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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십대를 위한 경제 사전"(으)로 7개의 도서가 검색 되었습니다.
십 대를 위한 경제 사전 (경제학자 김철환 교수가 짚어 주는)

십 대를 위한 경제 사전 (경제학자 김철환 교수가 짚어 주는)

김철환  | 다림
12,420원  | 20191230  | 9788961772174
어렵고 딱딱한 경제, 왜 알아야 할까? 경제를 알면 사회가 어떻게 돌아가는지 보인다! 대다수의 사람들은 사회에서 일어나는 경제 현상이 우리 삶과 결코 무관하지 않다는 것을 알면서도 경제 자체가 어렵게 느껴져서 제대로 알려 하지 않는 경우가 대부분이다. 특히 학생의 경우, 경제가 자신들과는 별 상관이 없다고 생각하기 쉽다. 그러나 경제는 갓 태어난 아이부터 노인까지 모든 사람의 실생활과 밀접한 관련이 있으며, 우리 삶에 이익과 손해를 발생시킨다. 해외 사이트에서 구매하던 운동화나 옷, 화장품 가격이 매일 다른 것도, 대중교통 요금이 날로 높아지는 것도, 청년 실업률이 높아지는 것도, 플렉스 문화(과시 문화)가 형성되는 것도 모두 경제와 연관되어 있다. 또한 경제는 어려운 현실을 타개하기 위한 대안의 강구나 재구성의 시도를 가능하게 한다. 경제는 전쟁만큼이나 많은 사람의 삶을 한순간에 뒤바꿔 버릴 수 있다. 잘 알고 있듯이 1929년 미국에서 발생한 대공황은 전 세계의 경제를 뒤흔들었다. 1997년 우리나라에 발생한 IMF는 수백만 명의 실업자를 양산했고, 이로 인해 많은 가정이 붕괴되었으며, 신변을 비관하여 스스로 목숨을 끊는 비극적인 일도 적지 않았다. 그러나 기존의 경제 이론과 현상을 분석?연구하면서 새로운 경제 이론과 정책을 모색한 결과, 경제 위기를 모두 극복할 수 있었다. 이 책은 이처럼 우리 삶에 다양한 형태로 영향을 주고, 더 나아가 우리 사회가 어디로 가야 되는지 길잡이가 되어 주는 경제에 대해 다룬다. 경제학자인 저자는 경제학 분야의 책들은 대부분 이해가 쉽지 않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는 점을 안타까워하며, 경제학이 가지고 있는 핵심 내용과 의미를 상실하거나 왜곡하지 않는 수준에서 청소년의 눈높이에 맞춰 친절하고 쉽게 알려 주는 데에 초점을 맞추었다.
십 대를 위한 교실 밖 경제학 (경제 교과서를 뒤집는  7가지 질문)

십 대를 위한 교실 밖 경제학 (경제 교과서를 뒤집는 7가지 질문)

서재민  | 돌베개
15,300원  | 20250630  | 9791194442295
교과서 속 경제는 현실을 제대로 설명해 주고 있을까? 알고 나면 세상이 다시 보이는 청소년이 ‘일상에서 꼭 알아야 할’ 경제 이야기 물가 상승, 환율, 관세, 주식, 가상 화폐, 부동산……. 뉴스에서는 연일 경제 관련 용어들이 쏟아져 나온다. 처음 들으면 어렵고 나와는 멀게 느껴지지만, 사실 이것들은 청소년의 일상과 밀접하게 연결되어 있다. ‘왜 자꾸만 충동구매를 하게 될까?’ ‘편의점에서 즐겨 먹던 컵라면 가격이 오른 이유는?’ ‘미국은 왜 관세를 올리려고 할까?’ ‘비트코인이 위험한 이유는 뭘까?’ 가깝게는 오늘 저녁 메뉴부터 멀게는 부모님의 경제 활동까지 경제는 청소년의 삶 곳곳에 영향을 미치고 있다. 그러나 청소년이 뉴스를 보며 갖게 된 궁금증을 경제 교과서는 해결해 주지 않는다. 현직 중학교 사회 교사인 서재민 저자가 교과서 속 경제가 제대로 반영하지 못한 현실 경제 이야기를 『십 대를 위한 교실 밖 경제학』에 담았다. 교과서 속 경제는 현실을 제대로 설명해 주고 있을까? 이 책은 이러한 물음에서 출발하여 경제 지식이 실제 우리의 삶을 잘 반영하고 올바른 방향을 제시하고 있는지 살펴본다. 수요와 공급, GDP, 자본주의 등 기본적인 경제 개념부터 환율, 금융, 노동, 환경, 세계화 등 지금 청소년이 꼭 알아야 할 경제 지식까지 속속 골라 독자가 경제 뉴스를 쉽고 재미있게 이해하도록 했다.
십 대를 위한 정치 사전 (정치외교학자 김지윤 박사가 알려 주는)

