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슐라터  | 종로서적

0원  | 19940401  | 9788930504614

김효성  | 옛신앙출판사

0원  | 20131213  | 9788998821142

『신약성경강해』는 성경 본문의 이해를 위한 참고서이다. 성도들은 각자 성령의 도우심을 구하며 성경을 읽어야 하며, 성경 주석이나 강해는 오직 참고서로 활용할 수 있어야 한다. 이 강해서를 읽고 묵상하는 모든 분들이 하나님의 은혜와 위로와 기쁨과 능력이 풍성할 수 있도록 한다.

임덕규  | CLC(기독교문서선교회)

14,400원  | 20221020  | 9788934124887

이 책은 기독교 성경을 소개하고 있는 종교서적이다. 로마서 강해의 구체적이고 감동적인 내용들이 수록되어 있다.

지종엽  | 비블리아

18,000원  | 20230605  | 9791198321107

신약성경 에베소서를 헬라어 원전으로 강해한 책으로 에베소서의 내용을 깊이 있게 보기를 원하는 그리스도인들에게 큰 도움이 될 것이다. 특히 에베소서를 강해 설교하는 목회자들의 성경 연구에 꼭 필요한 책이다. 저 자는 에베소서를 한절한절 원전을 바탕으로 막힘없이 풀어놓았기에 성경 해석에 대한 궁금증을 완전히 해소할 수 있다. 바울이 기록한 에베소서는 6장의 짧은 성경이지만 해석이 쉽지 않은 성경이다. 에베소서는 그리스도의 몸인 교회에 관해 쓴 성경이다. 교회에 사도, 선지자, 복음전하는 자, 목사, 교사와 같은 청지기들을 세우는 데 목 적은 성도를 온전하게 하여 봉사의 일을 하게 해서 그리스도의 몸을 세우기 위함이다. 교회의 청지기직을 맡은 자들이 바로 세워지면 교회가 바로 세워지고 부흥이 일어난다. 그동안 한국교회는 청지기를 세우는 일만 했지, 청지기들을 바로 세우는 일을 하지 않았다. 그리스도의 몸인 교회를 세우는 청지기들에 대한 적절한 교육과 훈련이 필요한 데 바울은 청지기 교육지침서로서 에베소서를 기록한 것이다. 이 책을 읽다 보면 교회 안에서 청지기들의 중요성과 청지기들을 어떻게 훈련해야 할지에 대한 답이 나올 것이다

김승교  | 로고스

0원  | 20080730  | 9788985436809

김승교 목사의 『신약원어강해』 제13권 . 저자가 연단의 광야에서 3년간 말씀에 붙잡히면서 얻게 된 말씀의 은사를 통해 신약을 원어 그대로 강해하고 있다. 제13권에서는 신약 중에서 '고린도전서'를 다룬다. 양장본.

김승교  | 로고스

22,500원  | 20080730  | 9788985436786

신약성경의 원문을 각 절별로 분해하여 강해하는 성경 강해서이다. 이 책은 각 절별로 중요한 포인트를 도출하여 원어가 가지는 의미를 최대한 자세하게 분석하여 설명하고 있다. 『신약 원어 강해』110권은 사도행전의 하반부를 다룬다.

김승교  | 로고스

22,500원  | 20080730  | 9788985436779

신약성경의 원문을 각 절별로 분해하여 강해하는 성경 강해서이다. 이 책은 각 절별로 중요한 포인트를 도출하여 원어가 가지는 의미를 최대한 자세하게 분석하여 설명하고 있다. 『신약 원어 강해』10권은 사도행전의 상반부를 다룬다.

