아버지와 단 둘이 살고 있는 여덟 살 동현이는 어려운 가정형편에도 웃음을 잃지 않는 해맑은 아이다. 하지만 점점 기울어 가는 가세와 집마저 재개발지구에 포함되면서 쫓겨날 신세가 되자, 보다 못한 가택신들은 동현이와 할아버지를 돕기 위해 인간의 몸으로 현신하여 그들을 돌본다. 그런 와중 저승 차사부에 명이 다한 할아버지의 저승명부가 발부되고 저승차사들은 망자를 데려가기 위해 동현이네 집을 찾게 된다. 할아버지마저 돌아가시면 천애고아가 되고 마는 일곱 살 동현이의 운명은 어떻게 될까?
9791130619408

신과 함께: 죄와 벌 (김용화 오리지널 각본)

김용화  | 놀
10,620원  | 20181031  | 9791130619408
2,700만 관객의 옷소매를 적신 한국형 판타지 1,400만 관객의 옷소매를 적신 한국형 판타지의 거대한 서막, 그 첫 번째 이야기 차마 영상으로 전하지 못한 그들의 가슴 떨리는 이야기가 공개된다 화재 현장에서 여자아이를 구하고 죽음을 맞이한 소방관 김자홍. 그리고 그를 저승으로 데려가기 위해 나타난 차사 강림과 해원맥, 덕춘. 차사들은 19년 만에 나타난 의로운 귀인 자홍을 무사히 변호하고 환생시키는 무거운 임무를 맡는다. 귀인인 만큼 어렵지 않게 지옥을 통과할 거란 예상과 달리 차사들과 자홍의 저승길은 험난하다. 살인, 나태, 거짓, 불의, 배신, 폭력, 천륜, 7개의 지옥을 지키는 재판관들은 엄격한 도덕적 잣대로 자홍의 생을 평가하고, 차사들은 이를 변호하기 위해 몸을 사리지 않는다. 차근차근 저승을 통과하던 귀인 자홍의 발목을 잡는 건 바로 억울한 죽음으로 원귀가 된 동생 수홍이다. 가난하지만 다른 이를 따뜻하게 배려할 줄 아는 어른으로 자란 수홍은 군대에서 불의의 사고로 목숨을 잃는다. 그 한을 풀지 못해 이승을 떠도는 수홍의 혼 때문에 자홍은 지옥귀들의 공격을 받게 되고, 차사들은 이를 해결하기 위해 어쩔 수 없이 지상으로 내려온다. 과연 차사들은 복잡하게 꼬인 운명의 실타래를 풀고 귀인을 환생으로 인도할 수 있을까?
9791130619415

신과 함께: 인과 연 (김용화 오리지널 각본)

김용화  | 놀
10,620원  | 20181031  | 9791130619415
1,000년 동안 숨겨온 차사들의 비밀 한국 영화 최초로 1,000만 관객 쌍끌이를 이끈 [신과 함께] 두 번째 이야기 원작보다 더 강렬한 감동을 선사하는 김용화식 서사 판타지 환생을 코앞에 둔 차사들의 눈앞에 나타난 49번째 귀인 수홍. 하지만 한때 원귀였던 수홍은 귀인이 될 자격이 없다. 이에 강림은 수홍의 무죄를 입증해 보이겠다며 자신들의 환생을 담보로 염라와 거래를 한다. 그리고 염라는 저승의 법도를 어기면서까지 인간을 감싸고 있는 성주신을 척살할 것을 명령한다. 수홍을 보호하는 강림 대신 이승으로 내려간 해원맥과 덕춘. 수려한 칼솜씨를 자랑하는 해원맥은 단칼에 성주신을 제압하려 하지만, 오히려 그의 힘에 압도되어 무릎을 꿇고 만다. 그러나 더욱 놀라운 사실은 성주신이 1,000년 전 자신들의 저승으로 데려온 차사였다는 것. 해원맥과 덕춘은 자신들의 과거를 알아내기 위해 성주신과 은밀한 거래를 시작한다. 성주신에 의해 하나씩 풀려가는 차사들의 비밀. 원래 강림은 고려 무사의 장남 밀언으로서 장래가 촉망되는 무관이었다. 그러나 아버지가 거란족 고아를 양아들로 들이면서 두 사람 사이에 갈등이 일어나고, 급기야 밀언은 동생에게 누명을 씌워 먼 북방의 국경수비대로 쫓아버리고 만다. 북방의 사람들은 피도 눈물도 없는 그를 가리켜 ‘하얀 삵’이라고 부르는데……. 하지만 잔인한 ‘하얀 삵’에게도 인간적인 면모가 드러나는 때가 찾아온다. 바로 자신의 손에 부모를 잃은 아이들을 만나면서부터다. 급기야 ‘하얀 삵’은 군량미를 빼돌려 아이들에게 가져다주고, 이를 눈치챈 밀언은 상황을 바로잡겠다는 명분을 가지고 몸소 북방으로 향한다. 자신을 초라하게 만든 동생에 대한 원망이 풀리지 않은 상태로 말이다. 밀언과 하얀 삵, 그리고 부모를 잃은 거란족 아이들의 운명은 어떻게 될 것인가?
9791136431172

신과 함께 레벨업 24

흑아인  | 파피루스(디앤씨미디어)
7,200원  | 20220310  | 9791136431172
『더 라이브』『영웅, 회귀하다』 레이드물의 새 역사를 써 내려가는 흑아인의 신작! 『신과 함께 레벨업』 누구보다 빨리, 더 강해졌으나…… “졌군.” 김유원의 종장엔, 넘을 수 없는 절망만이 있을 뿐이었다 그 최후의 순간, 새로운 기회를 얻게 되는데…… 그의 숙명은 아직 끝나지 않았다! “바쁘겠네, 오늘부터.” 압도적인 재능과 능력을 바탕으로 한, 그 불멸의 신화에 동참하라!
9791136418722

