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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싫어요!"(으)로 101개의 도서가 검색 되었습니다.
9788992161336

싫어요 (흑인 민권 운동의 역사를 새로 쓴 한마디)

파올라 카프리올로  | 초록개구리
0원  | 20110930  | 9788992161336
『싫어요』는 훗날 ‘흑인 민권 운동의 어머니’로 일컬어진 로자 파크스 이야기이다. 1955년 12월 1일, 로자 파크스라는 이름의 흑인 여성이 미국 남부 앨라배마 주 몽고메리의 한 버스 안에서 백인을 위해 자리를 내어 주라는 운전사의 요구를 거부했다가 경찰에 체포당한다. 이 사건은 흑인들의 버스 승차 거부 운동으로 이어지고, 마침내 미국 최고 법원까지 올라가 버스에서의 인종 분리가 위헌이라는 판결을 얻어낸다.
9788925275765

쿠로코의 농구 6 (싫어요!)

Tadatoshi Fujimaki  | 대원씨아이
0원  | 20110415  | 9788925275765
『쿠로코의 농구』 제6권. 마침내 결승리그 시작! '기적의 세대'의 에이스 아오미네가 있는 토오와 맞붙은 세이린은 카가미와 함께 흐름을 타려 하지만, 여전히 점수 차가 벌어진 채 하프타임에 돌입. 그리고 후반전, 쿠로코가 아오미네에게 모든 힘을 터뜨리는데?!
9791194621058

책 선물은 싫어요!

브리지트 스마자  | 봄소풍
10,800원  | 20250922  | 9791194621058
“난 책을 싫어한단 말이에요!” 아이의 마음속 솔직한 심리를 담아낸 유쾌한 동화 봄소풍 출판사의 〈보물찾기〉 시리즈는 어린이 독자들의 마음을 세심하게 살피며, 책 읽기의 즐거움과 호기심을 전하는 다채로운 작품들을 선보이고 있습니다. 시리즈의 아홉 번째 이야기 《책 선물은 싫어요》는 책을 싫어하는 아이 바질의 목소리를 통해, 책과 독서에 대한 솔직한 감정을 유머러스하게 풀어냅니다. 엄마 아빠에게는 책벌레로 알려져 있지만, 사실은 물건을 분해하고 조립하는 것을 더 좋아하는 바질. 그러나 아픈 아빠를 돌보는 과정에서 책이 때로는 꼭 필요한 순간이 있음을 깨닫게 됩니다. 이 작품을 새롭게 해석한 김진화 작가의 생생한 삽화는 바질의 해맑고 유쾌한 어투와 어우러져 책 읽는 재미를 한층 더합니다. “자, 바질. 깜짝 선물을 가져왔단다. 뭔지 한번 맞혀 볼래?” 바질은 언제나 책만 선물 받습니다. 크리스마스나 생일 같은 특별한 날뿐 아니라, 아무 때나 갑자기 건네지는 납작하고 딱딱한 네모난 선물. 포장조차 없는 경우도 많습니다. 과연 이런 걸 어떻게 ‘깜짝 선물’이라고 부를 수 있을까요? 사실 바질이 진짜 좋아하는 건 물건을 분해하고 조립하는 일이지만, 엄마 아빠는 그를 책벌레라고 믿고 자랑합니다. 심지어 바질 자신도 책을 읽는 척하며 거짓말을 해 왔습니다. 결국 이 비밀은 엄마가 준비한 ‘도서전’이라는 깜짝 이벤트에서 드러나고, 바질은 엄마 앞에서 외칩니다. “난 책을 싫어한단 말이에요!” 비밀을 털어놓은 후의 후련함과 동시에, 이제 부모의 사랑을 잃을지도 모른다는 두려움이 그를 덮칩니다. 그러나 아픈 아빠를 위해 책으로 스탠드를 만들고 책을 읽어 주는 과정을 통해, 바질은 조금씩 책의 다른 의미와 가치를 발견하게 되고, 책에 대한 긍정적인 태도를 품게 됩니다. 책의 의미를 통해 아이와 부모 모두에게 건네는 성찰 《책 선물은 싫어요!》는 억지로 책을 강요받으며 살아가는 아이들의 현실을 솔직하게 담아내는 동시에, 부모들에게도 묵직한 질문을 던집니다. “과연 인생에서 책 말고 괜찮은 건 없는 걸까? 책을 좋아하지 않으면 사랑받을 자격이 없는 걸까? 이 세상에 있는 모든 책이 사라진다면 어떻게 될까? 책은 왜 읽어야 하는 걸까?” 바질이 품는 이런 의문은 오늘도 책과 씨름하고 있을 수많은 어린이의 마음과 맞닿아 있습니다. 동시에 아이가 책만 펴고 있으면 안심하는 부모들에게는 성찰의 기회를 제공합니다. 이 책은 독서가 단순한 과제가 아니라, 부모와 아이가 서로의 마음을 나누고 소통하는 매개체가 될 수 있음을 일깨워 줍니다.
9791159303289

