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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아사"(으)로 1,024개의 도서가 검색 되었습니다.
9791173421044

토크토크 중국어

서해영, 정수환  | 신아사
15,300원  | 20250830  | 9791173421044
9791173421020

프랑스어, 가볍게 한 입 시리즈 1: 프랑스어 발음, 혀가 춤추게 (프랑스어 발음, 혀가 춤추게)

김명희  | 신아사
10,800원  | 20250820  | 9791173421020
프랑스어 발음, 왜 이렇게 어렵게 느껴질까요? 목 깊숙한 곳에서 끌어올리듯 발음해야 하고, 철자대로 읽히지도 않으니 처음엔 당황스럽기 마련입니다. 게다가 한국어와는 전혀 다른 소리 체계를 가지고 있어서, 처음 접하면 어색하고 낯설게 느껴지죠. 하지만 걱정하지 마세요. 꼭 알아야 할 핵심 규칙과 실수 방지 팁만 콕 집어 정리했습니다. 한국어 발음과 비교해가며 직관적으로 이해할 수 있도록 구성했고, 연습을 통해 자연스럽게 프랑스어 발음의 리듬을 익히는 방법도 담았어요. 프랑스어 발음 정복 꿀팁! 프랑스어 발음은 하루 5분만 꾸준히 투자해도 눈에 띄게 달라질 수 있어요. 단어 하나하나만 따로 외우기보다는, 문장 전체를 통째로 따라하면서 발음 리듬을 몸에 익히는 것이 훨씬 효과적입니다. 원어민 발음을 바로 확인할 수 있도록, QR 코드를 통해 실제 발음 예시 사이트로 연결해 두었습니다. 필요할 때마다 바로 듣고 따라 할 수 있으니, 반복 학습에 딱 좋습니다.
9788983960542

영미문학 68 The Old Man and the Sea : 노인과 바다

어니스트 헤밍웨이  | 신아사
13,000원  | 20250305  | 9788983960542
>는 주요 영미 문학 작품을 원작의 참맛 그대로 느껴볼 수 있는 책이다. 시리즈 각 권별로 차이는 있지만, 작가와 작품 등에 관한 간단한 소개를 하고(주로 우리말로 소개하고 있지만, 영어 원문으로 되어 있는 경우도 있음), 문학 작품 텍스트를 영어 원문 그대로 실었다. 영문 텍스트 밑에는 주요 어휘 및 어구, 내용을 이해하는 데 도움을 주는 참고사항에 대한 우리말 뜻풀이(주석)를 달아 두었다. 필요한 경우 영어 주석을 적어 놓았음.
9791173421112

Reading the Lives of Poets: Discovering the Self and the World

김연규, 김향일  | 신아사
20,700원  | 20251025  | 9791173421112
9791173420702

혼군을 만난 세상의 필독서: 한문해석의 비밀, 맹자편 (한문해석의 비밀, 맹자편)

우승하  | 신아사
28,800원  | 20250210  | 9791173420702
혼군을 깨우는 직역의 힘: 맹자, 군더더기 없이 읽다 이 책은 동양고전 연구에서 한문 해석의 본질을 탐구하며, 『맹자』의 사상을 보다 정밀하게 이해할 수 있도록 돕는 학술서이다. 저자는 한문 번역과 고전 해석의 오랜 연구 경험을 바탕으로, 현토 방식과 현대 한국어 어순의 관계를 체계적으로 분석하고, 기존 번역의 문제점을 면밀히 검토하며 한문 문장의 구조적 특징을 상세히 설명한다. 이를 통해 독자는 『맹자』 원문의 의미를 보다 깊이 있게 파악하고, 한문 해석의 본질을 새롭게 이해할 수 있는 시각을 갖게 된다. 한편, 이 책은 『맹자』 속 정치철학과 윤리사상을 현대적 맥락에서 재조명한다. 맹자의 핵심 사상인 왕도정치(王道政治), 민본사상(民本思想), 성선설(性善說) 등을 원문을 바탕으로 직접 분석할 수 있도록 구성하였으며, 이를 현대 사회의 정치·윤리적 현실과 연결하여 깊이 있는 통찰을 제공한다. 특히 한문 문법과 구문론적 분석을 바탕으로 맹자의 사상이 왜곡되지 않고 올바르게 전달될 수 있도록 치밀한 해석을 제시하였다. 또한, 본서는 한문 교육과 동양고전 연구에 기여할 수 있도록 다양한 학술적 논의를 포함하며, 연구자뿐만 아니라 고전을 깊이 이해하고자 하는 일반 독자들에게도 유용한 길잡이가 될 것이다. 한문 해석의 원리를 체계적으로 정리하고, 맹자의 철학을 오늘날의 현실과 연결한 이 책은 동양고전 해석의 새로운 기준을 제시하는 학술서로 평가될 만하다.
9791173420788

