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영순  | 퍼플

15,000원  | 20250510  | 9788924155952

단양 적성비를 해독한 책. 직관적이며, 과학적이며, 합리적인 해독

신영순  | 퍼플

15,000원  | 20250425  | 9788924154566

이 책은 기존 해독방식과는 다르게 단 하나만의 가정을 기초로 신라문자를 하였다. 즉, 뜻의 첫 음절만 취해서 글을 썼다고 가정하여 글을 해독하였다. 이 방식으로 삼국유사 향가, 냉수리 신라비, 천전리 서석, 봉평리 신라비를 해석하여 보니 신라인의 자연스러운 소리가 흘러 나왔다. 신기하다. 한자 뜻의 첫 음절만을 취하여 읽는 것은 예를 들면 ‘하늘 天’은 ‘하’로 읽는 방식이다. 여기에 최세진의 훈몽자회(1527), 유희준의 유합, 신증유합(1576), 석봉천자문(1583), 광주천자문(1575), 김인후의 백련초해(1576)와 네이버 사전, 다음 사전이 어마어마한 도움이 되었다. 분명히 알 수 있다. 이 책의 방식이 신라인의 글쓰기 방식이라는 것을. 천동설에서 지동설로 바꾸는 자세로 이 책을 보기를 바란다. 쉽지는 않을 것이다. 깨어 있는 자만 보기를 권한다.

신영순  | 퍼플

19,000원  | 20250421  | 9788924154672

신라비 및 향가에 대한 새로운 접근방법을 통한 해독서입니다. 과학적이고, 직관적이며 합리적인 접근방법을 통한 신라인의 소리를 찾아냈습니다.

신영순  | 부크크(bookk)

6,600원  | 20250203  | 9791141980412

머 리 말 위험이 있으면 보험이 있다. 위험을 피할 수 없고 안전이 염려되면 보험가입으로 보장받아야 된다. 아무리 강조해도 부족한 말은 조심하라는 당부인데 평소엔 귀담아 듣지 않고 소홀하기 쉽지만 위험한 상황에 직면하면 조심하게 된다. 일상의 뉴스에서 사건사고를 접하다 보면 평소의 안전의식이 매우 중요하다. 위험하지 않은 안전한 사회를 염원하며 안전과 보험책을 구상하였고 안전과 보험의 범위는 각각 너무 방대하여 우선 간략하게 소개하는 정도로 이 책을 쓰게 되었으며 모든 사람과 사회가 안전한 나라가 되기를 바랍니다. 2025. 1월 저자 씀.

신영순  | 퍼플

8,000원  | 20250101  | 9788924143577

오구라신페이가 1929년〈향가 및 이두의 연구〉(郷歌及び吏読の研究)를 내놓은 이래 100년이 가까워지고 있다. 저자는 그의 연구가일본의 신라말살정책의 기초라고 본다. 오구라신페이는 이 책에서 신라말을 완전히 농단하였다. 오구라신페이에게 신라어는 일본의 영향을 받아 일본의 말과 유사한 부분이 많은 그 어떠한 말이라고 이해하고 글을 쓴 것이라 보인다. 훈독이니 음독이니 하는 것을 이두라고 알고 있지만 실은 일본방식임을 어렵지 않게 알 수 있다. 그와 그의 비판적 후계자 양주동의 해독결과를 보면, 거의 외계인의 중얼거림에 불과하다는 것을 알 수 있다. 이는 해독이 아니라고 보아야 한다. 그런데도 불구하고 1945 해방 이후 그들의 향가 해독이 교과서에 실려 전 국민이 해괴망측한 글이 신라어라고 이해하고 있다. 그리고 그 누구도 이에 정면으로 비판하고 있지 않다. 신라는 아직도 일제치하이다. 이제 독립해야 될 때가 되었고, 저자는 신라독립만세를 외치며 이 책을 내게 되었다. 저자는 신라문자 해독론 I,Ⅱ를 먼저 내놓았다. 이 책을 누군가는 보아 주겠지 하는 막연한 감성으로 내놓았다. 국사학계의 신라비 해독은 정말 가관이다. 그들의 해독은 한국어도 아니고, 중국어도 아니며, 조선시대 이두식도 아니며, 오구라신페이와 같은 일본식도 아니다. 논리 없이 아무말 대잔치를 하고 있다. 학계의 후속연구는 거의 없다고 보아야 하고, 비판은 상상을 못하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어찌 우리 학계가 이리도 썩고 병들었을까? 학문적 양심은 사라진 지 오래고, 서로의 어리석음을 눈감아 주고 국책사업이나 수행하면서 연구비나 타내는 한심한 행태를 보이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그러나, 누군가 이 책을 보고 깨어 나기를 바라면서. 2024.12.25. 저자 신영순

