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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의 존재"(으)로 24개의 도서가 검색 되었습니다.
9788977754331

철학과 신의 존재

김현태  | 철학과현실사
19,000원  | 20030525  | 9788977754331
종교철학으로서 철학과 신의 존재에 대해 설명한다
9788924057416

신의 존재와 속성 I

 | 퍼플
7,400원  | 20181001  | 9788924057416
페늘롱은 데카르트와 마찬가지로 신의 존재를 인간의 지성 안에 있다고 역설함으로써 신이 우리의 지성 안에 존재한다고 주장한다. 도형이나 수의 개념과 같이 최고의 완전한 존재자인 신의 개념을 우리자신 안에서 발견하기도 한다. 더 나아가 우주론적 변증법으로 만물의 현상으로부터 신의 존재를 추론해 내는 논증 방식을 빌림으로써 자연 만물을 생성한 원인을 끝까지 거슬러 올라가면 당연히 태초의 원인을 찾을 수 있다는 것이다. 이런 관점에서 신의 본질을 추상적으로 이해해서는 안 된다. 즉 추상적인 무 인격적 본질로서 신을 말하지 않는다는 사실을 주목해야 한다. 그는 신이 만물과 관계를 맺는 살아있는 존재로 묘사하며, 또 자연만물 가운데서 신의 여러 속성들이 나타난다는 점이다. 신의 본질과 속성을 분리시킬 수 없다는 것은 신의 경우에 있어서는, 모든 피조물의 경우에서와는 달리, 각 속성들 가운데 신적인 본질이 동일하게 내재한다는 사실 때문에 그렇기도 하다. 그럼에도 신의 속성을 신의 본질로부터 분리시켜 피조물 속에 역사하는 여러 신적인 존재로 만들면, 다신론(多神論)이 된다. 왜냐하면 신이 만물에 작용하는 것과 만물을 신과 동격으로 여기는 것 사이에는 큰 차이가 있기 때문이다. 이런 오류는 지금도 진행되고 있고, 지난 수세기 동안 철학과 신학이 저지른 오류이기도 하다. 그것은 학자들마다 신의 본질과 속성을 분별하는 일에 있어서 그 범위 설정이 서로 다르다는 사실 때문이며, 이처럼 인간은 누구나 신의 본질과 속성에 대해 이 같은 애매한 분류를 할 수밖엔 없다. 또 신의 본질과 속성은 결코 분리될 수 없기 때문에 나타나는 현상이라고도 볼 수 있다. 페늘롱은 진정한 신은 도처에 존재하는 ‘유비쿼터스 신’이라고 말하면서 신의 속성들 가운데 어느 하나를 극대화 시켜 그것을 신의 본질로 삼아서는 안 된다는 점을 강하게 경고한다. 신의 여러 속성들 중에는, 무한성, 단일성, 단순성, 영원성, 광대성 등이 나타난다는 점을 간과해서는 안 될 것이다. 또 신의 속성들은 신이 신 자신을 우리에게 계시하는 그대로의 신 자신으로, 스스로 존재하는 존재자이다. 성서에 언급된 신의 개념은 추상적 개념이 아니며, 살아서 역사하는 구체적인 신이다. 모세가 신에게 물었다. 제가 이스라엘 백성에게 가서 너희 조상들의 신이 나를 너희에게 보냈다. 하고 말하면 그들이 그 신의 이름이 무엇이냐? 하고 물을 터인데, 제가 어떻게 대답해야 하겠습니까? 신은 모세에게 나는 곧 나다 라고 대답한다(출애굽기 3:13-14). 이와 동일하게 신이 모세와 통교한 것처럼 신은 오늘날에도 인류와 직접 의사소통하는 것을 결코 멈춘 적이 없다고 페늘롱은 피력한다.
9791197683756

신의 지혜 신의 존재 (하나님의 존재 확인)

