쥬디 바레트 (지은이), 존 니클 (그림), 정회성 (옮긴이)  | 살림어린이

9,500원  | 2009-02-20  | 9788952210173

베스트셀러 작가 쥬디 바레트와 상상력이 풍부한 삽화가 존 니클은 돼지와 점심을 먹는다는지 염소를 도서관에, 기린을 영화관에 데리고 간다든지 하는 등의 엉뚱한 소재를 바탕으로 위험하면서도 소란스러운 장면을 생생하게 보여 주는 그림책.

에어비앤비, 디자인하우스 편집부 (지은이)  | 디자인하우스

13,000원  | 2017-07-20  | 9788970417141

가족 구성원은 달라도, 여행지는 달라도 함께 '살아보는 여행'을 떠난 23가족의 여행기이다. 에어비앤비로 우리 가족만 머무는 집을 택한 이들은 호스트가 알려준 대로 동네 곳곳을 탐험하고, 호스트의 감각적 취향이 밴 집에서 빈둥거리고, 집에 딸린 수영장과 마당에서 맘껏 뛰놀면서 추억을 쌓아갔다.

샘 태플린 (지은이), 페데리카 아이오사 (그림)  | 어스본코리아

18,000원  | 2022-04-15  | 8809264181973

아기와 함께 사운드 놀이부터 촉감 놀이, 까꿍 놀이까지 세 가지 놀이를 즐길 수 있는 만능 사운드북이다. 고양이와 강아지, 새, 망아지, 기니피그 등 반려동물이 내는 사랑스럽고 귀여운 열 가지 소리가 입체적인 음향으로 들린다.

피오나 와트 (글), 스티븐 바커 (그림)  | 어스본코리아

9,900원  | 2016-02-04  | 9791195631520

빨래, 저녁 식사, 외출, 목욕, 잠잘 시간 등 집 안 곳곳과 아기의 하루 일상을 담은 17가지 장면에서 숨은 그림을 찾아본다. 유아들도 쉽게 숨은그림찾기 놀이를 즐길 수 있도록 큼직큼직한 그림과 함께 찾기 미션들이 실려 있다.

에바 베리스트렘 (지은이), 아니카 사뮤엘손 (그림), 허서윤 (옮긴이)  | 꼬마이실

12,000원  | 2018-10-16  | 9788931381696

부모와 자기 것에 애착이 생기고, 자기 의견이 생긴 아이들의 대치를 거칠고 대담한 펜 선과 강렬한 원색의 재미난 그림으로 담아낸 스웨덴 그림책이다. 얄밉지만 사랑스러운 고양이 빙빙이, 우리 아이들의 이야기이다.

이종균, 손영모, 양창현 (지은이)  | 랜덤하우스코리아

19,000원  | 2005-08-16  | 9788959246748

첫 아기를 키우는 초보 엄마, 아빠들을 위한 육아 노하우를 담았다. 아기가 아플 때 병원에 가야할지 집에서 간호만 해도 될지, 아기를 돌보기 위한 판단 기준을 제시하고, 소아과 의사의 도움이 필요한 질병 치료법에서부터 손쉬운 홈케어까지 실제 상황에 도움이 되는 증상별, 상황별 대처법을 소개하고 있다.

마거릿 와일드 (지은이), 스티븐 마이클 킹 (그림), 서남희 (옮긴이)  | 국민서관

8,500원  | 2006-04-30  | 9788911026524

아기 돼지는 함께 술래잡기도 하고, 진흙탕에서 뒹굴고, 꽃밭에서 춤도 춰주고, 꽃목걸이도 만들어 주는 엄마 돼지가 세상에서 제일 좋다. 하루 종일 엄마 돼지를 찾아다니는 아기 돼지의 안쓰러운 모습과 엄마를 만나 신나게 노는 모습의 대비를 통해 엄마와 아기의 평화로운 관계를 보여주는 그림책이다.

유타 랑로이터 (글), 슈테파니 달레 (그림), 이기향 (옮긴이)  | 계수나무

11,000원  | 2012-12-01  | 9788989654742

송석인 (지은이)  | 열린동해(도서출판)

13,000원  | 2024-04-29  | 9791198699091

인내와 희망의 메시지를 전달하며 독자들에게 용기를 주고, 어려운 시기를 극복할 수 있도록 영감을 주는 시집이다. 또한, 이 시집은 열정과 인내의 가치를 강조하여 독자들에게 포기하지 않고 꿈을 이루는데 필요한 동기부여를 제공할 것이다.

이토 세츠코 (지은이), 시마즈 카즈코 (그림), 권남희 (옮긴이)  | 비룡소

10,000원  | 2012-05-15  | 9788949152264

과학 그림동화 시리즈 36권. 자연 속에서 자라나는 아기 달팽이의 모습을 마치 관찰 일기를 기록하듯 섬세하게 그려내 아이들에게 자연을 이해하는 힘을 길러준다. 동물을 좋아하고 호기심이 많은 아이들은 달팽이 뿐만 아니라 그밖에 다른 생명에 대해서도 더 관심 갖게 되고 더불어 자연의 신비함과 생명의 소중함을 느끼게 된다.

