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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쓸모없는"(으)로 55개의 도서가 검색 되었습니다.
9791193985328

쓸모없는 인간

박세현  | 경진출판
12,600원  | 20240830  | 9791193985328
책이 넘쳐나는 시대에 왜 이런 책을 쓰느냐고 물어오는 행인을 붙잡고 ‘사실은 말이지요…….’ 이렇게 혼자 중얼거리는 글이다. 박세현의 전작 ≪페루에 가실래요?≫와 ≪여담≫을 읽은 독자는 읽지 않아도 상관없을 책이다. 이 책은 저자가 쓴 전작의 반복이면서 전작을 읽지 않은 독자들을 위한 요약본의 성격을 가장하고 있다. 일기에다 물을 붓고 잉크를 섞어 함부로 흔들어버린 듯한 그래서 문자보다 잉크 냄새가 진한 책이다.
9791138806497

쓸모없는 수학 (목적으로서의 수학에 대하여)

김동진  | 좋은땅
0원  | 20220210  | 9791138806497
수학이라 하면, 보통 알파벳과 숫자가 뒤섞인 수식, 어려운 수학 용어들이 적힌 수학 문제, 좌표와 그래프, 외우기 어려운 공식 그리고 공식은 암기하라던 선생님의 말씀이 떠오르는 것이 일반적 교양의 수학이 아닐까 한다. 여기에 감정적인 요소를 더하면 시험지에 내리는 빨간 비가 떠오르기도 한다. 하지만 《쓸모없는 수학》은 앞서 말한 수학의 모습들은 수학의 겉모습일 뿐, 일상 속에 스며들어 있는 수학을 보여주고 있다. 우리의 기억 속 수학의 모습과는 다른 수학을 살펴보게 될 것이다.
9791137251182

쓸모 없는 수학

김동진  | 부크크(Bookk)
0원  | 20210827  | 9791137251182
저자는 수학을 활용 가치 있는 학문이 아니라 그 자체의 모습을 드러내는 것이 중요하다고 이야기한다. 수학은 우리의 생각을 수로 표현했다는 점에서 시와 음악과 다를 것이 없다는 것이다. 관심의 대상과 표현 방식에 차이는 물론 있지만, 수준을 무시하면 누구나 시와 음악을 할 수 있는 소양이 있는 것처럼 수학도 우리에게 이미 내재된 한 능력이라는 것이다. 수학을 멀리 하고 싶고, 그렇게 하는 것이 당연하다 생각하는 이들이 수없이 외쳤을 "그래서 대체 수학이 뭔데?"에 대한 답을 이 책에서 얻어가길 바란다.
9791164500604

쓸모없는 사물 도감 (일상에서 찾아낸 자잘한 아름다움)

방윤희  | 자연과생태
11,700원  | 20240311  | 9791164500604
버려진 것, 남겨진 것, 시든 것, 사소한 것의 가치를 기록하다 길에서 주운 나뭇가지나 깃털, 오래된 핸드폰과 쓰고 남은 유리병, 시든 꽃다발과 포장 선물에 딸린 리본, 자그마한 인형과 장식품……. 보잘것없어 보이는 사물 속 아름다움을 하나하나 꺼내어 다듬고 반질반질 윤기를 내어 담은 그림 에세이입니다.
9791141931315

쓸모없는 흙덩이랍니다

윤민  | 부크크(bookk)
13,483원  | 20250406  | 9791141931315
쓸모없는 흙덩이랍니다 주워지지 않아도, 나는 나대로 괜찮아요 아무도 눈길 주지 않는 흙덩이 하나가 있었어요. 누구는 밟고 지나가고, 누구는 더럽다고 말했지요. 하지만 그 흙덩이는 아무 말 없이, 조용히 자리를 지키고 있었어요. 이 책은 평범하고 작고, 때로는 보잘것없어 보일 수 있는 존재들에 대한 이야기입니다. 눈에 띄지 않아도 괜찮다고, 쓰이지 않아도 괜찮다고, 그 자체로 충분히 의미 있는 존재임을 전하고 싶었어요. 자기 자신을 있는 그대로 사랑하는 마음을, 한 번 더 바라보는 따뜻한 시선을 선물해줄 수 있기를 바랍니다.
9791191758290

낭만 건달 (어느 쓸모없는 자의 삶에서)

