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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도 기억하지 않았다"(으)로 20개의 도서가 검색 되었습니다.
9788936434298

아무도 기억하지 않았다 (안재성 장편소설)

안재성  | 창비
13,050원  | 20180315  | 9788936434298
남과 북, 그 어디에도 소속되지 못했던 한 남자의 이야기! 1989년 장편소설 《파업》으로 제2회 전태일문학상을 수상하며 등단한 이후 평전과 소설을 넘나들며 30년간 꾸준히 불행했던 우리 역사의 숨겨지거나 외면된 진실을 복원하고 비극적으로 숨져간 영혼들을 달래는 작품 활동을 해왔던 안재성의 장편소설 『아무도 기억하지 않았다』. 북한 노동당 청년간부로 한국전쟁에 참가했다가 포로로 잡혀 10년간의 수용소, 감옥 생활을 겪은 실존인물 정찬우의 50년간 은밀히 숨겨졌던 수기를 바탕으로 전쟁의 참상을 생생하게 그린 작품이다. 전남 고창에서 출생하였지만 어린 시절 가족과 함께 만주로 이주한 정찬우는 금주성 일대에서 이름난 수재로, 국립사범대학에 남들보다 2년 일찍 들어갈 정도로 영민했던 정찬우는 22세, 김일성대학 역사학과를 갓 졸업하고 교사로 발령받은 직후, 1950년 7월 초 인민군이 파죽지세로 남하하던 시기에 노동당 교육위원으로 발탁되어 남한 영남지방으로 파견된다. 김일성의 직인이 찍힌 임명장을 받고 군복으로 갈아입은 뒤 남쪽으로 내려와 목격한 전선의 상황은 북에서 듣던 승전보와는 전혀 달랐다. 서울과 대전에서 맞닥뜨린 제트기의 기총소사와 소이탄 폭격에 생사의 고비를 넘기는 것은 예삿일이 되었고, 낙동강 전선에서 북한군이 유엔 연합군에 궤멸되다시피 한 이후로는 빨치산 신세로 산속에 은둔하며 하루하루를 견디는 신세가 된다. 결국 포로로 잡힌 정찬우는 포로수용소에 수감되고 전범재판을 통해 남한에서 10년의 세월을 복역한다. 정찬우는 노동당 간부라는 출신 때문에 수용소와 감옥에서 빨갱이로 취급받고 공산주의 사상을 교도소 내에 전파한다는 누명을 쓴 채 고난을 겪기도 하지만, 마침내 사면 받아 고향인 전남 고창으로 돌아간다.
9788936476373

[큰글자도서] 아무도 기억하지 않았다 1 (안재성 장편소설)

안재성  | 창비
20,000원  | 20180901  | 9788936476373
남과 북, 그 어디에도 소속되지 못했던 한 남자의 이야기! 1989년 장편소설 《파업》으로 제2회 전태일문학상을 수상하며 등단한 이후 평전과 소설을 넘나들며 30년간 꾸준히 불행했던 우리 역사의 숨겨지거나 외면된 진실을 복원하고 비극적으로 숨져간 영혼들을 달래는 작품 활동을 해왔던 안재성의 장편소설 『아무도 기억하지 않았다』. 북한 노동당 청년간부로 한국전쟁에 참가했다가 포로로 잡혀 10년간의 수용소, 감옥 생활을 겪은 실존인물 정찬우의 50년간 은밀히 숨겨졌던 수기를 바탕으로 전쟁의 참상을 생생하게 그린 작품이다. 전남 고창에서 출생하였지만 어린 시절 가족과 함께 만주로 이주한 정찬우는 금주성 일대에서 이름난 수재로, 국립사범대학에 남들보다 2년 일찍 들어갈 정도로 영민했던 정찬우는 22세, 김일성대학 역사학과를 갓 졸업하고 교사로 발령받은 직후, 1950년 7월 초 인민군이 파죽지세로 남하하던 시기에 노동당 교육위원으로 발탁되어 남한 영남지방으로 파견된다. 김일성의 직인이 찍힌 임명장을 받고 군복으로 갈아입은 뒤 남쪽으로 내려와 목격한 전선의 상황은 북에서 듣던 승전보와는 전혀 달랐다. 서울과 대전에서 맞닥뜨린 제트기의 기총소사와 소이탄 폭격에 생사의 고비를 넘기는 것은 예삿일이 되었고, 낙동강 전선에서 북한군이 유엔 연합군에 궤멸되다시피 한 이후로는 빨치산 신세로 산속에 은둔하며 하루하루를 견디는 신세가 된다. 결국 포로로 잡힌 정찬우는 포로수용소에 수감되고 전범재판을 통해 남한에서 10년의 세월을 복역한다. 정찬우는 노동당 간부라는 출신 때문에 수용소와 감옥에서 빨갱이로 취급받고 공산주의 사상을 교도소 내에 전파한다는 누명을 쓴 채 고난을 겪기도 하지만, 마침내 사면 받아 고향인 전남 고창으로 돌아간다.
9788936476380

