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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약읽기"(으)로 38개의 도서가 검색 되었습니다.
9791195543700

신약 읽기 내비게이션 (어? 성경이 읽어지네! 실천편 2)

이애실  | 성경방
13,770원  | 20150630  | 9791195543700
『신약읽기 내비게이션』은 성경을 시간 순서대로 편집하여 예수의 생애를 돌아보고, 그 속에서 예수의 진정한 모습을 발견할 수 있도록 안내한 책이다. 저자는 예수가 살았던 현장의 역사를 먼저 배우고 ‘사실’을 이해한 다음에, ‘예수가 누구인가’에 대한 해석을 내림으로써 가치와 의미를 찾아낼 수 있다고 설명했다.
9788934124672

그리스어 신약 읽기

송영목  | CLC(기독교문서선교회)
15,300원  | 20220820  | 9788934124672
그리스어 신약성경을 읽기 위해 알아야 할 일곱 가지 해석 방법론 곧 본문비평, 구문과 구조, 번역, 신적 수동태, 시상, 의미론, 그리고 70인역과의 비교를 소개하고, 그리스어 본문을 문법적으로 주해할 수 있는 기술을 구체적 예시를 들어 설명한다. 현대 본문비평과 언어학의 최근 결과물이 신약성경을 읽는 데 얼마나 효과적으로 사용될 수 있는지를 휼륭하게 보여 준다. 사본들을 단순히 비교하는 본문비평에 그치지 않고 사본의 신학적 경향을 찾는 방법과 다차원적 본문비평 방법을 설명한다. 또한, 남아프리카공화국 노쓰웨스트대학교의 사고구조분석과 프레토리아대학교의 콜론분석을 나름대로 발전시켜 설명하고 도표로도 한눈에 보여 준다. 그리고 남아공 아프리칸스 성경의 번역에 나타난 특징과 생태학적 번역 가능성도 소개한다. 신적 수동태를 성경 주해에서 활용하는 법을 여러 실례를 통해 제시해 주고, 그리스어 동사 상과 관련해 대표적 신약 그리스어 언어학자들의 논거를 소개하고 평가한다. 또한, 빌립보서에서 기쁨이 어떤 의미인가를 다차원적으로 분석하는 방법을 제시하고, 욥기와 요한계시록을 간본문적으로 비교 설명하며 70인역 연구를 수행한다.
9788934117957

다차원적 신약 읽기

송영목  | CLC(기독교문서선교회)
31,500원  | 20180405  | 9788934117957
성경의 깊이를 이해하기에는 단차원적 접근은 부족하기에 다차원적 접근을 시도한다. 첫째, 사본의 신학적 경향을 분석, 둘째, 구문과 구조와 수사학 및 내러티브를 통한 문예적 분석, 셋째, 정확한 성경 번역, 넷째, 본문의 내적 및 외적 상호 관련성을 연구하는 간본문적 해석, 다섯째, 선교적 성경 읽기, 여섯째, 구속사적 성경 읽기이다. 본서는 파편화된 해석 방법론들을 유기적으로 통합하여 균형감 있는 성경 읽기로 인도한다.
9788964361993

