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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rrible Science 6 Book Set (앗! 시리즈 과학 호러블 사이언스 6종 세트)
닉 아놀드 | Scholastic
49,800원 | 20250206 | 9781407188508
Horrible Science Collection 6 Books Set by Nick Arnold (Blood Bones and Body Bits, Microscopic Monsters, Nasty Nature, Painful Poison, Shocking Electricity, Space Stars and Slimy Aliens) Blood, Bones and Body Bits: Peek inside to discover all the squishy secrets of your body - including the nasty bits nobody wants to tell you! - Find out what happens when a boil bursts (ugh) - See what lives in your eyelashes (ewwwww) - Gulp at the workings of your disgusting digestion (enough no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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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의 연구 1 (A STUDY OF HISTORY, 신축약판, 개정판)
아놀드 토인비 | 바른북스
45,000원 | 20231208 | 9791193647011
세계적인 대저를 재조명한다 「A Study of History - 역사의 연구」는 〈A J Toynbee〉라는 형용키 어려운 대가(大家)가 일생을 바쳐 연구한 인류와 문명의 이야기, 삶과 철학 그리고 신화와 종교의 이야기, 세기적인 석학들과 선각자들이 말한바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읽혀질 유일한 책 등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그러나 우리는 아직 “역사연구는 이해 가능한 것, 즉 그 속에서 뭔가를 깨달아 진보를 달성하게 하는 것이어야 한다”는 통찰(洞察)을 바탕으로 인류의 삶을 경험주의적으로 조명한 이 대저(大著)를 만나는 온당한 길을 가지고 있지 않습니다. 이 시대를 장악한 물질과 산업주의, 민주와 자본주의, 진화와 과학주의라는 조류(潮流)가 몰아치는 세계화와 국제교역이라는 가차(假借) 없는 광풍(狂風)에 어떻게 대응하여 어떤 삶을 살 것인가? 이제 이 황량하고도 숙엄한 현실 속에서 우리 사회, 특히 우리의 젊은이들이 한줄기 광명을 찾고 유의미한 통찰을 얻기를 바라는 염원을 담은 이 축약본이 그 온당한 길이 되기를 기대합니다. 전 13부를 4권으로 편집할 이 축약본의 제1권은 제1부(서론)와 제2부(문명의 발생) 및 제3부(문명의 성장)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1부에서는 “이해 가능한 역사연구의 단위는 일 국민국가가 아니라 사회적 종(種)으로서의 문명이다”라는 통찰에 근거하여 지금까지 발현한 모든 문명을 찾아 이름을 붙이고, 모든 문명은 등가치적(等價値的)이고 동시대적(同時代的)이므로 비교연구가 가능하다는 사실을 밝히고 있습니다. 1부에서 찾아낸 문명들을 비교분석하여 문명은 인종적이거나 환경적인 요인이 아니라 중용(中庸)의 개념에 입각한 도전(挑戰)과 그에 대한 성공적인 응전(應戰)으로 발생한다는 사실을 확립하는 2부에서는 그 실증적이고도 경험주의적인 논조를 통해 모든 문명과 국가들의 이력을 소상히 밝히고 있습니다. 그리고 “문명의 성장에 있어서 성장이란 무엇인가?”를 논한 3부에서는 문명의 성장과정 및 성장하는 문명에 있어서의 개인과 사회 및 개인 간의 관계를 분석함으로써 우리에게 성장이라는 것은 모든 생명체와 인간 그리고 문명사회를 망라하여 자기결정 능력을 증진하는 것이라는 지적(知的)인 섬광(閃光)을 선사하고 있습니다. 이제 이 축약본을 세상에 내놓으면서 발생과 성장 및 좌절과 붕괴라는 문명의 생애를 분석함에 있어서 깨달아 말하는 모든 것을 경험주의적으로 예증(例證)하되 그 모든 과정에서 어느 역사가도 시도하지 못한 것으로서 전설(傳說)과 신화(神話)에 주목하고 그것을 풀어헤침으로써 우리의 눈을 밝혀준 ‘토인비의 천재’에서 느끼는바 숙연한 감사를 모두가 함께할 수 있기를 기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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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에 있는 부엉이