독일어 접두어 동사

여종문  | 신아사
12,600원  | 20251025  | 9791173420788
9791193320495

문화가 보이는 관광 한국어

박진환, 김미리, 이혜원  | 신아사
15,300원  | 20240830  | 9791193320495
『문화가 보이는 관광 한국어』는 관광 관련 전공 유학생들을 대상으로 한 다양한 한국어 수업을 염두에 두고 개발하게 되었다. 그러나 미래 관광업 종사자뿐만 아니라 한국을 좀 더 폭넓게 공부하고자 하는 중급 이상의 한국어 학습자라면 누구나 이 교재를 유용하게 사용할 수 있도록 구성하였다. 이 교재의 가장 큰 장점은 한국어 실력뿐만 아니라 한국의 도시와 사회, 문화를 함께 배울 수 있다는 점이다. 한국어를 공부하면서 기존 교재에서 흔히 접하기 힘든 한국의 다양한 문화와 관습을 담았다. 이를 통해 학습자들이 한국어 학습의 재미를 느끼고, 실제로 한국에서 생활하거나 일을 할 때 혹은 한국에 관심을 갖기 시작한 누군가에게 한국을 소개할 때 더 큰 자신감을 가질 수 있기를 바란다.
9791173421082

AI시대 프리센싱 전략

유재언, 김영복, 채순화  | 신아사
22,500원  | 20250830  | 9791173421082
9791173421099

사자성어로 읽는 명심보감

진성수  | 신아사
14,400원  | 20250830  | 9791173421099
책을 읽다보면 간혹 어떤 영감을 주거나 오래도록 기억해 두고 싶은 내용을 발견할 때가 있다. 이 때 사람들은 자신의 생각이나 느낌을 책의 한 귀퉁이에 적어두거나 혹은 스마트폰으로 해당 부분을 사진 찍어 둔다. 잊지 않고 나중에 활용하기 위해서다. 중요하다고 생각하는 내용일수록 더욱 그렇다. 좋은 글귀나 문장을 오래 간직하고 싶은 것은 인간이라면 누구나 마찬가지, 인지상정이다. 『명심보감』은 처음부터 끝까지 완독해도 좋고, 책장을 넘기며 시선이 닿는 대로 읽어도 좋다. 개인의 취향에 따라 발췌해서 읽어도 좋고, 같은 문장을 여러 번 반복하며 읽어도 좋다. 매일 저녁 한 구절씩 읽으며 해당 문장과 자신의 생각을 일기장에 적어보는 것도 좋다. 독자의 특성에 따라 지난날을 반성하거나 회고하며 읽어도 좋고, 수도하는 종교인처럼 읽어도 좋다. 어떤 방법이라도 가급적 책장을 자주 넘겨볼 수 있다면 그것으로 충분하다. 세상에 다독보다 좋은 독서법은 없기 때문이다 『명심보감』은 한국인들에게 친숙한 동양고전이다. 『논어』가동양고전 중 대표선수라면, 『명심보감』은 가장 촉망받는 후보선수로 비유할 수 있다. 그만큼 『명심보감』은 오래도록 많은 사람들의 사랑과 관심을 받아왔다. 그런데 한 가지 아쉬운 점은 『명심보감』에서 좋은 문장을 발견하더라도 그 문장을 온전히 기억하기가 쉽지 않다는 것이다. 한문으로 된 문장이라서 그렇기도 하지만 사실 긴 내용을 한 번에 암기하는 것이 부담스럽기 때문이다. 한국인들에게 널리 알려진 『명심보감』을 사자성어로 다시 정리하여 펴내게 된 것도 사실 이런 이유에서이다. 삶의 가치와 무게는 개인마다 다를 수밖에 없다. 각자의 인생에서 무엇을 목표로 삼는 지, 추구하는 가치가 무엇인지에 따라 결정되기 때문이다. 책을 읽는 것도 마찬가지다. 각자의 습관이나 경험에 따라 자유롭게 읽으며 잠시 자신을 돌아볼 수 있다면 그것으로 충분하다. 읽어야 할 분량을 미리 정해 놓거나 반드시 읽어야 한다는 의무감도 필요 없다. 그저 편하게 산책하는 마음으로 이 책을 읽다가 어느 한순간 머리가 띵해지는 그런 짜릿한 경험을 느껴보기 바란다.
9791173421037