관옥 이현주의 신약 읽기

이현주  | 삼인
14,400원  | 20210630  | 9788964361993
한국 최초의 신약성경 사역본私譯本 하느님의 사랑과 자비가 구체적인 형태로 우리 앞에 ‘예수’라는 몸을 입은 채, 우리처럼 먹고 마시는 일상을 살면서, 우리가 알아들을 수 있는 언어로 나타났다고 믿는 것이 그리스도교 신앙의 핵심이다. 그래서 예수의 말씀은 살아있는 하느님의 메시지로 받아들여졌고, 그분을 만나고 그 말씀을 전해들은 제자들이 나중 사람들을 위해 남긴 기록이 묶여 ‘성경’(신약)이 되었다. 성경은 시대와 국경과 언어를 넘어 예수를 따르려는 사람들에게 끊임없이 새롭게 전달되어야 했고, 그 과정에서 다양한 관점과 크고 작은 차이들이 나타나기도 했다. 1800년대 말, 중국에서 들여온 한문 성경의 일부가 우리말로 옮겨지기 시작한 이래, 우리말 성경은 계속해서 더 이해하기 쉽고, 원전의 메시지에 더 충실한 번역으로 나아갔다. 다양한 시도와 노력 끝에 현재 가장 널리 쓰이는 개역개정판(1998)이 친숙하지만, 천주교와 개신교가 함께 작업한 공동번역(1976) 성서 또한 특별한 역사적 의미가 있어 아끼는 사람들이 많다. 그러나 시대와 환경의 변화에 따라 더 많은 사람들의 충실한 이해를 도와야 한다는 점에서 성경 번역에는 완결이 없으며, 어쩌면 늘 새로운 해석과 전달이 필연적이라고도 할 수 있다. 이 책은 기독교와 불교, 수피즘을 비롯한 종교뿐만 아니라 시대와 국경을 넘어선 영적 가르침을 꾸준히 탐구하고 전해온 관옥 이현주 목사가 기존의 신약성경을 새롭게 ‘옮겨 베낀’ 것이다. 대한성서공회에서 편찬한 기존의 개역개정판과 공동번역 성경을 대조했고, 여기에 『번역자를 위한 신약성경(The translator's New Testament)』(W. D.;United Bible Societies;British and Foreign Bible Society McHardy, 1973)을 참조해 새로운 문장으로 다듬어냈다. 옮긴이 이현주 목사는 청년 시절, 공동번역 성서의 책임 번역자였던 문익환 목사와 함께 일하며 공동번역 성서의 문장 교정을 맡았던 이력이 있다. 그렇게 오랜 세월 성경을 읽어오면서, 그는 스승 예수의 가르침이 우리말로 옮겨지는 과정에서 그 본질을 상실하게 되는 점이 있다고 느꼈고, 그리하여 이 책에서 새로운 시도를 감행했다. “예수와 제자들 사이에 한쪽은 말을 놓고 다른 쪽은 말을 높이는 게 오래 전부터 마음에 들지 않았다. 그분이 세상에 오신 건 우리와 같은 지평에서 우리를 앞서가시며 나를 따라오라고, 그러면 제대로 살게 된다고 진정한 삶의 본을 보이려는 것이었는데, 종교는 그분을 높은 자리에 올려 모시고 우러러보며 당신이 원치도 않는 예배를 드리고 있다는 게 마음에 걸렸다. 그래서 말투를 바꾸었다. 같은 지평에 높낮이는 없어도 앞뒤는 있을 수 있고 있어야 한다. 다행히도 한글에는 이 관계를 근사하게 보여주는 어투가 있다.” (「머리말」에서) 이 책에서는 스승 예수가 제자들에게 기존의 번역본과는 달리 ‘해라체’가 아닌 ‘하오체’를 쓴다. 제자를 대하는 말투 하나만으로 스승과의 관계가 수직적 상하 관계에서 수평적 도반 관계로 변화할 수 있으며, 우리가 스승을 일방적으로 ‘숭배’하려는 것이 아니라 그분과 ‘함께’ 걷기 위해 이 길에 있다는 것을 새삼 확인할 수 있다. 단순한 번역의 차이라고 볼 수도 있으나, 언어의 차이에 내재한 관점의 차이는 같은 성경을 읽는 동안에도 시야의 확장과 전환을 불러일으킨다. 말씀이 저 높은 곳이 아니라 여기 내 곁에 있으며, 스승이 하셨다면 나도 할 수 있겠다는 실천적 용기와 의지까지 북돋우는, 그야말로 전환적인 관점이다. 이 책은 우리나라 최초로 시도된 사역私譯 성경이라는 점에서 또 하나의 역사라고 할 만하며, 성경을 일상의 언어로 쉽게 풀어주어 한국을 비롯한 전 세계 그리스도교인들에게 선풍적인 환호를 받았던 유진 피터슨Eugene H.?Peterson의 『메시지(The Message: The Bible in Contemporary Language)』와 더불어 새로운 성경 읽기의 즐거움을 배가시켜줄 것이다.
9788964361986