요제프 폰 아이헨도르프  | 부북스
9,000원  | 20250523  | 9791191758290
아이헨도르프가 1817년에 쓰기 시작하고 1821년에 완성하여 1826년에 출간한 소설 《낭만 건달》은 음악적 산문의 절정이며 동시에 후기낭만주의의 전형으로 손꼽힌다. 자연과 소박한 삶에 대한 아이헨도르프의 목가적 전원 묘사는 실용주의적 사고와 대비된다. 주인공 ‘낭만 건달’은 통상적 시민사회의 직업 활동에서 벗어나 아무 걱정 없이 명랑하게 방랑 생활을 통해 자신의 행복을 찾는다. 물레방앗간 집의 게으른 아들 ‘낭만 건달’의 여행에 대한 욕구는 외적으로는 넓은 세상에 내보내 뭔가를 이루게 하려는 아버지의 의도와 넓은 세상에 나가 행복을 찾으려는 아들의 내적 동기에서 비롯된다. 아버지가, 아들이 게을러서 방앗간에서 필요 없는 존재라는 이유로 쓸모없는 자, ‘건달’이라 부르게 되면서 이것이 그의 이름이 되어 독자는 다른 이름을 알지 못한다. 그는 고향 집을 떠나 한곳에 머무르지 않고 쉼 없는 여행을 통해 소시민적 현실에서 도피한다. 동전 몇 푼과 바이올린 하나를 들고 무작정 방랑의 길을 떠난 주인공은 우연히 두 귀부인을 만나 그들이 살고 있는 성의 정원사의 조수가 되고 나중엔 세관원으로 출세까지 한다. 그러나 그가 사모하는 두 여인 중 한 여인이 유부녀라고 속단한 그는 달콤하고도 가슴 아픈 다양한 경험을 하면서 다시 방랑을 계속한다. ‘낭만 건달’은 우여곡절 끝에 그가 애초에 사모하던 그 ‘아름답고 고귀한 여인’을 운 좋게 다시 만나게 되고 만사가 잘 되어 행복한 사랑의 결실을 맺는다,
9791162433386

아무 쓸모 없는 가슴 (홍시율 시집)

홍시율  | 시산맥사
9,000원  | 20230105  | 9791162433386
[시인의 말] 삶은 잔인하지만 그렇게까지 파렴치할까 생각하는 순간 고약한 숙제들을 들이민다. 자기 갱신의 기회도 주지 않고 휘몰아치는 상황에 연속해서 노출되는 경우에 직면하면 세계의 부조리함보다 시간의 매몰참에 혀를 내두르게 된다. 적응의 문제는 내가 어느 선까지 이 세계에 나를 양보할 수 있는가의 고민을 갖게 한다. 결국 자기를 뛰어넘을 수 있는 유일한 방법은 자기를 버리는 데 있다는 결론에 이르게 되면 새롭게 태어나야 한다는 것을 깨닫는다. 가소로운 것이 어찌 시간뿐이겠는가 그래도 살아있는 존재는 기어이 자기를 지키기 위해 이 간악한 현실에 처절하게 부딪쳐 간다. 그게 다시 태어날 수 있는 유일한 방법일 테니까. 다 닳아 해진 남루조차 나이기를 바라는 것은 사랑보다는 투쟁의 상처에 대한 연민 때문일 수 있다 우리는 이 세계를 끌어안으면서 그것과 싸운다. 울면서 끌어안아야 하는 비극이 시시각각 출현한다. 시(詩)도 자기를 사랑하면서 싸운 흔적들인데 과연 수양으로서의 가치가 배설의 기쁨보다 얼마나 더 클 수 있을지 는 모르겠다. 예전 같으면 내 상념의 여행이 물결 같았기에 어디로든 갈 수 있었겠지만 시간이 지나다 보면 삶의 현실적 변화에 따라 보폭을 맞춰가게 되고 그런 현상이 달갑지만은 않다. 시인은 끊임없이 묻는 자이기도 하지만 일정부 분에 있어서 대답을 하게 될 때가 있다. 대부분의 물음들이 무의미하게 흩어져 버리는 현실 속에 일말의 자유를 찾을 수 있는 유일한 길이기 때문이다. 세계를 끌어안기 위해 저항해야 하는 것들 중에는 나 자신도 포함되어 있을 것이다. 삶이 먼저라고 말해왔는데 삶도 사랑도 시도 늦어버렸다. 그 핑곗거리 하나를 확인한다. 2022년 12월 홍시율
9788924116991

쓸모없는 고통은 없다

김훈희  | 퍼플
5,000원  | 20231113  | 9788924116991
전작 '마음일기'에 이은 저자의 두 번째 에세이 '쓸모없는 고통은 없다' 20년동안 치유와 통합을 위해 지불했던 그의 고통이 응축되어 글에 고스란히 묻어난다.
9791195717484

쓸모없는 악어 (넌 행복하니?)

