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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식 차트의 신 100법칙 (49년 주식 고수의 차트 읽는 법)
이시이 카츠토시 | 지상사
15,750원 | 20231010 | 9788965023234
49년 주식 고수의 차트 읽는 방법 종목의 움직임과 조합을 바탕으로 언제 매매하면 이익 단순히 책상머리에 앉아 몇 글자 적은 책이 아님 이 책은 저자가 49년간 주식투자 생활에서 얻은 손실과 성과를 바탕으로 엮었으며, 단순히 책상머리에 앉아 몇 글자 적은 책이 아니라고 강조를 한다. 주식매매에서 성공하기란 그리 쉽지 않다. 투자자들은 다양한 도구로 승리 확률을 높이려고 애쓴다. 캔들은 예전 에도시대의 쌀 시장에서 전해진 사카타오법[酒田五法]에서 기인했으며, 세계에서도 가장 오래되었고 현재까지도 활용되는 주가 예측법이다. 그러다 보니 관련 출판물도 많고 인기도 높다. 양봉이든 음봉이든, 또 응용형이든 변형형이든, 캔들이 나타난 이면에는 매매에 참여한 투자자의 다양한 생각이 담겨있다. 또 당시의 경제지표와 정치외교, 지정학적 위기 등도 수놓아 있다. 깊이를 가늠하기 힘들 정도다. 그까짓 캔들, 그럼에도 캔들이다. 캔들을 만만하게 본 사람에게 승리의 여신은 미소 지어주지 않는다. 상한가 부근에서 거래량이 급증 오르락내리락 사이클에서 기회를 잡는다 장외증권시장 종목은 특징상 자본금 규모도 크지 않고 부동주도 비교적 적어서, 급격하게 상승하고 하락한다. 캔들 움직임을 봐도 일정한 특징이 있고, 이를 해석하면 매수 시기와 매도 시기를 알게 된다. 거래량과 주가의 관계를 보면, 상한가 부근에서 거래량이 급증하고 이후에는 매수 압박을 해소하기 위해 보합세가 이어진다. 마무리되는 시점에서 다시 꿈틀댄다. 이런 습성이 보인다. 강렬한 상승 전에 초기 움직임이 보이므로, 참전한다면 초동에 잡아야 한다. 만일 크게 상승하고 난 뒤에야 알아차렸다면, 이때 들어가서는 안 된다. 잠시 추적하다가 다음에 찾아올 ‘초동’을 노려야 한다. 신규 종목은 설령 움직이더라도 확 타오르다가 사그라지는 불꽃놀이처럼 될 가능성이 있으므로. 시기를 잘 잡아야만 한다. 재빨리 기회를 잡는다. 신속하게 매도하고 빠져나오는 습관이야말로 중요하다. 크게 변동하는 신규 종목은 특징을 알고 현명하게 들어가야 거래에서 승리한다. 매매 판단기준과 매매 성공확률 상승을 저자는 말한다. 이 책은 여러 책에 숟가락이나 얻으려고 쓴 책이 아니다. 사카타 신고가를 기본으로 실제 눈앞에 보이는 각 종목의 움직임과 조합을 바탕으로 언제 매매하여 이익을 얻을 것인지를 실시간 동향을 설명하며 매매전법을 통해 생각해 보고자 한다. 즉 캔들 형태를 설명한들, 그것이 나온 배경을 전제하지 않으면 ‘센지 약한지’, ‘바닥인지 아직인지’, ‘꼭대기인지 아닌지’ 등을 판단하기 어려우며 확률도 낮아진다. 각 종목의 최근 동향을 예로 들어 매매의 판단기준을 소개하고 매매 성공확률을 높이는 데 도움이 되고자 한다. 최저가는 어느 것이며, 최고가는 어느 것인가. 매수 시기, 추격 매수 시기, 매도 시기, 손절매 시기는 어디인가. 실제 캔들을 참고하며 빈도가 높은 형태를 해설하고자 했다. 또 같은 매수 신호이라도 될 수 있는 한 유사한 형태를 예로 들어 독자 여러분의 의문을 풀어드릴 만한 내용을 담으려고 노력했다. 모쪼록, 이 책을 통해 지금까지보다 더 성과를 높이고, 실패가 많았다면 앞으로는 이익을 얻는 기술을 익히길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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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력주의 신 100법칙 (수익 올리는 묘미 싸운다면 반드시 이긴다!)