[큰글자도서] 아무도 기억하지 않았다 2 (안재성 장편소설)

안재성  | 창비
20,000원  | 20180901  | 9788936476380
남과 북, 그 어디에도 소속되지 못했던 한 남자의 이야기! 1989년 장편소설 《파업》으로 제2회 전태일문학상을 수상하며 등단한 이후 평전과 소설을 넘나들며 30년간 꾸준히 불행했던 우리 역사의 숨겨지거나 외면된 진실을 복원하고 비극적으로 숨져간 영혼들을 달래는 작품 활동을 해왔던 안재성의 장편소설 『아무도 기억하지 않았다』. 북한 노동당 청년간부로 한국전쟁에 참가했다가 포로로 잡혀 10년간의 수용소, 감옥 생활을 겪은 실존인물 정찬우의 50년간 은밀히 숨겨졌던 수기를 바탕으로 전쟁의 참상을 생생하게 그린 작품이다. 전남 고창에서 출생하였지만 어린 시절 가족과 함께 만주로 이주한 정찬우는 금주성 일대에서 이름난 수재로, 국립사범대학에 남들보다 2년 일찍 들어갈 정도로 영민했던 정찬우는 22세, 김일성대학 역사학과를 갓 졸업하고 교사로 발령받은 직후, 1950년 7월 초 인민군이 파죽지세로 남하하던 시기에 노동당 교육위원으로 발탁되어 남한 영남지방으로 파견된다. 김일성의 직인이 찍힌 임명장을 받고 군복으로 갈아입은 뒤 남쪽으로 내려와 목격한 전선의 상황은 북에서 듣던 승전보와는 전혀 달랐다. 서울과 대전에서 맞닥뜨린 제트기의 기총소사와 소이탄 폭격에 생사의 고비를 넘기는 것은 예삿일이 되었고, 낙동강 전선에서 북한군이 유엔 연합군에 궤멸되다시피 한 이후로는 빨치산 신세로 산속에 은둔하며 하루하루를 견디는 신세가 된다. 결국 포로로 잡힌 정찬우는 포로수용소에 수감되고 전범재판을 통해 남한에서 10년의 세월을 복역한다. 정찬우는 노동당 간부라는 출신 때문에 수용소와 감옥에서 빨갱이로 취급받고 공산주의 사상을 교도소 내에 전파한다는 누명을 쓴 채 고난을 겪기도 하지만, 마침내 사면 받아 고향인 전남 고창으로 돌아간다.
9791188867158

아무도 기억하지 않는

루타 서페티스  | 노란상상
13,500원  | 20181203  | 9791188867158
둘레책방 시리즈 3권. 1945년 겨울, 제2차 세계 대전 한가운데, 독일 군인들과 민간인들의 대피를 위해 '한니발 작전'이 펼쳐졌다. 한니발 작전을 위해 출항했던 배들 중에는 '빌헬름 구스틀로프호'라는 배가 있었다. 스위스 나치당 지부의 우두머리 '빌헬름 구스틀로프'의 이름을 따온 배. 히틀러가 계층에 상관없이 여가를 즐길 수 있게 만들었다는 배 '빌헬름 구스틀로프호'였다. 이 배의 수용 인원은 천오백 명도 되지 않았지만, 한니발 작전을 위해 만 명 이상의 승객이 탔으며, 그중 약 5천 명은 아이들이었다. 이 배는 그 아이들에게 유일한 희망이자, 생존의 빛이었다. 전쟁으로부터, 추위로부터 자신을 보호해 줄 유일한 빛. 루타 서페티스의 소설 <아무도 기억하지 않는>은 실제 역사적 사건인 '빌헬름 구스틀로프호' 침몰 사건을 배경으로 전쟁의 비극 속에서 희망을 좇던 아이들에 대한 이야기를 담고 있다. 전쟁이라는 손아귀에서 벗어나기 위해 발버둥 치는 네 명의 십 대들은 각자의 운명에 맞서며 자신 안의 비밀, 거짓말, 죄책감과 같은 지극히 인간적이면서도 비극적인 이야기들을 품고 나아간다. 나치 정권에 이용당한 재능 있던 청년 플로리안. 양심을 잃은 채로, 사랑하는 모든 것을 남겨 두고 떠나야만 했던 요안나. 수치심에 뒤쫓기며 도망가고 또 도망갈 수밖에 없던 에밀리아. 좋은 독일인이 되고 싶었고, 능력을 인정받고 싶었지만 결코 그럴 수 없었던 알프레트까지. 각자 다른 국적을 가진 이 네 명의 아이들은 각자의 비밀을 품고, 비극의 한복판에서 빛을 좇아 달린다. 과연 이들이 품고 있는 비밀은 무엇이었을까?
9791138049252

어째서 내 세계를 아무도 기억하지 못하는가? 7 (재앙의 사도, Novel Engine)