정순혁  | 후밀리타스
11,700원  | 20220730  | 9791197683756
하나님의 지혜를 통해 하나님의 존재하심을 확인하다 고 이병철 회장의 24개 질문에 대한 대답 많은 사람들이 하나님의 존재하심을 의심하면서 이를 증명해보라고 한다. 그래야 믿겠다는 식이다. 사실 그런 방법은 없다. 하나님의 존재하심을 실험, 관찰, 객관적 증거, 과학적 논리 등으로 증명할 수는 없다. 그러나 하나님의 존재하심을 확인할 수 있는 길이 있다. 그것은 하나님의 지혜를 발견하는 것이다. 사람의 지혜가 아닌 것이 있다면 신의 지혜다. 신의 지혜가 있다면 신이 존재한다. 이를 통해 하나님의 존재하심을 확인할 수 있다. 성경에 신의 지혜가 있다. 하나님의 본질, 세상의 창조, 사람의 구원, 세상의 종말 등이 그런 신의 지혜다. 이를 하나님의 지혜로 인정함으로써 하나님을 믿을 수 있다. 이 책은 이런 하나님의 지혜를 소개하면서 하나님의 존재하심을 전하고 있다. 한편, 이 책은 부록에서 삼성 고 이병철 회장이 남긴 24개 질문에 대한 답을 하고 있다. 고 이병철 회장이 죽음에 직면했을 때 가톨릭 신부에게 신과 죽음, 종교와 종말 등에 대한 질문을 던졌다. 이 24개의 질문은 상당히 보편적인 질문이고 많은 사람이 궁금해 하는 내용이다. 이 책은 이에 대한 답을 하고 있다.
9791198981103

한류와 지구온난화 그리고 신의 존재 (인류에게 보내는 신의 보고서)

김관우  | 영선
12,600원  | 20241031  | 9791198981103
신의 존재를 증명하여 신이 존재하는 것은 신이 살아 있다는 것이며 우크라이나 전쟁을 일으킨 푸틴은 전쟁을 멈추어야 함. 우크라이나 전쟁은 북한의 핵무기 사용을 경고하는 것이며 한류현상의 확대는 북핵 문제를 해결하고 통일현상이 이루어지게 함.
9788924057423

신의 존재와 속성 II

 | 퍼플
6,400원  | 20181001  | 9788924057423
페늘롱은 데카르트와 마찬가지로 신의 존재를 인간의 지성 안에 있다고 역설함으로써 신이 우리의 지성 안에 존재한다고 주장한다. 도형이나 수의 개념과 같이 최고의 완전한 존재자인 신의 개념을 우리자신 안에서 발견하기도 한다. 더 나아가 우주론적 변증법으로 만물의 현상으로부터 신의 존재를 추론해 내는 논증 방식을 빌림으로써 자연 만물을 생성한 원인을 끝까지 거슬러 올라가면 당연히 태초의 원인을 찾을 수 있다는 것이다. 이런 관점에서 신의 본질을 추상적으로 이해해서는 안 된다. 즉 추상적인 무 인격적 본질로서 신을 말하지 않는다는 사실을 주목해야 한다. 그는 신이 만물과 관계를 맺는 살아있는 존재로 묘사하며, 또 자연만물 가운데서 신의 여러 속성들이 나타난다는 점이다. 신의 본질과 속성을 분리시킬 수 없다는 것은 신의 경우에 있어서는, 모든 피조물의 경우에서와는 달리, 각 속성들 가운데 신적인 본질이 동일하게 내재한다는 사실 때문에 그렇기도 하다. 그럼에도 신의 속성을 신의 본질로부터 분리시켜 피조물 속에 역사하는 여러 신적인 존재로 만들면, 다신론(多神論)이 된다. 왜냐하면 신이 만물에 작용하는 것과 만물을 신과 동격으로 여기는 것 사이에는 큰 차이가 있기 때문이다. 이런 오류는 지금도 진행되고 있고, 지난 수세기 동안 철학과 신학이 저지른 오류이기도 하다. 그것은 학자들마다 신의 본질과 속성을 분별하는 일에 있어서 그 범위 설정이 서로 다르다는 사실 때문이며, 이처럼 인간은 누구나 신의 본질과 속성에 대해 이 같은 애매한 분류를 할 수밖엔 없다. 또 신의 본질과 속성은 결코 분리될 수 없기 때문에 나타나는 현상이라고도 볼 수 있다. 페늘롱은 진정한 신은 도처에 존재하는 ‘유비쿼터스 신’이라고 말하면서 신의 속성들 가운데 어느 하나를 극대화 시켜 그것을 신의 본질로 삼아서는 안 된다는 점을 강하게 경고한다. 신의 여러 속성들 중에는, 무한성, 단일성, 단순성, 영원성, 광대성 등이 나타난다는 점을 간과해서는 안 될 것이다. 또 신의 속성들은 신이 신 자신을 우리에게 계시하는 그대로의 신 자신으로, 스스로 존재하는 존재자이다. 성서에 언급된 신의 개념은 추상적 개념이 아니며, 살아서 역사하는 구체적인 신이다. 모세가 신에게 물었다. 제가 이스라엘 백성에게 가서 너희 조상들의 신이 나를 너희에게 보냈다. 하고 말하면 그들이 그 신의 이름이 무엇이냐? 하고 물을 터인데, 제가 어떻게 대답해야 하겠습니까? 신은 모세에게 나는 곧 나다 라고 대답한다(출애굽기 3:13-14). 이와 동일하게 신이 모세와 통교한 것처럼 신은 오늘날에도 인류와 직접 의사소통하는 것을 결코 멈춘 적이 없다고 페늘롱은 피력한다.
9788904050376