이시이 카츠토시 | 지상사
15,750원 | 20230801 | 9788965023227
세력은 투자자들이 받아들일 수 있는 거래량과 차트를 만들어서 투자자를 유도 그래서 ‘주가 끌어올리기’로 세력주를 만든다 ‘주가 끌어올리기’? 이 표현이 낯설게 들리는 사람들도 많을 것이다. ‘주가 끌어올리기’야말로 세력주의 존재와 성장을 촉진하는 가장 중요한 수법이다. ‘주가 끌어올리기’ 과정에서는 주가 추세에 따라서 일정한 가격 폭 안에서 사고팔기를 반복하면서 주가 상승을 유도한다. 지나치게 올렸을 때는 ‘매도 주식’을 준비해서 주가를 하락시킨다. 일반적으로 ‘조정’이라고도 한다. 때로는 급락하기도 한다. 자연스러운 급락이 아니라 의도적인 급락이다. 하루 동안의 캔들 차트를 보면 상당한 가격 폭으로 ‘급등락’을 하기도 한다. 확실한 정보와 세력의 노림수를 모르고 매수한 사람은 ‘이건 곤란한데’라며 빠져나갈 것이다. ‘개미털기’를 한 것이다. 이것으로 끝난다면 시세도 끝나기 때문에 세력은 매수를 통해 의도적으로 주가를 올린다. 이 상황을 보고 ‘아직 더 올라가나’라고 생각해서 개인투자자가 매수하러 들어온다. 이런 일련의 움직임이 ‘주가 끌어올리기’다. 쓸데없는 추종 매수는 이런 급락에서 ‘함정’에 빠지게 된다. 세력은 개인투자자가 능숙한 매매로 이익을 취하게 놔두질 않는다. 말하자면 공적인 시장에서 매매를 이용해서 불공평한 시세를 만드는 것이므로 엄밀하게는 ‘범죄’에 가깝다. 하지만 당국도 매일 발생하는 수많은 거래 가운데에서 이런 것을 포착하기는 곤란하기 때문에 상당히 악랄한 매매가 아니라면 손을 대지 않는다. 세력주의 특징은 ‘하이리스크 하이리턴’ 이 사실을 명심하지 않으면 오히려 자산이 줄어들 수 있다. 그래서야 아무 의미가 없을 것이다. 이 책에서는 ‘주가변동의 원리’, ‘세력주의 본질’, ‘세력에 의한 주가 시세 형성의 뒷이야기’ 등을 꼼꼼하게 현실적으로 해설했다. 모쪼록 세력주 투자를 선호하는 투자가에게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다. 저자는 세력 관련 종목에 연줄이 있는 집단과 잘 알고 지내서 실제로 주가를 ‘만드는’ 현장도 엿보고는 한다. 세력주로 자산을 늘리는 것은 쉬운 일이 아니다. 그렇지만 세력주의 성립, 전략, 시세 조종, 가장매매 방법을 숙지해두면 성공률은 높아진다. 이 책에 그에 관한 100가지 ‘철칙’과 실제로 수익을 한층 더 끌어올린 ‘기술’을 설명했으니 부디 큰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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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식의 신 100법칙 (이기는 투자의 백 가지 철칙 | 돈을 잃어본 사람만이 아는 상승 법칙)
이시이 카츠토시 | 지상사
11,210원 | 20200918 | 9788965022930
실전에서 부딪쳐가며 잘못된 점을 수정 주식 투자의 승자가 되는 길 당신은 주식 투자를 해서 좋은 성과가 나고 있는가? 서점에 가보면 ‘주식 투자로 1억을 벌었느니 2억을 벌었느니’하는 책이 넘쳐나는데, 실상은 어떨까? 실력보다는 운이 좋아서 성공했으리라고 생각되는 책도 꽤 많다. 야구 시합에서 홈런을 치고, 축구 시합에서 골을 넣고, 골프 경기에서 홀인원을 하고 주식 투자로 대박을 낸다. 실제로 있는 일이다. 하지만 그것이 우연이어서는 곤란하다. “항상 이긴다.” 항상 이기는 법칙을 내 것으로 만들고 실전에서 부딪쳐가며 잘못된 점을 수정하는 그런 투자자가 되어야 한다. 