서강식 지음  | 퍼플

14,100원  | 20210524  | 9788924081442

히브리서의 큰 주제 중의 하나가 대제사장 되신 예수 그리스도이다. 예수 그리스도께서 대제사장이 되셔서 자신을 희생 제물로 하여 인류를 위해 속죄 제사를 드리셨다. 하나님께서는 예수께서 드리신 속죄 제사를 받으시고 인류의 죄를 용서하신다. 구약 성경 레위기에 의하면 죄를 지었을 경우, 그 죄를 용서받기 위해 하나님이 계시는 성소(성전)에 나아가 속죄 제사를 드려야 한다. 이때 제사장이 죄를 지은 자를 위해 하나님께 속죄 제사를 드린다. 속죄 제사에는 죄를 대신해서 생명을 내놓을 희생 제물이 있어야 했다. 그래서 속죄 제사를 드리러 성전에 갈 때에 소나 염소 등 희생 제물을 가져갔다. 마찬가지로 대제사장 되신 예수께서 인류의 죄를 속하기 위해 스스로 희생 제물이 되셔서 하나님께 속죄 제사를 드리셨다. 인류는 예수님이 마련하신 속죄 제사를 통해 죄에서 해방되어 하나님 앞에 나아갈 수 있게 되었다. 믿음으로 예수님이 선포하신 복음의 진리를 믿는 자만이 속죄 제사의 효력을 힘입고 구원을 얻어 하나님이 계신 천국에 들어갈 수 있다. 믿는 자는 세상에서 자신이 처한 현실보다는 장차 주어질 미래에 소망을 두고 살아야 한다. 히브리서는 이와 같은 진리를 세상을 향해 외치고 있다. 히브리서의 이러한 주제를 전달하려는 강해 설교집이다.

서강식 지음  | 퍼플

16,200원  | 20210429  | 9788924080896

에베소서는 교회의 본질을 다루면서 교회와 그리스도와의 관계 또한 가르치고 있다. 다른 말로 표현하면 ‘교회론’을 중심으로 하여 ‘기독론’을 가르치고 있다. 전자에서는 1-3장에서 하나님의 구원계획과 교회를 통해 이루어지는 그리스도의 구원 사역이 다루어지고 있다. 그리고 후자에서는 구원받은 성도들의 올바른 삶의 자세가 소개되고 있다. 에베소서는 6장 밖에 되지 않는 짧은 편지임에도 불구하고 바울 사상이 아주 잘 요약되어 나타나고 있다. 이미 언급한 바와 같이 교회론에 초점을 두고 기독론, 구원론, 종말론 등 바울의 신학 사상이 잘 제시되어 있다. 그래서 에베소서를 가리켜 “바울 사상의 왕관”(the crown of Paulinism)이라거나 혹은 “바울 사상의 진수”(the quintessence of Paulinism)라고 논평하기도 했다. 지금까지의 교회 역사를 살펴보면 에베소서가 교회에 얼마나 많은 영향을 미쳤는가를 짐작할 수 있다. 우리가 목표로 삼고 나아가야 할 올바른 교회의 모습을 탐구하고자 한다면, 반드시 에베소서를 꼼꼼하게 살피고 공부해야 한다. 그리고 그리스도인으로 이 세상을 어떻게 살아가야 하는가에 관해서도 진지하게 생각해 보고자 한다 해도 역시 마찬가지이다. 이러한 관점에서 행한 강해설교집이다.

랄프 G. 턴불  | CH북스(크리스천다이제스트)

13,500원  | 20080930  | 9788944704727

신약 강해설교 전집(전5권)은 랄프 턴불 박사가 편집하고, 유명 목회자들이 나누어 집필한 것이다. 이 책을 기획한 의도는 목회 일선에 있는 분들에게 성경을 좀더 명확하게 연구하시도록 자극을 주려는 것이다. 설교학의 첫째 원칙이 성경의 실제 본문을 읽고 연구하는 것일진대, 이 책의 방법을 통해서 여러 가지 착상과 제안을 얻을 수 있을 것이다. 이 책은 예화를 줄이고, 대신에 개인이 성경을 읽거나 여럿이서 성경을 공부하면서, 그리고 하나님의 감화에 마음을 열어놓은 상태에서 직접 고유한 예화를 갖도록 했다.

랄프 G. 턴불  | CH북스(크리스천다이제스트)

13,500원  | 20080930  | 9788944704741

신약 강해설교 전집(전5권)은 랄프 턴불 박사가 편집하고, 유명 목회자들이 나누어 집필한 것이다. 이 책을 기획한 의도는 목회 일선에 있는 분들에게 성경을 좀더 명확하게 연구하시도록 자극을 주려는 것이다. 설교학의 첫째 원칙이 성경의 실제 본문을 읽고 연구하는 것일진대, 이 책의 방법을 통해서 여러 가지 착상과 제안을 얻을 수 있을 것이다. 이 책은 예화를 줄이고, 대신에 개인이 성경을 읽거나 여럿이서 성경을 공부하면서, 그리고 하나님의 감화에 마음을 열어놓은 상태에서 직접 고유한 예화를 갖도록 했다....

