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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리경영"(으)로 132개의 도서가 검색 되었습니다.
9788965744115

심리경영 (최고의 리더는 마음속 아이를 읽는다)

우종민  | 해냄출판사
0원  | 20131021  | 9788965744115
『우종민 교수의 심리경영』은 수많은 리더들의 고민인 조직 내 갈등과 소통 불능을 ‘마음속 아이’라는 정신의학적 개념을 통해 설명하고 해법을 제시한 ‘조직심리 처방전’이다. 리더들이 자기 자신과 구성원들의 행동 원인을 근본적으로 파악하여 건강한 조직 문화를 만들 수 있게 도와주는 책이다. 저자인 서울백병원 정신건강의학과 우종민 교수는 오래전부터 비즈니스 현장과 정신의학을 접목시키며 ‘직장인의 마음을 가장 잘 이해하는 정신과의사’로 불려왔다. 그는 다양한 분야의 CEO들과 직장인들을 직접 만나면서 기업 조직 역시 하나의 살아 있는 생명체이며 각 구성원들의 심리적 상태에 따라 조직문화와 생산성이 크게 좌우될 수 있음에 주목한다.
9788964710418

심리경영 (자본주의 4.0 시대 심리가 경영을 선도한다)

김채송화  | 초록나무
0원  | 20110905  | 9788964710418
자본주의 4.0 시대, 사람의 마음을 얻어라! 『심리경영』은 함께하는 성장, 마음을 여는 소통문화, 따뜻하게 보살피는 사회를 핵심의제로 한 ‘자본주의 4.0’ 시대를 슬기롭게 선도해갈 수 있는 방법을 자세하게 소개한다. 10년 동안 전국의 기업현장에서 ‘행복한 변화’ ‘행복한 매출’을 이끌어온 한국웃음연구소 김채송화 소장은 자본주의 3.0 시대에서 양산된 악순환의 고리를 끊고 새롭게 날아오르기 위해서는 모든 문제에 대해 ‘사람이 최우선적으로 존중되는 심리적인 대안’을 모색해야 한다고 강조한다. 이에 이 책은 어떻게 사람의 마음을 얻고, 어떻게 해야 열정이 살아나고, 어떻게 화합하고 협력해야 하는지를 구체적인 기업현장의 성공사례를 통해 들려준다.
9788993111071

경영심리학 (심리학을 경영에 활용하는 30가지 방법)

파트릭 아마르  | 지형
0원  | 20120110  | 9788993111071
경영, 심리학에 길을 묻다! 심리학을 경영에 활용하는 30가지 방법 『경영심리학』. 이 책은 임상, 조직, 사회 심리학 이론들을 경영 리더십에 접목시켜 새로운 관점에서 제시한다. 각 장마다 심리학 개념과 사례들을 소개하고, 이를 바탕으로 경영 리더들이 현장에 즉시 적용할 수 있는 활용법을 안내한다. 예를 들어, 심리학의 행동주의 이론을 통해서는 자기계발의 필요성과 방향성을 알려 주며, 인지행동 이론을 통해서는 마인드와 태도의 변화를, 방어기제를 통해서는 스스로 위기에 대처할 수 있는 방법이 무엇인지를 알려 준다. 더불어 각 장의 말미에는 핵심내용 정리와 심화학습 할 심리학 개념을 추가로 제시하여 실용적 편의성과 내용적 깊이를 모두 만족시켰다.
9791192382340

교과세특 추천 도서 300: 인문 사회계열 (경영, 경제, 미디어, 역사, 상담심리)