스포츠는 물론 모든 일은 ‘기초를 쌓고 나서 실전에 임하는 것’이 성공률을 높이는 핵심이다. “유명 블로거가 알려주는 종목으로 거래하면 되겠지.” 그런 투자를 ‘묻지 마 투자’라고 한다. “뭘 사면 돈을 벌까요?” 개인투자자들은 대부분 이렇게 묻지만 이것은 바람직한 마인드가 아니다. 이 책에서는 ‘주식으로 수익을 내고’ ‘자산을 만들기 위한’ 100가지 법칙을 다룬다. 45년간의 투자 경험을 바탕으로 열정을 담아 그 내용을 전한다. 솔직히 수없이 실패하고 넘어졌다. 그러나 그 실패에서 많은 것을 배웠다. 저자는 실패를 극복하고 쓴 100가지 법칙을 공개한다. 세계적인 회사지만 10배 실적 올리기란 불가능 주식 투자는 수많은 위험 요소를 갖고 있다. 당연히 하이리스크다. 주식은 기업 활동에 대해 돈을 내고 참여해 그 결과를 나누어 갖는 것이다. 즉 내 돈으로 사업이라는 불확실한 일에 참여하는 행위다. 어떤 분야에 투자할지는 각자의 판단에 따라 다르므로 ‘이 분야가 최고’라고 정해진 것은 아니다. 하지만 예를 들어 도요타자동차는 세계적인 자동차 제조업체이지만 그 기업이 앞으로 10배로 실적을 올리기란 불가능하다. 그런 이유로 단기간에 수익을 내고 싶어 하는 투자자는 도요타에 돈을 투자하지 않고 앞으로 수요가 몰릴 사업에 시선을 돌린다. 예를 들어 의료, 인공지능, 우주개발 같은 분야다. 요즘 2명 중 1명은 암으로 사망한다. 그래서 여러 기업이 암을 치료하는 신약 개발에 집중한다. 제4의 치료법이라고 불리는 면역요법이 주목을 받고 있는데, 옵디보라는 면역항암제를 개발한 업체가 대표 주자라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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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더의 신 100법칙 (최강의 팀을 이끄는 리더의 원칙)
하야카와 마사루 | 지상사
13,500원 | 20200810 | 9788965022923
현장에서 배운(Input) ‘리더 육성법’을 집필과 강연으로 세상에 내놓는다(Output) 이렇게 경험치를 쌓아온 ‘리얼리즘(Realism)’이야말로 저자의 강점 AI(Artificial Intelligence, 인공지능) 붐이 한창인 요즘 같은 시대에 이제 와서 ‘백 가지 신의 법칙’이라니 정말이지 어이없어하는 리더도 있을지 모른다. 권위적이고 숨이 막힐 듯한 정신론을 강요당하는 것 아니냐는 오해를 산다 해도 어쩔 수 없다. 하지만 현실의 조직 경영은 그리 녹록하지 않다. 혹시 당신도 다음과 같은 갈등 때문에 하루하루 고민하며 살고 있지는 않은가? ‘눈앞의 성과만 좇다 보니 팀 내에 ‘시키니까 한다는 느낌’이 팽배해 있다’ ‘부하 직원과 충돌하고 삐걱거릴까 두려워 적극적으로 지도하지 못하다 보니 그저 사이좋은 동아리로 변질되어 버렸다’ ‘책임감과 중압감에 짓눌려 매일매일 루틴 워크(Routine work)로 도피 중이다’ 거 참! 리더라는 자리도 참 힘든 직책이다. 이렇듯 사방이 꽉 막힌 상황에 빠져 있는 리더를 구하기 위해 다시 한번 ‘신의 펜’을 집어 들었다. 지금 리더들은 분명 금욕적(Stoic)인 구세주가 던지는 ‘애정 어린 꾸짖음’을 갈구하고 있으리라, 바로 이런 마음으로 이 책이 탄생했다. ‘신’이라고 해도 흔히들 말하는 무서운 요괴 같은 신을 머릿속에 떠올리면 곤란하다. 이 책에서 말하는 ‘리더의 신’이란 고압적인, 자기 직위를 이용하여 부하 직원을 괴롭히는(Power harassment) 괴물이 아니다. 본디 신의 정의는 무엇일까? 본래 당신 안에 존재하고 있지만, 평소에는 제대로 발휘되지 않는 강한 인내와 생명력을 이용하여 이성, 지성, 사랑으로 소원을 이루어 나가는 ‘터무니없을 정도로 강한 힘’을 의미한다. 