랄프 G. 턴불  | CH북스(크리스천다이제스트)

13,500원  | 20080930  | 9788944704758

신약 강해설교 전집(전5권)은 랄프 턴불 박사가 편집하고, 유명 목회자들이 나누어 집필한 것이다. 이 책을 기획한 의도는 목회 일선에 있는 분들에게 성경을 좀더 명확하게 연구하시도록 자극을 주려는 것이다. 설교학의 첫째 원칙이 성경의 실제 본문을 읽고 연구하는 것일진대, 이 책의 방법을 통해서 여러 가지 착상과 제안을 얻을 수 있을 것이다. 이 책은 예화를 줄이고, 대신에 개인이 성경을 읽거나 여럿이서 성경을 공부하면서, 그리고 하나님의 감화에 마음을 열어놓은 상태에서 직접 고유한 예화를 갖도록 했다....

랄프 G. 턴불  | CH북스(크리스천다이제스트)

13,500원  | 20080930  | 9788944704734

신약 강해설교 전집(전5권)은 랄프 턴불 박사가 편집하고, 유명 목회자들이 나누어 집필한 것이다. 이 책을 기획한 의도는 목회 일선에 있는 분들에게 성경을 좀더 명확하게 연구하시도록 자극을 주려는 것이다. 설교학의 첫째 원칙이 성경의 실제 본문을 읽고 연구하는 것일진대, 이 책의 방법을 통해서 여러 가지 착상과 제안을 얻을 수 있을 것이다. 이 책은 예화를 줄이고, 대신에 개인이 성경을 읽거나 여럿이서 성경을 공부하면서, 그리고 하나님의 감화에 마음을 열어놓은 상태에서 직접 고유한 예화를 갖도록 했다....

서강식 지음  | 퍼플

12,000원  | 20210418  | 9788924080612

로마서는 기독교 교리에 관해 많은 가르침을 준다. 특히 믿음으로 구원을 받는다는 ‘이신칭의’가 중심적 주제이다. 그러나 믿음이라는 것이 과연 무엇인가 하는 문제는 성경의 다른 부분과 함께 로마서 자체의 맥락에서도 올바른 이해가 필요하다. 기독교 믿음은 절대로 값싼 은혜가 아니다. 우리의 구원은 예수님이 피 값으로 사신 것이다. 입으로 시인하는 믿음에 행함이 뒤따르지 않는다면 거짓 혹은 연약한 믿음일 수밖에 없다. 이 부분은 우리가 깊이 숙고해 보아야만 한다. 한국 교회가 양적 성장을 이루어냈지만 그 부작용 또한 만만하지 않다. 교회에 출석하거나 세례를 받았다는 것만으로 그리스도인이라고 단정 짓기 어렵다. 이 부분은 또한 로마서를 근거로 하여 각자가 심각하게 숙고해야 한다. 이러한 관점을 중심으로한 로마서 강해 설교집이다.

서강식 지음  | 퍼플

12,800원  | 20210418  | 9788924080629

로마서는 기독교 교리에 관해 많은 가르침을 준다. 특히 믿음으로 구원을 받는다는 ‘이신칭의’가 중심적 주제이다. 그러나 믿음이라는 것이 과연 무엇인가 하는 문제는 성경의 다른 부분과 함께 로마서 자체의 맥락에서도 올바른 이해가 필요하다. 기독교 믿음은 절대로 값싼 은혜가 아니다. 우리의 구원은 예수님이 피 값으로 사신 것이다. 입으로 시인하는 믿음에 행함이 뒤따르지 않는다면 거짓 혹은 연약한 믿음일 수밖에 없다. 이 부분은 우리가 깊이 숙고해 보아야만 한다. 한국 교회가 양적 성장을 이루어냈지만 그 부작용 또한 만만하지 않다. 교회에 출석하거나 세례를 받았다는 것만으로 그리스도인이라고 단정 짓기 어렵다. 이 부분은 또한 로마서를 근거로 하여 각자가 심각하게 숙고해야 한다. 이러한 관점을 중심으로 하여 로마서를 강해 설교한 설교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