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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래의"(으)로 18개의 도서가 검색 되었습니다.
9791173571312

열혈 세종대왕 3: 밤하늘 아래의 약속 (밤하늘 아래의 약속)

박지연, 박한  | 아울북
15,120원  | 20250917  | 9791173571312
한국인이 가장 존경하는 위인 세종대왕의 일대기를 만화로 만나다! 역사를 생생하게! 우리 영웅 시리즈의 두 번째 인물, 《열혈 세종대왕》 한글을 창제한 조선 최고의 왕 세종대왕의 특별한 어린 시절 이야기! 이도 왕자가 어떻게 위대한 임금으로 성장해 갔는지, 스물두 살에 임금이 되어서 32년 동안 어떤 업적을 남겼는지, 그런 업적을 남기기 위해 얼마나 노력했는지를 알 수 있을 거예요. 이 책을 읽고 세종대왕에 대해서 잘 알게 될 뿐 아니라 세종대왕을 가진 우리 역사가 자랑스럽다는 생각도 함께하기를 바랍니다. -서울시립대학교 국사학과 교수 이익주- 세종대왕기념관은 1973년 10월9일 한글날에 개관하여 52여년 동안 세종대왕의 위대한 업적과 정신을 널리 알리고 있습니다. 《열혈 세종대왕》은 아이들이 세종대왕을 단지 위대한 왕이 아닌, 고민하고 성장한 한 사람으로 이해할 수 있게 도와줍니다. 이 책을 위대한 성군의 정신을 자연스럽게 배우고 공감하고 싶은 어린이들에게 권하고 싶습니다. -세종대왕기념관장 차재경 -
9791164053094

장미나무 아래의 죽음

엘리스 피터스  | 북하우스
15,120원  | 20250630  | 9791164053094
세대와 언어를 뛰어넘은 영원한 고전, 역사와 추리가 절묘하게 조화된 역사추리소설 최고의 걸작, ‘캐드펠 수사 시리즈’ 완간 30주년 기념 전면 개정판 출간! 중세의 어둠 속 인간의 심연을 다루는 지적인 미스터리 캐드펠 수사 시리즈의 열세 번째 작품인『장미나무 아래의 죽음』은 장미 한 송이로 얽힌 사랑과 탐욕의 미스터리로, 엘리스 피터스의 특유의 감각적인 자연 묘사와 날카로운 심리 묘사가 돋보이는 작품이다. 장미가 불러일으킨 연쇄 사건 속에서, 아름답고 순수한 백장미의 모습과는 대조적인, 인간의 어두운 이기심과 탐욕, 사랑과 집착이 복잡하게 얽힌다. 엘리스 피터스는 이 작품에서 중세 사회의 법과 여성의 지위, 욕망과 사랑이 어떻게 서로 충돌하고 균열을 일으키는지를 예리하게 보여준다. 남편을 잃은 주디스 펄은 해마다 성 위니프리드의 축일에 백장미 한 송이를 받는 조건으로 자신의 집을 수도원에 기부한다. 축일을 앞둔 어느 비 오는 밤, 수도원의 장미나무를 찍어 없애려는 검은 그림자가 나타나고, 이를 막으려던 젊은 수사가 칼에 쓰러지고 만다. 살인자가 남긴 유일한 증거는 진흙 땅에 찍힌 발자국. 캐드펠 수사가 의문의 발자국을 추적하는 가운데, 또 한 구의 시신이 강에서 발견된다. 단 한 송이의 장미가 흔들어 깨운 탐욕과 그로 인해 벌어지는 어두운 살인 미스터리 소설. 엘리스 피터스의 ‘캐드펠 수사 시리즈(The Chronicles of Brother Cadfael)’는 놀라운 상상력과 치밀한 구성, 생생한 캐릭터, 선과 악, 삶과 죽음, 신과 인간 등 인간사 최고 난제에 대한 깊이 있는 철학이 깃든 역사추리소설의 클래식이다.
9791171011896

말발굽 아래의 세계사 (말은 어떻게 인류의 역사가 되었는가)

