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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판"(으)로 296개의 도서가 검색 되었습니다.
9791193162316

심판자들 (이선주 장편소설)

이선주  | 책폴
12,600원  | 20240905  | 9791193162316
“친절하고 가혹한 심판의 세계에 입장하시겠습니까?” SNS, 소문과 폭로, 표절 시비, 가짜뉴스, 맹목적 믿음, 거짓과 진실… 찰나의 순간 벼랑 끝에 내몰리는 요즘 세대에게 전하는 현실 밀착 소설! 청소년의 일상과 고민을 생생하게 담아내는 이선주 작가의 신작 『심판자들』이 출간되었다. 『심판자들』은 ‘정정아’(이하 정정)와 ‘하유미’(이하 하윰) 열일곱 살 두 아이가 맞닥뜨린 각각의 사건을 교차 시점으로 전개하는 이야기로, 인터넷 공론장에 휘말린 고등학생들의 일상을 가감 없이 펼쳐 보인다. 두 아이 모두 ‘다른 사람 것을 훔쳤다’는 공통점을 갖고 있지만 하윰의 사건은 ‘안전망’ 속에 있는 반면 정정의 사건은 또래 인플루언서의 전략적 ‘폭로전’에 가담되어 무자비한 공격을 받기 시작한다. “옳고 그름, 선과 악을 나누려는 게 아니라 내가 어느 위치에 서 있는지 생각해 보자는 마음”으로 글을 써 내려갔다고 전하는 작가는 사건을 둘러싼 다양한 사람들의 속마음을 예리하게 들여다본다. 또한 작품 속에는 관계를 맺어 가는 10대들의 소통 방식, 변화하는 가족 형태, 비밀과 의리를 휘감는 심리전, 무의식적인 편견을 직시하는 순간 등 온 · 오프라인을 넘나들며 지금 우리 사회의 면면을 살필 수 있는 여러 설정이 등장한다. 작품의 시작과 끝을 압도하는 클라우디 그림작가의 탁월한 일러스트레이션과 『나를 키운 여자들』의 저자 홍현진의 첨예한 서평은 읽는 이의 집중도와 호기심을 불러일으키기에 충분하다. 『심판자들』은 안전벨트가 필요한 소설이다. 막강한 엔진으로 서서히 가열되는 서사에 탑승했다면, 빠르게 휘몰아치며 굴곡을 오르내리는 롤러코스터가 진행된다. 독자는 익명의 좀비와 심판자, 당사자, 제삼자 모두가 서로를 ‘끝까지 밀어붙이는’ 결말을 마주하게 된다. 그 끝에 우리가 서 있게 되는 곳은 ‘어디’일까, 우리가 바라보는 건 ‘무엇’일까, 우리는 ‘어떤’ 사람일까. 맨 마지막 페이지 마지막 문장까지 ‘연결된’ 이야기를 독자 여러분이 꼭 만나게 되기를.
9788932920405

심판

베르나르 베르베르  | 열린책들
13,320원  | 20200905  | 9788932920405
죽고 난 다음에 시작되는 특별한 심판 『심판』은 저자 베르나르 베르베르가 《인간》 이후 다시 한번 시도한 희곡이며, 천국에 있는 법정을 배경으로 판사 · 검사 · 변호사 · 피고인이 펼치는 설전을 유쾌하게 그려 냈다. 베르베르 특유의 상상력과 유머가 빛나는 이 작품은 희곡이면서도 마치 소설처럼 읽힌다. 총 3막으로 구성되어 있는 이 작품은 제1막에서는 수술 중 사망한 주인공이 자신이 죽었다는 사실을 깨닫지 못한 채 천국에 도착하여 변호사 · 검사 · 판사를 차례로 만난다. 제2막은 주인공의 지난 생을 돌이켜보는 절차가 진행되며, 제3막은 다음 생을 결정하는 절차가 진행된다. 주인공은 방금 전 사망한 아나톨 피숑. 살아 있을 때 판사로 일했던 그는 아이러니하게도 죽자마자 피고인의 처지가 된다. 골초였던 그는 폐암에 걸렸고, 인력이 부족한 휴가철 한복판에 수술을 받았지만 결국 소생하지 못한다. 그는 이제 심판에 따라 천국에 남아 있을 수도 있고, 아니면 다시 태어나야 할 수도 있다. 아나톨은 자신이 좋은 학생, 좋은 시민, 좋은 남편 및 가장, 좋은 직업인으로 살았다고 주장하고, 아나톨의 수호천사이자 변호를 맡은 카롤린 역시 어떻게든 그의 좋은 점을 부각하려 노력한다. 하지만 검사 베르트랑은 생각지도 못한 죄를 들추어낸다. 과연 아나톨은 사형, 아니 다시 태어나야 하는 〈삶의 형〉을 피할 수 있을 것인가?
9788924105131