‘좋아요’와 ‘싫어요’를 넘어 (우리를 위한 미디어 리터러시)

여은호, 원숙경  | 살림터
16,200원  | 20250830  | 9791159303289
가짜뉴스와 알고리즘 시대, 시민을 위한 비판적 미디어 리터러시 안내서 오늘날 정보의 홍수와 가짜 뉴스, 알고리즘이 지배하는 시대에 미디어의 의미와 역할, 그리고 시민의 능동적 태도를 조명하는 책 『좋아요와 싫어요를 넘어: 우리를 위한 미디어 리터러시』가 출간되었다. 이 책의 큰 주제는 한국 사회에서 미디어 리터러시가 단순히 미디어 기술을 습득하는 것을 넘어, 더 나은 사회와 민주주의를 위한 ‘비판적 사고’와 ‘해석하는 시민’의 중요성을 강조하는 것이다. 즉, 시민이 스스로 질문을 던지고 정보를 해석하며 민주사회의 주체로 설 수 있는 힘을 기르는 교육적 실천의 필요성을 제기한다. 이 책은 마셜 매클루언의 "미디어는 메시지다"라는 명제에서 출발하여, 미디어를 단순히 정보를 전달하는 도구가 아닌 세상을 경험하고 해석하는 방식 그 자체로 정의한다.
9791167391414

좋아요가 싫어요 1

이지음  | 꿈터
12,600원  | 20250630  | 9791167391414
산속에서 배고픔에 지친 호랑이 어흥이는 사람이 되기 위해 전설 속 웅녀 할멈을 찾아간다. 사람이 되려면 유튜브에서 ‘좋아요’ 100만 개를 받아야 한다는 점괘에 따라, 어흥이는 유튜브 채널을 열고 먹방에 도전한다. 치킨, 피자, 라면을 폭풍 흡입하며 인기를 끌던 어흥이는 실버 버튼과 골드 버튼까지 받으며 승승장구하지만, 점차 사람들의 비위 맞추기에 지쳐 간다. ‘좋아요’를 받기 위해 방귀도 트림도 기꺼이 콘텐츠로 삼는 어흥이. 하지만 말 한마디 실수로 악플에 시달리고 순식간에 지하 100층으로 추락한다. 인정받기 위해 춤추며 먹고, 뜨거운 캡사이신 라면과 생쑥, 생마늘까지 삼키며 몸도 마음도 지쳐가지만, 결국 ‘좋아요’ 100만 개를 돌파하며 호랑이 역사상 최초로 사람이 된다.
9791167391421

좋아요가 싫어요 2

이지음  | 꿈터
12,600원  | 20250630  | 9791167391421
사람이 된 어흥이는 여전히 ‘좋아요’를 유지하지 않으면 다시 호랑이로 돌아간다는 계약 조건에 묶여, 끝없는 콘텐츠 제작과 인기 경쟁 속에 살고 있다. 다양한 동물들과 협업하고, 더 화려한 콘텐츠를 고민하며 살지만, 점점 자신이 왜 이렇게까지 해야 하는지, 무엇을 위해 무대에 서는지 알 수 없게 된다. 그러던 어느 날, 파리 3형제가 조작 방송을 통해 어흥이를 거짓말쟁이로 몰아간다. 어흥이의 진심은 무시된 채, 왜곡된 장면만 편집되어 퍼져 나가고, 사람들은 어흥이를 향해 비난과 의심의 댓글을 쏟아낸다. 단 하루 만에, 어흥이는 모든 것을 잃은 존재처럼 느껴진다. 외면당하고 혼란에 빠진 어흥이는 문득 자신을 진심으로 아껴줬던 할머니와 동생 연우를 떠올린다. 그 시절의 기억은, 지금처럼 ‘좋아요’를 갈구하지 않아도 있는 그대로의 자신을 사랑받을 수 있었던 시간이었다. 어흥이는 진심이 통하지 않는 세상에서 진짜 ‘나’란 누구인지, 무엇이 나를 다시 일으켜 세울 수 있는지 스스로에게 질문을 던진다.
9788956183985