윌리엄 T. 테일러  | 사람in
21,600원  | 20251013  | 9791171011896
인간과 말의 관계는 인류사를 영원히 바꾸었다. 가축 가운데 가장 뛰어난 속력과 힘을 지닌 말은 특유의 마력(馬力) 덕분에 일찍이 3,000년 전 인류 경제와 문화의 중심부에 자리했고 수천 년간 세계사의 주역으로 활약했다. 말의 역사를 살펴보는 것은 곧 유라시아, 아프리카, 남미 등지로 세계사의 중심 무대를 확장하는 일이기도 하다. 말의 기원과 생존부터 야생말이 길들여진 말로 변모하는 과정 및 마구의 혁신적인 발명에 이르기까지, 『말발굽 아래의 세계사』는 말이 세계로 확산되면서 인류 문명을 만들어온 역동적인 장면들을 총망라한다. 말발굽 자국을 찾아 몽골, 러시아 등지를 누비는 고고학자이자 탐험가 윌리엄 T. 테일러는 최신 고고학 자료를 바탕으로 말이 이끌어온 역사를 깊이 통찰하고, 오래된 질문들에 새로운 답을 내놓는다. 미국과학진흥협회(AAAS)가 최고의 과학 논문 저자들에게 주는 2024년 뉴컴클리블랜드상 수상자로, 촉망받는 이 젊은 연구자의 첫 책은 출간 즉시 《사이언스》 《뉴욕타임스》 《가디언》 등 세계적인 학술지와 언론의 호평을 받았다.
9791187050490

발부리 아래의 돌 (‘재일교포 간첩단 조작 사건’의 피해자인 아버지들을 위한 비망록)

김호정  | 우리학교
16,200원  | 20180102  | 9791187050490
『발부리 아래의 돌』은 ‘재일교포 실업인 간첩단 조작 사건’으로 억울한 옥살이를 하다가 사망한 고(故) 김추백 씨의 딸이 간첩단 사건의 진실을 규명하고, 무죄 판결을 받기까지의 과정을 기록한 책이다. 이 책을 읽는 독자들이 간첩단 조작사건의 피해자들의 이야기를 ‘과거사’가 아니라 ‘지금, 여기’의 이야기로, ‘특별한 사람’이 아니라 ‘누구나’의 이야기로, 여전히 반복되고 있는 아픔들과 손잡는 이야기로 기억하길 바라며 발부리 아래에 ‘걸림돌’ 하나를 놓는다. “저는 많은 사람들이 길을 걷다가 이 걸림돌 때문에 발을 헛디디길 바랍니다. 그리고 잠시나마 그들의 삶을 생각해 보길 바랍니다.” - 귄터 뎀니히(Gunter Demnig)
9788988375570

납함 아래의 침묵

방민호  | 소명출판
22,500원  | 20010215  | 9788988375570
9791163250494

꽃사과나무 그늘 아래의 일 (표현동인 제29집)

표현동인회  | 시와소금
10,800원  | 20220830  | 9791163250494
이 책은 표현동인 제29집 시집이다. 표현동인의 주옥같고 흥미로운 작품들이 수록되어 있다.
9788930001526

흰 나무 아래의 즉흥 (김승희 문학선)

김승희  | 나남
25,200원  | 20140705  | 9788930001526
시인 김승희의 문학인생 40주년을 기념하며 한국 문단의 대표적인 여류시인 김승희가 문학인생 40주년을 맞아 그간 발표한 시와 소설을 묶어 문학선을 펴냈다. 그의 첫 시집 《태양미사》에 수록된 초기 시 〈흰 나무 아래의 즉흥〉을 표제작으로 한 이 선집에는 총 9권의 시집에 실린 시와 아직 시집으로 묶이지 않은 근작들 중에서 시인이 자선한 작품들을 200편가량 실었으며, 시인이자 소설가로서 발표한 소설 가운데 3편을 골라 소개했다.
9788987871332

장미나무 아래의 죽음

엘리스 피터스  | 북하우스
15,120원  | 20000513  | 9788987871332
장미향이 피어오르는 6월, 축제의 아침. 무릎 꿇은 수도사의 고요한 그림자 안에, 중세 도시와 관련된 수많은 정보 속에 그리고 약초와 비밀서들, 그리고 잠언 속에 음침한 사건들이 숨어 있다. 13번째 캐드펠 시리즈 에서 엘리스 피터스는 중세의 수도원과 도시, 그리고 무엇보다도 장인들의 삶을 상세하고 설득력 있게 재현하면서 교묘하게 짜여진 중세의 어두운 미로 속으로 읽는이를 안내한다.
9791169253055