한승배, 노정희, 손평화, 이미선, 이선주  | 캠퍼스멘토
26,820원  | 20240320  | 9791192382340
인문ㆍ사회계열 진학을 희망하는 학생을 위한 완벽한 학생부 교과세특 대비! 현직 선생님이 작성한 희망 계열별 맞춤형 독서 세특 작성 가이드! 고등학생과 수험생 학부모, 교사 필독! 학생부 교과세특을 관리하는 비결은 ‘독서’에 있다! 수능과 내신의 변별력이 떨어진 대입 개편안으로 인해 대입에서 학교생활기록부가 매우 중요해졌다. 특히 강조되는 것은 각 교과 선생님들이 직접 작성해 주는 ‘교과 세부능력 및 특기사항(이하 ‘교과세특’)’이다. 학생부 교과세특을 잘 관리하는 비법은 무엇일까? 정답은 ‘독서’에 있다. 《교과세특 추천 도서 300: 인문ㆍ사회계열》은 현장에서 치열하게 진학 전략을 분석하고 고민하는 선생님들이 학생부 교과세특이 중요하다는 건 알지만 관리할 방법을 모르는 학생과 학부모, 입시를 대비하는 학생들에게 어떤 자료를 주어야 할지 고민하는 교사들을 위해 힘을 합쳐 집필한 독서연계 교과세특 탐구 가이드북이다. 경영, 경제, 미디어, 역사, 상담심리 5개 분야별로 꼼꼼하게 분류한 인문ㆍ사회계열 추천 도서와 도서별로 제공되는 탐구 가이드를 활용한다면 독서에 흥미를 갖지 못하던 학생조차도 관심 분야에 맞는 도서를 읽으며 관련 지식을 쌓고, 동시에 대입도 성공할 수 있을 것이다. 인문ㆍ사회 계열 진학 세특 추천 도서! 탐구 주제 안내! 관련 논문 정보까지! 교과세특 작성 맞춤형 정보를 한 번에 잡고, 희망 학과에 딱 맞는 학생부를 만들자! 《교과세특 추천 도서 300: 인문ㆍ사회계열》은 경영, 경제, 미디어, 역사, 상담심리의 인문ㆍ사회 분야별로 나에게 딱 맞는 자료를 보기 쉽도록 정리하고 있어 1분 1초가 소중한 고등학생들의 시간을 줄여 준다. 더불어 함께 제공되는 책 소개와 탐구 주제는 책을 읽어도 무엇을 해야 할지 모르는 학생들, 책의 중요한 핵심을 빠르게 파악하고 싶은 학생들에게 책을 읽으며 꼼꼼하게 살펴봐야 할 부분, 최신 시사와 연계하여 탐구할 수 있는 주제 등을 안내한다. 뿐만 아니라 심화 탐구를 위해 관련 도서와 관련 논문까지 QR 코드로 제공하고 있어 희망 진로 계열과 관련된 독서를 하고 학생부를 위한 탐구활동을 진행하는 데 매우 유용하다. 이러한 정보는 수능과 내신 대비에 학생부 관리까지 몸이 두 개라도 모자랄 학생들이 조금이라도 편하게 교과세특을 관리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소중한 정보다. 이 책에서 제공하고 있는 다양한 자료를 활용해 자신에게 맞는 탐구활동을 진행하고, 각 교과 선생님께 제출한다면 그 학생의 교과세특은 누구보다도 풍성해질 수 있다. 희망 진로·학과에 관련된 지식을 더 쌓고 싶은 학생, 희망 학과에 맞는 학생부·나만의 개성을 살린 학생부를 만들고 싶은 학생, 더불어 다양한 책을 통해 진로를 탐색하고 싶은 학생들까지 모두에게 유용해 꼭 한 권씩 두고 참고하면 좋은 책이다.
9791193217092

초등 학급경영, 심리학이 필요해 (자율과 신뢰의 교실을 만드는 담임 노하우 46)