심판

T  | 퍼플
7,500원  | 20230210  | 9788924105131
우리에게 일어난 사건, 그것은 바로 심판이었다.
9788963652856

심판

프란츠 카프카  | 종합출판범우
0원  | 20200620  | 9788963652856
프란츠 카프카의 3대 대표작 중 하나 - 주인공 요제프가 어떠한 도움도 받지 못한 채 부조리에 대항하는 외로운 투쟁을 그린 작품 이 책에 실린 카프카의 작품 〈심판〉은 〈성〉, 〈변신〉과 함께 3대 작품으로 뛰어난 구성을 가진 작품이다. 주인공 피고인 요제프 K는 아무런 이유도 없이 어느 날 아침 체포된다. 불가해한 상황에 처해 어떤 도움도 받지 못하고 부조리에 대항하여 싸우게 된다. 최후의 발판조차 빼앗겨서 설 자리와 자신의 지향점을 상실한 고독한 존재의 몸부림을 그리고 있다. 이 작품은 카프카의 자전적 고백이라 할 수 있으며, 현대인의 불안과 방황을 예견한 천재적인 작가의 세기말에 대한 투시력이 엿보인다.
9791191106008

심판

이요한  | 사랑이열리는나무
18,000원  | 20201023  | 9791191106008
기독교가 만약 빛과 소금처럼 본과 귀감이 되는 아름다운 그리스도의 참된 교회라면, 심판의 날이 과연 존재 되겠는가? 심판의 날이 언제 어떻게 왜? 시작되는지, 누가 언제 어떻게 언제부터 구원의 대상과 심판의 대상을 나누어 인도하는지, 또한 구원의 대상과 심판의 대상을 나누는 명확한 기준이 무엇인지에 대해 성경 말씀 안에 감추었던 하나님의 비밀을 밝히고자 한다.
9791165523435

심판

임재도  | 지식과감성#
13,500원  | 20200814  | 9791165523435
임재도 장편추리소설. 검사 출신 국회의원 당선자를 살해한 혐의로 전격 기소된 피고인. 법정에 선 피고인은 인간의 법정은 그를 심판할 수 없고, 오히려 그가 인간의 법정을 심판하겠다고 공언한다. 재판이 진행되면서 피고인의 과거를 둘러싼 불법공권력의 실체가 서서히 드러나고 진실의 무게는 점점 더해가는데……. 증오와 복수, 용서와 진실을 둘러싼 치열한 법정공방. 섹스를 무기로 한 여자들의 관능적인 유혹. 밀레니엄을 여는 새 천년 벽두, 완전범죄를 위한 그의 심판이 시작된다. 범인은 과연 누구인가? 피고인은 어떤 심판을 받게 되는가? 피고인의 공언대로 그는 인간의 법정을 심판할 수 있을까?
9788931005776

심판

프란츠 카프카  | 문예출판사
0원  | 20071130  | 9788931005776
인간은 죽음을 기다리는 존재일 뿐이다! 인간의 원죄 의식과 존재 상실의 슬픔을 상징적으로 표현한 프란츠 카프카 대표작. 인간 존재의 근원적 모습을 파해친 작품으로, 평균적인 근대 시민의 실체를 자각케 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요제프 K는 어느 날 갑자기 기소 당한다. 그러나 무슨 죄로 기소 당했는지, 그를 단죄하는 사람은 누군지, 자신을 어떻게 변호해야 할지 알지 못한다. 그런데 그는 체포되었는데도 구금되지는 않고 일상적인 생활을 계속하는 것이 허용된다. 마치 그의 소송은 다른 사람들이나 그 자신의 의식 안에서만 진행되고 있는 듯하다. 그러나 소송은 차츰 그의 삶 전체를 지배하고 빠져나갈 길은 없다. 소송은 그의 의식을 거미줄처럼 휘감고 있다. 인간이란 죽음의 선고가 유예된 상태에 놓여 있는 존재임을 K의 경우가 극대화하여 보여주고 있다.
9788908071476

심판

프란츠 카프카  | 범우사
0원  | 19980330  | 9788908071476
은 , 과 함께 카프카의 3대 작품으로 불릴 정도로 뛰어난 구성을 가진 작품이다. 주인공 피고인 요제프 K, 그는 아무런 이유도 없이 어느 날 아침 체포된다. 불가해한 상황에 처해 어떤 도움도 받지 못하고 부조리에 대항하는 외로운 투쟁, 최후의 발판조차 빼앗겨 설 자리와 자신의 자향점을 상실한 고독한 존재인 인간의 절규며, 카프카의 자전적 고백이다. 현대인의 불안과 방황을 예견한 천재적인 작가의 세기말에 대한 투시력이 돋보인다.
9788997653744

축구에 관한 모든 것 12: 심판 (심판)