싫어요 싫어요

박정섭  | 킨더랜드
13,500원  | 20220601  | 9788956183985
밥 먹기 싫어요! 양치하기 싫어요! 학원 가기 싫어요! 입버릇처럼 하는 말 속에 담긴 아이들의 속마음 이거 할래? 저거 할까? 밥 먹어야지. 책 읽어야지. 양치할까? 끊임없이 아이들에게 해야 할 것들을 이야기하는 어른들. 언제나 싫다고 하는 아이. 우리 주변에서 흔히 보는 모습이지요. 언제나 싫다고 하는 아이의 속마음이 궁금합니다. 그럼 넌 무얼 하고 싶은데? 하고 물어보고 싶어지기도 하지요. 『싫어요 싫어요』는 이렇게 싫다는 말을 입버릇처럼 달고 사는 아이에 대한 그림책이에요. 하기 싫은 게 참 많은 주인공의 투정이 머나 먼 ‘마리다 별’에까지 닿아 ‘마리다 외계인’이 찾아옵니다. 넌 지구에 잘못 태어났다고 말하며, 마리다 별로 가자고 하지요. 하기 싫은 것들을 모두 하지 않아도 된다는 외계인의 제안은 솔깃하기까지 합니다. 하지만 아이는 외계인을 따라가지 않아요. 싫다고 절대 말할 수 없는 고대하는 일이 기다리고 있거든요. 『싫어요 싫어요』는 이런 아이들의 마음을 예리하게 포착해, 유쾌하고 개구지게 담아냈어요. 박정섭 작가의 따뜻한 시선을 따라가다 보면, 꿈틀거리며 성장하는 아이들의 마음을 느낄 수 있답니다.
9791189966195

책은 싫어요!

스테파니 게리노  | 책놀이쥬
11,700원  | 20200630  | 9791189966195
마법의 힘을 갖고 있는 독서. 구체적으로 책읽기는 어떤 마법을 선사할까? 유머러스하게 독서의 마법에 대한 이야기를 담고 있는 그림책이다. 진정한 마법은 책을 읽는 독자의 행위가 스토리에 영향을 미칠 때 벌어진다는 사실을 깨닫게 된다.
9791197090974

혼나기 싫어요!

김세실  | 나무말미
11,700원  | 20210511  | 9791197090974
그림책 테라피스트 김세실의 혼나는 마음을 담은 그림책 자신의 감정이나 편견에 따라 아이를 혼내고 있진 않은가요? 아이의 감정과 자존심을 생각하지 않은 채 혼내고 있진 않은가요? 누구나 어린 시절 부모님이나 선생님께 혼난 경험이 있을 것입니다. 어쩌면 이제는 왜 혼났는지 이유는기억나지 않지만 혼날 때 느꼈던 느낌은 기억하고 있을지도 모릅니다. 이 그림책에 등장하는 작은 아이는 나일 수도 있고, 우리 아이일 수도 있습니다. 아이는 지난밤 잠을 설쳤습니다. 사실 좀 울기도 했기 때문에 빨개진 눈으로 평소보다 조금 늦게 일어났지요. 친구들이 빨간 토끼 눈이라고 놀릴까 봐 벌써부터 걱정입니다. 그런데 엄마는 아이를 보자마자 혼내기 시작합니다. “어서 학교 갈 준비 해야지! 여태 꾸물거리고 있으면 어떡하니? 아니, 방은 왜 이렇게 어질렀어? 숙제는 다 했고? 도대체 언제까지 엄마가 챙겨 줘야 해?” 숨쉴 틈도 없이 쏘아대는 엄마의 말에 아이는 우물쭈물 아무런 말도 하지 못합니다. 이번엔 학교에 데려다 주는 아빠가 화를 냅니다. “빨리빨리 차에 타! 너 때문에 지각하겠다!” 아이는 알 수가 없습니다. 왜 아빠가 화를 내는 걸까요? 사실 아이는 어젯밤 엄마와 아빠의 날카로운 칼날 같고 뾰족뾰족 가시 같던 소리들을 들었습니다. 학교에 간 아이는 이번엔 선생님께 혼이 납니다. “숙제를 다 했는데 안 가져왔다고?” 아무도 왜 그랬는지 묻지 않고, 아니라고 말해도 믿어주지 않는 상황에서 아이는 너무나도 움츠러듭니다. 하루 종일 혼나기만 한 아이의 마음은 어떨까요? 어른들은 때대로 아이와 상관없이 자신이 감정 상태에 휘둘리거나 아이에 대해 가진 편견에 따라 혼을내기도 합니다. 특히 요즘 우리는 코로나19로 예전과 다른 일상을 보내고 있다 보니 사회 전반과 가정에 스트레스가 쌓이고 있습니다. 이럴 때 자칫 잘못하면 스트레스가 다른 감정으로 표출될 수 있지요. 이 그림책은 어른과 아이들에게 쌓여 있는 스트레스를 나누고 해소할 수 있게 격려하는 이야기입니다. 그림책의 마지막을 아이와 함께 채워주세요. 그동안 못다한 말과 사랑을 전해주세요.
9791190898249

