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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해"(으)로 100개의 도서가 검색 되었습니다.
9788958207795

심해

클레르 누비앙  | 궁리
38,700원  | 20221005  | 9788958207795
★ 2018 골드만 환경상 수상자, 클레르 누비앙의 화제작 심해생물 비주얼북 ★ 봉준호 감독 심해생물 애니메이션에 영감의 원천이 된 책! “신비롭다! 아름답다!” 2006년 처음 출간된 이후 수많은 영화·예술인, 과학자에게 영감을 불어넣은 책 『심해(Abysses)』는 봉준호 감독이 이 책을 바이블 삼아 심해생물 애니메이션을 준비 중이라고 알려져 화제를 모았다. 마치 심해생물이 사는 곳에서 이들을 직접 관찰하고 생물종 다양성에 경탄하기라도 하듯, 프랑스의 자연다큐멘터리 감독이자 작가인 클레르 누비앙은 독자들을 잊지 못할 심해 여행으로 안내한다. 200여 장의 사진과 과학정보가 결합된 『심해』는 어떤 책보다 심해에 가장 가까이 다가가도록 노력한 책이다.
9791141040710

심해

남킹  | 부크크(bookk)
11,900원  | 20230821  | 9791141040710
장르 : SF 스릴러 로그라인 태양계 외계 행성 4차 식민지 탐사대는 심해 바닥에 지천으로 깔린 어떤 물체를 가져오면서 괴생물체의 공격을 받고 탈출한 대원들은 하나씩 바이러스에 감염되어 죽어 나간다. 하지만 진실은, 뭔가를 숨기는 회사와 AI, 인류 고대 역사, 행성의 비밀, 선장의 과거에 파묻혀있다. 등장인물 강용석 : 선장. 회사의 홀대를 받으며 식민지 행성에 도착하지만 매일 대원들이 죽어 나간다. 그리고 심해에서 어떤 물체를 건져 올리지만, 괴생명체의 공격을 받는다. 회사와 AI는 뭔가를 숨긴다. 그는 대원들을 지키며 동시에 물체와 괴생명체의 정체, 회사의 비밀을 밝혀내기 위해 고군분투하지만, 성장기 때의 폭력으로 괴로워한다. 헤르메스 : 인공지능. 회사를 대변하며 선장과 맞선다. 골렘원 – 골렘식스 : 인조인간. 6명의 패밀리. 헤르메스의 손과 발 노릇을 한다. 김재준 : 의학박사. 바이러스에 감염된 대원들을 치료하다 본인도 감염되어 괴물로 변한다. 송도영 : 미생물 박사. 백신 개발을 위해 동승하였으나 회사의 음모로 살해당한다. 살만 칸 : 팀장. 선장의 오른팔. 심해에서 물체를 건져 올리다 괴물의 습격을 받고 바이러스에 감염된다. 빅토르 린 : 대원. 해커. 선장의 명령으로 회사를 해킹하여 그들이 감춘 것을 밝혀낸다. 그리고 심해 물체의 정체를 밝히기 위하여 안소진 대원을 적극적으로 돕는다. 안소진 : 대원. 자폐 스펙트럼. 천재. 선장이 직접 뽑은 인재. 그녀는 고대어를 해석하여 심해 물체의 정체를 밝혀낸다. 오동추 : 대원. 심해에서 물체를 건져 올리다 잠수정의 급격한 상승으로 인해 사망한다. 간단 줄거리 태양계 외계 행성 마르4469b의 4차 식민지 탐사대는 지난 탐사대에 비하여 매우 열악한 지원만 받은 채, 7년 동안 항해한 끝에 목적지에 도착한다. 하지만 안소진 대원이 동면 후유증으로 코마 상태에 빠진다. 선장과 대원들은 검은 아리아 계곡에서 심해를 탐사한다. 그리고 심해 바닥에서 이상한 물체를 발견한다. 다음날 그들은 심해에서 그 물체를 건져 올리지만, 괴생명체의 공격을 받고 오동추 대원이 사망하고 살만 팀장은 바이러스에 감염된다. 한편 송도영 박사는 원인 불명으로 갑자기 사망한다. 그녀의 몸에 누군가가 독극물을 고의로 삽입한 것. 선장은 회사가 뭔가를 숨기고 있다고 판단하여 빅토르에게 해킹을 지시한다. 감염된 살만 팀장은 심해 괴생명체처럼 변하더니 물을 찾아 우주선 물탱크에 숨는다. 그를 치료하던 김재준 박사도 감염되어 그의 숙소에 갇히고 만다. 그리고 안소진 대원은 심해에서 건져 올린 물체의 표면에 있는 이상한 문자를 해독하려고 노력한다. 한편 빅토르가 해킹한 자료에 의하면 지난 3차 탐사대 또한 이 물체를 13개나 건져 올렸으며 지구에 귀환하였을 때는 모든 대원이 죽었다는 것을 알게 된다. 게다가 안소진 대원이 물체의 정체를 밝혔는데, 그것은 지극히 위험한 우주 쓰레기였다. 즉 이 행성은 고도로 지능이 발달한 생명체의 쓰레기 장이었던 것. 그러므로 인간이 이곳에 살기에는 너무 위험하였다. 하지만 지구는 이제 망가질 데로 망가졌고 회사는 이미 수조 원에 달하는 투자를 받아 그동안 이 행성에 식민지 건설을 거의 끝마친 상태. 그들은 이 사실을 비밀로 하고 이미 거주민을 실은 우주선이 이 행성으로 오고 있는 상태. 이 사실을 세상에 알려야 하는 선장과 대원들. 그리고 회사를 대변하여 이것을 숨겨야만 하는 인공지능. 선장의 귀환 명령을 인공지능은 거부한다. 선장은 인공지능을 죽이기로 결심한다. 하지만….
9788958201762

