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심리연구사협회  | 마인드케어북스

0원  | 20171106  | 9791187128144

세기를 뛰어넘는 인기 직업 심리연구사에 여러분을 초대합니다. 우리는 해마다 유망 직업이 무엇인지, 또 어떤 추세를 가지고 변화하고 있는지에 촉각을 곤두세우고 있다. 2천 년 전에는 목수가 첨단기술을 대변하는 직업이었으며, 불과 50여 년 전에는 공장 근로자가 그 바통을 넘겨받았다. 최근에는 정보통신 분야의 근로자가 첨단기술의 대변자가 되었지만 또 다시 변화할 조짐을 보이고 있다. 이렇듯 시대적 배경과 환경에 따라서 직업의 가치와 선호도는 큰 폭으로 변해가고 있다. 반면 항상 그 가치를 유지하는 직업도 존재하게 마련이다. 교사나 예술가 가 바로 그러한 직업군일 것이다. 또한 사람의 심리를 연구하고 분석하는 심리연구사 역시 직업적 가치가 변화하지 않는 직업이다. 이는 그만큼 직업적으로 안정적이라고 평가할 수 있겠다. 우리가 무의식적 혹은 의식적으로 흥미와 관심을 가지고 있는 분야가 있다. 바로 사람의 심리이다. 사람은 누구나 다른 심리와 생각을 가지고 있다. 그렇기 때문에 나와 다른 누군가의 심리를 알아본다는 것은 큰 흥미를 준다. 그래서 잡지나 온라인에 떠도는 심리테스트를 재미삼아 찾아보게 되는 것이다. 심리연구사는 이런 심리테스트와 같이 매우 흥미로운 직업이다. 다음 사람 혹은 조직이나 그룹의 심리를 관찰하고 분석하는 일을 한다. ‘도대체 왜 그렇게 행동할까?’라는 질문이 심리연구를 거치면 ‘그렇게 행동할 수밖에 없었구나!’로 바뀌게 된다. 이런 연구의 성과를 직접 맛본다면 누구나 심리연구의 매력에 빠질 수밖에 없을 것이다. 이 책은 심리연구사 자격검정시험에 출제 비율이 매우 높은 문제를 중심으로 편집하여서, 이 교재만 습득하여도 충분히 검정시험에 합격할 수 있도록 하였다. 여러분과 함께 심리연구의 즐거움을 함께 누리고자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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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550원  | 20220819  | 9791192288468

세상은 빨리 변하고 외국어 준비는 필수다 발전 속도가 빠르지 않았을 때는 미래 내지는 미래학이란 그다지 의미가 없었다 “뭐 그런 먼 이야기를.”하고 혀를 끌끌 차고는 했다 그러나 알파고 쇼크 이후로 이제는 세상이 너무나도 빠르게 변하고 있고 미래는 훨씬 더 빨리 다가오고 있다 그러기에는 외국어 준비는 필수 중에서도 필수이다 본서를 통해 여러분들의 수준 자체를 올리기를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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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550원  | 20220715  | 9791192288390

새로운 언어는 새로운 길을 만든다 심리상담사도 자신만의 경쟁력이 필요하다 그리고 자신만의 경쟁력을 가지는데 강력 추천하는 방법은 바로 새로운 언어를 공부하는 것이다 영어도 물론 중요하지만 그건 기본이고 일본어까지 공부하면 분명 또 새로운 길이 열릴 가능성이 높다 일본어 정복 그리 먼 이야기가 아니다 일본어 정복의 가장 큰 산으로 보이는 소리 정복 한자 정복 때문이라도 일본어 정복은 아주 멀게만 느껴지지만 꼭 그렇지도 않다 분명히 답이 보이는 부분이 있고 많은 사람들이 마스터를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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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550원  | 20220422  | 9791192288185

모든 어원에는 뿌리가 있다 특히 어학은 역사 학문이다 본서는 그 뿌리를 찾는 작업을 하고 그것의 결과를 보여주고 있다 영어를 많이 알면 사실 스페인어도 상당 부분의 도움을 받을 수 있다 특히 단어는 더욱더 그렇다 그래서 영어에서의 쓰임의 리마인드도 신경을 썼다 자연스러운 학습을 유도한다 이 책의 목표는 억지로 외우지 않아도 그 어원과 용례를 찾아서 잘 외워지게 하는 것이다 여러분들의 외국어 생활에 자신감을 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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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550원  | 20220513  | 9791192288246

제2외국어는 어떤 직업을 가졌든 경쟁력을 길러준다 영어도 물론 중요하지만 제2외국어를 하게 되면 심리상담사라는 직업에서도 또 하나의 경쟁력을 갖춘 무기로 삼을 수 있다 더불어 해외에 나갔을 때도 훨씬 풍족하고 원활한 생활이 가능하다 특히 해당 언어의 가장 기본이 되는 단어를 효율적으로 암기할 수 있다면 더욱 그러하기에 본서는 이탈리아어 단어 중심의 공부법을 제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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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550원  | 20220507  | 9791192288222

외국어 듣기의 누적은 외국어 전체에서의 소리 캐취 만큼이나 무척이나 중요한 문제이다 누적에 대해서 제대로 처리를 안 하는 경우 원활한 리스닝은 요원하다 특히 그것은 언어 공부를 꽤 했거나 많은 시간을 투자해도 진척이 없는 상황 대체로 각각의 개별 단락이나 문장으로는 알아듣는데 아주 풍족한 언어생활을 하지 못하는 상황에서 그런 일이 생긴다 그래서 누적이 안 되면 당신의 공부법은 틀린 거다 그러기에 누적의 의미를 정확히 이해하고 그러한 누적의 처리가 얼마나 안 되고 있는지 그리고 어떻게 해법을 찾을지에 대해서 고민을 해보기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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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을 쓰면, 즉 입 밖으로 소리를 내면 모든 공부에 최고이다 특히 그것이 어학 공부라면 더더욱 그렇다 그래서 외국어 학습을 할 때는 큰 소리로 소리 내서 읽고 말하라고 전문가들은 말한다 그런데 그게 학습 환경적인 문제나 기타 문제로 쉽지 않으면 즉 그렇게 안 되면 ‘뇌소리’라도 사용하고자 한다 입을 쓰지 않고도 소리를 이용하는 것 말이다 우리 연구진들은 기억에 대한 많은 실험을 하는 사람들이다 남들이 안하던 것이니 족적을 남긴다 그런 실험의 산물이 이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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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장 보편적으로 많이 공부하는 언어인 영어를 비롯해서 여러 가지 다양하고 이상한 단어 암기 방식들이 나오고 있다 그중에서도 가장 별나다고 할 것은 한글로 그 단어를 억지로 맞춰서 외우려는 방식이다 그것은 무익하지만 인간은 반복에 약한지라 아주 단기 기억 내지는 억지 반복에 의한 자연 뜻의 매치 형성은 될 수 있다 그러나 결국 중요한 것은 원류이고 특히 알파벳을 쓰는 프랑스어와 같은 언어는 말 그대로 단어를 보면서 바로 캐치가 되어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