달라도 괜찮아 (차별은 싫어요)

이슬희  | 걸음동무
14,400원  | 20210531  | 9791190898249
호박들이 사는 아파트 상자에는 비슷한 초록색 호박들이 담겨 있어요. 어느 날 색깔도 모양도 다른 호박 두 개가 들어가게 되었지요. 하지만 다르게 생겼다는 이유로 둘은 쫓겨나 길을 떠났지요. 그리고 초록색 수박들을 찾아 자신과 닮은 것에 기뻐했어요. 하지만 그곳에서도 둘은 받아들여지지 않았어요. 길을 걷다 지친 호박들은 쓰러졌고 눈을 떠 보니 그곳에는 다양한 색깔과 모양의 호박들이 있었어요. 그리고 다양한 호박들이 있는 아파트 상자에 함께 담겼지요. 이제 그들은 새로운 호박 아파트에 들어올 호박들을 기다렸어요.
9788963830315

뽀뽀하기 싫어요 (세이펜 적용)

변진영  | 별똥별
9,000원  | 20221205  | 9788963830315
성에 대한 올바른 이해와 태도를 키워주는 성교육교과서 어떻게 해야 할까요? 다른 사람이 내가 귀엽다고 뽀뽀를 하려고 해요. 그런데 나는 뽀뽀하기가 싫어요. 이럴 때는 어떻게 해야 할까요? 책을 통해 뽀뽀하기 싫을 때 어떻게 감정 표현을 해야 하는지 알아보아요.
9791197200137

좋아요! 싫어요!

파울린느 아우드  | 북드림아이
11,700원  | 20201210  | 9791197200137
몸과 함께 마음도 쑥쑥! 우리는 날마다 자라고 변화합니다. 자신도 모르게 날마다 달라지고 있지요. 나를 얼마나 잘 알고 있나요? 내 몸과 마음을 잘 안다고 생각하나요? 매일매일 새로운 나와 만나요! 언제 ‘좋다’고 말하고 또 언제 ‘싫다’고 말하나요? 누군가 “싫어!”라고 말하면 하던 행동을 바로 멈출 수 있나요? 어떤 게 즐거운 비밀이고, 어떤 게 기분 나쁜 비밀일까요? 기분 나쁜 비밀이 있다면 어떻게 해야 할까요? 리브, 미카, 노아, 라피, 루크, 톰. 귀여운 여섯 친구와 함께 좋은 것과 싫은 것을 구별하고, 예의를 지켜 거절하는 법과 거절을 받아들이는 법, 그리고 나를 지키기 위해서는 어떻게 행동해야 하는지 하나씩 알아가 봐요. 〈몸과 함께 마음도 쑥쑥〉 시리즈③ 「좋아요! 싫어요!」는 4~7세 아이들에게 자신이 느끼는 기분을 파악하고 솔직하게 이야기해야 하는 이유와 방법을 쉽고 재미있게 알려주는 책입니다. 보건복지부 유아 성교육 매뉴얼에 따르면 아동 성범죄는 모르는 사람보다 아는 사람에 의한 경우가 훨씬 많습니다. 따라서, 아이가 성폭력 상황을 제대로 인식하고 도움을 요청하는 일이야말로 외부의 위협에서 우리 아이를 지켜내는 가장 중요한 방패가 될 것입니다. 기분이 좋아지는 행동과 기분이 나빠지는 행동을 구분할 줄 알고, 친구가 거절했을 때 그것을 받아들일 줄 아는 태도를 익히고, 거절은 나쁜 일이 아니라 나를 지키기 위한 가장 기본적인 행동이라는 것을 배울 수 있도록 가르쳐 주세요. 좋은 비밀은 지켜줄 줄 알고, 나쁜 비밀은 믿을 수 있는 어른에게 알려야 한다는 점도 인식시켜 주세요. 나와 타인이 다를 수 있다는 걸 이해하고 올바른 거절 방법을 배운 배운다면, 무분별한 정보와 다양한 위협에 노출되는 현대 사회에서 아이가 역경을 이겨내며 스스로를 지켜나갈 수 있을 것입니다. 쑥쑥 시리즈 「좋아요! 싫어요!」를 통해 아이들이 나를 만져도 되는 사람과 아닌 사람을 구분하고, 무엇이 옳은 것이고 무엇이 나쁜 것인지 목소리를 낼 수 있도록 해주세요.
9791157410675