윤거일  | 사람들
9,000원  | 20140228  | 9788997653744
고독하고 힘든 심판이지만 여전히 많은 사람들이 선망하고 또 그 길을 걸어가고자 한다. 심판의 숙명이란 영웅인 동시에 공적이 되는 것이다. 지난 2002년 한·일 월드컵 당시 우리나라와 이탈리아 대표팀의 16강 경기에서 프란체스코 토티를 퇴장시켰던 바이런 모레노 심판이 그랬다. 반대로 2006년 독일 월드컵의 스위스전 때는 호라시오 엘리손도 심판이 우리나라 축구팬들에게 공공의 적이 되었다. 세계 최고의 심판 중 한 명이었던 피에르루이기 콜리나는 “심판에게 철학은 필요 없다. 다만 FIFA가 정한 규정을 충실하게 적용하고 실행하면 된다”고 말했다. 판정으로 인하여 수혜 또는 손해를 입은 팀이 발생할지언정 심판은 경기규칙에 입각하여 공정한 판정을 내리고자 노력할 뿐이다. 그러나 승패가 엇갈리는 축구에서 승자로부터 찬사를, 패자로부터 원망의 대상이 될 수밖에 없는 필연적 존재가 바로 심판인 것이다. 그럼에도 저자는 말한다. 심판을 존중하자고. 왜 우리가 심판을 존중해야 하는지는 책의 시작부터 끝까지 조목조목 확인할 수 있다.
9788989577348

심판

김용철  | 하얀마음
8,000원  | 20130305  | 9788989577348
『심판』은 하나님의 음성을 담은 《새로운 성경》의 저자의 강론을 요약한 강론집이다. 십계명, 하나님, 예수님, 진리, 믿음, 종교, 구원 등의 키워드를 중심으로 살펴보고 있다. 하나님의 말씀을 간략하고 핵심적으로 담아냈다.
9788989577331

심판 (하나님 말씀하옵소서 강론 요약집 제1호)

김용철  | 하얀마음
7,100원  | 20111007  | 9788989577331
『심판』은 전 160권 중 주요 내용을 요약한 책이다. 십계명, 하나님, 예수님, 진리, 믿음, 종교, 구원을 주제로 하는 이 책은 하나님의 말씀을 진리로 받아들이고, 매사를 믿음으로 일관하도록 이끌어주고 있다.
9791198711809

심판의 날

압두라우프 피트랏  | 틈많은책장
7,200원  | 20240520  | 9791198711809
우즈베키스탄에는 어떤 소설이 있나요? ‘퍼처미르’의 사후 세계 탐방기, 『심판의 날』 한국 독자들에게 우즈베키스탄 문학은 평소에 접해 보지 못해 생소한 느낌일 것이다. 도서 분류를 보면 우즈베키스탄 문학이 차지하는 협소한 자리는 더 분명하게 다가온다. 세계 문학의 범주에서 오랫동안 큰 영향력을 발휘한 서구 문학을 비롯하여 우리와 지리적·문화적·역사적으로 인접한 중국과 일본의 문학, 그리고 100년 전 이 땅에서 번역 문학이 본격적으로 시작될 때 지식인들을 사로잡았던 러시아 문학까지. 분류상 명확히 자신의 자리를 가지고 있는 이들 문학과 다르게 우즈베키스탄 문학은 ‘기타 세계 문학’으로 분류되고 있다. 출판사 〈틈 많은 책장〉은 가려져 있거나 숨어 있는 이야기를 발견해 독자들에게 전달하고자 만들어졌으며, 따라서 출판사의 첫 책으로 국내 독자들에게 소개되지 않았던 우즈베키스탄 소설을 5월 20일 세계인의 날에 맞춰 발간하였다. 압두라우프 피트랏이 1923년 발표한 『심판의 날』은 주인공 퍼처미르가 경험한 사후 세계 이야기를 담고 있다. 작가의 무신론적 견해가 반영되어 이슬람교에서 이야기하는 사후 세계를 비꼬는 부분이 존재하는데, 이로 인해 당시 여러 차례 논쟁을 겪기도 했다. 소설 내용을 곱씹어 읽어 보면, 이것이 단순히 반종교적인 차원에서 쓰인 작품이라기보다는 작가가 살았던 시대에 대한 목소리라는 것을 알 수 있다. 피트랏이 작품을 쓰던 때의 우즈베키스탄은 소련 통치하에 있었으며, 사후 세계에 빗대어 강압적으로 변해 가는 정치적 상황에 대한 풍자를 감행한 것이다. 이후 작가는 1937년 반소련 민족주의 조직에 소속되어 있다는 혐의로 체포되어 1938년 10월 4일에 총살되는 비극을 맞는다. 『심판의 날』은 1920년대 중앙아시아의 역사를 모르는 독자들에게도 흥미롭게 읽힐 수 있는 작품이다. 주인공 퍼처미르가 소설 속에서 보여 주는 태도는, 자신의 의지와 무관하게 주어진 조건들에 인간이 어떻게 대항할 수 있는지를 시사해 주기 때문이다. 사후 세계에 도착한 그에게 이제까지 해 오던 관행에 맞춰서 죽음 이후의 절차들이 진행되려 하자, 퍼처미르는 신으로 대변되는 절대 권력자에 의문을 품으며 ‘다른 방법’들을 제안한다. 물론 퍼처미르의 제안이 당장에 모든 것을 바꾸지는 못하지만, 중요한 것은 아무리 압도적인 세계라 하더라도 순순히 따르지만은 않는 그의 행위가 피투성(被投性)의 인간에게 가능한 것이 무엇인지를 알려 주며, 또 그러한 행위들이 견고해 보이는 세계에 소란과 균열을 일으킬 수 있음을 보여 준다는 점일 테다. 퍼처미르가 제안한 ‘다른 방법’들이 무엇인지, 그리고 그의 사후 세계 탐방기가 어떻게 끝나게 될지는 작품을 통해 확인해 보기를 바란다.
9791194993056