리더가 팀을 이끌어 나가려면 일종의 ‘강인함’이 필요하다. 마음속에 숨겨진 ‘신’처럼 ‘흔들리지 않는 통솔력’이 있기에 태연하고 가뿐하게, ‘부처님’의 미소로 여유롭게 부하 직원들을 지휘할 수 있는 것이다. 시대가 변해도 매니지먼트의 본질은 변하지 않는다. 그렇기에 나는 지금까지도 그래왔듯 앞으로도 오로지 ‘신의 왕도’만을 걸어가리라. 하지만 팀의 경영 전략이나 부하 직원에 대한 코칭 스킬만은 항상 ‘시대의 최첨단’을 달려왔다고 자부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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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력주의 신 100법칙 (수익 올리는 묘미 - 싸운다면 반드시 이긴다)
이시이 카츠토시 | 지상사
0원 | 20210903 | 9788965023050
‘가능성의 가능성’을 잘 생각 소형주라서 얻을 수 있는 시세 차이의 재미 이 책을 읽는 사람이라면 아마도 ‘1년에 20%, 30%의 수익’이 목표는 아닐 것이다. ‘짧은 기간에 자금을 10배로 불리고, 그걸 또 10배로 만든다.’ 이런 ‘계획’을 가지고 투자에 임하고 있을 것이다. 큰 이익을 얻으려면 ‘소형주’가 안성맞춤이다. 증권거래소 1부에 있는 우량 종목은 실적이 좋으면 주가 상승을 기대할 수 있지만, 그 변화율이 완만하다. 운용하는 거액 투자자도 ‘따따블(4배)’을 목표로 하지는 않는다. 1년에 20% 이익이 나면 ‘대성공’이다. 하지만 리스크가 상당히 큰 주식시장에서 이 정도 이익으로는 재미가 없다. 주가변동은 발행주식 수, 특히 부동주(증권시장에서 투기적 이익을 얻기 위하여 빈번하게 매매되는 주식)의 수가 크게 좌우한다. 그래서 소형주를 주목해야 한다. 매매 대상인 주식 수가 적으면 약간의 재료로도 주가가 크게 뛸 수 있다. 500엔이 순식간에 2,000엔, 5,000엔이 될 가능성이 있는 것이다. 2배, 4배, 6배 그리고 10배(텐배거, ten bagger. 투자자가 10배의 수익률을 얻은 주식 종목) 이런 주가 상승에 올라타면 순식간에 자금이 불어난다. 단, 소형주이므로 반값으로 떨어지지 않는다는 보장도 없다. 만일 그런 일이 벌어지면 얼른 빠져나와야 한다. 그러니 대형주처럼 10%, 20%밖에 변동하지 않는 종목을 대상으로 ‘자산을 10배로 늘리고 싶다’라고 바라는 것은 모순이며, 처음부터 불가능에 도전하는 것과 같다. 주가가 아직 제대로 평가받지 않은 저평가 종목은 무엇일까. 이것을 찾는 작업이 ‘10배 주’로 가는 출발점이 된다. 이미 실적과 재료를 엮어서 비싸진 종목은 올라타도 가격이 크게 변동하지 않는다. 오히려 위험하다. 상투를 잡고 들어가서 하락장에서 손절매하는 것이 고작일 수 있다. 이런 과정을 반복해서는 자산을 늘릴 수 없다. 설령 늘어난다고 해도 대형주에서 10%, 20% 가격 변동을 얻는 것과 별로 다르지 않다. 흐름에 올라탔거나 올라타려고 하는 ‘의외의 종목.’ 이것을 제대로 찾아내자. 기업은 ‘활로’를 찾기 위해 매일 노력한다. 다른 업종에 진출해서 크게 수익을 올리는 일도 얼마든지 있다. 결산 자료만을 봐서는 알 수 없는 유망한 싹을 찾아야 한다. 성장을 멈춘 지금 경제와 코로나19 국면 아래에서… 팬데믹 시대에 재택근무를 하므로 근무 시간 중에도 증권회사 사이트를 망설임 없이 볼 수 있기 때문일까? 이유는 여러 가지겠지만 특히 ‘돈을 불리고 싶다’ 그것도 ‘자신의 힘으로’라고 생각하는 듯하다. 