아베 신야  | 한국교육정보연구원
18,000원  | 20231205  | 9791193217092
“심리학, 우리 반을 도와줘!” 슬기로운 초등 담임생활을 위한 46가지 심리학 활용법 아이들의 심리를 이해하고 활용하면 학급경영이 쉬워진다! “어떻게 하면 우리 반 아이들과 한 해 동안 행복하게 지낼 수 있을까?” 담임을 맡게 된 교사라면 누구나 새 학기를 앞두고 같은 고민을 시작한다. 아이들이 바른 생활 습관을 익히고, 서로 배려하며, 즐겁게 성장할 수 있는 학급을 목표로 계획을 세우지만, 막상 학기가 시작되면 어쩔 수 없이 여러 변수와 문제들을 만나게 된다. 경험과 노하우를 쌓아온 베테랑 교사도 해결하기 어려운 일이 다분한데, 그마저도 부족한 저연차 교사들은 마음처럼 되지 않는 학급경영에 좌절감을 느끼기 일쑤다. 지금은 베테랑 교사가 된 저자 역시 그와 같은 과정을 겪었다. 《초등 학급경영, 심리학이 필요해》는 교사와 아이들의 행복한 학교생활에서 필수적인 조건이자 교사의 가장 중요한 역량인 학급경영을 직감에만 의존하기는 어렵다는 문제의식에서 출발하여 학급경영을 고민하는 동료 교사들에게 심리학을 바탕으로 한 다양한 실천 기술을 제공하는 책이다. 설레는 신학기부터 일상 속 생활지도, 각종 문제 상황에 대한 대처까지, 과학적인 심리학을 이용해 지금 당장 ‘전략적인’ 학급경영을 시작하자!
9788910030515

산업경영심리학 (개정증보판)

정한택  | 박영사
18,000원  | 19950301  | 9788910030515
9788924151558

멀리 나는 새가 멀리 본다흑백판 (역사, 철학, 심리, 문학, 경영으로 해설한 주역)

유순근  | 퍼플
15,000원  | 20250320  | 9788924151558
세상을 바라보는 방식은 우리가 머무는 자리와 시야의 범위에 따라 달라집니다. 높은 하늘을 나는 새가 더 넓은 풍경을 조망할 수 있듯이, 현인들의 지혜를 통해서 멀리 보고 깊이 생각하는 사람은 더 큰 지혜를 얻을 수 있습니다. 『멀리 나는 새가 멀리 본다』는 삶에서 시야를 넓히고 깊은 통찰을 얻고 지식을 넓히는 지혜서입니다. 『멀리 나는 새가 멀리 본다』는 동서양의 역사, 철학, 정치, 심리, 문학, 경영, 과학을 아우르며, 변화의 원리를 선현들의 지혜와 연결하여 탐구합니다. 그 중심에는 지혜서인 『주역(周易)』이 있습니다. 변화의 학문인 주역은 시대와 문화를 초월하여, 더 멀리 보고 더 깊이 생각할 수 있도록 돕는 삶의 등불이 되어 왔습니다. 역사 속에서 시야를 넓힌 사람들은 새로운 시대를 열었습니다. 사상가들은 혼란 속에서 인간과 사회의 질서를 고민하며 『주역』의 원리를 탐구했고, 플라톤과 아리스토텔레스는 동굴 밖의 세계를 보려 했습니다. 세종대왕, 정조, 몽테스키외와 토머스 제퍼슨은 정치적 자유를 설계하며, 니체, 프로이트와 칼 융은 인간의 무의식을 탐색하며 사고의 경계를 확장했습니다. 갈릴레오와 아인슈타인은 우주의 법칙을 이해하려 했고, 셰익스피어, 도스토옙스키와 박경리는 인간의 내면을 깊이 들여다보았습니다. 이들은 모두 ‘멀리 나는 새’처럼 기존의 틀을 넘어선 사상가들이었습니다. 저자는 『주역해설 상경』과 『주역해설 하경』을 저술하였으며, 주역 상경의 실용서 『운명을 예언하는 리더 주역』을 출판하였습니다. 그리고 이번에 주역 하경의 실용서 『멀리 나는 새가 멀리 본다』를 출간합니다. 『멀리 나는 새가 멀리 본다』는 동서양의 역사, 철학, 정치, 심리, 문학, 경영, 과학의 사례로 『주역』을 설명하여 독자들이 보다 넓은 시야를 가질 수 있도록 돕는 안내서가 될 것입니다. 『주역』 하경을 설명하기 위해 인류의 사상과 역사에 깊은 영향을 미친 인물들의 사례를 인용하고 주역과 연결하였습니다. 서양의 철학자는 소크라테스, 플라톤, 아리스토텔레스, 마르쿠스 아우렐리우스, 마키아벨리, 토머스 홉스, 존 로크, 바뤼흐 스피노자, 장자크 루소, 임마누엘 칸트, 헤겔, 토머스 칼라일, 존 스튜어트 밀, 헨리 데이비드 소로, 프리드리히 니체, 막스 베버, 톨킨, 한나 아렌트, 사르트르, 솔로몬 애쉬, 존 롤스, 로런스 피터 등이 있습니다. 동양의 철학자로는 공자, 증자, 노자, 맹자, 손자, 장자, 순자, 한비자, 정몽주, 길재, 황희, 이황, 이이, 유택하, 박지원, 정약용, 박제가 등이 있습니다. 동서양의 문학자는 호메로스, 단테, 세르반테스, 셰익스피어, 제인 오스틴, 요한 볼프강폰 괴테, 알렉상드르 뒤마, 빅토르 위고, 귀스타브 플로베르, 도스토옙스키, 루이자 메이 올컷, 마크 트웨인, 헤르만 헤세, 프란츠 카프카, 오스카 와일드, 펄 벅, 스콧 피츠제럴드, 조지 오웰, 톨스토이, 조지 마틴, 도연명, 이백, 정지상, 나관중, 오승은, 허균, 조설근, 이광수, 김말봉, 박경리, 김훈, 열국지, 조웅전, 춘향전, 흥부전 등이 있습니다. 심리학자는 앤드루 카네기, 이반 파블로프, 프로이트, 칼 융, 커트 르윈, 비고츠키, 에리히 프롬, 에릭슨, 칼 로저스, 스키너, 빅터 프랭클, 존 보울비, 에이브러햄 매슬로, 로버트 머튼, 메리 에인스워스, 맥클렐랜드, 유리 브론펜브레너, 어빙 자니스, 로렌스 피터, 레온 페스팅거, 앨버트 반두라, 콜버그, 스티븐 코비, 로버트 로젠탈, 스탠리 밀그램, 마셜 로젠버그, 칙센트미하이, 러쉬워드 키더, 존 가트맨, 폴 에크만, 스턴버그, 캐럴 드웩, 대니얼 카너먼, 대니얼 배트슨, 존 애덤스, 대처 켈트너, 스탠리 그로프, 다니엘 골먼, 배리 슈워츠 등이 있습니다. 이처럼, 시대와 분야를 초월한 인물들의 지혜와 통찰을 『주역』의 원리와 결합하여 설명함으로써, 독자들이 보다 실용적이고 현대적인 관점에서 『주역』을 이해할 수 있도록 돕고자 합니다. 멀리 날아야 멀리 볼 수 있고, 멀리 보아야 새로운 길이 보입니다. 이 책이 독자 여러분께 정밀한 사고의 질과 윤택한 삶의 기회를 제공하길 바랍니다.
9788999711008

