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이 아몬  | 서울미디어코믹스(서울문화사)

3,150원  | 20061125  | 9788953275843

DAI AMON의 만화 『비호감 왕자 타이조』 제2권. 인간이 사는 '실계'에 온 지 벌써 2개월. 할렘랜드 실현을 위해 타이조는 오늘도 닥치는 대로 신붓감 찾기. 소원이 이루어진다는 7명의 드래곤걸 찾기를 실행에 옮기고, 더 나아가 사랑이 이루어진다는 골든볼컵 쟁탈전인 '인기쟁이 콘테스트'에도 참가하는데….

다이 아몬  | 서울미디어코믹스(서울문화사)

3,150원  | 20061025  | 9788953275553

DAI AMON의 만화 『비호감 왕자 타이조』 제1권. 또다른 세계 '마계'의 왕자 타이조가 인간이 사는 '이 세상'에 찾아왔다. 목적은 할렘랜드의 건설…. '붉은 악마'라고 불리는 싸움꾼 아쿠츠 코우미를 끌어들여 인기왕이 되려하는 타이조의 사랑 개그 모험이 시작된다.

푸른하늘  | 청어람

7,200원  | 20130930  | 9788925134840

푸른 하늘 장편소설『바벨의 탑』제11권《아몬》. 극서의 사막을 헤메다 만난 버려진 기지. 그를 기다리던 것은 차원을 넘는 게이트. 하늘에 닿기 위해 건설되었다가 신의 노여움을 사 무너진 바벨의 탑. 그 정체는 차원을 넘나드는 게이트였으니…. 바벨의 탑의 유일한 주인이 된 진운, 그의 앞에 열리는 새로운 세상, 삶, 운명. 억압하는 모든 것을 부수고 나아가는 한 남자의 장렬한 이야기가 시작된다.

피숙혜  | 필프리미엄에디션

10,800원  | 20170331  | 9791131578490

피숙혜의 장편소설『아몬: 헤아릴 수 없는』 제2권. 마주 보면 만지고 싶고 만지면 안고 싶고 안으면…… 영원히 소유하고 싶어진다. 오스왈드는 단희를 향한 사랑에 점점 이성을 잃어 가고 단희는 그런 그가 버거워지기 시작한다. 서로의 있는 그대로를 받아들인 순간, 그들의 행복은 영원할 줄만 알았다. 미국 뉴저지의 덜래스 저택에서 추악한 진실을 알게 되기 전까지는. 오스왈드는 자신을 둘러싼 음모와 배신의 실체에 절망하고 단희는 그 순간, 사랑하는 그를 위해 자신이 가진 모든 것을 던지려 한다. 이기와 비틀린 욕망의 덫에 걸린 채 날지 못하는 남자와 그를 구원하고 싶은 한 여자의 갈망. 그것은 끝이었고 또한 시작이었다. ▶ 도서 내지 얼룩은 오염된 것이 아니며 인쇄 과정에서 색이 빠져 실제 의도했던 디자인과는 약간 다르게 인쇄되었음을 알려드립니다.

피숙혜  | 필프리미엄에디션(FEEL)

11,700원  | 20170331  | 9791131578483

‘제안을 하나 하지, 오스왈드. 내겐 딸이 하나 있네. 그 애에게 사랑을 가르쳐 주게. 그럼 내가 이 땅을 자네에게 넘기지.’ 세계 최강 군수업체의 실질적인 통치자, 악마와 신이 공존하는 신비한 금색 눈동자를 지닌 오스왈드 퀸튼은 기업의 사활이 걸린 광물을 차지하기 위해 말도 안 되는 거래를 하게 된다. 형편없는 외형에 어딘지 모자란 것 같은 비루한 여자. 저런 것쯤이야 손가락만 까딱하면 넘어올 거라 자신했지만, 다가가면 다가갈수록 이 보잘것없는 여자는 점점 더 어려워만 진다. 그러던 어느 날, 오스왈드는 여자가 가진 상처를 보게 되고 그녀의 모습에서 자신의 비틀린 내면을 마주하게 되는데……. “대체 내게 원하는 게 뭐예요?” “당신의 미소가 보고 싶어.” 삶의 모든 것을 잃어버린 여자와 그 여자에게서 희망을 찾아보려는 남자.

Nagai, Go  | 삼양(만화)

3,420원  | 20050120  | 9788954208260

피숙혜  | 필프리미엄에디션

0원  | 20170331  | 9791131578476

피숙혜 장편 소설 『아몬: 헤아릴 수 없는 세트』. 세계 최강 군수업체의 실질적인 통치자, 악마와 신이 공존하는 신비한 금색 눈동자를 지닌 오스왈드 퀸튼은 기업의 사활이 걸린 광물을 차지하기 위해 말도 안 되는 거래를 하게 된다. 형편없는 외형에 어딘지 모자란 것 같은 비루한 여자. 저런 것쯤이야 손가락만 까딱하면 넘어올 거라 자신했지만, 다가가면 다가갈수록 이 보잘것없는 여자는 점점 더 어려워만 진다. 그러던 어느 날, 오스왈드는 여자가 가진 상처를 보게 되고 그녀의 모습에서 자신의 비틀린 내면을 마주하게 되는데……. ▶ 도서 내지 얼룩은 오염된 것이 아니며 인쇄 과정에서 색이 빠져 실제 의도했던 디자인과는 약간 다르게 인쇄되었음을 알려드립니다.

양용모  | 신아출판사

9,000원  | 20090109  | 9788959255207

10여 일의 이집트, 그리스, 터키 여행기이다. 역사와 영화를 통해 여행지에서 느낀 소회를 보다 풍부하게 풀어놓고 있다. 세상에서 제일 멋진 영화를 보는 기분으로 여행지에 쑥 빠져 들어간 저자의 마음이 느껴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