십 대를 위한 정치 사전 (정치외교학자 김지윤 박사가 알려 주는)

김지윤  | 다림
13,320원  | 20220729  | 9788961772952
작은 나비의 날갯짓이 태풍이 되는 ‘국제 사회’ 현재 진행형 나비 효과 속 우리의 좌표는? 앞으로의 세계는 지난 한 세대와는 상당히 다른 모습으로 전개될 것이다. 신냉전이 벌어질 수도 있고, 전 세계가 다극화되어 각자도생하는 정글이 될 수도 있다. 이런 시점에서 조금이나마 정치에 대해 관심을 기울이고, 한반도 밖에서 벌어지는 일들이 우리에게 어떻게 영향을 줄지 고민해 보는 것이야말로 매우 중요한 일이 아닐까 싶다. -작가의 말 중에서
십대를 위한 공부사전 (인지심리학자 김경일 교수가 제안하는)

십대를 위한 공부사전 (인지심리학자 김경일 교수가 제안하는)

김경일  | 다림
12,420원  | 20181224  | 9788961771863
죽어라 노력하지 않아도 공부에 뛰어난 재능이 없어도, 나의 노력과 재능을 뛰어넘게 만드는 인지심리학을 기초로 한 공부법을 소개한다. 이 책은 하우 투(how to)만을 제시하고 강조하는 것이 아닌, 인지심리학이라는 과학적 접근을 통해 인간의 특성을 먼저 파악하고 그 행동을 왜 해야 하는지, 왜 그 방법이 효과가 있는 것인지 등의 구체적인 이유나 근거에 대해 설명해 청소년들이 자신만의 공부법을 찾는 데 실질적인 도움을 준다. “세워 둔 공부 계획을 매번 지키지 못하는 이유는 무엇인가요?”, “시험 날, 아침은 든든히 먹어야 할까요?”, “연애는 대학 가서 하라는 말, 들어야 할까요?”, “새 학기가 두려울 때는 어떻게 해야 할까요?”, “혈액형별 공부법이 따로 있나요?” 등 우리 청소년들은 학업뿐만 아니라 자신을 둘러싼 환경이나 상황에 대해 궁금한 것이 많다. 이 책은 이러한 청소년들을 위해 계획, 기억력, 동기, 성격, 집중, 친구 등 청소년의 일상 및 학습과 관련된 29개의 키워드를 인지심리학적 관점으로 풀어냈다. 우리가 늘 하는 행동이지만 왜 그런 행동을 하는지에 대해 알지 못하는 이유들을 이야기해 주고, 이를 통해 자신에게 꼭 맞는 공부 방법을 찾을 수 있도록 도와준다. 또한 각각의 키워드를 가나다순의 사전 형식으로 구성했다. 청소년들은 사실 공부하는 것만으로도 시간이 부족하기 때문에 책을 첫 장부터 끝까지 읽는다는 건 어려운 일이다. 그러나 이 책은 키워드마다 내용을 독립적으로 구성했으며, 더 나아가 시간이 거의 없는 청소년들을 위해서 키워드마다 본문 말미에 핵심 내용을 정리해 두어 본문 내용을 다 읽지 않더라도 한눈에 파악할 수 있게 했다. 첫 장부터 읽어야 한다는 부담을 없애 주고 사전을 찾듯 관심이 있는 부분만 읽을 수 있다.
십 대를 위한 인권 사전 (시민운동가와 변호사가 알려 주는)