경영자 코칭 심리학 (리더를 성공으로 움직이는 힘)

브루스 펠티에  | 학지사
18,000원  | 20170120  | 9788999711008
이 책은 저자가 30년 이상 정신치료 및 상담, 그리고 경영자 코치로서의 경험을 기반으로 광범위한 심리학적 이론뿐만 아니라 실제 적용 기법까지 체계적으로 정리하였다. 특히 심리치료나 상담전문가들이 경영자 코치로 활동하기 위해 요구되는 자신의 경험을 너무나 생생하게 설명하고 있다. 이 책은 경영자 코치에게 심리학 이론을 전해 주려는 목적으로 쓰였다. 이 책의 목표는 심리학의 원리와 연구, 지식을 경영자 코칭에 접목시키는 것이다. 이 책의 독자층은 두 부류로 나뉘는데, 첫 번째 독자층은 심리치료 전문가로, 이 책은 심리학자, 정신과 의사, 석사 수준의 심리치료사, 부부·가족치료사, 사회복지사 중에서 자신의 업무 영역을 기업 및 비영리단체, 소규모 사업체로 확장하고자 하는 사람들을 위해 쓰였다. 두 번째 독자층은 경영인과 관리자, 리더 그리고 인사 담당자 등 심리학 지식을 확장하여 코칭 기술을 향상시키고자 하는 사람들이다.
9788979197518