관옥 이현주의 신약 읽기

이현주  | 삼인
22,500원  | 20210630  | 9788964361986
한국 최초의 신약성경 사역본私譯本 하느님의 사랑과 자비가 구체적인 형태로 우리 앞에 ‘예수’라는 몸을 입은 채, 우리처럼 먹고 마시는 일상을 살면서, 우리가 알아들을 수 있는 언어로 나타났다고 믿는 것이 그리스도교 신앙의 핵심이다. 그래서 예수의 말씀은 살아있는 하느님의 메시지로 받아들여졌고, 그분을 만나고 그 말씀을 전해들은 제자들이 나중 사람들을 위해 남긴 기록이 묶여 ‘성경’(신약)이 되었다. 성경은 시대와 국경과 언어를 넘어 예수를 따르려는 사람들에게 끊임없이 새롭게 전달되어야 했고, 그 과정에서 다양한 관점과 크고 작은 차이들이 나타나기도 했다. 1800년대 말, 중국에서 들여온 한문 성경의 일부가 우리말로 옮겨지기 시작한 이래, 우리말 성경은 계속해서 더 이해하기 쉽고, 원전의 메시지에 더 충실한 번역으로 나아갔다. 다양한 시도와 노력 끝에 현재 가장 널리 쓰이는 개역개정판(1998)이 친숙하지만, 천주교와 개신교가 함께 작업한 공동번역(1976) 성서 또한 특별한 역사적 의미가 있어 아끼는 사람들이 많다. 그러나 시대와 환경의 변화에 따라 더 많은 사람들의 충실한 이해를 도와야 한다는 점에서 성경 번역에는 완결이 없으며, 어쩌면 늘 새로운 해석과 전달이 필연적이라고도 할 수 있다. 이 책은 기독교와 불교, 수피즘을 비롯한 종교뿐만 아니라 시대와 국경을 넘어선 영적 가르침을 꾸준히 탐구하고 전해온 관옥 이현주 목사가 기존의 신약성경을 새롭게 ‘옮겨 베낀’ 것이다. 대한성서공회에서 편찬한 기존의 개역개정판과 공동번역 성경을 대조했고, 여기에 『번역자를 위한 신약성경(The translator's New Testament)』(W. D.;United Bible Societies;British and Foreign Bible Society McHardy, 1973)을 참조해 새로운 문장으로 다듬어냈다. 옮긴이 이현주 목사는 청년 시절, 공동번역 성서의 책임 번역자였던 문익환 목사와 함께 일하며 공동번역 성서의 문장 교정을 맡았던 이력이 있다. 그렇게 오랜 세월 성경을 읽어오면서, 그는 스승 예수의 가르침이 우리말로 옮겨지는 과정에서 그 본질을 상실하게 되는 점이 있다고 느꼈고, 그리하여 이 책에서 새로운 시도를 감행했다. “예수와 제자들 사이에 한쪽은 말을 놓고 다른 쪽은 말을 높이는 게 오래 전부터 마음에 들지 않았다. 그분이 세상에 오신 건 우리와 같은 지평에서 우리를 앞서가시며 나를 따라오라고, 그러면 제대로 살게 된다고 진정한 삶의 본을 보이려는 것이었는데, 종교는 그분을 높은 자리에 올려 모시고 우러러보며 당신이 원치도 않는 예배를 드리고 있다는 게 마음에 걸렸다. 그래서 말투를 바꾸었다. 같은 지평에 높낮이는 없어도 앞뒤는 있을 수 있고 있어야 한다. 다행히도 한글에는 이 관계를 근사하게 보여주는 어투가 있다.” (「머리말」에서) 이 책에서는 스승 예수가 제자들에게 기존의 번역본과는 달리 ‘해라체’가 아닌 ‘하오체’를 쓴다. 제자를 대하는 말투 하나만으로 스승과의 관계가 수직적 상하 관계에서 수평적 도반 관계로 변화할 수 있으며, 우리가 스승을 일방적으로 ‘숭배’하려는 것이 아니라 그분과 ‘함께’ 걷기 위해 이 길에 있다는 것을 새삼 확인할 수 있다. 단순한 번역의 차이라고 볼 수도 있으나, 언어의 차이에 내재한 관점의 차이는 같은 성경을 읽는 동안에도 시야의 확장과 전환을 불러일으킨다. 말씀이 저 높은 곳이 아니라 여기 내 곁에 있으며, 스승이 하셨다면 나도 할 수 있겠다는 실천적 용기와 의지까지 북돋우는, 그야말로 전환적인 관점이다. 이 책은 우리나라 최초로 시도된 사역私譯 성경이라는 점에서 또 하나의 역사라고 할 만하며, 성경을 일상의 언어로 쉽게 풀어주어 한국을 비롯한 전 세계 그리스도교인들에게 선풍적인 환호를 받았던 유진 피터슨Eugene H.?Peterson의 『메시지(The Message: The Bible in Contemporary Language)』와 더불어 새로운 성경 읽기의 즐거움을 배가시켜줄 것이다.
9788934116387