심해

클레르 누비앙  | 궁리
0원  | 20100115  | 9788958201762
심해의 흡혈귀, 무시무시한 바다 괴물, 신비로운 생물발광 동물들. 심해동물이 모두 모였다! 춥고 어둡고 엄청난 압력이 짓누르는 곳. 많은 이들이 심해를 생명체가 없는 공간으로 생각하지만, 실제로 이곳은 생명체로 가득한 풍요로운 세계다. 이 책에는 모두의 상상을 뛰어넘는 기이한 심해 생물의 모습이 200여 장의 컬러 사진으로 생생하게 펼쳐진다. 프랑스의 자연다큐멘터리 감독이자 저널리스트인 클레르 누이방과 해양학자들의 글은 심해 유기체의 생물학에서부터, 심해 서식지의 생태학, 심해 탐사의 역사까지를 두루 살피고 있다. 전체컬러.
9791139155327

잘 자, 심해 : 하 (코믹 라르고 Comic Largo)

하야카와 노지코  | 조은세상
5,400원  | 20251113  | 9791139155327
엇갈리는 둘의 마음, 그 행방은 어디로- “이게 좋아한다는 거잖아요.” 어느새 키이치의 집에 눌러앉게 된 텟페이. 텅 비어 있던 그 방엔, 텟페이가 하나씩 채워 넣은 가구와 가전이 늘어가고. 어딘가 체념한 듯한 구석이 있는 키이치에게 텟페이는 “내가 있잖아요, 아무라도 상관없으면.”하고 말한다. 그런 텟페이가 기다리는 집으로 돌아가는 것이 점점 더 어려워지는데…. 막무가내지만 순진한 연하남과 어딘가 그늘이 있는 남자, 움직이는 두 사람의 관계는-.
없음

24시간 서바이벌 시리즈 세트 (1~2권,전2권) (우주+심해)

랜 쿡, 롭 로이드 존스  | 어스본코리아
25,200원  | 20240821  | 없음
9788924176889

우주와 심해 (인공지능과 인간정신)

