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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민석"(으)로 4개의 도서가 검색 되었습니다.
9791127209414

[POD] 집을 짓다 나를 짓다

신민석  | 부크크(bookk)
8,700원  | 20170112  | 9791127209414
건설현장에서 근무하며 경험한 일, 생각하고 느낀 것들을 적은 에세이입니다.
9791190247672

전자상거래 (제3판)

주재훈, 신민석  | 탑북스
28,000원  | 20230217  | 9791190247672
이 책은 경영학을 다룬 이론서이다. 전자상거래의 전반적이고 기초적인 내용을 학습할 수 있도록 구성하였다.
9791191384383

디지사이트: 비즈니스 생태계 경영

주재훈, 신민석  | 드러커마인드
18,000원  | 20230117  | 9791191384383
“비즈니스와 기업은 결국 그 생태계로 수렴한다.” 지속가능경영, 공동창조의 길, ESG 경영, 블록체인 생태계 등 비즈니스 생태계에 대한 명쾌한 분석! 한국과 미국의 28명 경영자들과의 인터뷰 자료와 수년 동안 펴낸 여러 편의 연구논문을 바탕으로 비즈니스 생태계 경영의 맥을 제시한다. 자연 생태계가 인류에게 중요하듯이, 사회경제생태계가 건강해야 나라가 부유하고 풍요롭다. 또한 비즈니스 생태계가 건강할수록 그 참여기업들이 더욱 지속적으로 성장한다. 정말 그럴까? 이 책은 “그러한 증거나 사례가 있는가?”라는 의문에 대한 답을 찾아가는 여정이다. 디지사이트(digisight)란 디지털(digital)과 인사이트(insight)의 합성어로 디지털 기술의 지원으로 확장되고 깊이를 더하는 인간 통찰력을 의미한다. 중요한 의사결정의 주체는 기계가 아니라 사람이고, 자연의 선택에 의존한다. 인공지능과 빅데이터와 같은 기술은 인간의 능력을 더 키워주고 효율성을 향상시킨다. 인류에게 심대한 영향을 줄 수 있는 핵심적인 의사결정에서 기계가 인간을 대체하는 것이 아니라 지원하고 도움을 준다. 비즈니스 생태계의 혜안을 지닌 경영자는 기술발전과 더불어 디지사이트를 발휘한다. 디지사이트는 이해관계자들 간에 꼬인 매듭을 풀고 긴장관계를 해소하여 비즈니스 생태계 경영 혁신의 모멘텀이 된다. 비즈니스 생태계 경영의 혜안을 가진 경영자는 디지사이트를 향상시키고 발휘하다. 디지사이트는 지속가능경영의 길을 튼다. 비즈니스 생태계 경영과 지속가능경영은 상호 보완적이다. 비즈니스 생태계 경영을 통해 지속가능경영의 목적이 성취되고, 지속가능경영은 건강하고 풍요로운 비즈니스 생태계를 가능하게 한다. 디지사이트, 비즈니스 생태계 경영, 지속가능경영에서 경영의 지혜를 펼치는 것이 경영자의 역할이다. 이것은 비즈니스 생태계 경영의 혜안이 없는 경영자에게는 불가능하다. 경영의 대상을 보는 범위가 한정되어 위기에 대처할 디지사이트를 발휘하지 못하기 때문이다. 세월호 사태, 남양유업 불매운동, SPC 불매운동 등도 결국 비즈니스 생태계를 제대로 경영하지 못한 결과이다. 혁신은 모순처럼 보이는 상충관계를 풀어내는 것이다. 종종 기술이 이러한 상충관계를 해결하는 수단이 되고, 인간 통찰력을 발휘할 수 있도록 해준다. 바로 디지사이트로 귀결된다. 기업으로 인한 여러 사회적 문제가 속출해 왔다(기업에서의 갑질과 소비자 불매운동, 광주 화정아이파크 붕괴사고, 세월호 사태, 태안 해양오염사고, 삼풍백화점 붕괴 등), 첫째는 이들 문제가 왜 일어났고 어떤 결과를 초래하는가를 해석한다. 다음으로는 미래에 발생 가능성을 예측하여 대처할 수 있게 해준다. 그 이론이 바로 비즈니스 생태계 경영이다.
9791193716045

스몰 라이팅으로 시작합니다 (일곱 문장 글쓰기가 가져오는 마법 같은 변화)

강준이, 김도연, 강지원, 권은주, 신민석  | 북랩
12,600원  | 20231225  | 9791193716045
일곱 문장 글쓰기가 가져오는 마법 같은 변화 작은 이야기가 당신에게 가져다 줄 행복한 변화 감사일기부터 미라클 모닝까지 9명의 작가가 들려주는 스몰 라이팅의 기적 이 책은 글을 쓰기 위한 첫 걸음을 내딛게 도와주는 책이다. 저자들의 일상은 글을 쓰지 않는 여느 사람들과 크게 다르지 않다. 매일 아침 직장에 출근하고 육아에 대해 고민하며 배우자와 갈등하기도 한다. 차이점을 한 가지 꼽자면 오로지 일상 속에서 ‘글을 쓰기 시작했다는 것’이다. 물론 글을 쓰는 일은 쉽지 않다. 말하는 것만큼 글을 쓰지 않으니 유창하게 나올 리가 없다. 때문에 이 책에서 저자들이 재차 강조하는 지점은 다음과 같다. 거창한 글일 필요는 없다. 친구에게 이야기하듯 쓰는 글로 충분하다. 그렇게 시작된 작은 글쓰기, 스몰 라이팅에서 서로의 동기가 되어주는 아홉 명의 공저자들이 모여 가장 먼저 마주한 것은 변화였다. 저자들이 경험한 크고 작은 일은 그들의 일상을 바꿔놓았다. 감사일기를 통해 하루를 정리하면서 놓치기 일쑤였던 고마운 일을 떠올리고, 일곱 문장 쓰기를 통해 자신도 알지 못했던 가슴속 응어리를 발견하기도 한다. 글을 쓰기 위해 시작한 미라클 모닝이 습관이 되었으며, 날카롭게 튀어 나갈 수 있는 순간의 감정을 글로 정리하자 갈등 역시 줄어들었다. 이 책은 아홉 명의 공저자들이 각자의 방식으로 글쓰기가 무엇을 바꾸었는지 말하고 있으며, 그들이 전하고자 하는 메시지는 단순하면서도 힘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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