간본문적 신약 읽기 (본문과 간본문)

송영목  | CLC(기독교문서선교회)
21,600원  | 20170330  | 9788934116387
본서는 사본학 연구가 일천한 한국신학계에서 개척적 성격을 띤 본문 연구서로 특히 간본문적 연구방식을 통해 더욱 풍성한 성경해석 방식을 제시해주는 책이다.
9788954654906

신약 읽기: 역사와 문헌 (예일대학 최고의 명강의)

데일 마틴  | 문학동네
22,500원  | 20190131  | 9788954654906
이 시대 최고의 신약 해설서 “신약은 경전이 아니라 역사 문헌이다” 평생 ‘신약 개론’을 가르쳐온 예일 대학의 석학 데일 마틴 교수의 명강의를 책으로 만난다. 저자는 신약을 거룩하거나 성스러운 글로 취급하지 않겠다는 선언으로 이 책을 시작한다. 그리스도교 ‘신학’은 이 책의 관심사가 아니다. 이 책은 신약의 문서 하나하나를 역사비평의 시각으로 파헤치면서 그리스도교의 진정한 기원과 실체에 접근한다. 아울러 정전과 교리가 확립되기 이전 그리스도교의 다양성과 당시 지중해 주변 세계의 사회상이 흥미롭게 제시된다. ‘역사적 예수’는 누구인가? 한 묵시적 유다인 예언자를 따른 소수의 초라한 무리는 어떻게 그리스도교로 발전했을까? 첫 2세기 동안 그리스도교는 왜 그렇게 다양했을까?
9788998596002

신약읽기 내비게이션

이애실  | 성경방
21,600원  | 20130110  | 9788998596002
『신약읽기 내비게이션』은 성경을 시간 순서대로 편집하여 예수의 생애를 돌아보고, 그 속에서 예수의 진정한 모습을 발견할 수 있도록 안내한 책이다. 저자는 예수가 살았던 현장의 역사를 먼저 배우고 ‘사실’을 이해한 다음에, ‘예수가 누구인가’에 대한 해석을 내림으로써 가치와 의미를 찾아낼 수 있다고 설명했다.
9788982554216

신약읽기와 교회 부흥 (사회학적 관점)

홍성국  | 솔로몬
13,500원  | 20081205  | 9788982554216
21세기 사회를 염두에 둔 오늘의 교회를 위한 신약학이라는 인식 하에 가장 분명하게 사회 속에서의 교회의 정체성과 역할에 대하여 언급하고 있는 바울 서신에 대한 연구의 방향을 논하고 있는 책이다. 신약을 사회학적인 접근을 통해 연구하여 오랫동안 학문적 업적을 쌓아온 복음주의 학자인 저자는 바울서신, 히브리서, 야고보서를 통해 그 시대의 역사적 정황을 공시적으로 연구하여 1세기 교회가 직면한 문제점을 명쾌하게 밝히고 있다.
9788958743286