삼형제  | 코끼리아저씨
9,450원  | 20181031  | 9791195717484
는 동화 전문 출판사 코끼리아저씨가 펴내는 청소년을 위한 첫 번째 철학 우화입니다. 인공지능 로봇이 인간의 노동을 대체하는 기계문명 시대에 삶의 의미를 묻고자 하였습니다. 간결한 스토리와 그림이 만들어 가는 또 다른 이야기 사이에서 독자가 머물며 갈 수 있도록 엮었습니다. 숲속 늪에 살던 악어가 친구를 만나러 길을 떠납니다. 그런데 만나는 친구마다 아무것도 할 줄 모르는 악어를 떠납니다. 돌아가는 길에 악어는 주인을 기다리는 친구들을 다시 만납니다. 악어가 던지는 엉뚱한 질문에 동물들은 당황합니다. 그러다 동물들은 점점 악어에게 호기심을 느낍니다. 일 외에 생각해 본 적 없는 동물들이 쓸모없는 악어를 만나 겪는 풍자와 해학이 가득한 이야기.
9791198441126

쓸모없는 하루는 없다 (행복한 나를 위한 오늘사용설명서)

이은미  | 큐
14,400원  | 20231002  | 9791198441126
내 삶의 주인공으로 우뚝 서는 ‘오늘’ 필독서 《쓸모없는 하루는 없다》는 인생의 다양한 경험과 독서를 통해 사람들의 잠재력을 실현하도록 왕성하게 활동하는 이은미 작가의 첫 번째 자기계발 에세이다. 행복한 나를 위한 30일 활용법'이라는 컨셉으로 1부 오늘을 맞이하는 법, 2부 오늘과 함께하는 법, 3부 새로운 오늘을 사는 법의 3가지 구성으로 각각 10일씩 직접 실천하며 ‘오늘의 나’를 보듬고, 현재에 충실해보고, 앞으로의 변화된 나를 계획하고 꿈꾸게 해준다. 매 장마다 이어지는 ‘오늘의 나’를 통해, 마인드셋을 바로 세우고, 간단한 워크숍을 하듯 타인의 시선 걷어내기, 정리정돈, 친구, 건강, 여행, 취미, 나의 내면 들여다보기 등 30가지 실제적인 동기부여 팁을 실행해보자.
9791191811209

쓸모없는 하루는 없다 (행복한 나를 만드는 한 달의 여정)

이은미  | 텍스트CUBE
14,400원  | 20230731  | 9791191811209
단 하루도 놓칠 수 없는 ‘오늘’의 비밀 『쓸모없는 하루는 없다』는 인생의 다양한 경험과 독서를 통해 사람들의 잠재력을 실현하도록 왕성하게 활동하는 이은미 작가의 첫 번째 자기계발 에세이다. 행복한 나를 위한 30일 활용법'이라는 컨셉으로 1부 오늘을 맞이하는 법, 2부 오늘과 함께하는 법, 3부 새로운 오늘을 사는 법의 3가지 구성으로 각각 10일씩 직접 실천하며 ‘오늘의 나’를 보듬고, 현재에 충실해보고, 앞으로의 변화된 나를 계획하고 꿈꾸게 해준다. 매 장마다 이어지는 ‘오늘의 나’를 통해, 마인드셋을 바로 세우고, 간단한 워크숍을 하듯 타인의 시선 걷어내기, 정리정돈, 친구, 건강, 여행, 취미, 나의 내면 들여다보기 등 30가지 실제적인 동기부여 팁을 실행해보자.
9791193584491

긱블, 상상을 현실로 만드는 괴짜들 (쓸모없는 도전은 없으니까)

