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혜은  | 북그래

9,000원  | 20201201  | 9788994233871

내 이야기를 들어 보세요. 스토리텔링 인성동화는 세상에 하나뿐인 우리 아이가 나만의 이야기를 만들어 가는 셀프-스토리텔링 그림책입니다.

신혜은  | 북그래

9,000원  | 20201201  | 9788994233864

내 이야기를 들어 보세요. 스토리텔링 인성동화는 세상에 하나뿐인 우리 아이가 나만의 이야기를 만들어 가는 셀프-스토리텔링 그림책입니다.

신혜은  | 북그래

9,000원  | 20201201  | 9788994233598

내 이야기를 들어 보세요. 스토리텔링 인성동화는 세상에 하나뿐인 우리 아이가 나만의 이야기를 만들어 가는 셀프-스토리텔링 그림책입니다.

신혜은  | 장영

9,900원  | 20140905  | 9788998110567

철학그림책 시리즈 ‘생각에 대한 생각이야기’ 3번째 책『내 이름』. 이 책은 일상적으로 쉽게 불리는 이름이지만 그 속에는 여러 철학적 의미가 담겨 있다는 것을 아이들에게 전달하기 위한 그림책이다. 태어나면서 000로 줄곧 불려왔기에 당연시되어 왔던 내 이름. 한번쯤은 이름에 담긴 깊은 의미와 철학적 의미를 생각할 수 있는 시간을 우리 아이들이 가지기를 희망해 본다.

신혜은  | 양서원(박철용)

16,150원  | 20171215  | 9788999407734

▶ 이 책은 유아수학교육을 다룬 이론서입니다. 유아수학교육의 기초적이고 전반적인 내용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신혜은  | 시공주니어

10,800원  | 20101110  | 9788952756626

마음아, 이젠 작아지지 마! 「네버랜드 감정 그림책」제8권 『마음아, 작아지지 마』. 또래 친구들에 비해 키가 작거나, 달리기를 못하고, 글씨를 못 쓰면 아이들은 열등감을 갖고 의기소침해 진다. 이 책은 남보다 못한 자신의 모습에 열등감을 느끼는 대신, 자신의 장점을 발견하고 열등감을 극복할 수 있도록 주인공 ‘부바’의 이야기를 들려준다. 특히 주인공 부바가 열등감을 느낄 때마다 마음의 크기가 작아지고, 칭찬을 받고 용기를 얻을 때마다 마음이 커지는 상황을 통해 아이가 자신의 마음상태를 짐작할 수 있게 하였다.

신혜은  | 시공주니어

10,350원  | 20150825  | 9788952781512

아이들의 마음을 담담한 이야기로 어루만지는 작가 신혜은과 BIB 그랑프리 수상작가 조은영의 신작『조개맨들』. 가족애와 전쟁으로 인한 이산가족의 슬픔이라는 다소 묵직한 이야기를 아이의 시선으로 밝고 천진하게 풀어냈으며, 아이의 건강한 시선 이면에 내재되어 있는 이별과 상실의 아픔은 깊은 잔향을 남긴다. 지금의 아이들에게, 할머니 할아버지에게도 소중한 어린 시절이 있었고, 전쟁의 상흔이 있었다는 걸 알려주는 이 책은 할머니 할아버지 세대의 문화를 간접 경험하게 해 주는 것은 물론, 온 가족이 함께 보고 함께 이야기꽃을 피울 수 있는 그림책이다.

신혜은  | 시공주니어

9,000원  | 20121127  | 9788952767622

맛있는 김치는 어떻게 만들어질까요? 『우리 집 김장을 부탁해』는 하늘이네가 김장을 하는 이야기를 통해서 매일 밥상에서 만나는 김치가 만들어지는 과정은 물론이고, 김장 문화 속에 담긴 의미도 함께 보여주는 그림책입니다. 김장하는 과정 구석구석에 숨겨진 재미와 이웃과 함께 하는 즐거움, 그 속에 담긴 나눔의 의미를 엿볼 수 있습니다. 책 뒤에는 본문에서 다하지 못한 김치와 김장 문화에 대한 정보를 알차게 담았습니다. 김치의 역사와 김장뿐 아니라, 김치의 효능과 우수성에 대해 아이들이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정리했습니다.

신혜은  | 사계절

10,800원  | 20080825  | 9788958283102

'말문 틔기 그림책' 시리즈, 제3권 『나비잠』. 1세부터 3세까지의 유아들을 위한 말문 틔기 그림책입니다. 유아들의 작고 여린 손으로도 쉽게 넘길 수 있도록 두툼한 종이로 만들었으며, 떨어뜨리거나 부딪쳐도 다치지 않도록 모서리를 둥글게 다듬었습니다. 이 그림책은 유아들의 잠든 모습을 귀여운 아기 동물로 형상화하고 있습니다. 유아들이 잠들 때 들려주면 좋을 '베드타임 스토리(Bedtime Story)'의 역할도 합니다. 별님이 창으로 내려오면, 아기는 눈을 부비부비 비빕니다. 우리 아기 고양이 잠이 오나 봐. 아기가 하품을 합니다. 우리 아기 하마 잠도 오나 봐. 아기는 엄마 품에 안깁니다. 우리 아기 원숭이 잠이 온 거야. 엄마 무릎에 머리를 기대면……. 보드북.