이런 생각을 하고 있다면 가장 가능성이 커 보이는 것이 주식투자를 통해 고수익을 올리는 방법일 것이다. 특히 코로나 이후로 주목받는 DX(Digital Transformation, 디지털 전환)와 규제개혁, 환경대책 관련 종목은 주가가 상승하고 있는 데다 변동 폭이 두드려져서 ‘10배 주’도 꿈같은 이야기만은 아니다. 이런 상황에서 주목받는 것이 시의적절한 관련 종목의 ‘세력주’이다. 이런 종목의 움직임은 엄청나서 잘만 맞아떨어지면 순식간에 자산이 늘어난다. 억 단위의 돈을 손에 넣는 것도 상상 속의 이야기가 아니다. 다만 주식투자, 세력주의 특징은 ‘하이리스크 하이리턴’이다. 이 사실을 명심하지 않으면 오히려 자산이 줄어들 수 있다. 그래서야 아무 의미가 없을 것이다. 이 책에서는 ‘주가변동의 원리’, ‘세력주의 본질’, ‘세력에 의한 주가시세 형성의 뒷이야기’ 등을 꼼꼼하게 현실적으로 해설했다. 모쪼록 세력주 투자를 선호하는 투자가에게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다. 저자는 세력 관련 종목에 연줄이 있는 집단과 잘 알고 지내서 실제로 주가를 ‘만드는’ 현장도 엿보고는 한다. 세력주로 자산을 늘리는 것은 쉬운 일이 아니다. 그렇지만 세력주의 성립, 전략, 시세 조종, 가장매매 방법을 숙지해 두면 성공률은 높아진다. 이 책에 그에 관한 100가지 ‘철칙’과 실제로 수익을 한층 더 끌어올린 ‘기술’을 설명했으니 부디 큰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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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식 호가창의 신 100법칙 (전략이 없는 곳에는 주식 거래의 승리도 없다!!)
이시이 카츠토시 | 지상사
15,930원 | 20240319 | 9788965023289
주식투자에서 이기고 싶다면 ‘호가창을 정복’하라 차트를 본 뒤 호가창을 확인하는 든든한 매매 기법 한가로운 호가창 뒤에서 일어나는 일에 주의하라 살 때와 팔 때의 호가창과 차트을 알면 성투한다 “호가창을 읽는 것이 주식투자의 성패를 결정한다.” 수십 년 전, 전문 투자자들이 거래소라는 최전방에서 대형 호가창을 보며 승부를 펼쳤던 시대에 통했던 말이다. 이윽고 알고리즘 시스템을 통한 초단타 매매, 시스템 트레이딩이 등장하자 그 기법은 낡고 진부한 방식으로 인식되기도 했다. 그러나 21세기 현재, 지금도 그 말은 보편성을 잃지 않았다. 이 책은 호가창의 정의를 비롯해 호가창의 구조와 호가창의 변동 양상, 시세, 호가창의 방향을 읽는 등 주식투자에 필요한 ‘호가창 읽기의 기본과 응용’을 100가지 항목으로 정리했다. 주식투자는 지금 전에 없는 인기를 누리고 있다. 하지만 뚜껑을 열어보면 주식으로 확실하게 돈을 버는 사람은 많지 않다. 이번에는 돈을 벌었다가 다음에는 돈을 잃는 식이다. 무슨 문제가 있기에 그럴까? ‘매매의 방향과 기세’를 느끼는 법을 배우지 못했기 때문이다. ‘기세’, ‘느끼는 법’이라고 하면 뭔가 추상적으로 들리고 몇 년 동안 장인이 수련하듯이 힘들게 노력해야 익힐 수 있는 것 아닌가 하는 경계심이 생길 수도 있다. 하지만 그렇지 않다. 우리가 매일 주식 거래를 할 때 약간만 의식을 바꿔도 얻을 수 있다. 그것은 바로 ‘호가창’이다. 호가창을 주식 주문 입력 시 ‘수많은 숫자가 나열된 화면’이라고만 생각하는 사람도 있을 것이다. 호가창에는 사고파는 주문을 반영한, 감정이 보이지 않는 숫자가 변화하는 모습이 표시될 뿐이기 때문이다. 그러나 소수의 투자자는 거기서 시장의 숨결을 감지한다. 