애플비 편집부 (엮은이)  | 애플비

14,500원  | 2007-11-15  | 9788957918197

데즈먼드 모리스 (지은이), 장경렬 (옮긴이)  | 팩컴북스

35,000원  | 2009-01-05  | 9788996127604

'털 없는 원숭이'의 작가 데즈먼드 모리스가 '모든 아기는 위대하다'는 감성적인 접근이 과학적으로도 정확한 사실임을 입증한다. 아기가 잉태되는 순간부터 두 살 까지의 육아발달과정과 더불어, 우리가 미처 아기에 대해 알지 못했던 사실들을 행동과학에 접목시켜 작고 여린 아기가 실은 크고 강한 존재임을 알려주는 책이다.

마야 안젤루 (지은이), 이은선 (옮긴이)  | 문학동네

14,500원  | 2016-05-06  | 9788954640336

마야 안젤루가 발표한 일곱번째 에세이이자 고인이 되기 전 발표한 마지막 책. 마야 안젤루가 어떻게 세계인의 멘토이자 희망의 상징인 '마야 안젤루'가 되었는지, 그러기까지 그녀의 어머니 비비언 백스터는 어떤 역할을 했는지, 이제까지 공개되지 않았던 특별하고 내밀한 이야기들이 담겨 있다.

필 제이 스미스 (지은이)  | 우리나비

12,000원  | 2020-01-31  | 9791186843512

경기콘텐츠진흥원 제3회 ‘경기 히든 작가 공모전’ 당선작. 처음부터 타고나는 것보다는 세상과 부딪히며, 그리고 주변 사람들과의 관계 속에서 자신만의 무늬를 조금씩 만들어 나가는 모습을 아기 표범에 빗대 표현한 발상이 참 흥미롭다.

권예니 (지은이)  | 부크크(bookk)

8,100원  | 2024-06-07  | 9791141088316

보리 편집부 (지은이)  | 보리

16,500원  | 2008-01-15  | 9788984285019

2～3세 아이들을 자연스럽게 일과 놀이, 살림과 자연의 세계로 이끌어 주는 세밀화 사물인지 그림책. 세밀화를 통해 아기들에게 좀 더 생생하게 세상을 보여 준다. 금방이라도 터져서 꽃을 피울 것 같은 겨울눈과 표정이 살아 있는 탈, 통통하니 먹음직스러운 버섯과 멧돼지의 곤두선 털 한 올 한 올까지 생생하게 표현하였다.

보리 편집부 (지은이)  | 보리

16,500원  | 2008-01-15  | 9788984285026

2～3세 아이들을 자연스럽게 일과 놀이, 살림과 자연의 세계로 이끌어 주는 세밀화 사물인지 그림책. 세밀화를 통해 아기들에게 좀 더 생생하게 세상을 보여 준다. 금방이라도 터져서 꽃을 피울 것 같은 겨울눈과 표정이 살아 있는 탈, 통통하니 먹음직스러운 버섯과 멧돼지의 곤두선 털 한 올 한 올까지 생생하게 표현하였다.

보리 편집부 (지은이)  | 보리

16,500원  | 2008-01-15  | 9788984285033

2～3세 아이들을 자연스럽게 일과 놀이, 살림과 자연의 세계로 이끌어 주는 세밀화 사물인지 그림책. 세밀화를 통해 아기들에게 좀 더 생생하게 세상을 보여 준다. 금방이라도 터져서 꽃을 피울 것 같은 겨울눈과 표정이 살아 있는 탈, 통통하니 먹음직스러운 버섯과 멧돼지의 곤두선 털 한 올 한 올까지 생생하게 표현하였다.

보리 편집부 (지은이)  | 보리

16,500원  | 2008-01-15  | 9788984285040

2～3세 아이들을 자연스럽게 일과 놀이, 살림과 자연의 세계로 이끌어 주는 세밀화 사물인지 그림책. 세밀화를 통해 아기들에게 좀 더 생생하게 세상을 보여 준다. 금방이라도 터져서 꽃을 피울 것 같은 겨울눈과 표정이 살아 있는 탈, 통통하니 먹음직스러운 버섯과 멧돼지의 곤두선 털 한 올 한 올까지 생생하게 표현하였다.

보리 편집부 (지은이)  | 보리

16,500원  | 2008-01-15  | 9788984285057

2～3세 아이들을 자연스럽게 일과 놀이, 살림과 자연의 세계로 이끌어 주는 세밀화 사물인지 그림책. 세밀화를 통해 아기들에게 좀 더 생생하게 세상을 보여 준다. 금방이라도 터져서 꽃을 피울 것 같은 겨울눈과 표정이 살아 있는 탈, 통통하니 먹음직스러운 버섯과 멧돼지의 곤두선 털 한 올 한 올까지 생생하게 표현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