슬기로운 신약읽기: 복음서

데이비드 림보  | 좋은씨앗
22,500원  | 20200120  | 9788958743286
가장 쉽고 명쾌한 표현과 논리로 쓰인 최고의 복음서 입문서 복음서의 예수야말로 우리가 꼭 만나야 할 진짜 그리스도시다! 이 책은 저자가 20년 전 처음으로 진지하게 성경을 공부하면서 시작된 오랜 프로젝트의 두 번째 작품이다. 앞서 『슬기로운 구약읽기』를 통해 예수님이 구약에서 그림자로 미리 나타나시고 모형으로 제시되시며 많은 예언들 가운데 드러나신다는 사실을 중점적으로 다루었다면, 이번 신약읽기에서는 육신을 입으신 예수님이 이땅에 오셔서 구약의 예언들을 성취하시고, 선지자, 제사장 그리고 왕으로서 구약의 직분을 완벽히 수행하시며, 영단번에 완전한 희생 제물이 되어 인류를 위한 하나님의 구원 계획의 정점이 되신다는 사실을 차근히 제시한다. 처음 몇 장에 걸쳐 신구약 중간기의 이스라엘 역사에 대해 윤곽을 잡으면서 그리스도가 인간 역사 속으로 들어오실 당시 문화적 종교적 분위기가 어땠는지 살펴본다. 신약성경을 간단하게 개관한 다음 (2장에서 4장까지) 복음서에 대해 (전체적으로, 개별적으로) 정리해 준다. 성경 자체가 최고의 변증서라고 믿기에, 책 나머지 부분에서는 (5장에서 12장까지) 사복음서 각각의 내용을 종합하고 나름대로 통일된 설명을 하는 데 주력하는 방식으로 복음서의 이야기를 들려준다. 이런 구성을 통해 예수 그리스도의 (삶을 변화시키는 능력이 있는) 복음 이야기가 독자에게 좀 더 실제적으로 다가갈 수 있도록 돕는다.
9788958743743

슬기로운 신약읽기: 바울과 초대 교회 (바울과 초대 교회)

데이비드 림보  | 좋은씨앗
20,700원  | 20220825  | 9788958743743
이 책은 그가 20년 전 처음으로 진지하게 성경을 공부하면서 시작된 프로젝트의 신약편 두 번째 결과물이다. 참 하나님이신 예수 그리스도와 그의 신성이 사도 바울 및 초대 교회를 통해 어떻게 확증되고 전파되는지를 세세하게 짚어나간다. 저자는 기독고의 탄생에 관한 흥미진진한 이야기로 이 책을 시작하면서 사도행전과 6권의 신약 서신서를 가이드북으로 사용한다. 그리고 예수 그리스도의 죽음, 부활 및 승천 이후 기독교가 예루살렘이라는 특정 지역을 넘어 로마 제국으로 확산되는 일련의 과정을 사도 바울이 수행한 역할에 초점을 맞춰 조명해 나간다. 이 책을 통해 독자들은 다음과 같은 사실들을 확인하게 될 것이다. - 초기 기독교인들이 예수님의 신성을 믿지 않았다는 현대의 주장에 대한 사도들의 반박 논거 - 이방인들이 최초로 기독교로 회심한 사건의 비하인드 스토리 - 기독교에 반감을 품은 대적자들이 초대 교회를 압살하기 위해 시도한 헛된 많은 방법들 - 사람들을 그리스도께 인도하기 위해 바울이 사용한 효과적인 방법과 논증
9788958743033

슬기로운 성경읽기 세트 (슬기로운 구약읽기/ 슬기로운 신약읽기: 복음서)

데이비드 림보  | 좋은씨앗
39,600원  | 20200224  | 9788958743033
구약과 복음서 통독을 위한 최고의 길잡이! 구약 속 예수의 발자국을 따라가는 집요한 추적기구약 통독을 위한 최고의 퍼스펙티브가 담겨 있는 『슬기로운 구약읽기』. 가장 쉽고 명쾌한 표현과 논리로 쓰인 최고의 복음서 입문서『슬기로운 신약읽기: 복음서』로 구성되어 있다.
9788981692230

신약개관 하나님 나라 관점으로 신약읽기

정창욱  | 총신대학교출판부
17,100원  | 20130415  | 9788981692230
신약성경을 이해하는 여러 가지 방법이 있지만 그 중에서 신약 전체의 흐름을 파악하는 가장 좋은 방법은 중심 주제를 가지고 신약을 읽어내는 것이다. 이것을 다른 말로 표현해 보면 숲으로 보는 신약읽기라 할 수 있을 것이다. 나무 하나 하나를 관찰하기 보다는 모든 나무들을 하나의 전체로 보고 그 숲의 모습을 관찰하는 것이라 할 수 있다. 이 책은 '하나님 나라'에 대한 올바른 이해를 갖게 해준다.
9791161292465