신혜은  | 교보문고

5,600원  | 20140605  | 9788998886790

낯선 바람을 따라 세계 각지를 누빈 스튜디어스 신혜은의 여행기! 『낯선 바람을 따라 떠나다』는 '교보문고 북뉴스'의 칼럼에 연재되었던 ‘신혜은의 Fly in the heaven’을 엮은 책으로, 두바이라는 낯선 나라에서 또다시 낯선 나라로 떠나는 여행이야기를 담아냈다. 6년 6개월간 59개 국가와 121개 도시를 둘러본 저자는 유럽의 도시에서 맞이하는 햇살 쨍쨍한 아침의 기억, 아프리카의 고요한 슬픔 뒤에 숨어 있는 희망, 세계 각국의 축제 현장에서 만난 설렘 등 떠남을 통해 깨닫고 느낄 수 있었던 모든 것을 들려준다. 또한 저자가 털어놓는 스튜어디스의 평범한 일상은 소소한 재미를 더했다. 특히 이방인으로의 시각으로 프랑스, 이탈리아, 미국, 몰타, 브라질, 인도, 남아프리카공화국, 스리랑카 등을 여행하면서 만난 사람과 풍경을 통해 일상에 지친 몸과 마음을 위로해준다. 낯선 바람을 따라 떠난 인생의 가장 빛나는 순간을 보낸 이야기는 누군가에게는 떠날 수 있는 용기를, 누군가에게는 일상의 작은 탈출구를, 또한 스튜디어스를 꿈꾸는 누군가에게는 새로운 희망이 되어줄 것이다.

신혜은  | 시공주니어

46,080원  | 20091110  | 9788952756558

『행복은 내 옆에 있어요』의 주인공은 맛있는 과자 하나를 먹을 때도, 자전거를 타며 머리카락이 바람에 날리는 것을 느낄 때도, 또 친구들과 공놀이를 할 때 그 발끝마저에서도 행복을 느낄 줄 아는 어린이입니다. 뭔가 웃음이 나질 않으면 "행복아 어디있니?"라고 물어보며 금세 행복해질 무언가를 찾아내곤 하죠. 놀이 공원처럼 즐거운 곳에 갔을 때는 당연히 행복하지만, 주인공은 비가 올때도, 그림책을 볼 때도 행복하다고 해요. 그럼 가장 행복할 때가 언제냐구요? 그건 바로 엄마 품에 폭 안겨 있는 순간입니다.

신혜은  | 웅진주니어

8,550원  | 20120215  | 9788901140957

우리 땅에서 살아가는 우리 아이의 이야기를 담아낸 「우리땅 우리아이」 제2권 『파랑새가 산다』. 이 시리즈는 우리 땅에서 살아가는 우리 아이의 다양한 삶의 모습을 통해 생명과 성장의 의미, 건강한 삶의 가치와 미래에 대한 희망을 발견하도록 이끈다. 이 그림책은 대전의 대표적 달동네인 대동의 재개발 과정을 아이의 해맑은 시선을 통해 재구성한 것이다. 특히 재개발 분쟁에 시달려온 주민들이 스스로의 힘으로 희망을 찾아 변화시켜나가는 대동의 모습이 감동적으로 그려져 아이들에게 '함께 살아가는 세상'을 알려주는 계기가 되어준다.

신혜은  | 진원사

30,000원  | 20100302  | 9788963460437

특허법은 1961년 제정된 이래 2009년 1월 30일 법률 제9381호로 개정되기까지 총 36회의 일부 및 전문개정이 있었다. 현행법률 중 가장 자주 개정되는 법 중 하나로, 이 책은 특허법을 공부하는 학생들이 특허의 세계를 좀 더 쉽게 이해할 수 있고 특허실무를 담당하는 실무가들이 실제 실무에서 참고할 수 있도록 구성하였다.

신혜은  | 알라딘(디폴트)

0원  | 20091110  | 600082059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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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혜은  | 웅진씽크하우스

8,010원  | 20080825  | 9788901085265

새로운 시선, 새로운 구성으로 바라보는 역사 인물! 『웅진 생각쟁이 인물』시리즈 제45권《페스탈로치》. 본 시리즈는 초등학교 교과서에 수록된 인물을 포함한 다양한 분야의 인물을 새로운 시각에서 조망하는 인물 위인전이다. 각 권은 기존의 동화 형식의 구성을 탈피하여, 다양한 시사 상식과 역사 정보를 곁들여 구성했다. 수준 높은 일러스트와 풍부한 사진 자료는 독자의 빠른 이해를 돕고 있다. 45권은 교육의 아버지 페스탈로치에 대해 이야기한다. 페스탈로치는 어린이의 무궁무진한 잠재능력을 믿고 누구보다 어린이를 사랑한 교육자였다. 또한 부모를 잃거나 가난한 어린이들을 돌보는 데 헌신의 노력을 기울였다. 그래서 '사랑을 실천한 진정한 교육자' 또는 '고아의 아버지'라는 이름이 붙여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