아놀드 로벨 | 비룡소
9,900원 | 20080320 | 9788949160443
추운 겨울 밤 올빼미는 추위에 떠는 겨울 씨를 집으로 초대하기도하고 발치께에 꼼지락거리는 혹 때문에 의자에서 잠들기도 한다. 올빼미의 생활이 재미있게 그려져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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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rrible Science(호러블 사이언스): Fatal Forces (처음 만나는 과학 영어 수업)
닉 아놀드, 지소철 | 윌북주니어
16,650원 | 20250923 | 9791155818619
▶ 교육 출판의 명가 스콜라스틱의 세계적 베스트셀러 〈Horrible Science〉를 원어로 읽는다 ▶ 대한민국 영어 교육 전문가들이 추천하는 과학 영어 통합형 텍스트 30개국 전 세계 어린이들에게 열광적 반응을 얻은 초대형 과학 베스트셀러 〈Horrible Science〉. 필수 과학 지식을 쉬운 영어와 유머러스한 문체로 담은 책으로, 영미권 학생들의 필독서이자 한국에서는 최고의 영어 교육가들이 입을 모아 추천하는 원서로 명성이 드높다. 과학을 잘 몰라도 웃기는 그림과 재기발랄한 문장들을 따라 읽다 보면 저절로 영어와 과학이 동시에 머릿속으로 스며드는 신비한 책이다. 엄마표 원서 읽기 교재나 학원가에서 함께 읽기 교재로 유명세를 타다가 최근 TV 교육 프로그램 〈성적을 부탁해: 티처스〉에서 추천되어 품귀 현상을 빚기도 했다. 『Horrible Science: 처음 만나는 과학 영어 수업』은 교육 1위 기업 스콜라스틱과 정식 라이선스 계약을 맺은 국내 유일의 원서 리딩 학습서다. 〈Horrible Science〉 원문을 100% 수록하고 핵심 과학 어휘를 선별하여 해설했으며, 해석이 어려운 문장은 친절한 설명을 달았다. 긴 영어 지문 읽기에 부담을 느끼는 학생들도 단어와 문장을 먼저 공부한 후에 원문을 읽으면 큰 도움이 되는 구성이다. 총 20권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물리, 화학, 생물, 지구과학까지 아우른다. 영어로 읽으면 과학이 더욱 재밌어지는 놀라운 경험을 할 수 있다. 특히 영어가 부담스러운 이과생, 과학이 낯선 문과생에게 특별한 선물이 될 수 있다며 EBSi, 이투스 대표 영어 강사 주혜연 선생님이 강력 추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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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놀드 로벨 우화집 (1981 칼데콧상 수상작)
아놀드 로벨 | 비룡소
13,500원 | 20220411 | 9788949114224
칼데콧상 3회 수상 · 「개구리와 두꺼비」 시리즈 작가 아놀드 로벨의 칼데콧상 수상 우화집 “짧고 독창적인 우화들은 예상치 못한 신선한 전개로 인간의 허점을 찌른다. 익살스러운 삽화는 그 자체로 완벽하다.” - 칼데콧상 심사평 “어떤 어린이라도 좋아할 명랑한 재치가 담겨 있다.” - 《뉴욕 타임스》 "작가 겸 일러스트레이터 중 가장 주목할 만한 인물.“ - 《퍼블리셔스 위클리》 인기 시리즈 「개구리와 두꺼비」의 작가이자 칼데콧상을 3회 수상한 그림책 거장 아놀드 로벨의 『아놀드 로벨 우화집』이 ㈜비룡소에서 출간되었다. 이 책에는 각 동물들의 우스꽝스러운 모습에 삶의 촌철살인 교훈을 담은 스무 가지 이야기가 실려 있다. 인간관계, 꿈, 우정, 도전, 욕심, 열정 등 부드럽고도 날카로운 관찰로 담아낸 여러 가지 삶의 지혜를 살펴보고 생각해 볼 수 있는 그림책이다. 디테일한 그림에 쉽고도 진지한 철학적 주제를 영리하게 녹인 『아놀드 로벨 우화집』은 칼데콧상을 수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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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의 연구 2 (A STUDY OF HISTORY)