신약성경을 기독교 경전으로 읽기 (신약성경의 문학적·정경적·신학적 개론)

콘스탄틴 R. 캠벨, 조너선 T. 페닝턴  | 새물결플러스
29,700원  | 20221229  | 9791161292465
『신약성경을 기독교 경전으로 읽기』는 이미 다수의 저서를 통해 신약학자로서 명성을 떨치고 있는 두 신약학자가 신약성경이 하나님의 계시에 대한 증언으로서 “거룩한 경전”(Holy Scripture)이라는 전제하에 그리스도인 독자들이 기독교 신앙의 맥락에서 신약성경을 읽도록 돕기 위한 분명한 목적을 갖고 저술한 신약성경 개론이다. 저자들은 신약성경을 기독교 경전으로 읽는 것을 “순례의 길”이라고 표현한다. 즉 신약성경의 이상적인 독자는 예수 그리스도의 제자로서 성경을 읽는 이들이며, 성경 속으로 순례를 떠나 그 속에서 삼위일체 하나님을 만나고 변화되기 위해 성경을 읽는다는 것이다. 여기서 중요한 것은 신약성경에 관해 말하는 것이 아니라 신약성경을 직접 읽고 탐구하고 이해하여 그것을 삶에 적용하는 것이다. 따라서 이 책은 기본적으로 27권으로 된 신약성경 본문을 직접 읽고 그 내용을 탐구하는 것에 초점을 맞추고 있다. 그러나 저자들은 신약성경이 인간이 기록한 문서들의 모음집이라는 점과 신약성경을 읽는 여러 가지 수단과 방법이 있음을 인정하면서 신자들의 성경 읽기를 더욱 깊고 풍요롭게 만들어줄 수 있는 다양한 비평적 해석 방법과 연구 결과들을 제시해줄 뿐만 아니라 신약 개론서에 담겨야 할 중요한 내용으로서 수많은 정보를 제공하는 일에도 충실하다. 이 책은 먼저 구약성경과 함께 신약성경을 “경전”이라고 부르는 것의 의미를 살펴보고, 고대 필사본의 신뢰성과 아울러 여러 사도의 글이 통일된 하나의 신약성경으로 묶인 것의 의미와 영향력을 다룬다. 이어서 신약성경의 상징 세계에 대해 고찰하고 그것을 이해하기 위한 구체적인 역사적 배경으로서 기원후 1세기의 유대교와 그리스-로마 세계 및 기독교 세계의 문학, 신앙, 사람들, 문화 등 일련의 주제에 대해 탐구한다. 이어서 기독교의 핵심 인물인 예수와 관련하여 사복음서가 제시하는 역사적·신학적 예수에 대한 개요를 제공한다. 그리고 사중복음서에 대한 논의를 통해 네 명의 증인이 제시하는 단일 복음서로서 사복음서의 관계와 현대 학자들이 사복음서를 해석하는 독자적 관점으로서 다양한 비평 방법을 소개해주고 복음서를 기독교 경전으로 읽기 위한 방식을 제안한다. 또한 사도 바울의 생애와 가르침을 통해 바울 신학의 중심이 예수 그리스도의 인격과 사역에 있음을 강조하고 바울의 신학적 사유가 각각의 바울 서신에서 어떻게 펼쳐지는지를 살펴본다. 이처럼 저자들은 신약성경 자체에 대한 이해와 정경적 읽기에 도움이 되는 서론적 주제들을 먼저 다룬 후, 마태복음부터 요한계시록까지 각 책별로 자세한 해설과 더불어 성경 본문을 집중적으로 탐구해나간다. 무엇보다도 이 책의 주목할 만한 특징은 신약성경 해석과 관련한 다양한 질문 가운데서 중요한 사항을 다섯 가지 범주(역사적 문제, 문학적 문제, 신학적 문제, 정경적 연관성, 수용사)로 나누어 신약성경 각 책의 역사, 배경, 문학적 특징, 신학적 이슈 등에 대한 중요한 정보들을 충실하게 제공해준다는 점이다. 이를 위해 책의 곳곳에 다섯 가지 색깔과 모양의 작은 아이콘을 배치하여 그 아이콘에 해당하는 사이드바에서 다양한 주제를 핵심을 추려 일목요연하게 설명해준다. 또한 장이 끝날 때마다 신약성경 각 책의 메시지를 오늘날 우리 시대에 적용하기 위한 실천적 차원을 생각해보도록 도전하며, “기독교적 읽기를 위한 질문”을 통해 학습한 내용을 정리하고 좀 더 깊은 탐구와 성찰을 이어가도록 도와준다. 이 책의 끝부분에는 용어 설명도 수록되어 있어서 신약성경 개론서를 처음 접하는 독자들도 생소한 용어들을 찾아보고 필요한 도움을 얻을 수 있다. 그뿐 아니라 책의 사이사이에 들어가 있는 지도, 예술 작품, 유적지, 유물 등의 다채로운 사진들은 성경 본문을 효과적으로 이해하기 위한 유용한 도움 자료일 뿐만 아니라 독자들의 흥미를 자극하여 자칫 딱딱하고 지루하기 쉬운 개론서에서 읽는 재미를 느끼게 해준다. 시중에 엄청나게 많은 신약성경 개론이 나와 있지만, 『신약성경을 기독교 경전으로 읽기』는 신약성경의 역사적·문학적·신학적 차원을 정경적 관점과 통합하여 제시해주는 약간 색다른 신약성경 개론이다. 이 책은 기독교 신앙의 토대인 “거룩한 경전”으로서 신약성경의 권위와 그 계시적 성격을 인정하는 정경적 읽기의 경건한 관점을 시종일관 견지하면서도 신약성경에 대한 방대한 정보와 신약성경 해석에서 그동안 이루어진 학문적 연구 결과들에 대한 핵심 내용을 압축하여 제공해줌으로써 신약 개론서의 역할에도 충실하다. 일반 신자들을 위한 신약성경 입문서로서뿐만 아니라 신학생이나 목회자를 위한 참고도서로도 손색이 없는 책이다.
9788924043013