걷기 싫어요

이다 예센  | 현북스
0원  | 20160705  | 9791157410675
앤서니 브라운이 추천하는 덴마크의 대표 작가 한나 바르톨린, ‘꼬마 코끼리 코비’ 여섯 번째 이야기 [걷기 싫어요] 한국에서 ‘꼬마 코끼리 코비’로 잘 알려진 한나 바르톨린의 코비 시리즈의 여섯 권 째 그림책 [걷기 싫어요]가 현북스에서 출간되었습니다. 한나 바르톨린은 그 동안 여러 차례 앤서니 브라운과 함께 국내에서 원화 전시회를 해왔으며, 올해도 앤서니 브라운의 작가 데뷔 40주년 기념전시회로 예술의전당 한가람미술관에서 열리고 있는 [앤서니 브라운展 행복한 미술관]의 콜라보레이션 작가로 초청되어 앤서니 브라운과 함께 그림책 원화를 전시하고 있습니다.
9791157493104

눈이 싫어요

닐 이라니  | 어썸키즈
0원  | 20151120  | 9791157493104
『눈이 싫어요』는 한글과 영어로 구성된 그림책이다. 아이들의 안전을 위해 모서리를 라운딩 처리했다. 하얀 눈도, 눈사람도, 눈 뭉치도 싫었지만 무엇보다 추운 것이 싫은 안나의 이야기다. 밖에 나가라는 말에 어쩔 수 없이 나오게 된 안나가 친구들을 만나면서 즐겁게 놀게 된다.
9791160342093

유치원에 가기 싫어요

홍원택  | 머스트비
14,400원  | 20240410  | 9791160342093
오늘은 유진이가 처음 유치원 가는 날. 이런저런 질문과 상상을 하던 유진이는 갑자기 걸음을 멈추어요. 그러더니 “유치원에 가기 싫어요?”라며 울기 시작하네요. 유진이는 과연 어떤 상상을 한 걸까요? ▶줄거리: 오늘은 유치원에 가는 첫날, 유진이는 궁금한 것이 참 많아요. 유치원에서는 뭘 하지? 선생님들은? 친구들은? 엄마는 즐거운 놀이 시간과 친구들, 선생님들에 대해 이야기를 해주지만 유진이는 두렵기만 합니다. 그리고 상상을 해요. 유치원이 정말 유진이의 상상대로라면 너무 무서웠거든요. 유진이는 갑자기 걸음을 멈추고 울고 맙니다. “엄마, 유치원에 가기 싫어요!” 그런데 어디선가 유진이를 다정하게 부르는 소리가 들려요. 유진이는 마음을 가다듬고 선생님께로 갑니다. 자, 이렇게 시작된 유진이의 유치원 첫날은 어땠을까요? 유진이의 상상대로 두렵기만 했을까요? 하루를 마친 유진이는 엄마 아빠를 다시 만나 망설이며 이야기합니다. “엄마 아빠 나는…, 매일 유치원에 갈 거예요!”라고 말이죠. 유진이의 유치원은 과연 어땠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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