사주심리와 인간경영

김기승(춘광)  | 창해
18,000원  | 20061228  | 9788979197518
간단한 사주분석으로 여덟 가지 유형이 인간정보를 알 수 있느 'ET테스트'와 흥미 및 가치관 검사, 사주십성의 상관관계로 발현되는 다중지능검사, 사주구조상 적응력이 우수한 업종과 직종을 선택할 수 있는 선천직업적성검사 등을 제시하고 있는 책이다. 자녀가 소유한 성격과 흥미와 가치관, 다중지능과 학과적성 등에 대해 도움이 될 수 있도록 구성하였다....
9791157956111

손자: 심리전과 바람의 경영자 (글로벌 리더가 곁에 두고 있는 단 한 권의 인문학)

손무(손자)  | 스타북스
13,500원  | 20210927  | 9791157956111
싸우지 않고도 이기는 심리전의 경영자 경쟁자의 급소를 찌르는 탁월한 지략과 전술 마오쩌둥이 미국을 농락할 수 있었던 용인술의 비전!! 『손자 - 심리전과 바람의 경영자』는 『손자병법』의 13편에서 현대의 인간관계에 도움이 될 구절들을 선별하여 현실에 그대로 적용할 수 있는 사례와 함께 깔끔히 정리해 놓았다. 『손자병법』이 병법서로 탄생한 만큼, 현대의 사회생활, 경영자의 조직 관리에 초점을 맞춰 읽으면 큰 도움이 될 것이다. 따라서 이 책은 병법서라기보다 오늘을 살아가는 모든 인간이 경쟁에서 이기는 전략전술과 현대 인간의 심리를 활용하는 보물 같은 책이다. 손자는 세상일은 뜻대로 되지 않는다는 점과 한 번 패배한 뒤 다시 회복하기까지 얼마나 힘든 과정을 거쳐야 하는지를 분명하게 깨닫고 있었다. 그래서 손자는 ‘승리’는 내가 이기는 것이 아니라 ‘적이 지도록 하는 것’이라는 점을 강조했다. 우리는 이 ‘상대가 지도록 만드는 일’에 있어서 손자가 어떻게 깨닫고 현실에 적용했는지를 잘 이해해야 한다. 손자는 도의적인가, 장수가 더 능한가, 시기와 장소를 활용하는 데 능숙한가, 법을 잘 운용하는가, 병력이 더 강한가, 군사훈련이 잘 되어 있는가, 상벌은 분명한가를 판단해 보면, 전쟁의 승부를 알 수 있다고 하였다. 상대가 어떠한 정비를 하고, 민심에 어떻게 반응하고 있는지를 유념했어야 한다는 의미이다. 실제 전쟁에서 승리한 명장들은 상대의 심리적 맹점을 찌름으로써 더욱 효과적으로 목적을 달성하는 전술을 사용하여 위기를 기회로 만들었다. 이 방법은 물론 교섭, 논쟁, 설득 등 인간관계의 장에서도 얼마든지 활용이 가능하다는 것을 독자들도 알게 될 것이다.
9788924150636

멀리 나는 새가 멀리 본다 (역사, 철학, 심리, 문학, 경영으로 지식을 넓히는 지혜서)