아놀드 토인비 | 바른북스
45,000원 | 20230327 | 9791192942513
세계적인 대저를 재조명한다 「A Study of History - 역사의 연구」는 〈A J Toynbee〉라는 형용키 어려운 대가(大家)가 일생을 바쳐 연구한 인류와 문명의 이야기, 삶과 철학 그리고 신화와 종교의 이야기, 세기적인 석학들과 선각자들이 말한바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읽혀질 유일한 책 등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그러나 우리는 아직 “역사연구는 이해 가능한 것, 즉 그 속에서 뭔가를 깨달아 진보를 달성하게 하는 것이어야 한다”는 통찰(洞察)을 바탕으로 인류의 삶을 경험주의적으로 조명한 이 대저(大著)를 만나는 온당한 길을 가지고 있지 않습니다. 이 시대를 장악한 물질과 산업주의, 민주와 자본주의, 진화와 과학주의라는 조류(潮流)가 몰아치는 세계화와 국제교역이라는 가차(假借) 없는 광풍(狂風)에 어떻게 대응하여 어떤 삶을 살 것인가? 이제 이 황량하고도 숙엄한 현실 속에서 우리 사회, 특히 우리의 젊은이들이 한줄기 광명을 찾고 유의미한 통찰을 얻기를 바라는 염원을 담은 이 축약본이 그 온당한 길이 되기를 기대합니다. 전 13부를 4권으로 편집할 이 축약본의 제1권은 제1부(서론)와 제2부(문명의 발생) 및 제3부(문명의 성장)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1부에서는 “이해 가능한 역사연구의 단위는 일 국민국가가 아니라 사회적 종(種)으로서의 문명이다”라는 통찰에 근거하여 지금까지 발현한 모든 문명을 찾아 이름을 붙이고, 모든 문명은 등가치적(等價値的)이고 동시대적(同時代的)이므로 비교연구가 가능하다는 사실을 밝히고 있습니다. 1부에서 찾아낸 문명들을 비교분석하여 문명은 인종적이거나 환경적인 요인이 아니라 중용(中庸)의 개념에 입각한 도전(挑戰)과 그에 대한 성공적인 응전(應戰)으로 발생한다는 사실을 확립하는 2부에서는 그 실증적이고도 경험주의적인 논조를 통해 모든 문명과 국가들의 이력을 소상히 밝히고 있습니다. 그리고 “문명의 성장에 있어서 성장이란 무엇인가?”를 논한 3부에서는 문명의 성장과정 및 성장하는 문명에 있어서의 개인과 사회 및 개인 간의 관계를 분석함으로써 우리에게 성장이라는 것은 모든 생명체와 인간 그리고 문명사회를 망라하여 자기결정 능력을 증진하는 것이라는 지적(知的)인 섬광(閃光)을 선사하고 있습니다. 이제 이 축약본을 세상에 내놓으면서 발생과 성장 및 좌절과 붕괴라는 문명의 생애를 분석함에 있어서 깨달아 말하는 모든 것을 경험주의적으로 예증(例證)하되 그 모든 과정에서 어느 역사가도 시도하지 못한 것으로서 전설(傳說)과 신화(神話)에 주목하고 그것을 풀어헤침으로써 우리의 눈을 밝혀준 ‘토인비의 천재’에서 느끼는바 숙연한 감사를 모두가 함께할 수 있기를 기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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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rrible Science(호러블 사이언스): Chemical Chaos (처음 만나는 과학 영어 수업)
닉 아놀드, 지소철 | 윌북주니어
16,650원 | 20250923 | 9791155818633
▶ 교육 출판의 명가 스콜라스틱의 세계적 베스트셀러 〈Horrible Science〉를 원어로 읽는다 ▶ 대한민국 영어 교육 전문가들이 추천하는 과학 영어 통합형 텍스트 30개국 전 세계 어린이들에게 열광적 반응을 얻은 초대형 과학 베스트셀러 〈Horrible Science〉. 필수 과학 지식을 쉬운 영어와 유머러스한 문체로 담은 책으로, 영미권 학생들의 필독서이자 한국에서는 최고의 영어 교육가들이 입을 모아 추천하는 원서로 명성이 드높다. 과학을 잘 몰라도 웃기는 그림과 재기발랄한 문장들을 따라 읽다 보면 저절로 영어와 과학이 동시에 머릿속으로 스며드는 신비한 책이다. 엄마표 원서 읽기 교재나 학원가에서 함께 읽기 교재로 유명세를 타다가 최근 TV 교육 프로그램 〈성적을 부탁해: 티처스〉에서 추천되어 품귀 현상을 빚기도 했다. 『Horrible Science: 처음 만나는 과학 영어 수업』은 교육 1위 기업 스콜라스틱과 정식 라이선스 계약을 맺은 국내 유일의 원서 리딩 학습서다. 〈Horrible Science〉 원문을 100% 수록하고 핵심 과학 어휘를 선별하여 해설했으며, 해석이 어려운 문장은 친절한 설명을 달았다. 