신영순  | 퍼플

18,000원  | 20241220  | 9788924142440

진정한 신라소리의 복원입니다. 한두페이지만 보아도 이것이 진정한 신라문자 복원이구나라는 것을 직관적으로 느낄 수 있을 것이다.

신영순  | 퍼플

8,000원  | 20241220  | 9788924142822

냉수리 신라비에 대한 논리적, 어학적 해독서로서, 기존 해독이 엉망임을 입증하는 책입니다.

신영순  | 부크크(bookk)

7,300원  | 20241004  | 9791141908331

머 리 말 그동안 보험업에서 보상과 영업업무에 종사한 경험을 담아 보험 이야기를 써 보자는 생각을 어렴풋이 하다가 보험도 초등학교때부터 눈높이에 맞게 <K-보험-알기 쉬운 보험이야기> 책과 교구가 있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어 간략하게 평소 활용할 수 있는 내 보험 워크북 쓰게 되었습니다. 보험계약자들이 보험가입 할 때 계약 전 알릴 의무 사항, 즉 고지의무만 잘 이행해도 보험사고 발생시 보상받을 때 불이익이나 보험사와 분쟁의 여지가 덜하고 보상을 제대로 받을 수 있으므로 이 책에 계약 전 알릴 의무 사항을 넣어 보았습니다. 또한 보험은 사람이 살다 보면 예기치 않은 사고발생시 가입한 보험으로 보장받아 일상생활을 영위하는데 도움을 주므로 보험영업 종사자들이 이 책을 보험안내 책자로 컨설팅에 활용하여 보험계약자들의 보험가입 현황을 파악하고 계약 전 알릴 의무 사항을 잘 설명해 주면서 계절별, 월별, 생애주기별, 세대별 보험을 추천하길 바랍니다. 그리고 일반인들에게도 이 책이 내 보험을 스스로 점검하는데 도움되길 바랍니다. 저자 씀.

신영순  | 부크크(bookk)

8,800원  | 20240920  | 9791141957391

머 리 말 본 손해사정과 손해사정사 제도는 저자가 1987년 손해보험대리점 시험을 통해 보험을 접하고 교재내용에서 손해사정사 자격증 제도를 알고 준비하여 1989년 2차 시험에 합격한 후 당시 2년간 손해사정사 실무수습을 받고 이후 손해사정업무에 종사해 오면서 그동안의 손해사정사 시험과 손해사정사 제도에 대해 정리해 보았으며 이 책이 손해사정사 시험을 준비하는 사람들과 손해사정업무에 종사하는 분들에게 그리고 손해사정사가 다소 생소한 일반인들이 손해사정사 자격증과 손해사정 업무를 이해하는데 참고되기를 바라며 출간한다. 저자가 손해사정사 실무 수습을 마치고 정식 등록증 취득 후인 1992년부터 보험회사의 고용 손해사정사, 위탁 손해사정법인의 위탁 손해사정사, 현재 개인사업자로서 독립손해사정사를 하면서 보니 일반인들은 손해사정사 하면 자동차사고시 사고처리를 위해 출동한 차량손해사정사를 가장 많이 접하고 보험회사 직원으로만 생각하는데 손해사정사는 업무영역과 업무수행 형태에 따라 종류가 구분된다. 위탁 손해사정사 였을땐 보험회사로부터 위탁 받아 업무를 수행하니 손해사정회사 소속 손해사정사가 손해조사 하러 피보험자 면담하러 간다 하면 보험회사가 보냈으니 보험금 안 주려 조사하러 오는 것 아니냐고 대뜸 항의하며 손해조사에 우선적으로 불응하는 경우도 있어 난감했고 독립 손해사정사로 있다 보니 보험회사에 있어야 할 손해사정사가 별도로 독립해서 손해사정업무도 하는 것에 의문을 갖고 생소하게 생각하기도 한다. 손해사정업무 하면서 이러한 손해사정사 구분과 업무에 대해서 설명하다 보면 초동조사시 정작 빠르게 처리해야 할 일들이 더디게 진행되는 경우가 있어 업무상 힘든 일이 많으므로 이 책을 통해서 피보험자들은 손해사정사란 무엇이고 어떤 업무를 하는 지 이해하고 손해사정사들이 하는 업무에 많이 협조해 주기를 바란다. 보험계약 관계자들은 사고시 보험금 빨리 달라고 재촉하기 보다 의사가 환자의 다친 부위를 빨리 확인해서 치료할 수 있게 하듯이 손해사정사의 손해액 및 보험금 사정 업무가 신속하게 이루어지어 손해사정서가 작성되어 그것을 근거로 보험금이 빨리 지급되게 적극적으로 협조해 주길 바라며 보험자 또한 보험계약자 등이 선임한 독립 손해사정사의 손해사정서를 신속하게 검토하여 보험금을 빨리 지급하도록 해서 보험의 본래 목적이 달성될 수 있도록 노력해야 할 것이다. 아울러 4차 산업혁명과 코로나19 이후 전 세계적으로 다양하게 급변하는 시대에 각종 재난·재해사고에 손해조사 경험이 많은 손해사정사들의 역할이 앞으로 다양하게 많아지게 될 것으로 예상되므로 본 서에서 현재의 보험산업 현황과 실태를 고찰하면서 손해사정사의 일자리와 직업전망에 대해서도 살펴보았다. 그리고 어렵고 힘든 여건에서도 예기치 못한 사고를 당한 피보험자들의 보상처리를 위해 항상 노력하고 있는 손해사정사들의 노고에 감사드립니다 2024. 9월 저자 씀.