김우영, 이우철, 장원준  | 퍼플
11,000원  | 20251017  | 9788924176889
우리는 우주로 간다. 심해는 모른다. 이 두 문장은 오늘의 기술문명을 가장 간결하게 묘사한다. 로켓은 대기의 막을 찢고 달과 화성을 향해 가속한다. 초대형 망원경은 시간의 심연을 거슬러 별의 탄생을 엿본다. 그러나 발밑의 바다, 그 암흑과 압력의 층층 속에서 여전히 이름도 붙지 않은 생명과 지형이 숨어 있다. 우리는 우주를 응시하는 눈을 가졌으되, 심해로 잠수하는 귀를 덜 훈련했다. 인공지능을 대하는 우리의 태도도 다르지 않다. 대규모 언어 모델(LLM)이 보여주는 유창함과 기민한 조합 능력, 로봇이 획득해가는 시지각–행동의 결합은 때로 경이를 넘어 경악을 부른다. 그래서 우리는 묻는다. “기술의 끝은 어디인가?” 그러나 돌아서면 다른 질문이 따라온다. “정작 우리는 인간에 대해 얼마나 아는가?” 인공지능을 제대로 말하기 위해 우리는, 먼저 인간을 다시 배워야 한다. 리처드 R. 넬슨의 『The Moon and the Ghetto』가 던진 역설 — 우리는 달에 사람을 보낼 기술이 있는데 왜 게토의 빈곤과 불평등은 해결하지 못하는가 — 은 이 책의 출발점이자 지속적 메타포다. 달(우주)은 목표가 선명하고 경로가 상대적으로 닫힌 체계 안에 있다. 반면 게토(심해)는 정치·문화·역사·제도가 얽힌 열린 체계의 난제다. 정밀한 엔진이 푸는 문제와, 맥락과 책임이 풀어야 할 문제는 본질적으로 다르다. 인공지능은 전자에서 탁월하지만, 후자에서는 종종 무력하다. 이 간극을 좁히는 방법을 탐색하는 일이 곧 이 책의 과제이다. 이 책은 네 개의 부로 구성된다. 1부는 지능과 이해에 대한 재문이며, 2부는 기계의 ‘마음’을 성급히 의인화하지 않으면서 해부하는 시도다. 3부는 국제개발협력(ODA)의 현장을 렌즈로 삼아 기술과 권력의 비대칭을 추적하고, 4부는 기계의 논리와 인간의 정치가 공존하는 설계를 제안한다. 여정 내내 우주(닫힌 문제)의 공학과 심해(열린 문제)의 정치 사이에서 흔들리는 우리의 시선을 교정한다. 성능의 찬탄을 넘어, 의미의 접지와 책임의 제도화로.
9791166665752