개인투자자들이 몰려드는 개장 전의 호가창을 통해 눈을 부릅뜨고 장이 열리는 순간을 고대하는 모습을 볼 수 있다. 장이 열리고 약동하는 모습에서 개개인이 어떤 의도로 얼마만큼의 자금을 쏟아부어 승부수를 띄우는지 들여다볼 수도 있다. 이른바 ‘큰손’이 주가 조작을 시도하는 수법이다. 로켓을 쏘아 올리듯이 주가가 천정부지로 치솟는 모습이다. 그곳에는 실시간으로 펼쳐지는 웅장한 드라마가 있다. 그런 흐름을 몸소 느끼면서 주가의 방향성을 읽고 그 방향으로 자금을 투자해 거래 타이밍을 노리면 된다. 시시각각 욕망을 드러내는 호가창 주식 매매에서 ‘호가창 정보’는 없어서는 안 되는 것이다. 주식 거래 관리를 ‘판 올림’이라고도 하는데, 각 종목에 대한 매도 희망 주문과 매수 희망 주문이 주가와 주문 수량을 대조하면서 이루어진다. 옛날에는 칠판으로 그 작업을 했기 때문에 ‘판’이라는 용어가 남아 있고 그 용어에서 고색창연한 냄새를 느끼는 사람도 있을 것이다. 하지만 지금은 물론 컴퓨터 시스템에서 그 작업이 이루어진다. 주문을 입력하자마자 반영되고 증권계좌를 가지고 있으면 누구나 호가창을 볼 수 있다. 투자자는 그 움직임을 보고 매수·매도 판단을 하면서 거래 시점을 잰다. ‘호가창’은 주식 거래에 꼭 필요하며 거래할 때의 ‘최우선 사항이자 핵심요소’라고 할 수 있다. 주가가 오를 때의 호가장을 캔들로 읽는다 호가창을 보면 알 수 있듯이, 주가는 비록 상승할 때라도 반드시 수익을 실현하는 매도 주문이 나온다. 그 움직임에서는 서둘러 고가에 살 것이 아니라, 오르내림의 리듬을 읽고 ‘하락’에 사서 ‘상승’에 파는 거래를 해야 한다. 그것은 캔들의 모양이 위로 향할 때 양봉과 음봉이 교차한다든가, 양봉이 나와도 그 폭이 짧아지거나 길어지는 변화를 읽는 작전이 중요하다. 위로 가는 주가의 움직임에서도 일시적으로 밀리는 현상이 반드시 나타난다. 주가가 상승할 때도 주가가 눌릴 것을 예측해 눌린 주가를 계산해두고 위로 다시 상승하는 국면에서 매수 주문을 낸다. 주가가 상승하는 경향에서도 ‘치고빠지는 단기 거래’를 잘하기 위해서는 호가창과 캔들을 조합하여 판단하면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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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업의 神신 100법칙 (독기로 무장한 100가지 영업 철칙)
하야카와 마사루 | 지상사
13,230원 | 20190502 | 9788965022879
본래 영업사원이란 무엇인가? 영업사원의 정의란? 영업은 ‘인생의 축소판이다’가 나의 지론이다. 자기 자신까지 완벽하게 설득할 수 있는 좋은 상품을 고객의 문제 해결이나 행복을 위해서 정정당당하게 판매하는 최고의 아티스트다. 영업사원은 ‘자신이 신뢰할 수 없는 상품을 회사와 실적을 위해서 벌벌 떨면서 저자세로 팔아넘기는 악취가 진동하는 심부름꾼’이 절대 아니다. 인생의 고난과 역경을 극복하기 위해서는 ‘강인함’이 반드시 필요하다. 내면에 숨겨진 ‘독기’와도 같은 ‘절대 흔들리지 않는 용맹스러운 강인함’이 있어야 비로소 질척거리지 않는 온화한 자태를 뽐낼 수 있고, ‘부처’와 같은 평온한 미소로 침착하게 행동할 수 있다. 구체적으로 어떤 영업을 하면 실적을 올릴 수 있는지에 대한 ‘영업의 신에 비밀과 철칙’을 100가지의 메시지를 통해서 알린다. 단언컨대 시중에 이런 서적은 없을 것이다. 이렇게나 영업 비법을 파격적으로 공개한 서적은 없다. 이 책이 당신의 ‘마음속에 잠들어 있는 독기’를 깨우는 데에 조금이 나마 도움이 된다면 더 큰 바람은 없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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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식 차트의 신 100법칙 (진짜 이기는 때를 놓치지 않는다)