블랙 팬서: 우리 발아래의 국가

Coates  | 시공사
21,600원  | 20221026  | 9791169253055
고귀한 전사, 새로운 시대, 와칸다 포에버! 외부 세력에 의해 갈가리 찢어졌던 와칸다가 내부 분열로 다시 한번 위기를 맞는다. 여왕이 쓰러지고, 국민들이 왕가에 반기를 든다. 왕족의 파멸을 노리는 젠지와 테투는 국민을 선동하며 세력을 모으고 도라 밀라제의 아네카와 아요는 왕의 명령이 아닌 자기 자신들의 목소리에 귀를 기울인다. 정체를 알 수 없는 외부인이 갈등에 기름을 붓고, 이에 블랙 팬서 역시 외부인 팀을 동원해 위기 돌파를 노린다. 한편, 와칸다의 기억이 담겨 있는 잘리아 평원에서는 누군가가 한 차원 높은 곳에 오르기 위한 여정을 시작하는데…. 이 작품은 과거에서 벗어나 새로운 미래를 이끌어야 하는 왕의 이야기인 동시에 아직 자신의 전설을 오롯이 들려주지 못한 여왕의 이야기이며, 변화를 위해 싸우는 천사의 이야기인 동시에 혼돈을 빚는 악마의 이야기이다. 적과 아군의 이야기, 친구와 원수의 이야기, 사랑과 증오의 이야기… 이것은 와칸다의 이야기이다. 「블랙 팬서」(2016) #1-12 수록. 타네하시 코츠의 손끝에서 태어난 코믹스의 혁명 평단의 찬사를 받는 저술가이자 기자 타네하시 코츠(세상과 나 사이)의 마블 합류를 세상에 알린 블랙 팬서 시리즈. 코츠가 글을 쓸 때마다 전 세계가 이목을 집중한다. 당신이 들고 있는 이 책 『블랙 팬서: 우리 발아래의 국가』도 마찬가지! 누구도 흉내 낼 수 없는 독특한 그림체의 ‘브라이언 스텔프리즈’와 팬들의 찬사를 한 몸에 받는 ‘크리스 스프라우스’라는 든든한 응원군을 등에 업은 코츠. 그의 손끝에서 블랙 팬서의 새로운 역사가 시작된다! 코츠가 열어 주는 문 뒤에는 무엇이 기다리고 있을까? 새로운 영광의 시대를 맞은 와칸다? 아니면 불타고 남은 왕국의 잔해? 함께 읽으면 좋은 책 『블랙 팬서: 블랙 팬서는 누구인가?』 『뉴 어벤저스』 Vol. 1: 모든 것은 죽는다 『어벤저스: 타임 런즈 아웃』
9788983716927

배트맨: 가스등 아래의 고담

브라이언 어거스틴  | 세미콜론
0원  | 20141008  | 9788983716927
『배트맨: 가스등 아래의 고담』은 화이트채플의 살인마와 빅토리안 시대의 박쥐 인간이 대결하고, 후속작 「미래의 주인」에서는 한 미치광이 선지자가 고담 시에 20세기가 들어서지 못하게 방해하며 어둠의 기사와 대결을 펼친다. 역사와 판타지, 공상 과학, 액션이 한데 어우러진 이 책은 배트맨이 왜 전 세계인의 사랑을 받는지 보여준다.
9791187100515