신약성서읽기

이승용  | 퍼플
9,600원  | 20160901  | 9788924043013
오늘날의 그리스도인들은 신약성서를 어떻게 읽고 있는가? 대부분의 그리스도인들이 성경을 읽는 이유는 아마도 성경이 하나님의 말씀이라 믿기 때문일 것이다. 또한 성경이 자신에게 주어진 하나님의 말씀이라고 믿기 때문일 것이다. 다시 말해 오늘날의 그리스도인들은 성경을 통해서 자신에게 주어진 하나님의 말씀을 듣고자 한다. 그러나 그러한 믿음과 시도에도 불구하고 신약성서가 1세기 그리스도인들을 위해서 기록된 텍스트라는 사실은 바뀌지 않는다. 따라서 신약성서를 현대의 그리스도인들에게 적용하기에 앞서, 텍스트가 1세기 그리스도인들에게 어떤 메시지를 전하고 있는지를 파악하는 것이 선결과제이다. 달리 말해 텍스트의 의미를 정확히 이해하기 위해서 텍스트가 갖고 있는 1세기의 종교적, 문화적, 사회적 상황을 파악하는 것이 중요하다. 특히 텍스트를 산출한 그리스도인 공동체의 정황을 파악하는 것은 매우 중요하다. 왜냐하면 공동체의 정황은 텍스트의 출발점이자 귀결점이기 때문이다. 각 성서의 저자는 그가 속한 공동체 혹은 그가 메시지를 전달하고자 하는 공동체의 구체적인 상황을 전제로 글을 썼다. 즉 성서의 텍스트는 공동체의 정황에 영향을 받아 기록되었으며, 기록된 텍스트는 공동체에 영향을 미쳤다. 따라서 본서에서는 사회학적 성서해석 방법론 가운데 중수준적 방법론을 사용하여, 각 공동체의 정황이 각 텍스트의 형성에 어떤 영향을 주었으며, 각 텍스트가 어떻게 공동체에게 영향을 미쳤는지를 파악하고자 한다. 또한 각 텍스트의 문학적 구조와 특징들을 분석하고 저자의 수사학적 의도를 파악하기 위해서 문학비평 방법론을 동원하여 주석함으로써, 본문이 전달하고자 하는 메시지가 무엇인지를 밝히는데 주력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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