유순근  | 퍼플
35,900원  | 20250320  | 9788924150636
세상을 바라보는 방식은 우리가 머무는 자리와 시야의 범위에 따라 달라집니다. 높은 하늘을 나는 새가 더 넓은 풍경을 조망할 수 있듯이, 현인들의 지혜를 통해서 멀리 보고 깊이 생각하는 사람은 더 큰 지혜를 얻을 수 있습니다. 『멀리 나는 새가 멀리 본다』는 삶에서 시야를 넓히고 깊은 통찰을 얻고 지식을 넓히는 지혜서입니다. 『멀리 나는 새가 멀리 본다』는 동서양의 역사, 철학, 정치, 심리, 문학, 경영, 과학을 아우르며, 변화의 원리를 선현들의 지혜와 연결하여 탐구합니다. 그 중심에는 지혜서인 『주역(周易)』이 있습니다. 변화의 학문인 주역은 시대와 문화를 초월하여, 더 멀리 보고 더 깊이 생각할 수 있도록 돕는 삶의 등불이 되어 왔습니다. 역사 속에서 시야를 넓힌 사람들은 새로운 시대를 열었습니다. 사상가들은 혼란 속에서 인간과 사회의 질서를 고민하며 『주역』의 원리를 탐구했고, 플라톤과 아리스토텔레스는 동굴 밖의 세계를 보려 했습니다. 세종대왕, 정조, 몽테스키외와 토머스 제퍼슨은 정치적 자유를 설계하며, 니체, 프로이트와 칼 융은 인간의 무의식을 탐색하며 사고의 경계를 확장했습니다. 갈릴레오와 아인슈타인은 우주의 법칙을 이해하려 했고, 셰익스피어, 도스토옙스키와 박경리는 인간의 내면을 깊이 들여다보았습니다. 이들은 모두 ‘멀리 나는 새’처럼 기존의 틀을 넘어선 사상가들이었습니다. 저자는 『주역해설 상경』과 『주역해설 하경』을 저술하였으며, 주역 상경의 실용서 『운명을 예언하는 리더 주역』을 출판하였습니다. 그리고 이번에 주역 하경의 실용서 『멀리 나는 새가 멀리 본다』를 출간합니다. 『멀리 나는 새가 멀리 본다』는 동서양의 역사, 철학, 정치, 심리, 문학, 경영, 과학의 사례로 『주역』을 설명하여 독자들이 보다 넓은 시야를 가질 수 있도록 돕는 안내서가 될 것입니다. 『주역』 하경을 설명하기 위해 인류의 사상과 역사에 깊은 영향을 미친 인물들의 사례를 인용하고 주역과 연결하였습니다. 서양의 철학자는 소크라테스, 플라톤, 아리스토텔레스, 마르쿠스 아우렐리우스, 마키아벨리, 토머스 홉스, 존 로크, 바뤼흐 스피노자, 장자크 루소, 임마누엘 칸트, 헤겔, 토머스 칼라일, 존 스튜어트 밀, 헨리 데이비드 소로, 프리드리히 니체, 막스 베버, 톨킨, 한나 아렌트, 사르트르, 솔로몬 애쉬, 존 롤스, 로런스 피터 등이 있습니다. 동양의 철학자로는 공자, 증자, 노자, 맹자, 손자, 장자, 순자, 한비자, 정몽주, 길재, 황희, 이황, 이이, 유택하, 박지원, 정약용, 박제가 등이 있습니다. 동서양의 문학자는 호메로스, 단테, 세르반테스, 셰익스피어, 제인 오스틴, 요한 볼프강폰 괴테, 알렉상드르 뒤마, 빅토르 위고, 귀스타브 플로베르, 도스토옙스키, 루이자 메이 올컷, 마크 트웨인, 헤르만 헤세, 프란츠 카프카, 오스카 와일드, 펄 벅, 스콧 피츠제럴드, 조지 오웰, 톨스토이, 조지 마틴, 도연명, 이백, 정지상, 나관중, 오승은, 허균, 조설근, 이광수, 김말봉, 박경리, 김훈, 열국지, 조웅전, 춘향전, 흥부전 등이 있습니다. 심리학자는 앤드루 카네기, 이반 파블로프, 프로이트, 칼 융, 커트 르윈, 비고츠키, 에리히 프롬, 에릭슨, 칼 로저스, 스키너, 빅터 프랭클, 존 보울비, 에이브러햄 매슬로, 로버트 머튼, 메리 에인스워스, 맥클렐랜드, 유리 브론펜브레너, 어빙 자니스, 로렌스 피터, 레온 페스팅거, 앨버트 반두라, 콜버그, 스티븐 코비, 로버트 로젠탈, 스탠리 밀그램, 마셜 로젠버그, 칙센트미하이, 러쉬워드 키더, 존 가트맨, 폴 에크만, 스턴버그, 캐럴 드웩, 대니얼 카너먼, 대니얼 배트슨, 존 애덤스, 대처 켈트너, 스탠리 그로프, 다니엘 골먼, 배리 슈워츠 등이 있습니다. 이처럼, 시대와 분야를 초월한 인물들의 지혜와 통찰을 『주역』의 원리와 결합하여 설명함으로써, 독자들이 보다 실용적이고 현대적인 관점에서 『주역』을 이해할 수 있도록 돕고자 합니다. 멀리 날아야 멀리 볼 수 있고, 멀리 보아야 새로운 길이 보입니다. 이 책이 독자 여러분께 정밀한 사고의 질과 윤택한 삶의 기회를 제공하길 바랍니다
9788986698930

