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성현  | 심상코

0원  | 20151207  | 9791186711026

‘심리상담사 현장 교육 워크북’은 크게 7가지 영역으로 구성되었다. 첫째, 면접상담 영역에서는 예비 상담사가 내담자가 되어 상담을 받아보는 것이다. 이는 상담시 내담자의 마음을 알아보기 위해서 반드시 필요하다. 그리고 내 담자를 분석할 수 있는 심리검사의 종류를 익히고 실습을 할 수 있도록 하였다. 둘째, 개인상담 영역에서는 개인적으로 상담을 받고 상담을 할 때 사용되는 기법을 중심으로 기술하였다. 또한 상담사 자기 분석을 위하여 인지분석 일지와 꿈 분석 일지를 넣었다. 셋째, 집단상담 영역에서는 집단상담에서 사용될 수 있는 기법이나 집단상담에서 참여자가 지켜야 할 규칙들을 기술하였다. 넷째, 사이버 상담 영역에서는 홈페이지를 통해 상담하는 사이버 상담에서 내담자의 문제이해와 이를 통한 상담적 대응 방법을 기술하였다. 다섯째, 수퍼비전 영역에서는 ‘개인상담 사례 보고서’ 사용 방법과 그것을 평가하는 방법에 대하여 기술하였다. 여섯째, 책과 미디어를 통한 질서화 분석에서는 책과 미디어를 사용하여 내담자의 심리에 접근하는 방법을 기술하였다. 일곱째, 프로그램을 작성에서는 상담사가 구조적 프로그램을 사용할 수 있는 방법에 대하여 실습하도록 하였다.

류인찬  | 한국학술정보

31,500원  | 20240930  | 9791172175405

“하고 싶은 게 없어요” “뭘 해야 할지 모르겠어요” “하고 싶은 게 없어요”라고 말하는 청소년의 경우 대부분은 청소년기의 특성을 생각했을 때 “어떻게 해야 할지 잘 모르겠어요” 혹은 “하고 싶은 것은 있는데 제가 할 수 있을지, 어떻게 해야 할지 모르겠어요”와 같은 뜻을 내포하고 있다고 할 수 있습니다. 그렇다면 이런 말을 들었을 때 “너는 왜 하고 싶은 게 없냐?”든지 “뭐든지 하고 싶은 것만 찾아오면 도와주겠다”라고 부모가 이야기하는 것은 별로 효과적이지 않습니다. 이 책에서는 부모-자녀 대화법과 부모-자녀 관계를 잘 맺고 유지하는 방법 그리고 일과 진로에 대해 부모가 알아야 할 것들 그리고 무엇보다도 이론적인 내용에서 그치는 것이 아니라 실질적인 사례들에 있어서 어떻게 구체적으로 상황에 따라 부모가 자녀와 상호작용해야 하는지를 제시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책 내용이 부모-자녀 관계 그리고 자녀의 성장과 진로발달에 도움이 되길 바라고 그럴 수 있을 것이라 믿습니다.

한국콘텐츠미디어 편집부  | 한국콘텐츠미디어

232,200원  | 20251027  | 9791172344597

심리상담센터 주소록을 분야별, 지역별로 14,210건, 상담·복지업체 상세정보를 업종별, 지역별로 3,105건, 정신건강의학과 병·의원 주소록을 지역별로 3,693건을 수록했습니다.

한국콘텐츠미디어 편집부  | 한국콘텐츠미디어

223,200원  | 20241210  | 9791172342197

심리상담센터 주소록을 분야별, 지역별로 13,165건, 상담·복지업체 상세정보를 업종별로 669건, 정신건강의학과 병·의원 주소록을 지역별로 3,605건을 수록했습니다.

한국콘텐츠미디어 편집부  | 한국콘텐츠미디어

203,150원  | 20231211  | 8809496291419

심리상담센터 주소록을 분야별, 지역별로 11,967건, 상담업체 상세정보를 업종별로 233건, 정신건강의학과 주소록을 지역별로 1,510건을 수록했습니다.

임향빈  | 북랩

16,200원  | 20230413  | 9791168368187

부부의 행복과 올바른 양육은 멀리 떨어져 있지 않다 건강한 가정이라는 결실을 맺기 위하여 대한가족상담연구소 소장 임향빈이 구체적 방법론을 제시한다 “부모가 건강해야 가정이 건강하고 사회가 건강하고 나라가 건강해진다. 부모는 자녀가 바르게 성장하기를 원한다. 그러나 자녀는 부모의 행동거지(行動擧止)와 양육 방식에 의하여 성격, 성향, 가치관 등이 다르게 형성된다. 자녀가 바람직한 사회구성원의 일원이 되어 자기답게 살아가게 될지, 사회의 부적응으로 인하여 힘든 삶을 이어 나가게 될지는 부모의 영향이 크다. 대추를 먹어본 사람들은 대추의 씨가 몇 개인지 안다. 그러나 그 씨에 몇 개의 대추가 열릴지는 아무도 모른다.” - 6장 심리적 발달 과정 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