십 대를 위한 인권 사전 (시민운동가와 변호사가 알려 주는)

전진한, 조수진  | 다림
12,420원  | 20210226  | 9788961772495
“인권 침해는 모두가 살면서 한 번쯤은 경험하게 되는 일입니다.” 이 책의 저자인 전진한 시민운동가와 조수진 변호사는 청소년들에게 인권이 의미하는 바를 정확히 알려 주며 일상 속에서 잊기 쉬운 인권의 중요성을 일깨워 준다. 또한 인류를 발전시킨 인권의 역사에서부터 인권 의식의 전환을 이끌었던 결정적 계기를 비롯하여 인권과 관련해 전 세계를 뒤흔들었던 수많은 사회적 사건에 이르기까지, 그동안 우리가 몰랐던 수많은 사회과학적 지식을 통해 인권이 지닌 가치를 제대로 상기시켜 준다. 뿐만 아니라 현직 변호사의 전문적이고 유용한 법적 지식을 근거로 우리 주변에서 흔히 일어나고 있는 인권 침해 사례들을 제시하는데, 이는 이 책을 읽는 청소년들이 스스로 우리 사회의 인권 존중 실태에 문제의식을 가질 수 있도록 돕는 역할을 한다. 누구보다도 인권에 대해 ‘잘’ 아는 두 전문가가 청소년들에게 강조하는 인권의 29가지 핵심 키워드를 살펴보며 평화로운 세상을 만드는 첫걸음을 떼어 보자.
십대를 위한 경제 교과서 (생활로 푼 꼬리 물기 경제 상식)

십대를 위한 경제 교과서 (생활로 푼 꼬리 물기 경제 상식)

오형규  | 뜨인돌출판사
9,900원  | 20140630  | 9788958075295
어렵고 딱딱한 경제 개념을 속 시원히 풀었다! 『십대를 위한 경제 교과서』은 청소년들이 알아야 할 경제 상식을 담은 책이다. 복잡하고 어려운 경제용어를 쉽게 풀어 쓴 이 책은 기러기 아빠로 환율을, 미세먼지로 외부효과를, 교복값으로 기업 담합을, 휴대폰 보조금 전쟁으로 내수 시장을 설명한다. 특히 표제어 하나당 1-2쪽으로 짧은 설명, 다음 표제어로 넘어갈 때 꼬리를 물며 이어지는 구성은 독자들을 더 깊은 경제 이야기로 빠져들게 한다. 더불어 경제 현상을 재치 있게 재해석한 그림은 경제 현상을 명쾌하게 보여 준다. 이 책은 딱딱한 경제를 시사와 문화, 역사, 환경으로 풀어내 사회 현상을 다각도로 볼 수 있는 힘을 키워 준다.
토론하는 십대를 위한 경제+문학 융합 콘서트

토론하는 십대를 위한 경제+문학 융합 콘서트

태지원  | 꿈결
0원  | 20200615  | 9791188260850
속 첫사랑 이야기가 사랑받는 이유가 ‘한계효용체감의 법칙’ 때문이라고? 경제학이라는 안경을 쓰고 소설을 읽다 꿈결 출판사는 학생들의 토론 수업에 도움이 되고자 ‘꿈결 토론 시리즈’를 기획하고, 다양한 교과목과 토론을 연계해 출간하고 있다. 이 책은 ‘토론 시리즈 시즌 2’의 첫 번째로 경제와 문학의 만남을 다루었다. ‘ 속 첫사랑 이야기가 널리 사랑받는 이유는?’, ‘에서 허생이 말총과 과일을 산 이유는?’, ‘《햄릿》에서 햄릿이 선택 장애에 빠진 이유는?’과 같은 질문에 ‘한계효용체감의 법칙 때문’, ‘가격탄력성 때문’, ‘기회비용 때문’이라고 답하면서 잘 알려진 소설을 통해 경제의 개념을 쉽게 터득할 수 있게 하였다. 경제적 선택의 비밀, 교환과 거래의 원리, 역사 속 경제, 현실 경제의 모습을 소설을 통해 배우며 문학과 경제를 읽는 새로운 시선과 토론 능력을 키울 수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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