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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학은 학문이 아닙니다"(으)로 4개의 도서가 검색 되었습니다.
9788960062207

신학은 학문이 아닙니다 (개혁주의 생명신학)

장종현  | UCN
10,800원  | 20220601  | 9788960062207
“하나님의 말씀을 배우고, 하나님을 알기 위해 신학교에 왔는데, 기도할 시간도 성경 읽을 시간도 없다.” 신학생들에게서 이런 말을 많이 듣습니다. 학문적으로 신학을 배우기에 바빠서, 하나님께 기도하며 하나님의 말씀을 깊이 묵상하고 예수 그리스도의 모습을 닮아가는 경건 훈련을 소홀히 하기 쉽습니다. 그러다 보니 예수 그리스도의 생명이 나타나지 않습니다. 신학은 생명을 살리는 복음이 되어야 합니다. 신학은 영혼을 살리고, 교회를 살리고, 세상을 살리는 예수 그리스도의 생명의 복음이 되어야 합니다. 신학은 학문에 그쳐서는 안 됩니다. 신학이 학문에 그친다면, 그 신학으로는 생명을 살릴 수가 없습니다. 신학은 학문이 아닙니다. 학문은 성경이 우리에게 하나님의 말씀으로 드러나게 하는 수단일 뿐입니다. 학문은 성경이 영적 생명을 살리는 하나님의 말씀으로 역사할 수 있도록 돕는 수단일 뿐입니다. 학문이 구원을 줄 수 없습니다. 구원은 오직 하나님의 말씀으로만 이루어집니다. 신학이 단지 학문으로만 전락한 오늘날 한국교회 현실은 참으로 큰 문제입니다. 그런데 교회의 문제는 근본적으로 목회자의 문제입니다. 목회자의 문제는 신학교의 문제이고, 신학교의 문제는 운영자인 저를 비롯한 신학자의 문제이며, 신학자의 문제는 곧 신학의 문제입니다. 우리가 바른 신학을 하고, 바른 신학자가 되고, 바른 신학 교육을 해야만, 신학생들이 생명력 있는 목회자들이 되어 교회를 바르게 섬길 수 있습니다. 신학 교육은 이론적인 지식을 가르치고 배우는 수준에 머물러서는 안 됩니다. 생명력 있는 하나님의 말씀을 전하여 생명의 역사를 이룰 수 있는 사역자들을 배출해야 합니다. 신학생들은 생명의 역사를 일으킬 수 있는 신학, 곧 예수 그리스도의 생명의 복음을 배워야만 합니다. 『신학은 학문이 아닙니다』는 오랜 기간 숙고한 결과물입니다. 2003년 한국복음주의신학회 국제학술대회 폐회설교를 시작으로 매년 백석대학교 신학대학원 신입생영성수련회를 통해 개정되고 발전되었습니다. 왜 신학이 학문일 수 없는지에 대해 제가 성경을 묵상하고 기도하면서 새롭게 발견한 내용들을 정리해서 담았습니다.
9788960069237