긴 영어 지문 읽기에 부담을 느끼는 학생들도 단어와 문장을 먼저 공부한 후에 원문을 읽으면 큰 도움이 되는 구성이다. 총 20권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물리, 화학, 생물, 지구과학까지 아우른다. 영어로 읽으면 과학이 더욱 재밌어지는 놀라운 경험을 할 수 있다. 특히 영어가 부담스러운 이과생, 과학이 낯선 문과생에게 특별한 선물이 될 수 있다며 EBSi, 이투스 대표 영어 강사 주혜연 선생님이 강력 추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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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포기를 모른다 (인생을 바꾸는 7가지 무기)
아놀드 슈워제네거 | 현대지성
16,200원 | 20240823 | 9791139716986
“고통은 성장의 기회다” 보디빌딩 세계 챔피언, 월드스타 영화배우, 캘리포니아 주지사… 아놀드 슈워제네거의 평생을 이끈 7가지 인생 무기 아놀드의 조언과 인생 이야기는 다소 돌직구처럼 거칠고 꾸밈이 없지만, 그것이 바로 가공되지 않은 그만의 매력이다. 이 책은 아놀드의 78년 인생의 빛나는 업적을 나열하기보다, 평범한 인간이 어떻게 비범한 삶을 살았는지에 대한 진솔한 고백록이다. 그가 평생 다듬어온 7가지 인생의 무기를 하나씩 꺼내 들 때마다, 독자들은 은퇴한 월드 스타의 윤색된 자서전이 아닌 이웃 할아버지의 가감 없고 실용적인 지혜가 가득한 선물로 받아들게 될 것이다. 자신의 잠재력을 발견하고 싶은 독자들을 위한 따뜻한 조언과 격려의 메시지를 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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앗, 시리즈 세트
닉 아놀드 | 주니어김영사
6,210원 | 20191205 | 9788934997979
〈앗, 시리즈〉 출간 20주년 기념, 표지를 새롭게 단장하고 신간을 추가한 리뉴얼판 출간 『앗, 시리즈 세트』. 150권 중 독자들의 많은 사랑을 받은 70권을 엄선, 부담을 줄인 콤팩트한 볼륨, 신간 2종(수학 분야), 개정판 2종(사회ㆍ역사 분야) 포함. 2천만 이상의 독자의 마음을 사로잡은 시리즈를 다시 만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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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rrible Science(호러블 사이언스): Deadly Diseases (처음 만나는 과학 영어 수업)
닉 아놀드, 지소철 | 윌북주니어
16,650원 | 20250923 | 9791155818657
▶ 교육 출판의 명가 스콜라스틱의 세계적 베스트셀러 〈Horrible Science〉를 원어로 읽는다 ▶ 대한민국 영어 교육 전문가들이 추천하는 과학 영어 통합형 텍스트 30개국 전 세계 어린이들에게 열광적 반응을 얻은 초대형 과학 베스트셀러 〈Horrible Science〉. 필수 과학 지식을 쉬운 영어와 유머러스한 문체로 담은 책으로, 영미권 학생들의 필독서이자 한국에서는 최고의 영어 교육가들이 입을 모아 추천하는 원서로 명성이 드높다. 과학을 잘 몰라도 웃기는 그림과 재기발랄한 문장들을 따라 읽다 보면 저절로 영어와 과학이 동시에 머릿속으로 스며드는 신비한 책이다. 엄마표 원서 읽기 교재나 학원가에서 함께 읽기 교재로 유명세를 타다가 최근 TV 교육 프로그램 〈성적을 부탁해: 티처스〉에서 추천되어 품귀 현상을 빚기도 했다. 『Horrible Science: 처음 만나는 과학 영어 수업』은 교육 1위 기업 스콜라스틱과 정식 라이선스 계약을 맺은 국내 유일의 원서 리딩 학습서다. 〈Horrible Science〉 원문을 100% 수록하고 핵심 과학 어휘를 선별하여 해설했으며, 해석이 어려운 문장은 친절한 설명을 달았다. 긴 영어 지문 읽기에 부담을 느끼는 학생들도 단어와 문장을 먼저 공부한 후에 원문을 읽으면 큰 도움이 되는 구성이다. 총 20권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물리, 화학, 생물, 지구과학까지 아우른다. 영어로 읽으면 과학이 더욱 재밌어지는 놀라운 경험을 할 수 있다. 특히 영어가 부담스러운 이과생, 과학이 낯선 문과생에게 특별한 선물이 될 수 있다며 EBSi, 이투스 대표 영어 강사 주혜연 선생님이 강력 추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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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rrible Science(호러블 사이언스): Angry Animals (처음 만나는 과학 영어 수업)