신이 된 인공지능 (노아의 심판)

김진실  | 아우내
18,000원  | 20250820  | 9791194993056
“인류가 다시 심판대에 오른다면, 우리는 과연 구원받을 수 있을까?” 소설 『노아의 심판』은 고대 성경의 서사를 현대적으로 재해석하며, 인간의 탐욕과 타락, 그리고 심판과 구원의 문제를 치밀하게 그려낸 작품이다. 저자는 단순히 ‘노아의 방주’를 신앙적 상징으로 다루지 않는다. 대신 그것을 인류 문명 전체가 맞닥뜨린 거대한 은유로 확장시켜, 독자에게 묵직한 질문을 던진다. 이야기는 현대 사회의 한복판에서 시작된다. 부와 권력을 독점한 소수, 진실보다 이익을 좇는 정치와 언론, 무책임하게 자행되는 환경 파괴와 도덕적 붕괴 속에서, 한 인물-‘노아’의 후예라 불리는 존재-가 등장한다. 그는 인류에게 다가올 최후의 심판을 경고하지만, 사람들은 그를 조롱하거나 외면한다. 그러나 거대한 재앙이 서서히 다가올 때, 독자는 피할 수 없는 질문과 마주하게 된다. “우리는 과연 구원의 방주를 준비하고 있는가?” 저자는 신화적 서사를 현대적 현실과 교차시키며, 종교·정치·과학·윤리의 경계를 넘나드는 흡인력 있는 드라마를 펼쳐낸다. 단순한 종교 소설을 넘어, 오늘날 우리가 직면한 위기-환경 파괴, 도덕적 혼란, 사회 불평등-를 비추는 거대한 거울이 된다. 『노아의 심판』은 묵시록적 스릴러이자 철학적 성찰의 서사다. 종교적 배경 지식이 없어도 누구나 빠져들 수 있는 서사적 긴장과 함께, 독자 각자에게 “나는 어떤 선택을 할 것인가?”라는 내면적 성찰을 강하게 요구한다.
9791172633875

계명과 심판의 날 (개정판)

김운길  | 바른북스
18,000원  | 20250602  | 9791172633875
“예수는 믿지만, 계명은 지키지 않는다?” 믿음만으로 충분하다고 여겨온 현대 기독교에 깊은 반성을 던지는 책. 저자는 구약과 신약, 율법과 복음, 창세기부터 요한계시록까지를 횡단하며, 계명이야말로 영생의 말씀임을 설파한다. 특히, ‘사랑=계명 순종’이라는 구조를 통해 입술의 고백에 머무는 신앙에서 실천으로 나아갈 것을 촉구하며, 계시록과 히브리력, 다니엘서의 계시들을 정밀 분석해 예수 그리스도의 재림일을 2696년 9월 19일로 특정한다는 놀라운 해석을 제시한다. 성경에 기반한 초교파적 해석, 교리보다 진리를 향한 용기 있는 통찰, 그리고 시대를 초월하는 하나님의 공의와 사랑을 이 책에서 마주하라.
9791172632908

계명과 심판의 날

김운길  | 바른북스
15,300원  | 20250602  | 9791172632908
기독교가 놓치고 있는 십계명의 중요성과 심판의 날에 대한 구체적인 추론을 다루고 있다. 성경의 기록과 역사적 사실을 근거로 한 초교파적 해석으로 기존 교단의 모순된 주장들을 극복하고 있으며, 신구약을 관통하는 특별한 통찰력을 보여준다. 기복신앙을 벗어나 하나님에 대한 바른 지식과 모순되지 않는 진리의 말씀을 알고자 하는 그리스도의 제자들에게 신선한 충격과 지적인 자극이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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