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은숙, 이행구, 임종수, 이하린  | CTS기독교TV

18,000원  | 20220301  | 9791185765204

기독교 가정에서 공부하고 있는 자녀들이 신앙 안에서 한국 역사를 바라보며 뚜렷한 기독교적 가치관과 바른 인성 안에서 역사 의식을 갖춘 다음세대가 세워지길 바라며 한국사 교수님과 현직 국사 선생님께서 한마음 한 뜻으로 마음을 모아 개발된 교재이다. 교회학교 학생, 해외교민 자녀, 선교사 자녀 등 가르치는 교사가 없어도 스스로 학습이 가능하도록 만들어진 초등학교 고학년 이상 대상 교재이다.

이은숙, 이행구, 임종수, 이하린  | CTS기독교TV

18,000원  | 20220301  | 9791185765242

CTS기독교TV가 다년간 준비한, 스스로 학습이 가능한! 기독교 세계관에 입각한 최초의 한국사 교재! 기독교 가정에서 공부하고 있는 자녀들이 신앙 안에서 한국 역사를 바라보며 뚜렷한 기독교적 가치관과 바른 인성 안에서 역사 의식을 갖춘 다음세대가 세워지길 바라며 한국사 교수님과 현직 국사 선생님께서 한마음 한 뜻으로 마음을 모아 개발 된 교재이다. 『신앙의 눈으로 보는 한국사』 는 상(3권)/하(3권) 총 6권으로 구성되어 있다. 교회학교 학생, 해외교민 자녀, 선교사 자녀 등 가르치는 교사가 없어도 스스로 학습이 가능하도록 만들어진 초등학교 고학년 이상 대상 교재이다.

로버트 뱅크스, 베니스 M. 레드베터  | 살림

10,800원  | 20080228  | 9788952208033

리더십의 바다를 안전하게 인도해줄 항해도! 일상생활 신학자 로버트 뱅크스의 『신앙의 눈으로 본 리더십』. 사람들의 관심은 리더십에 기울어져 있다. 그리스도인의 관심도 리더십에 머문다. 하지만 리더십의 본질과 형식과 유형을 다루는 것이 중요한 걸까? 이 책은 일상생활 신학에 대한 연구를 지속적으로 실천해온 저자가 전세계 그리스도인에게 전하는 리더십 특강을 담고 있다. 최근의 리더십에 관한 책들을 저자의 학문적 접근과 구체적 경험을 집약하여 분석적, 논쟁적으로 다룬다. 아울러 계획적이고 실질적인 방법으로 신학적 평가를 내리고 있다. 저자는 그러한 작업을 통해 오늘날 리더십에 관한 이해가 어떤 방향으로 굴러가는지를 성경적, 역사적, 현대적 관점으로 살펴본 후, '리더십의 미래는 존재하는가?'하는 문제를 고찰한다. 특히 신앙적으로 접근하여 그리스도인에게 맞는 고결성과 신실성, 그리고 섬김을 지닌 리더십을 설득력 있게 전달하고 있다.

김태헌  | M31(엠31)

40,850원  | 20230113  | 9791191095159

담백한 시선과 뭉근한 온기가 전해지는 한 신부의 소소한 일상 에세이 매일 똑같이 굴러가는 듯한 일상에도 언제나 소소한 사건과 변화, 틈이 있다. 이런 것들을 그냥 흘려보낼 수도 있지만 조금만 주의를 기울이면 늘 있던 일도 남달리 보이거나 특별한 의미가 생기기도 하고 의외의 통찰을 가져다주기도 한다. 이 책은 현재 인천시 주안 5동 천주교회 주임신부인 김태헌 신부가 25년간 사제생활을 해오며 지극히 소소한 일상에서 포착한 마음의 단상들을 담담하게 기록한 책이다. 성당 안에서의 크고 작은 에피소드, 계절의 변화, 우리 사회가 돌아가는 모습 등 그때그때 유의미하게 떠오르는 다양한 소재를 글감 삼아 진솔하게 써 내려간 이야기다. 한 편 한 편 천천히 읽다 보면 뭉근하게 달궈진 화롯불 같은 적당한 삶의 온기가 절로 느껴지고 따뜻한 위로와 희망의 메시지가 전해진다.

김태헌  | M31(엠31)

13,500원  | 20220131  | 9791191095050

담백한 시선과 뭉근한 온기가 전해지는 한 신부의 소소한 일상 에세이 매일 똑같이 굴러가는 듯한 일상에도 언제나 소소한 사건과 변화, 틈이 있다. 이런 것들을 그냥 흘려보낼 수도 있지만 조금만 주의를 기울이면 늘 있던 일도 남달리 보이거나 특별한 의미가 생기기도 하고 의외의 통찰을 가져다주기도 한다. 이 책은 현재 인천시 주안 5동 천주교회 주임신부인 김태헌 신부가 25년간 사제생활을 해오며 지극히 소소한 일상에서 포착한 마음의 단상들을 담담하게 기록한 책이다. 성당 안에서의 크고 작은 에피소드, 계절의 변화, 우리 사회가 돌아가는 모습 등 그때그때 유의미하게 떠오르는 다양한 소재를 글감 삼아 진솔하게 써 내려간 이야기다. 한 편 한 편 천천히 읽다 보면 뭉근하게 달궈진 화롯불 같은 적당한 삶의 온기가 절로 느껴지고 따뜻한 위로와 희망의 메시지가 전해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