만화로 보는 차마 신이 없다고 말하기 전에 (유쾌한 박영덕 목사의 신의 존재에 대한 진솔한 고백)

크레마인드  | 생명의말씀사
9,900원  | 20250207  | 9788904050376
기독교 신앙을 만화로 이해한다! 유쾌한 박영덕 목사의 신의 존재에 대한 진솔한 고백 『만화로 보는 차마 신이 없다고 말하기 전에』. 기독교에 대한 의문에 대해 설명하는 책으로, 무신론자들이 기독교에 대해서 가질 수 있는 다양한 질문들에 대하여 만화로 알기 쉽게 답하고 있다. 또한 신에 대한 확고한 개념을 심어주며, 무신론적 관점과 유신론적 관점 두 가지 입장에서 동시 접근하여 신의 존재성에 대하여 이해할 수 있도록 도왔다. 어떻게 믿어야 하며, 어떻게 살아야 하는지 등 신앙생활을 어떻게 시작해야 할지 모르는 사람들이 기독교 신앙을 명확하게 접할 수 있도록 했다.
9788934984986

신, 만들어진 위험(큰글자책) (신의 존재를 의심하는 당신에게)

리처드 도킨스  | 김영사
21,600원  | 20210910  | 9788934984986
신은 없고 비이성적 믿음만 남은 세상을 위한 12가지 해독제 이 책은 ‘종교 바이러스’를 저지할 ‘이성’이란 백신이다! 신과 인간 사이 가장 뜨거운 논쟁의 중심에 선 세계적 석학, 다윈 이후 가장 위대한 생물학자 리처드 도킨스. 그가 인류를 위협하는 비합리적 믿음의 실체를 과학적으로 낱낱이 파헤친 새로운 이야기로 돌아왔다. 이 책의 매력은 어렸을 때부터 뇌리에 깊게 각인된 신과 성서에 대한 시각을 완전히 뒤흔든다는 점과, 생명의 복잡성 문제로 시작되며 흥미진진하게 펼쳐지는 무신론 변론이다. 무수히 많은 신 중 왜 당신이 믿는 신만이 옳은가? 성서 속 신은 선한 인물인가? 성서를 역사책이라고 할 수 있는가? 어떻게 신 없이 고도로 복잡하고 다채로운 생명체가 존재할 수 있는가? 신의 존재에 대한 의심이 시작됐다면 반드시 읽어야 할 책! 이제는 ‘만들어진 신’과 헤어져야 할 때이다.
9788934989653

신, 만들어진 위험 (신의 존재를 의심하는 당신에게)