심해의 정원

이아영, 송선경, 원주연, 박다라, 우윤서, 정안(正安)  | 글ego
14,000원  | 20241101  | 9791166665752
누구나 마음 한 편 깊은 심해에 기억을 숨겨두곤 한다. 심해는 햇빛이 거의 닿지 않아 칠흑같이 어둡고, 워낙 넓고 방대해서 뭘 숨겨두기에는 제격이다. 하지만 마찬가지로 너무 어둡고 넓어 내가 뭘 숨겨 두었는지 그대로 잊어버리는 일도 빈번하다. 잘 들여다보지도 않는 탓에 마음속 깊은 심해에 어떤 상황이 벌어지고 있는지 마음의 주인도 알 길이 없다. 우리는 심해 속 숨겨둔 기억을 꺼내 보려고 한 자리에 모였다. 그 기억 속에는 사랑의 아픔과, 마음속 불안감, 혼란스러운 그때의 상황들, 어리숙했던 내 자신, 잘못된 사랑 방식이 고스란히 담겨 있었다. 숨겨두는 건 쉽지만 꺼내 보는 것은 더욱 큰 용기가 필요하다. 여기 우리가 그랬던 것처럼. 햇빛 한 가닥 들어오지 않는 곳이지만, 우리들이 탐험했던 심해 깊은 곳 안쪽에서는 꽃이 피고 있었다. 역설적이게도 어여쁜 꽃들이 모여 어느새 오색찬란한 정원을 이루고 있었다. 심해의 정원이었다. 마침내 불안과 현실을 타협했을 때 노란 민들레 꽃 한 송이가 예쁘게 피어올랐다. 불안하면 뭐 어떤가요? 어지럽던 마음의 방향성을 확신했을 때 붉은 튤립 한 송이가 피었다. 이 비행기에서 내리면 사랑의 아픔 속에서 내 자신의 가치를 깨닫고 나자, 하늘과 닮은 수국 한 송이가 피었다. 어쩌면 자존감이 전부일 수도 잘못된 사랑 표현 방식을 깨닫고 눈물로 참회하니 물망초 한 송이가 피었다. 사설탐정 선록 어른이 되고 비로소 난독증을 깨달았을 때 가시가 잔뜩 박힌 장미 한 송이가 피었다. 나는 몸치 음치가 아닌 ‘문치’ 혼란스러움을 이겨내고 건강한 나의 정체성을 되찾았을 때 수선화가 아름답게 피었다. 행복의 재초점 우리들이 꺼내온 심해의 이야기가 모든 이의 심해에 아름다운 정원을 꽃 피우길 바라며…
9791172631635

심해, 숨 막힘

이해밀  | 바른북스
12,420원  | 20241004  | 9791172631635
인생의 시계가 멈춘 기분이 든 적이 있나요? 다른 이들에 비해 뒤처지고 나아가지 못해 좌절하게 되는 순간 고립감과 공허함에 지쳐 주저앉았을 때, ‘나’를 일으켜 줄 수 있는 건 어디에도 없을 수 있습니다. 그러나 동시에 어디에나 존재합니다. 이 시가 당신의 멈춰진 인생의 시곗바늘을 움직여 줄 수 있기를 바라고 다시금 일어나 나아갈 수 있는 작은 빛이 되어주길 바라며 당신께 바칩니다.
9791162851241

심해수 8

이경탁  | 마음의숲
13,500원  | 20221004  | 9791162851241
수몰된 지구를 살아가는 인류의 생존기 국내 웹툰 어워드 4관왕을 달성한 웰메이드 액션 판타지! 프랑스에서 전격 출간 확정! 국내 웹툰 최초 월간 형식으로 연재된 심해수는, 수몰되어 문명이 사라진 지구에서 유적들을 헤매며 살아가는 포스트 아포칼립스 세계관을 다룬 작품이다. 4년이라는 긴 연재 동안 매 회 ‘월간’에서 ‘월갓(God)’으로 불릴 만큼 탄탄한 스토리, 창의적인 소재와 묘사, 세련된 전개, 고퀄리티 작화로 많은 독자에게 찬사를 받았다. 지구에 다가온 얼음 유성이 달과 충돌하면서 시작된 끝없는 장마. 70년간 내린 비는 끝내 지구를 수몰시켰다. 영토를 잃어버린 인류의 삶은 바다 위에서 계속될 수밖에 없다. 만물의 영장으로 군림하며 지구를 지배했던 인류는 이제 없다. 변이를 일으킨 바다 생물들이 ‘심해수’라 불리는 괴생명체가 되어 인간의 목숨을 위협하기 때문이다. 강자와 약자, 포식자와 피식자, 선과 악이 끊임없이 자리를 바꾸는 이 세계에서 통용되는 진리는 ‘생존’ 단 하나뿐이다. 생존에 필요한 모든 조건이 바뀌어버린 이곳에서의 인간 군상은 달라진 듯하면서도 여전하다. 심해 괴물의 습격, 인간의 욕망과 갈등, 환경파괴의 위기 속에서 생존을 위한 인간의 사투는 한 편의 영화처럼 생생하고 처절하다.
9791162851234