리더를 위한 경영심리학 (사람의 마음을 움직이는 50가지 마음의 성질)

후지타 고지  | 세종연구원
0원  | 20170707  | 9788986698930
심리학을 비즈니스와 접목한 ‘경영심리학’ ‘50가지 마음의 성질’이라는 심리학적인 면을 경영과 리더십에 접목하여, 저자의 직접적인 경험과 다양한 사례들을 참고하여 아주 간단하면서도 동시에 공감 가는 방법으로 다른 사람들과 소통할 수 있는 방법을 소개한다. ‘나’와의 관계에 먼저 신뢰가 쌓이고 내가 다른 사람들과 소통하는 자세를 바꾼다면, 자연스레 다른 사람들을 이끌고 움직일 수 있지 않을까?
9791130690636

당신은 당신으로 충분히 빛나는 존재입니다(큰글자도서) (마음 경영 전문의 최명기가 전하는 심리학 처방전)

최명기  | 다산북스
37,830원  | 20230303  | 9791130690636
“그렇게나 상처받았는데도 오늘을 잘 살아냈다는 것, 그것만으로도 당신은 대단한 사람입니다.” 나를 응원할 용기가 없는 사람들을 위한 희망의 심리학 ★ 국내 유일 마음 전문 경영의 ★ ★ 「나 혼자 산다」 「그것이 알고 싶다」 「미쓰백」 출연 ★ 우리는 늘 타인의 기대에 부응하려 발버둥 치고, 그 기대에 부응하지 못한 자신을 책망한다. 또 성공한 누군가를 보며 자신도 반드시 어떠한 성취를 이뤄내야 한다는 의무감에 시달리기도 한다. 그렇게 하루하루 마음이 지쳐 가지만 그때마다 나를 위로하기보다는 ‘난 왜 이렇게 못났을까?’라며 습관처럼 자책한다. 국내 유일 마음 경영 전문의 최명기는 자책과 불안과 열등감이란 문제로 고민하고 있는 사람들에게 이 책 『당신은 당신으로 충분히 빛나는 존재입니다』를 통해 정신의학적 솔루션과 따뜻한 응원을 전한다. 그를 찾아온 수많은 내담자들은 삶에서 벌어진 다양한 문제에 대해 ‘남 탓’, ‘세상 탓’을 하는 대신 오히려 ‘내 탓’을 하며 스스로를 지옥으로 몰아넣고 있었다. 최명기는 그런 내담자들에게, 그리고 ‘나’를 채찍질하며 자신을 괴롭히는 우리 모두에게 “당신은 당신이 생각하는 것처럼 못난 사람이 아닙니다”라고 힘주어 말한다. “스스로를 야단치지 마세요. 우울감도 열등감도 당신의 잘못이 아니니까요.” 자책, 우울감, 열등감, 낮은 자존감 뒤에는 사실 강력한 ‘외부의 영향’이 숨어 있다. 스스로를 못난 존재로 인식하게 되는 이유는 자꾸만 부정적인 감정을 부추기는 타인, 파괴적인 방향의 비교, 사회가 흩뿌려 놓은 우월함에 대한 집착 등 다양한 외부의 요인 때문이다. 최명기는 이처럼 우리의 마음을 괴롭히는 다양한 외적 요인들을 샅샅이 훑어보며, 그 요인을 해결할 수 있는 처방전을 제시한다. 이 책은 우리 모두가 한번쯤은 시달렸을 법한 11가지 고민들을 실제 내담자의 목소리로 들려주고, 그 고민에 대한 정신의학적 솔루션을 제시한다. 이를 통해 우리는 내 마음을 짓누르던 부정적인 감정으로부터 벗어날 수 있다. 따뜻하면서도 현실적이고, 논리적이면서도 감성적인 최명기의 해법을 통해 우리는 더 나은 내일을 만나리라는 희망을 얻을 수 있을 것이다.
9788989566632