신학은 학문이 아닙니다

장종현  | UCN
10,800원  | 20211110  | 9788960069237
“하나님의 말씀을 배우고, 하나님을 알기 위해 신학교에 왔는데, 기도할 시간도 성경 읽을 시간도 없다.” 신학생들에게서 이런 말을 많이 듣습니다. 학문적으로 신학을 배우기에 바빠서, 하나님께 기도하며 하나님의 말씀을 깊이 묵상하고 예수 그리스도의 모습을 닮아가는 경건 훈련을 소홀히 하기 쉽습니다. 그러다 보니 예수 그리스도의 생명이 나타나지 않습니다. 신학은 생명을 살리는 복음이 되어야 합니다. 신학은 영혼을 살리고, 교회를 살리고, 세상을 살리는 예수 그리스도의 생명의 복음이 되어야 합니다. 신학은 학문에 그쳐서는 안 됩니다. 신학이 학문에 그친다면, 그 신학으로는 생명을 살릴 수가 없습니다. 신학은 학문이 아닙니다. 학문은 성경이 우리에게 하나님의 말씀으로 드러나게 하는 수단일 뿐입니다. 학문은 성경이 영적 생명을 살리는 하나님의 말씀으로 역사할 수 있도록 돕는 수단일 뿐입니다. 학문이 구원을 줄 수 없습니다. 구원은 오직 하나님의 말씀으로만 이루어집니다. 신학이 단지 학문으로만 전락한 오늘날 한국교회 현실은 참으로 큰 문제입니다. 그런데 교회의 문제는 근본적으로 목회자의 문제입니다. 목회자의 문제는 신학교의 문제이고, 신학교의 문제는 운영자인 저를 비롯한 신학자의 문제이며, 신학자의 문제는 곧 신학의 문제입니다. 우리가 바른 신학을 하고, 바른 신학자가 되고, 바른 신학 교육을 해야만, 신학생들이 생명력 있는 목회자들이 되어 교회를 바르게 섬길 수 있습니다. 신학 교육은 이론적인 지식을 가르치고 배우는 수준에 머물러서는 안 됩니다. 생명력 있는 하나님의 말씀을 전하여 생명의 역사를 이룰 수 있는 사역자들을 배출해야 합니다. 신학생들은 생명의 역사를 일으킬 수 있는 신학, 곧 예수 그리스도의 생명의 복음을 배워야만 합니다. 『신학은 학문이 아닙니다』는 오랜 기간 숙고한 결과물입니다. 2003년 한국복음주의신학회 국제학술대회 폐회설교를 시작으로 매년 백석대학교 신학대학원 신입생영성수련회를 통해 개정되고 발전되었습니다. 왜 신학이 학문일 수 없는지에 대해 제가 성경을 묵상하고 기도하면서 새롭게 발견한 내용들을 정리해서 담았습니다.
9788960069459

왜 신학은 학문이 아닙니까? (개혁주의생명신학)

장종현  | UCN
19,800원  | 20250805  | 9788960069459
많은 분들이 현재 한국교회는 역사상 가장 심각한 위기에 처했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지금까지 진단이 없어서 교회가 사회적 신뢰를 잃고, 분열하고, 세속화에 빠지고, 영적 침체가 일어난 것은 아닙니다. 언제나 학자들의 명석한 진단이 있었고 무엇이 문제인지도 잘 알고 있었습니다. 그러나 정말 안타까운 것은 진단에 대한 처방이 제대로 이루어지지 않았다는 사실입니다. 많은 학자들이 진단에 대한 해답을 제시했지만 그것은 대부분 교회와 성도들의 숫자를 늘리기 위한 새로운 패러다임과 방법론이었습니다. 방법론은 한순간의 위기를 모면하는 방편은 될 수 있습니다. 하지만 근원적인 문제를 해결하지 못한다면 결국 위기는 얼마 못 되어 다시 찾아오기 마련입니다. 우리는 이제 이런 위기가 왜 반복되는지 근본적인 질문을 던져야 합니다. 저는 한국교회 위기의 근본적인 원인을 목회자를 양성하는 신학교육에서 찾았습니다. 수많은 원인 중에 신학교육의 문제를 먼저 해결해야 다른 문제들도 풀어나갈 수 있기 때문입니다. 과연 우리가 추구하는 신학이 하나님의 영광을 드러내고 있는지 생각해 보아야 합니다. 그리고 신학을 통해 하나님께서 가장 기뻐하시는 영혼 구원의 역사가 일어나는지 살펴보아야 합니다. 그래서 저는 “신학은 학문이 아니라 예수 그리스도의 생명의 복음이다”라고 끊임없이 외쳤습니다. 신학이 복음의 생명력을 회복하지 못한다면, 한국교회의 위기는 결코 극복될 수 없습니다. 신학자가 먼저 변화되어야 신학교가 변화되고, 신학교가 변해야 목회자가 변화되며, 목회자가 변화되어야 한국교회가 회복됩니다. 그러기 위해 가장 필요한 것은 성경을 하나님의 유일하고 완전한 계시로 믿고 선포하는 것입니다. 그 일을 위해 학문은 성경을 받쳐주는 도구로서의 역할을 감당해야 합니다. 무엇보다 영적 생명을 살리기 위해 목회자는 영적 지도자가 되고, 교회는 예수 생명의 공동체가 되어야 합니다. 이러한 목적을 이루기 위해서는 신학이 학문에 머물러 있어서는 안 됩니다. 성경을 살아있는 말씀, 생명의 복음으로 선포할 수 있도록 우리의 태도와 방식도 바뀌어야 합니다. 내가 가진 지식과 학문, 마지막 자존심까지도 다 내려놓고 하나님의 말씀 앞에 무릎을 꿇어야 합니다. 성도들의 심령에 말씀이 예수 그리스도의 생명으로 역사해야 합니다. 이 모든 일은 성령 하나님께서 인도하실 때만 가능합니다. 그러면 교회는 당연히 사회적 신뢰를 회복하고, 세상의 빛과 소금으로 드러나게 됩니다. 저는 이 책 「왜 신학은 학문이 아닙니까?」를 통해 신학이 학문이 아닌 일곱 가지 이유를 정리하였습니다. 이 일곱 가지 이유는 단순한 논리적 주장이나 이론이 아니라, 무너져가는 교회를 새롭게 세우기 위한 저의 간절한 기도와 고민의 산물입니다. 이 책을 통해 한국교회가 다시 복음의 생명력을 회복하길 기대합니다.
9788960069473