리처드 도킨스  | 김영사
15,120원  | 20210201  | 9788934989653
신은 없고 비이성적 믿음만 남은 세상을 위한 12가지 해독제 이 책은 ‘종교 바이러스’를 저지할 ‘이성’이란 백신이다! 신과 인간 사이 가장 뜨거운 논쟁의 중심에 선 세계적 석학, 다윈 이후 가장 위대한 생물학자 리처드 도킨스. 그가 인류를 위협하는 비합리적 믿음의 실체를 과학적으로 낱낱이 파헤친 새로운 이야기로 돌아왔다. 이 책의 매력은 어렸을 때부터 뇌리에 깊게 각인된 신과 성서에 대한 시각을 완전히 뒤흔든다는 점과, 생명의 복잡성 문제로 시작되며 흥미진진하게 펼쳐지는 무신론 변론이다. 무수히 많은 신 중 왜 당신이 믿는 신만이 옳은가? 성서 속 신은 선한 인물인가? 성서를 역사책이라고 할 수 있는가? 어떻게 신 없이 고도로 복잡하고 다채로운 생명체가 존재할 수 있는가? 신의 존재에 대한 의심이 시작됐다면 반드시 읽어야 할 책! 이제는 ‘만들어진 신’과 헤어져야 할 때이다.
9788992014618

신의 존재에 대한 탐구 (창세기 1장 1절에 숨겨진 비밀)

유동근  | 벧엘서원
1,350원  | 20131101  | 9788992014618
창세기 1장 1절에 숨겨진 비밀 『신의 존재에 대한 탐구』. 이 책은 누구나 한번쯤 가져본 신의 존재에 대한 근본적인 질문에 명쾌한 답변을 한다. 신의 존재를 어떻게 증명할 수 있으며, 신이 우주의 창조주라는 것을 무엇으로 증명할 수 있는지에 대한 답변을 찾을 수 있을 것이다.
9788980386192

신의 존재와 과학의 도전

클로드 알레그르  | 동문선
11,700원  | 20071210  | 9788980386192
과학은 자신의 '분야'를 정립해 가는 과정 속에서, 그리고 그 방법론에 있어서조차도 신의 존재를 '배제'해 왔다. 즉, 과학은 세상을 설명하는 데 있어서 초자연적인 힘을 인정하지 않는다는 뜻이다. 이 책은 과학 스스로가 신의 존재를 거부할 만한 능력이 있는지에 대한 해답을 찾고자 한 책이다.
9788971082478

신앙과 이성적 통찰 (신의 존재에 대한 이성적 증명)

로베르트 쉬페만, 롤프 쉔베르거  | 가톨릭대학교출판부
20,000원  | 20121023  | 9788971082478
신의 존재에 대한 이성적 증명 『신앙과 이성적 통찰』. 중세시대의 신 존재의 증명을 그리스철학의 전통과 칸트와 니체로 이어지는 종교비판과 연결하여 신의 존재에 근거를 두는 신앙의 진리를 비판적인 이성을 통해 해명하는 책이다. 2006년 가을 독일 바이에른의 가톨릭 아카데미에서 열렸던, 세계적인 철학자 로베르트 쉬페만의 ‘신앙의 이성적 특성’이라는 강의를 기반으로 논리적인 사유를 통한 신앙과 이성의 관계 정립에 관심을 갖고 있는 이들이 쉬페만과 함께 사유하는 즐거움을 경험할 수 있도록 도와준다.
9788965621454

신의 발자국 (과학적으로 밝혀진 신의 존재)

정은일  | 쿰란출판사
6,500원  | 20110715  | 9788965621454
과학적으로 밝혀진 신의 존재『신(神)의 발자국』. 이 세상은 어떻게 해서 생겨났을까? 자연적으로 생겨났을까? 아니면 정말 신이 만들었을까? 정말 신이 만들었다면 대체 그 신은 누구일까? 이 책은 이와같은 질문에 대한 정답을 주기보다는 정답을 찾아가는 하나의 과정을 보여준다.
9788983712431

과학적 경험의 다양성 (신의 존재에 관한 한 과학자의 견해)