심해수 7

이경탁  | 마음의숲
13,500원  | 20221004  | 9791162851234
수몰된 지구를 살아가는 인류의 생존기 국내 웹툰 어워드 4관왕을 달성한 웰메이드 액션 판타지! 프랑스에서 전격 출간 확정! 국내 웹툰 최초 월간 형식으로 연재된 심해수는, 수몰되어 문명이 사라진 지구에서 유적들을 헤매며 살아가는 포스트 아포칼립스 세계관을 다룬 작품이다. 4년이라는 긴 연재 동안 매 회 ‘월간’에서 ‘월갓(God)’으로 불릴 만큼 탄탄한 스토리, 창의적인 소재와 묘사, 세련된 전개, 고퀄리티 작화로 많은 독자에게 찬사를 받았다. 지구에 다가온 얼음 유성이 달과 충돌하면서 시작된 끝없는 장마. 70년간 내린 비는 끝내 지구를 수몰시켰다. 영토를 잃어버린 인류의 삶은 바다 위에서 계속될 수밖에 없다. 만물의 영장으로 군림하며 지구를 지배했던 인류는 이제 없다. 변이를 일으킨 바다 생물들이 ‘심해수’라 불리는 괴생명체가 되어 인간의 목숨을 위협하기 때문이다. 강자와 약자, 포식자와 피식자, 선과 악이 끊임없이 자리를 바꾸는 이 세계에서 통용되는 진리는 ‘생존’ 단 하나뿐이다. 생존에 필요한 모든 조건이 바뀌어버린 이곳에서의 인간 군상은 달라진 듯하면서도 여전하다. 심해 괴물의 습격, 인간의 욕망과 갈등, 환경파괴의 위기 속에서 생존을 위한 인간의 사투는 한 편의 영화처럼 생생하고 처절하다.
9791162851227

심해수 6

이경탁  | 마음의숲
13,500원  | 20221004  | 9791162851227
수몰된 지구를 살아가는 인류의 생존기 국내 웹툰 어워드 4관왕을 달성한 웰메이드 액션 판타지! 프랑스에서 전격 출간 확정! 국내 웹툰 최초 월간 형식으로 연재된 심해수는, 수몰되어 문명이 사라진 지구에서 유적들을 헤매며 살아가는 포스트 아포칼립스 세계관을 다룬 작품이다. 4년이라는 긴 연재 동안 매 회 ‘월간’에서 ‘월갓(God)’으로 불릴 만큼 탄탄한 스토리, 창의적인 소재와 묘사, 세련된 전개, 고퀄리티 작화로 많은 독자에게 찬사를 받았다. 지구에 다가온 얼음 유성이 달과 충돌하면서 시작된 끝없는 장마. 70년간 내린 비는 끝내 지구를 수몰시켰다. 영토를 잃어버린 인류의 삶은 바다 위에서 계속될 수밖에 없다. 만물의 영장으로 군림하며 지구를 지배했던 인류는 이제 없다. 변이를 일으킨 바다 생물들이 ‘심해수’라 불리는 괴생명체가 되어 인간의 목숨을 위협하기 때문이다. 강자와 약자, 포식자와 피식자, 선과 악이 끊임없이 자리를 바꾸는 이 세계에서 통용되는 진리는 ‘생존’ 단 하나뿐이다. 생존에 필요한 모든 조건이 바뀌어버린 이곳에서의 인간 군상은 달라진 듯하면서도 여전하다. 심해 괴물의 습격, 인간의 욕망과 갈등, 환경파괴의 위기 속에서 생존을 위한 인간의 사투는 한 편의 영화처럼 생생하고 처절하다.
9791141092962