신영순  | 뱅크북

13,500원  | 20240715  | 9791190046633

시집 『치자나무에 꽃 피던 날』은 〈묻지 마라. 내 나이〉, 〈눈 내리는 팔복동〉, 〈비 오는 날의 풍경 하나〉 등 주옥같은 작품을 만나볼 수 있는 책이다.

신영순  | 부크크(bookk)

7,200원  | 20231127  | 9791141055165

머 리 말 본 서는 저자가 2019년도 한국보험학회 정책세미나 정책연구과제 공모에 제안하여 채택된 2019년 6월 29일 제출 제안서 <손해사정사 시험제도 개정>과 <손해사정사 보수기준 개정>을 바탕으로 2019. 10. 3일 작성한 초안 및 2019. 10. 15일 수정안으로 2019. 11. 8일 한국보험학회 정책세미나 <손해사정제도 개선방안> 최종 논문에 자료 일부만 수록되어서 전체 연구안을 공개하여 출간하며 향후 이 책이 손해사정사 시험제도와 손해사정사 보수 개정에 대한 연구자료로 활용되기를 바랍니다. 그리고 본 서는 2019년 연구 당시 오롯이 본 저자가 수집한 자료를 바탕으로 저자의 아이디어와 사견으로만 작성한 것으로 2019년도 한국보험학회 정책세미나 <손해사정제도 개선방안> 공동저자와 협의하여 제출된 최종 논문과 일부 내용이 상이하니 연구에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저자 신영순

신영순  | 부크크(bookk)

10,600원  | 20230717  | 9791141035914

머 리 말 책을 쓰며 정리해 보니 다른 나라에 비해 우리나라 손해사정사 제도는 간단명료하면서도 합리적인 모델이라고 여겨지므로 책 내용에 부족한 부분은 더 훌륭하신 선·후배님 및 손해사정사와 손해사정업무에 관심있는 분들이 연구하여 더 발전시키길 희망하며 이 책이 부족하나마 향후 손해사정사 제도 발전에 밑거름이 되길 바랍니다. 저자 신영순

신영순  | 부크크(bookk)

6,000원  | 20230328  | 9791141021993

머 리 말 1978년 손해사정사 제도가 시행된 이후 손해보험회사에서 주로 화재·특종보험과 해상보험에서의 손해사정업무를 외부 손해사정회사에 위탁하였다. 1997년부터는 보험상품중 인보험 즉, 생명보험, 상해보험과 질병보험에서 보험사고가 많이 발생하다 보니 본격적으로 인보험 손해조사 업무도 손해보험회사가 손해사정회사에 위탁을 많이 하게 되었고 1999년 이후엔 손해사정회사를 창업한 저자가 손해보험회사 뿐만 아니라 생명보험회사와 공제회사로부터도 인보험 손해사정업무를 최초로 위탁받아 수행하게 되면서 인보험에서의 손해사정업무가 일반화 되었다. 이 책 내용은 1990년부터 저자가 보험회사의 고용 손해사정사, 위탁 손해사정회사의 위탁 손해사정사, 현재 독립 손해사정사인 경험에 의거 작성한 손해사정서 양식과 해설로서 손해사정사의 손해사정업무에 대해 알고자 하는 사람들에게 도움되기 바라며 출간합니다. 저자 신영순