긱블  | 포르체
15,300원  | 20240710  | 9791193584491
기계라면 뜯어 봐야 직성이 풀리는 미래의 엔지니어, 자동차라면 환장하는 자동차 덕후가 반드시 읽어야 할 책! ‘모두가 과학과 공학을 놀이처럼 즐기는 세상’을 꿈꾸며 유쾌한 과학 실험, 발명 콘텐츠를 제작하는 과학 공학 콘텐츠 스타트업 ‘긱블’. 그들의 콘텐츠는 건전지로 전기차 충전하기, 치킨을 우주에 발사해 보기, 먹고 싸는 로봇 개 만들기 등 남들이 쓸모없다고 말할 법한 도전들로 가득하다. 하지만 긱블은 말한다. “쓸모없는 도전은 없으니까!” 남들이 쓸모없다고 말할지라도, 일단 만들어 보고 관점을 비틀어 보면 쓸모는 생기기 마련이라고 말이다. 어린 시절에는 누구나 호기심이 가득하다. ‘이건 왜 이렇게 되는 걸까?’ ‘청소기가 작동하는 원리는 도대체 무엇일까?’ 그러나 시간이 흐를수록 우리는 현실에 맞춰 살아간다. ‘좋아하는 것과 현실은 달라’ ‘쓸데없는 것은 그만 궁금해하고 이제 공부해야 하지 않겠니’ 등 현실에 맞춰 살아가라는 세상의 목소리에 떠밀려 간다. 내가 좋아하는 일로 먹고사는 것은 정말 불가능할까? 사소한 호기심으로는 안되는 걸까? 그렇지 않다. 우리는 우리 인생의 메이커다. 내가 만들고 싶은 방향으로 이것저것 시도해 보고, 고치고, 다시 조립하면서 나만의 작품을 만들어 가면 된다. 이 책에는 한발 먼저 가능성의 세계로 몸을 던진 긱블의 이야기가 담겨 있다. 이 책이 무궁무진한 가능성의 세계로 나아갈 청소년들에게 힘이 되어 줄 것이다.
9791157284887

쓸모없는 것들과 함께 (이창윤 시집)

이창윤  | 지혜
9,900원  | 20221015  | 9791157284887
이번 시집 『쓸모없는 것들과 함께』는 이창윤 시인의 다섯 번째 시집이며, 이 시집에는 오랜 세월을 의사로서, 재미 한인으로서, 시인으로서, 그리고 한 인간으로서 살아온 노시인의 상상이 자유롭게 펼쳐져 있다
9791195949588

쓸모 없는 하소연

김민준  | 자화상
10,800원  | 20170427  | 9791195949588
자존감을 잃어가는 현대인을 위한 따뜻한 이야기 별안간 밤마다 울음을 터트리며 하소연을 털어놓는 한 여자 아이와 그 마음을 탐닉하는 아직 꽃 피지 못한 어린 아글라오네마 식물에 관한 이야기를 담은 『쓸모없는 하소연』. 나의 유일한 친구, 그녀의 이름은 하소연이었다. 그녀는 늘, 나를 바라보며 버릇처럼 말하곤 했다. “정말이지 나는 참 쓸모 없어.” 내게는 목소리가 없기 때문에 어떻게든 그것에 차분히 마음을 기울이는 것이 전부였으나 그렇게 대답도 없는 식물에게 한바탕 속마음을 쏟아내고 나면 하소연은 한결 평온한 표정을 드리우곤 했다. 이것은 그녀와 나에 대한 이야기다.
9791164633883

루이스의 쓸모없는 모자

사크시 망갈  | 키즈엠
12,600원  | 20230112  | 9791164633883
위험에 빠진 세상을 구한 루이스의 쓸모 있는 발명품 이야기! 쓸모없는 물건으로 쓸모 있는 물건을 만드는 루이스는 어느 날, 생쥐들이 아주 화려한 모자를 쓰고 다니는 모습을 발견해요. 생쥐들은 자신들의 모자가 아주 멋지다고 생각했지만, 루이스의 눈에는 모두 쓸모없는 모자로 보였어요. 그래서 루이스는 그날부터 쓸모없는 물건들을 모아 놓고는 아주 쓸모 있는 모자를 만들기 시작했지요. 루이스가 만든 쓸모 있는 모자들은 누군가에게 꼭 필요한 모자들이었어요. 추위로 떨고 있는 생쥐를 따뜻하게 해 주는 털모자, 헬멧 없이 자전거 타는 생쥐의 머리를 보호해 주는 딱딱한 모자, 할머니가 눈이 부시지 않게 챙이 넓은 모자, 머리를 마음에 안 들어 하는 생쥐에게 아주 멋진 모자가 되었지요. 그러던 어느 날, 엄청난 비가 내리기 시작하더니 거리에 물이 흘러넘치고 생쥐들의 집이 물에 잠겼어요. 루이스는 얼른 좋은 생각을 떠올리고, 바로 무언가를 만들기 시작했지요. 루이스의 새로운 발명품은 무엇일까요? 루이스가 발명한 쓸모 있는 모자들을 보았을 때, 다른 생쥐들 모두 루이스의 모자에 관심이 없었어요. 생쥐들은 멋지고 세련된, 쓸모없는 자신의 모자를 자랑하느라 바빴지요. 하지만 멋지기만 한 모자는 불편하기 마련이에요. 생쥐들은 점점 루이스의 모자가 얼마나 편하고 실용적인지 깨닫게 되지요. 우리에게 진짜 필요한 물건은 어떤 물건들일까요? 루이스의 이야기가 그 답을 알려 줄 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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