닉 아놀드, 지소철 | 윌북주니어
16,650원 | 20250923 | 9791155818626
▶ 교육 출판의 명가 스콜라스틱의 세계적 베스트셀러 〈Horrible Science〉를 원어로 읽는다 ▶ 대한민국 영어 교육 전문가들이 추천하는 과학 영어 통합형 텍스트 30개국 전 세계 어린이들에게 열광적 반응을 얻은 초대형 과학 베스트셀러 〈Horrible Science〉. 필수 과학 지식을 쉬운 영어와 유머러스한 문체로 담은 책으로, 영미권 학생들의 필독서이자 한국에서는 최고의 영어 교육가들이 입을 모아 추천하는 원서로 명성이 드높다. 과학을 잘 몰라도 웃기는 그림과 재기발랄한 문장들을 따라 읽다 보면 저절로 영어와 과학이 동시에 머릿속으로 스며드는 신비한 책이다. 엄마표 원서 읽기 교재나 학원가에서 함께 읽기 교재로 유명세를 타다가 최근 TV 교육 프로그램 〈성적을 부탁해: 티처스〉에서 추천되어 품귀 현상을 빚기도 했다. 『Horrible Science: 처음 만나는 과학 영어 수업』은 교육 1위 기업 스콜라스틱과 정식 라이선스 계약을 맺은 국내 유일의 원서 리딩 학습서다. 〈Horrible Science〉 원문을 100% 수록하고 핵심 과학 어휘를 선별하여 해설했으며, 해석이 어려운 문장은 친절한 설명을 달았다. 긴 영어 지문 읽기에 부담을 느끼는 학생들도 단어와 문장을 먼저 공부한 후에 원문을 읽으면 큰 도움이 되는 구성이다. 총 20권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물리, 화학, 생물, 지구과학까지 아우른다. 영어로 읽으면 과학이 더욱 재밌어지는 놀라운 경험을 할 수 있다. 특히 영어가 부담스러운 이과생, 과학이 낯선 문과생에게 특별한 선물이 될 수 있다며 EBSi, 이투스 대표 영어 강사 주혜연 선생님이 강력 추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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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세기 영국 산업혁명 강의
아놀드 토인비 | 지식의풍경
16,200원 | 20220715 | 9788989047414
1881년 가을부터 1882년 여름 사이에 아널드 토인비Arnold Toynbee가 18세기 영국 산업혁명에 대해 강의한 원고를 옮긴 책이다. 아널드 토인비는 1760년 공유지 인클로저가 본격적으로 시작되면서 영국 사회가 어떻게 변했는지를 드러내며 그로 인해 벌어진 문제에 답을 찾고자 한다. 가장 큰 관심은 산업혁명으로 인해 어려운 처지에 빠진 노동자의 처지를 개선하는 것이다. 산업혁명의 결과를 보여 주기 위해 필자가 제시하는 자료는 통계만이 아니다. 당시 사회를 묘사한 기사, 기고문은 물론 소설, 수필, 자서전도 등장한다. 애덤 스미스, 맬서스, 리카도 등의 경제학자들의 이론이 산업혁명과 어떤 관계인지도 설명하며, 나아가 카를 마르크스, 헨리 조지 등이 산업혁명을 어떻게 바라보았는지도 소개하고 자신의 평가를 담는다. 옮긴이는 원서에는 없는 당시 영국의 지도, 인명 색인, 서지 사항을 꼼꼼하게 정리했다. 옮긴이의 해제에서는 한국에 거의 알려지지 않은 아널드 토인비를 소개하고, 산업혁명이라는 용어가 언제 누구에 의해 처음 사용되었는지도 밝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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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rrible Science(호러블 사이언스): Space, Stars and Slimy Aliens (처음 만나는 과학 영어 수업)
닉 아놀드, 지소철 | 윌북주니어
16,650원 | 20250923 | 9791155818640