경영심리학자의 효과성 코칭 (개인과 조직의 효과성을 극대화하는 강점 기반 코칭 전략)

이석재  | 김앤김북스
12,420원  | 20141011  | 9788989566632
『경영심리학자의 효과성 코칭』는 저자가 2500시간 이상의 코칭을 수행하면서 개발한 ‘개인과 조직의 변화를 통해 원하는 결과를 만드는 코칭 방법론’, 즉 효과성 코칭에 관한 책이다. 경영심리학자로서의 지식, 심리학에 뿌리를 둔 코칭 이론과 행동변화 이론, 풍부한 기업코칭 사례, 다양한 진단 도구들을 유기적으로 결집하여, 실질적인 행동변화를 끌어낼 수 있는 코칭 방법론을 제시한다.
9791130679150

당신은 당신으로 충분히 빛나는 존재입니다 (마음 경영 전문의 최명기가 전하는 심리학 처방전)

최명기  | 다산북스
24,000원  | 20211221  | 9791130679150
“그렇게나 상처받았는데도 오늘을 잘 살아냈다는 것, 그것만으로도 당신은 대단한 사람입니다.” 나를 응원할 용기가 없는 사람들을 위한 희망의 심리학 ★ 국내 유일 마음 경영 전문의 ★ ★ 「나 혼자 산다」 「그것이 알고 싶다」 「미쓰백」 출연 ★ 우리는 늘 타인의 기대에 부응하려 발버둥 치고, 그 기대에 부응하지 못한 자신을 책망한다. 또 성공한 누군가를 보며 자신도 반드시 어떠한 성취를 이뤄내야 한다는 의무감에 시달리기도 한다. 그렇게 하루하루 마음이 지쳐 가지만 그때마다 나를 위로하기보다는 ‘난 왜 이렇게 못났을까?’라며 습관처럼 자책한다. 국내 유일 마음 경영 전문의 최명기는 자책과 불안과 열등감이란 문제로 고민하고 있는 사람들에게 이 책 『당신은 당신으로 충분히 빛나는 존재입니다』를 통해 정신의학적 솔루션과 따뜻한 응원을 전한다. 그를 찾아온 수많은 내담자들은 삶에서 벌어진 다양한 문제에 대해 ‘남 탓’, ‘세상 탓’을 하는 대신 오히려 ‘내 탓’을 하며 스스로를 지옥으로 몰아넣고 있었다. 최명기는 그런 내담자들에게, 그리고 ‘나’를 채찍질하며 자신을 괴롭히는 우리 모두에게 “당신은 당신이 생각하는 것처럼 못난 사람이 아닙니다”라고 힘주어 말한다. “스스로를 야단치지 마세요. 우울감도 열등감도 당신의 잘못이 아니니까요.” 자책, 우울감, 열등감, 낮은 자존감 뒤에는 사실 강력한 ‘외부의 영향’이 숨어 있다. 스스로를 못난 존재로 인식하게 되는 이유는 자꾸만 부정적인 감정을 부추기는 타인, 파괴적인 방향의 비교, 사회가 흩뿌려 놓은 우월함에 대한 집착 등 다양한 외부의 요인 때문이다. 최명기는 이처럼 우리의 마음을 괴롭히는 다양한 외적 요인들을 샅샅이 훑어보며, 그 요인을 해결할 수 있는 처방전을 제시한다. 이 책은 우리 모두가 한번쯤은 시달렸을 법한 11가지 고민들을 실제 내담자의 목소리로 들려주고, 그 고민에 대한 정신의학적 솔루션을 제시한다. 이를 통해 우리는 내 마음을 짓누르던 부정적인 감정으로부터 벗어날 수 있다. 따뜻하면서도 현실적이고, 논리적이면서도 감성적인 최명기의 해법을 통해 우리는 더 나은 내일을 만나리라는 희망을 얻을 수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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