에펠탑 아래의 작은 앤티크 숍

레베카 레이즌  | 황금시간
0원  | 20180310  | 9791187100515
로맨틱한 도둑에게 접수당한 파리의 작은 앤티크 숍! 로맨스 소설의 명가 ‘할리퀸’ 출판사의 떠오르는 신예 작가로 꼽히는 레베카 레이즌. 『에펠탑 아래의 작은 앤티크 숍』은 특정한 장소를 배경으로 펼쳐지는 여러 인물의 삶과 사랑 이야기를 시리즈로 엮어낸 「로맨틱 파리 컬렉션」3연작 중 두 번째 작품으로 봄에서 여름에 이르는 싱그러운 파리가 배경이며 가슴 두근거리는 로맨스는 물론이고 연쇄 보석 도둑을 추리해나가는 흥미진진한 모험까지 함께 펼쳐진다. 가슴 아픈 실연을 겪은 뒤 완벽한 남자는 꿈에서만 존재한다고 체념한 아눅. 에펠탑 아래서 작은 앤티크 숍을 운영하는 그녀는 골동품을 이야기가 깃든 작은 보물이라 여겨서 아무에게나 팔지 않는다. 어느 날, 파리의 경매회사들이 연쇄적으로 오래된 보석을 도둑맞았단 소식에 심란해하던 아눅은 골동품 경매장에서 트리스턴이라는 수상한 남자를 만난다. 훤칠하고 잘생긴 그와 아눅은 가는 곳마다 마주치고 아눅은 점점 그에게 끌린다. 하지만 보석 도난사건이 일어난 시점과 비슷한 시기에 등장한 인물이란 것도, 무슨 일을 하는 사람인지 정확히 알 수 없다는 점도 의심스러운데…….
9791190357708

바다해부도감 (바다 위아래의 세상에 관한 거의 모든 지식)

줄리아 로스먼  | 더숲
16,200원  | 20210820  | 9791190357708
이번 책은 바닷가에 살면서 해양 생물학자를 꿈꾸는 한 소녀의 손편지로부터 시작되었다. 〈해부도감〉 시리즈의 출간 이후, 작가는 전 세계 독자들에게서 많은 격려와 감사의 연락을 받았다. 이메일은 물론, SNS를 통해 〈해부도감〉 시리즈와 함께 소소한 삶을 살아가는 독자들의 모습은 끝없이 올라왔고, 아이들은 정성껏 그린 그림과 함께 손편지를 보내왔다. 그중의 한 소녀가 바다의 이야기를 들려 달라고 제안해 왔고, 앞선 3권의 책을 통해 인간과 함께 살아가는 생명과 존재들의 아름다움과 가치를 따뜻한 그림에 담아 전해왔던 작가에게 드넓은 ‘바다 이야기’는 또 다른 신비의 세계로 독자들을 안내한다.
9791196787707

방파제에 앉아 본 어두움, 그 아래의 밝은 빛

하동국  | 언어의나열
0원  | 20190910  | 9791196787707
배우이기도 한 저자 하동국은 출판사 창립 후 첫 시집 [방파제에 앉아 본 어두움, 그 아래의 밝은 빛]을 출간했다. 작가가 써 놓은 언어들이 기어코 정답이 아님을, 독자가 글을 읽고 그 언어들의 나열을 가지고 본인의 정서를 기억하고 경험과 견주어 글을 해석하고 관통하기를 바란다. 이 시집은 그런 저자의 바람과 마음을 담아 완성한 책이다.
9791169253420

블랙팬서 히든 젬 패키지 세트(블랙 팬서: 둠 워 + 블랙 팬서: 우리 발아래의 국가 + 한정판 이슈) (블랙 팬서: 둠 워 + 블랙 팬서: 우리 발아래의 국가 + 한정판 이슈)

조너선 메이버리  | 시공사
43,200원  | 20221025  | 9791169253420
시빌 워 휴전! 블랙 팬서와 스톰의 역사적인 결혼식…
9791164933334

Everything under the Skin(피부 아래의 모든 것) (김도희 대하소설)

김도희  | 오늘의문학사
13,500원  | 20240723  | 9791164933334
문학사랑 신인작품상을 수상하고 첫 장편소설 『Rats Eye 들쥐의 눈』을 발간한 김도희 소설가의 대하소설에서 두 번째 장편소설 『Everything under the Skin 피부 아래의 모든 것』이 오늘의문학사에서 발간되었습니다. 한 권의 단행본 성격을 띠고 있지만, 대하소설이라는 측면에서는 두 번째 책으로, 김도희 작가의 문학적 지향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이 소설의 특징은 첫 장편소설 『Rats Eye 들쥐의 눈』과 같이 긴 소설에 소제목을 부여하지 않고 1~9부까지 숫자로만 구분되어 있습니다. 첫 장편소설과 같이 소설의 내용을 독자들의 상상에 맡기겠다는 의지의 표현으로 보입니다. 처음에는 어색한 듯 보여도, 독서하기 시작하면, 독자들은 내용을 따라 독파하고야 말 것이라는 저자의 희망을 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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