심해수족관

김아윤  | 부크크(bookk)
10,000원  | 20240704  | 9791141092962
모든 감정을 사랑하기 위해서는 나의 내면을 먼저 이해 해야 한다. 나의 아픈 면과 좋은 면을 바라보며 심오한 세계를 이해 하는 것 이 모든 게 감정을 사랑하는 방법이다.
9791162851081

심해수 1

이경탁  | 마음의숲
13,500원  | 20220322  | 9791162851081
수몰된 지구를 살아가는 인류의 생존기 국내 웹툰 어워드 4관왕을 달성한 웰메이드 액션 판타지! 국내 웹툰 최초 월간 형식으로 연재된 《심해수》는, 수몰되어 문명이 사라진 지구에서 유적들을 헤매며 살아가는 포스트 아포칼립스 세계관을 다룬 작품이다. 4년이라는 긴 연재 동안 매회 ‘월간’에서 ‘월갓(God)’으로 불릴 만큼 탄탄한 스토리, 창의적인 소재와 묘사, 세련된 전개, 고퀄리티 작화로 많은 독자에게 찬사를 받았다. 지구에 다가온 얼음 유성이 달과 충돌하면서 시작된 끝없는 장마. 70년간 내린 비는 끝내 지구를 수몰시켰다. 영토를 잃어버린 인류의 삶은 바다 위에서 계속될 수밖에 없다. 만물의 영장으로 군림하며 지구를 지배했던 인류는 이제 없다. 변이를 일으킨 바다 생물들이 ‘심해수’라 불리는 괴생명체가 되어 인간의 목숨을 위협하기 때문이다. 강자와 약자, 포식자와 피식자, 선과 악이 끊임없이 자리를 바꾸는 이 세계에서 통용되는 진리는 ‘생존’ 단 하나뿐이다. 생존에 필요한 모든 조건이 바뀌어버린 이곳에서의 인간 군상은 달라진 듯하면서도 여전하다. 심해 괴물의 습격, 인간의 욕망과 갈등, 환경 파괴의 위기 속에서 생존을 위한 인간의 사투는 한 편의 영화처럼 생생하고 처절하다.
9791141079741

심해어 대화

속떡  | 부크크(bookk)
6,000원  | 20240405  | 9791141079741
파란 우울을 엮었습니다.
9791162851111

심해수 4

이경탁  | 마음의숲
13,500원  | 20220322  | 9791162851111
수몰된 지구를 살아가는 인류의 생존기 국내 웹툰 어워드 4관왕을 달성한 웰메이드 액션 판타지! 국내 웹툰 최초 월간 형식으로 연재된 《심해수》는, 수몰되어 문명이 사라진 지구에서 유적들을 헤매며 살아가는 포스트 아포칼립스 세계관을 다룬 작품이다. 4년이라는 긴 연재 동안 매회 ‘월간’에서 ‘월갓(God)’으로 불릴 만큼 탄탄한 스토리, 창의적인 소재와 묘사, 세련된 전개, 고퀄리티 작화로 많은 독자에게 찬사를 받았다. 지구에 다가온 얼음 유성이 달과 충돌하면서 시작된 끝없는 장마. 70년간 내린 비는 끝내 지구를 수몰시켰다. 영토를 잃어버린 인류의 삶은 바다 위에서 계속될 수밖에 없다. 만물의 영장으로 군림하며 지구를 지배했던 인류는 이제 없다. 변이를 일으킨 바다 생물들이 ‘심해수’라 불리는 괴생명체가 되어 인간의 목숨을 위협하기 때문이다. 강자와 약자, 포식자와 피식자, 선과 악이 끊임없이 자리를 바꾸는 이 세계에서 통용되는 진리는 ‘생존’ 단 하나뿐이다. 생존에 필요한 모든 조건이 바뀌어버린 이곳에서의 인간 군상은 달라진 듯하면서도 여전하다. 심해 괴물의 습격, 인간의 욕망과 갈등, 환경 파괴의 위기 속에서 생존을 위한 인간의 사투는 한 편의 영화처럼 생생하고 처절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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