프랑스어, 가볍게 한 입 시리즈 2: 프랑스어 생존키트, 어디서든 말할 수 있다 (프랑스어 생존키트, 어디서든 말할 수 있다)

김명희  | 신아사
13,500원  | 20250820  | 9791173421037
프랑스 카페에서 당황한 적 있으신가요? ”커피 하나 주세요.”라고 했을 뿐인데, 예상치 못한 에스프레소가 눈앞에 등장하고, ”초콜릿 빵 주세요.”라고 했더니 정적 속에 눈빛만 오가는 상황... 혹시 겪어보셨나요? 이제 그런 순간은 아듀(Adieu)! 프랑스 현지에서 바로 써먹을 수 있는 진짜 회화 표현만 쏙쏙 모았습니다. 교과서 표현은 잠시 접어두고, 프랑스 사람들이 실제로 쓰는 살아 있는 표현들로 꽉 채웠어요. 프랑스어가 입에서 맴돌기만 할 때, 바로 꺼내 쓸 수 있는 생존 표현 키트! 원어민 회화, 상황별 꿀팁, 실전 감각을 살릴 퀴즈까지 든든하게 담았습니다. 프랑스어를 배우는 이유가 단순한 암기 그 이상이라면, 프랑스어, 한입만 맛봐도 달라집니다. 이 한 입이 여러분의 회화 실력을 자연스럽고 품격 있게 끌어올려 줄 거예요.
9791173421051

루터의 설교를 탐하다

권진호  | 신아사
15,300원  | 20250822  | 9791173421051
9791173420825

인성과 선원인권 (바다가 전하는 포용의 지혜, 선원과 우리 모두의 인권 이야기)

최진철, 이창희  | 신아사
20,700원  | 20250620  | 9791173420825
바다가 가르쳐준 인간다움, 선원 인권의 항해 좁은 선박 위, 다양한 국적과 문화를 가진 사람들이 함께 살아가는 해상은 인간다움과 인권의 진정한 시험대입니다. 《인성과 선원인권》은 바다의 포용과 지혜를 바탕으로, 선원들의 실제 경험과 다양한 사회적 이슈를 통해 인성과 인권의 본질을 깊이 있게 탐구합니다. 차별과 다양성, 인권의 역사와 현장, 그리고 해운업계의 ESG 경영까지, 이 책은 해상업무 종사자뿐 아니라 모든 직업인에게 ‘존엄’과 ‘포용’의 가치를 일깨워주는 나침반이 되어줄 것입니다. 이 책과 함께, 당신의 일터와 삶에서 인성과 인권의 항해를 시작해보세요. [책 표지 앞 글] 바다는 어떤 물도 거부하지 않는다. 모든 물줄기를 품는 바다처럼, 우리의 삶과 일터도 차별 없는 포용과 존중으로 더 넓고 깊은 인간다움의 바다를 이루길 소망합니다. [책 표지 뒤에 넣을 글] 좁은 선박 위에서 마주하는 인성과 인권의 문제는 결국 우리가 사는 사회 전체의 축소판입니다. 《인성과 선원인권》은 바다가 전하는 침묵의 지혜와 실제 현장의 생생한 사례를 통해 차별과 혐오를 넘어, 모두가 존중받는 세상을 향한 작은 불씨가 되기를 바랍니다. 이 책이 당신의 항해에 든든한 나침반이 되어주기를, 그리고 우리 모두가 바다처럼 포용하는 사회를 함께 만들어가기를 희망합니다.
9791173420955