▶ 교육 출판의 명가 스콜라스틱의 세계적 베스트셀러 〈Horrible Science〉를 원어로 읽는다 ▶ 대한민국 영어 교육 전문가들이 추천하는 과학 영어 통합형 텍스트 30개국 전 세계 어린이들에게 열광적 반응을 얻은 초대형 과학 베스트셀러 〈Horrible Science〉. 필수 과학 지식을 쉬운 영어와 유머러스한 문체로 담은 책으로, 영미권 학생들의 필독서이자 한국에서는 최고의 영어 교육가들이 입을 모아 추천하는 원서로 명성이 드높다. 과학을 잘 몰라도 웃기는 그림과 재기발랄한 문장들을 따라 읽다 보면 저절로 영어와 과학이 동시에 머릿속으로 스며드는 신비한 책이다. 엄마표 원서 읽기 교재나 학원가에서 함께 읽기 교재로 유명세를 타다가 최근 TV 교육 프로그램 〈성적을 부탁해: 티처스〉에서 추천되어 품귀 현상을 빚기도 했다. 『Horrible Science: 처음 만나는 과학 영어 수업』은 교육 1위 기업 스콜라스틱과 정식 라이선스 계약을 맺은 국내 유일의 원서 리딩 학습서다. 〈Horrible Science〉 원문을 100% 수록하고 핵심 과학 어휘를 선별하여 해설했으며, 해석이 어려운 문장은 친절한 설명을 달았다. 긴 영어 지문 읽기에 부담을 느끼는 학생들도 단어와 문장을 먼저 공부한 후에 원문을 읽으면 큰 도움이 되는 구성이다. 총 20권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물리, 화학, 생물, 지구과학까지 아우른다. 영어로 읽으면 과학이 더욱 재밌어지는 놀라운 경험을 할 수 있다. 특히 영어가 부담스러운 이과생, 과학이 낯선 문과생에게 특별한 선물이 될 수 있다며 EBSi, 이투스 대표 영어 강사 주혜연 선생님이 강력 추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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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구리와 두꺼비는 친구 (난 책읽기가 좋아 2단계 4)
아놀드 로벨 | 비룡소
7,650원 | 19961101 | 9788949160016
단추를 잃어버려 행복하지 않은 두꺼비를 위해 개구리는 단추를 찾아 준다. 개구리가 아플때 두꺼비는 따뜻한 차를 가져다 주고, 재미있는 이야기를 해준다. 행복할 땐 행복을 함께 나누고, 어려울 때는 곁에서 큰 힘이 되어 줄 줄 아는 우정 이야기가 펼쳐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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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을 최고로 사는 지혜 (어떻게 하면 멋진 인생을 살 수 있을까?)
아놀드 베네트 | 알파미디어
15,120원 | 20240425 | 9791191122619
★★★ 100년이 지나도 시대를 초월하여 사랑받는 책 ★★★ 어떻게 하면 멋진 인생을 살 수 있을까? ★★★ 단 하루라도 의미 있게 살고 싶은 당신을 위한 책 100년이 지나 시대를 초월하여 지금도 사랑받고 있는 저자 〈아놀드 베넷〉의 《인생을 최고로 사는 지혜》가 알파미디어에서 출간되었다. 이 책은 20세기 영국 최고의 작가로 평가되는 아놀드 베넷의 세계적인 자기계발서 《인생을 최고로 사는 지혜》는 타고난 기질과 야망, 자녀교육, 인간관계, 사랑과 결혼 등의 삶의 전반적인 방면에 대해 100년이 넘는 시간 동안 지침이 되어주고 있으며, 모두가 한 번뿐인 인생을 어떻게 살아야 할지에 대한 매뉴얼을 제공해준다. 저자 아놀드 베넷은 ‘어떤 일을 달성하기로 결심했으면 그 어떤 지겨움과 혐오감도 불사하고 완수하라.’라는 명언으로 현대인들에게 널리 알려졌을만큼 치밀한 삶을 살았다고 볼 수 있다. 100년이라는 긴 시간을 걸쳐 우리가 의미 있는 삶을 살도록 도와준 그의 지혜는 그의 삶을 통해서도 검증되었다. 이 책에는 100년의 세월이 지나도 변함없는, 최고의 삶을 살기 위한 10가지 방법론이 제시되어있다. 현명한 삶을 살기 위해 가져야 하는 마음가짐과 걱정하는 습관을 버리기 위해서 해야 할 일, 무엇보다도 인생에서의 진정한 ‘성공’을 위한 방법을 구체적이고 누구나 알기 쉽게 알려준다. 이 책을 읽으면 어린 시절에 가지고 태어났던 기질과 야망을 복기하며 인간관계를 어떻게 구성해왔는지, 또 사랑은 어떻게 시작했으며 연애와 결혼의 문제는 어떻게 실천했는지를 떠올리게 될 것이다. 그렇게 이 책과 함께 차근차근 나이 들어간다면, 앞으로 인생을 어떻게 살아야 할지 스스로 감을 잡을 수 있을 것이다. 그렇기에 이 책은 시대를 초월하여 인생을 보는 눈을 키우는 최고의 명저라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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