이시이 카츠토시 | 지상사
14,400원 | 20210219 | 9788965022992
저자가 45년간 주식투자 생활에서 얻은 손실과 성과를 바탕으로 엮었으며, 단순히 책상머리에 앉아 몇 글자 적은 책이 아님 저자는 말한다. 이 책은 여러 책에 숟가락이나 얻으려고 쓴 책이 아니다. 사케다 신고가를 기본으로 실제 눈앞에 보이는 각 종목의 움직임과 조합을 바탕으로 언제 매매하여 이익을 얻을 것인지를 실시간 동향을 설명하며 매매전법을 통해 생각해 보고자 한다. 즉 캔들 형태를 설명한들, 그것이 나온 배경을 전제하지 않으면 ‘센지 약한지’, ‘바닥인지 아직인지’, ‘꼭대기인지 아닌지’ 등을 판단하기 어려우며 확률도 낮아진다. 각 종목의 최근 동향을 예로 들어 매매의 판단기준을 소개하고 매매 성공확률을 높이는 데 도움이 되고자 한다. 최저가는 어느 것이며, 최고가는 어느 것인가. 매수 시기, 추격 매수 시기, 매도 시기, 손절매 시기는 어디인가. 실제 캔들을 참고하며 빈도가 높은 형태를 해설하고자 했다. 또 같은 매수 신호이라도 될 수 있는 한 유사한 형태를 예로 들어 독자 여러분의 의문을 풀어드릴 만한 내용을 담으려고 노력했다. 모쪼록, 이 책을 통해 지금까지보다 더 성과를 높이고, 실패가 많았다면 앞으로는 이익을 얻는 기술을 익히시길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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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식 데이트레이딩의 신 100법칙 (돈 버는 민첩성과 판단력을 갈고닦는 100가지 비결)
이시이 카츠토시 | 지상사
15,750원 | 20211028 | 9788965023074
가격 변동을 반영한 차트 변동을 읽는 법 호가창의 정보를 감지하는 법 경험을 바탕으로 분석해서 트레이딩의 판단 옛날 장사에 비유하면 아침에 싼 곳에서 사서 하루 안에 팔아치우는 장사다. ‘오버나잇’ 즉 그날의 자금을 주식 시장에 남기는 일을 하지 않는다. 다음 날은 다시 그날의 기회가 가장 큰 종목을 선택해서 승부한다. 이제 개인 투자자 대다수가 실시하는 투자 스타일일 것이다. 좋은 쪽이든 나쁜 쪽이든 마찬가지다. 주식투자는 원래 하이 리스크 하이 리턴이기는 하지만, 리스크는 최소한으로 줄이고 리턴은 많이 얻는 것이 좋은 법이다. 그러기 위해 가능한 한 투자를 내일까지 끌고 가지 않는다. 포지션을 매일 비운다. 밤에는 항상 현금을 계좌에 둔다. 초단기 트레이딩이 필요해진다. 당연한 일이지만 이 스타일의 매매에서는 차트를 중시한다. 호가창도 확실하게 읽는다. 이때 차트는 주로 5분봉이다. 차트가 만능은 아니지만, 그래도 차트는 중요하다. 5분마다 변화하는 봉의 움직임을 보고 적절한 시기에 들어가 수익이 나면 바로 나온다. 이 기술을 잘 배우는 것이 중요하다. 승률을 현저히 높이고 기회를 자신의 것으로 만들 수 있다. 최소한 주가가 올랐을 때 뛰어들고 내렸을 때 파는 잘못은 저지르지 않기 바란다. 이 책은 그러지 않기 위한 철칙을 담은 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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