신과 함께 레벨업 9 (흑아인 현대 판타지 장편소설)

흑아인  | 파피루스
0원  | 20201216  | 9791136418722
《더 라이브》, 《영웅, 회귀하다》 레이드물의 새 역사를 써 내려가는 흑아인의 신작!『신과 함께 레벨업』 제9권. 누구보다 빨리, 더 강해졌으나…… “졌군.” 김유원의 종장엔, 넘을 수 없는 절망만이 있을 뿐이었다. 그 최후의 순간, 새로운 기회를 얻게 되는데…… 그의 숙명은 아직 끝나지 않았다! “바쁘겠네, 오늘부터. ”압도적인 재능과 능력을 바탕으로 한, 그 불멸의 신화에 동참하라!
9791136418029

신과 함께 레벨업 8 (흑아인 현대 판타지 장편소설)

흑아인  | 파피루스
0원  | 20201117  | 9791136418029
《더 라이브》, 《영웅, 회귀하다》 레이드물의 새 역사를 써 내려가는 흑아인의 신작!『신과 함께 레벨업』 제8권. 누구보다 빨리, 더 강해졌으나…… “졌군.” 김유원의 종장엔, 넘을 수 없는 절망만이 있을 뿐이었다. 그 최후의 순간, 새로운 기회를 얻게 되는데…… 그의 숙명은 아직 끝나지 않았다! “바쁘겠네, 오늘부터. ”압도적인 재능과 능력을 바탕으로 한, 그 불멸의 신화에 동참하라!
9788954673419

신과 함께 : 이승편 1

주호민  | 문학동네
11,700원  | 20200817  | 9788954673419
2010년 시작과 함께 한국 만화계에 큰 화제를 낳은 『신과 함께』는 총3부작으로 기획되었다. 1부 <저승편> 2부<이승편> 3부<신화편>으로 구성된 이 3부작은 우리 고유의 전통사상을 탄탄한 이야기 구조 위에 올리고, 작가 특유의 유머감각을 가미해 독자들의 큰 공감을 얻었다. 2부 <이승편>에서는 전작 <저승편>에 등장한 저승삼차사와 더불어 우리 고유사상인 가택신앙(가신신앙)을 소재로 삼았다. 한 집안의 대들보 성주신, 불을 다스리는 부엌의 여신 조왕신, 더러운 변소에 사는 측신 등을 등장시켜 살아가는 데 중요한 터전인 ‘집’을 통해 가족과 삶의 의미를 되새기고 있다. <저승편>에서는 전통적 권선징악의 구성 속에서 진부하지 않은 통쾌한 결말을 지은 점이 돋보였다면 <이승편>에서는 이야기의 결말보다는 삶의 막다른 골목에 내몰려 현실적으로 구제될 방법이 거의 없는 사회적 약자들의 삶을 현실적으로 보여주는 데 더 많은 비중을 두고 있다.
9791112025852

101번째 책, 당신과 함께 쓰는 삶 (100권의 작가가 전하는, 책 만들기 숨은 비법)

최민수  | 부크크(bookk)
22,200원  | 20250718  | 9791112025852
『101번째 책, 당신과 함께 쓰는 삶』은 혼자서 100권의 책을 써온 한 작가가 101번째 책은 ‘독자와 함께 쓰겠다’는 다짐으로 시작한 따뜻한 글쓰기 안내서입니다. 많은 이들이 “나는 글을 잘 못 써요”, “작가는 특별한 사람들만 되는 거 아닌가요?”라고 말합니다. 그 질문 앞에서 저자는 조용히 말합니다. “당신의 글은 이미 오래전부터 시작되고 있었습니다.” 이 책은 글을 한 번도 써본 적 없다고 말하는 사람, 글쓰기의 첫 문장 앞에서 망설이는 사람, 쓰고 싶은 이야기를 마음속에만 품고 살아가는 사람을 위한 책입니다. 저자는 지난 세월 동안 100권의 책을 집필하며 깨달았습니다. 가장 깊고 진한 이야기는 거창하지 않은 삶의 일상에서 나온다는 것을. 그 깨달음을 바탕으로 101번째 책은 독자가 주인공이 되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써 내려갔습니다. 이 책에는 단순한 글쓰기 팁이 아니라 ‘왜 우리는 글을 써야 하는가’, ‘글을 쓰면 무엇이 달라지는가’, ‘쓰는 삶이 나와 세상을 어떻게 바꾸는가’에 대한 성찰과 경험이 담겨 있습니다. 하루 10분, 한 문장으로 시작하는 글쓰기 루틴부터 감정을 다듬어 문장으로 바꾸는 치유의 글쓰기, 강의로 확장되는 콘텐츠 제작법, 공저 프로젝트 실천 모델, 출판부터 유통, 강의 연결까지 전 과정을 담은 실전 안내서까지 모두 이 한 권에 담았습니다. 그리고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당신이 ‘오늘부터 작가’가 되도록 이끄는 따뜻한 응원과 구체적인 실행 플랜이 함께 담겨 있다는 점입니다. 『101번째 책, 당신과 함께 쓰는 삶』은 단지 책 쓰기의 기술을 넘어, 삶의 방향을 찾고, 자신을 돌보며, 타인과 연결되는 여정을 함께 걷는 동반자입니다. 이 책을 덮는 순간, 당신은 누군가의 이야기가 아니라 ‘당신 자신의 이야기’를 쓰고 싶어질 것입니다. 102번째 책은 바로 당신의 이야기입니다. 당신의 첫 문장을, 우리는 기다리고 있습니다.
최근 본 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