칼 세이건  | 사이언스북스
19,800원  | 20100725  | 9788983712431
열정을 품은 과학자, 하느님에 대해 이야기하다! 신은 존재할까? 그렇다면 우주와 생명의 기원과 진화를 밝히는 과학자들은 이 문제를 어떻게 생각할까? 20세기를 대표하는 천문학자 중 한 사람인 칼 세이건도 이러한 오랜 질문에 대답을 했다.『과학적 경험의 다양성』은 칼 세이건이 가지고 있었던 종교와 신에 대한 견해를 종합적으로 보여주는 책이다. 1985년 글래스고 대학교에서 했던 '자연 신학에 관한 기퍼드 강연'을 정리한 것으로, 칼 세이건의 생전에 출간되지 못한 미발표 원고를 엮었다. 종교와 과학, 앎과 성스러움의 본질을 탐색하며 고대의 신화에서 현대 과학의 각 분야까지 세계 지성사의 중심을 관통한다.
9788994803395

신의 존재를 과학으로 입증하다 (유신론과 무신론의 논쟁과 대립을 해결한다)

김송호  | 물병자리
13,320원  | 20161118  | 9788994803395
지적 거대 담론을 위한 21세기 종교와 과학 신의 존재를 둘러싸고 과학과 종교는 대립과 갈등의 평행선을 유지해 오고 있다. 현대과학은 신의 존재에 대한 인간의 인식체계를 변화시켰다. 21세기 인간은 과학을 통해 신의 존재에 접근하고 있다. 과학과 종교가 모두 동의할 수 있는 신의 모습은 이성과 과학적인 방법이 동원돼야 할 것이다. 이 책에서는 최신 과학 이론에 의해 신의 존재를 증명하는 ‘과학적인 신’ 개념이 도입된다. 21세기 인류가 직면하고 있는 IS의 자살폭탄 테러, ‘묻지 마’ 범죄 등 비이성적 행위는 ‘과학적인 신’의 관점에서 살펴볼 필요가 있다. 이 책은 객관적이고 실증적인 분석으로 종교와 과학의 지적인 담론을 이끌어낸다.
9788934936213

신의 언어 (유전자 지도에서 발견한 신의 존재)

프랜시스 S. 콜린스  | 김영사
15,120원  | 20091120  | 9788934936213
DNA는 신의 설계도이다! 유전자 지도에서 발견한 신의 존재 인류 최초로 31억 개의 유전자 서열을 해독, 우리 몸의 지도를 완성한 세계적 유전학자 프랜시스 콜린스의 『신의 언어』. 이 책은 진정한 과학자가 어떻게 초월적 신을 믿는가라는 질문에서 시작하여, 과학적 세계관과 종교적 믿음이 공존할 수 있다고 주장한다. 또한 무신론자에서 신앙인이 되기까지 여정과 현대 과학을 돌아보며 물리, 화학, 생물이 모두 신과 성경에 대한 믿음과 잘 들어맞는다는 사실을 보여준다. 과학은 자연계를 이해하는 믿을 만한 수단이며, 과학이라는 도구를 적절하게 이용한다면 물질적 존재를 들여다보는 심오한 통찰력을 키울 수 있다. 그러나 과학이 대답할 수 없는 질문도 있다. 우주는 왜 생성되었는가, 인간 존재의 의미는 무엇인가, 우리 사후에 어떤 일이 일어날까 등이다. 눈에 보이는 것과 보이지 않는 것을 이해하려면 과학적 관점과 영적 관점이 갖는 힘을 모두 동원해야 한다. 저자는 인간게놈 서열을 관찰하고 그 놀라운 내용을 밝히는 일은 매우 경이로운 과학적 성취이자 하느님을 향한 숭배의 시간이었다고 말한다. 그는 하느님에 대한 믿음은 전적으로 이성적 선택일 수 있으며 신앙의 원칙과 과학의 원칙은 상호 보완 관계에 있음을 보여준다. 이 책은 과학과 종교의 갈등이 극으로 치닫는 시대에 과학적 세계관과 신앙적 세계관을 통합하기 위한 경로를 탐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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