신영순  | 부크크(bookk)

6,000원  | 20230222  | 9791141016951

머 리 말 세월은 언제 갈까 싶었는데 지나고 나니 참 빠르다. 1989년 1종(기존 화재·특종보험) 손해사정사 2차 준비하며 짧은 시간에 효율적으로 공부하기 위해서 손해사정사 기출문제를 확인해서 스스로 2차 연습용 시험지에 풀어보고 또한 공부한 내용을 기초로 예상문제까지 만들어보며 시험준비 했던 시절을 돌아본다. 현재 젊은 세대의 바빠진 일상과 해야 할 일들이 많은 후배들을 위해서 손해사정사 2차 시험을 준비하며 도움이 되게 당시 메모해 놓았던 2차시험 기출문제를 정리해 보았는데 시험 준비하는 수험생들에게 예전 자료가 도움이 되길 바라며 짧은 시간에 효율적으로 시험 준비하여 꼭 합격하시길 바랍니다. 참고로 1989년 당시 기준으로 공통 과목인 손해보험의 손해사정이론은 1회에서 12회까지 정리하였고 1종(기존) 화재·특종보험의 손해액 및 보험금 사정 실무는 1회에서 8회 그리고 12회 기출문제를 정리한 내용을 기재하였으니 그 이후 기출문제는 현재 시중에 나와있는 기출문제집을 참고하시길 바랍니다. 기출문제를 정리하며 1978년 1회부터 2022년 45회까지 모두 정리해서 출간하려 하였으나 현재 시중에 나와있는 기출문제집은 해설까지 잘 되어져 있고 자료정리에 시간도 오래 소요되므로 우선 있던 자료부터 출간하고 향후 자료 수집하여 출간할 예정이므로 수험생 여러분의 양해 바라며 손해사정사 시험 합격을 기원합니다. 2023. 2월 손해사정사 수험생들의 합격을 기원합니다. 저자 신영순

신영순  | BOOKK(부크크)

0원  | 20221122  | 9791141002299

머 리 말 그동안 보험업에서 보상과 영업업무에 종사한 경험을 담아 보험 이야기를 써 보자는 생각을 어렴풋이 하고 지내다가 2017년 서울시 크리에이티브 씽크 활동하면서 보험도 초등학교때부터 눈높이에 맞게 <K-보험-알기 쉬운 보험이야기> 책과 교구가 있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더 들어서 간략하게 내 보험 워크북부터 글 쓰게 되었습니다. 보험계약자들이 보험가입 할 때 계약 전 알릴 의무 사항, 즉 고지의무만 잘 이행해도 보험사고 발생시 보상받을 때 불이익이나 보험사와 분쟁의 여지가 덜하고 보상을 제대로 받을 수 있으므로 이 책에 계약 전 알릴 의무 사항을 넣어 보았습니다. 또한 보험은 인간이 살다 보면 예기치 않은 사고발생시 가입한 보험으로 보장받아 일상생활을 영위하는데 크게 도움을 주므로 보험영업 종사자들이 이 책을 보험안내 책자로 활용하면서 보험계약자들의 보험가입 현황을 파악하고 계약 전 알릴 의무 사항을 잘 설명해 주면서 계절별, 월별, 생애주기별, 세대별 보험을 추천하여 보험영업 컨설팅에 적극 활용하길 바라고 일반인들도 내 보험을 스스로 점검하는데 활용되길 바라며 글을 썼습니다. 마지막으로 오늘도 고객을 만나며 보험영업하는 설계사들과 예기치 않은 사고로 당황하고 있는 고객의 보험금 지급을 신속하게 처리하려 노력하는 손해사정업무 종사자들 모두의 노고에 감사드립니다. 2022. 11월 평생 필요한 내 보험 살펴보길 바라며… 저자 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