독일인의 웃음

정명순  | 신아사
18,000원  | 20250710  | 9791173420955
웃음에도 ‘글로벌 코드’가 존재할까? 이 책을 집어든 독자들은 처음부터 끝까지 이 질문과 마주하게 될지도 모른다. 독일 유머 속에 담긴 촌철살인의 정수를 접할 때는 “역시!” 하고 고개를 끄덕이다가도, 도무지 어디서 웃어야 할지 모를 ‘안 웃긴 유머’를 만날 때면 웃음의 보편성, 곧 글로벌 코드에 대해 회의하게 되고 심지어는 절망감마저 느낄 수 있다. 그러나 페이지를 넘기다 보면 어느새 독일인의 유머코드에 익숙해지고, 유머러스한 삶이 지닌 깊이와 즐거움에 빠져들게 될 것이다. 이 책은 독일 유머를 다양한 삶의 영역별로 나누어 엮었다. 독자들은 관심 있는 주제부터 ‘유머의 도시락을 하나씩 꺼내는 기분으로 자유롭게 펼쳐볼 수 있다. 이 책이 독자들의 일상 속에 숨어 있던 유머 감각을 깨우는 계기가 되기를 바라는 편역자의 기대는 결코 과도하지 않을 것이다.
9791173420931

근대의 시선에서 보는 식물, 동물, 행성 서사

한국근대영미소설학회  | 신아사
16,200원  | 20250710  | 9791173420931
살아가는 세상이 더 복잡해지고 과학기술 발전이 더욱 정교해질수록, 우리 중 일부는 근대영미소설에 재현된 식물과 동물, 나아가 행성에 대해 다른 관점으로 라보게 될 것이다. 일례로, 수 도널드슨과 윌 킴리카는 2011년 『주폴리스』에서 동물 권리를 위한 정치 이론을 펼친다. 저자는 1824년 마차용 말의 학대를 막기 위해 결성된 동물학대방지협회에서 시작된 운동이 현재 수많은 동물 애호 단체가 생겨나게 했고, 동물에 대한 윤리적 대우를 논하는 공적 논의와 학문적 이론도 형성해 왔음을 설명한다. 하지만, 동물 복지론, 생태주의, 기본 권리론의 논의에도 불구하고, 저자는 그 어느 것도 동물 착취 체제에 근본적 변화를 일으킬 만하다고 입증된 것이 없다고 지적한다. 다시 말하면, 동물 존재의 중요성과 복지를 주장하지만, 우리는 여전히 동물이 인간의 이익에 종속된 것으로 바라보고 있다는 것이다. 이러한 체계에서, 인간은 동물 위에 있을 수밖에 없다. 그래서 저자는 동물 복지론이나 생태주의 및 기본 권리론을 벗어나, 우리가 주장하는 인권과 마찬가지로, 동물을 ‘특정한 불가침 권리의 보유자’로 인정해야 한다고 주장한다. 이와 같이, 인간과 동물 관계를 바라보는 것처럼, 우리는 식물 또는 행성에 대해서도 다각적이고 확장된 관점으로 바라보는 자세가 필요할 것이다.
9791193320754

나는 농막보다 ’농촌체류형 쉼터’가 더 좋다

이호근  | 신아사
16,200원  | 20250130  | 97911933207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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