왜 신학은 학문이 아닙니까?(큰글자도서) (개혁주의생명신학)

장종현  | UCN
19,800원  | 20250826  | 9788960069473
많은 분들이 현재 한국교회는 역사상 가장 심각한 위기에 처했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지금까지 진단이 없어서 교회가 사회적 신뢰를 잃고, 분열하고, 세속화에 빠지고, 영적 침체가 일어난 것은 아닙니다. 언제나 학자들의 명석한 진단이 있었고 무엇이 문제인지도 잘 알고 있었습니다. 그러나 정말 안타까운 것은 진단에 대한 처방이 제대로 이루어지지 않았다는 사실입니다. 많은 학자들이 진단에 대한 해답을 제시했지만 그것은 대부분 교회와 성도들의 숫자를 늘리기 위한 새로운 패러다임과 방법론이었습니다. 방법론은 한순간의 위기를 모면하는 방편은 될 수 있습니다. 하지만 근원적인 문제를 해결하지 못한다면 결국 위기는 얼마 못 되어 다시 찾아오기 마련입니다. 우리는 이제 이런 위기가 왜 반복되는지 근본적인 질문을 던져야 합니다. 저는 한국교회 위기의 근본적인 원인을 목회자를 양성하는 신학교육에서 찾았습니다. 수많은 원인 중에 신학교육의 문제를 먼저 해결해야 다른 문제들도 풀어나갈 수 있기 때문입니다. 과연 우리가 추구하는 신학이 하나님의 영광을 드러내고 있는지 생각해 보아야 합니다. 그리고 신학을 통해 하나님께서 가장 기뻐하시는 영혼 구원의 역사가 일어나는지 살펴보아야 합니다. 그래서 저는 “신학은 학문이 아니라 예수 그리스도의 생명의 복음이다”라고 끊임없이 외쳤습니다. 신학이 복음의 생명력을 회복하지 못한다면, 한국교회의 위기는 결코 극복될 수 없습니다. 신학자가 먼저 변화되어야 신학교가 변화되고, 신학교가 변해야 목회자가 변화되며, 목회자가 변화되어야 한국교회가 회복됩니다. 그러기 위해 가장 필요한 것은 성경을 하나님의 유일하고 완전한 계시로 믿고 선포하는 것입니다. 그 일을 위해 학문은 성경을 받쳐주는 도구로서의 역할을 감당해야 합니다. 무엇보다 영적 생명을 살리기 위해 목회자는 영적 지도자가 되고, 교회는 예수 생명의 공동체가 되어야 합니다. 이러한 목적을 이루기 위해서는 신학이 학문에 머물러 있어서는 안 됩니다. 성경을 살아있는 말씀, 생명의 복음으로 선포할 수 있도록 우리의 태도와 방식도 바뀌어야 합니다. 내가 가진 지식과 학문, 마지막 자존심까지도 다 내려놓고 하나님의 말씀 앞에 무릎을 꿇어야 합니다. 성도들의 심령에 말씀이 예수 그리스도의 생명으로 역사해야 합니다. 이 모든 일은 성령 하나님께서 인도하실 때만 가능합니다. 그러면 교회는 당연히 사회적 신뢰를 회복하고, 세상의 빛과 소금으로 드러나게 됩니다. 저는 이 책 「왜 신학은 학문이 아닙니까?」를 통해 신학이 학문이 아닌 일곱 가지 이유를 정리하였습니다. 이 일곱 가지 이유는 단순한 논리적 주장이나 이론이 아니라, 무너져가는 교회를 새롭게 세우기 위한 저의 간절한 기도와 고민의 산물입니다. 이 책을 통해 한국교회가 다시 복음의 생명력을 회복하길 기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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