사자네 케이  | 영상출판미디어
6,300원  | 20240704  | 9791138049252
대시조의 음모로 인해 4종족이 봉인되고, 5종족 대전은 인류의 승리라는 예상치 못한 형태로 종전을 맞이했다. 시드에게 대시조의 꿍꿍이를 들은 카이는 잔과 화린에게 계속 싸울 것을 호소하지만, 인류의 평온이라는 비원을 달성한 그녀들의 반응은 미적지근했다. 카이는 새로운 코드 홀더를 손에 들고 홀로 린네의 부활과 동료들의 해방을 바라며 대시조에게 항전할 것을 결의한다. 그 무렵, 석화되어 있어서 묘소에 봉인되는 것을 면한 4영웅 중 한 명 알프레이야를 발뭉이 발견했다는 소식이 들어오는데──. 세계에서 잊힌 소년의 ‘세계에 거절당한 소녀’를 구하는 싸움이 시작된다! ‘진정한 세계’로 향하는 싸움으로── 판타지 초대작, 제7탄!
9791138047197

어째서 내 세계를 아무도 기억하지 못하는가? 2 (노엔 코믹스)

아리칸  | 영상출판미디어(영상노트)
4,950원  | 20240605  | 9791138047197
“어째서 아무도, 진짜 세계를 기억하지 못하는 거야……!” 지상의 패권을 다투던 5종족의 대전이 영웅 시드가 이끄는 인류의 승리로 끝난 시대. 그러나 세계는, 인류가 5종족 대전에서 패배한 역사로 「덮어쓰기」 당했다. 일찍이 진정한 세계에서 인류를 승리로 이끌었다고 전해지는 ‘전설의 영웅 시드의 검’을 손에 넣은 소년 카이는 사슬에 묶여있던 신비로운 소녀 린네와 만난다. 그러나 그곳에, 잔혹하게 파괴된 인형(마리오네트) 같은 기괴한 이종족 소녀가 나타나는데……. 세계에서 잊힌 소년이 「진정한 세계를 되찾는」 판타지 초대작, 제2막!
9791138052221

코믹 어째서 내 세계를 아무도 기억하지 못하는가? 5 (노엔 코믹스)

아리칸 지음, neco 그림, 이경인 옮김, 사자네 케이 원작  | 데이즈엔터
4,950원  | 20241010  | 9791138052221
이오 연방에서 공동 전선 연락을 받아 새로운 지역으로 발을 들인 일행. 그러나 그곳은 인간의 「상위호환」인 만신족이 지배하는 숲으로 둘러싸여 있어서 통렬한 세례를 받는다. 기괴함과 모략으로 가득한 숲, 그들을 기다리는 것은──. “미안하지만 모두의 목숨… 나에게 맡겨다오.” 세계에서 잊힌 소년이 영웅의 힘을 손에 들고 「진정한 세계를 되찾는」 판타지 대작, 제5막!
9791138043953

어째서 내 세계를 아무도 기억하지 못하는가? 1 (노엔 코믹스)

아리칸  | 영상출판미디어(영상노트)
4,950원  | 20240401  | 9791138043953
“어째서 아무도, 진짜 세계를 기억하지 못하는 거야……!” 지상의 패권을 다투던 5종족의 대전이 영웅 시드가 이끄는 인류의 승리로 끝난 시대. 그러나 그 세계는 소년 카이의 눈앞에서 느닷없이 「덮어쓰기」 당했다. 다시 쓰인 세계에서 카이가 본 것은, 영웅 시드의 부재로 인해 인류가 5종족 대전에서 패배한 광경── 그곳에서는 용이나 악마가 지상을 지배하고, 게다가 카이는 모든 인간에게 잊힌 존재가 되어있었다. 그러나 신비한 소녀 린네와 만난 카이는 이 다시 쓰인 운명을 깨부술 것을 결의. 영웅 없는 세계에서, 영웅(시드)의 검과 무술을 계승하여, 군림하는 강대한 적대 종족과의 싸움에 도전한다. 세계에서 잊힌 소년이 「진정한 세계를 되찾는」 판타지 대작, 제1막!
9791138050524

코믹 어째서 내 세계를 아무도 기억하지 못하는가? 4 (노엔 코믹스)

아리칸  | 영상출판미디어(주)
4,950원  | 20240823  | 9791138050524
“나에게는 할 일이 있어…. 그걸 위해 살아남겠어. 그것뿐이야.” 지상의 패권을 다투던 5종족의 대전이 영웅 시드가 이끄는 인류의 승리로 끝난 시대. 그러나 그 세계는, 소년 카이의 눈앞에서 인류가 5종족 대전에서 패배한 역사로 느닷없이 「덮어쓰기」 당했다. 인간이 승리한 진정한 세계를 아는 소년 카이는 모든 인간에게 잊힌 존재가 되었음에도 영웅 시드의 힘을 계승하여 「진정한 세계를 되찾을 것」을 결의. 운명의 소녀 린네와 함께 악마의 영웅 바네사를 타도하고 인류를 악마족에게서 해방하는 데 성공한다. 소년 카이는 그에게서 5종족 대전을 수습할 빛을 찾아낸 인류반기군의 지휘관, 잔과 함께 나머지 영웅들과의 싸움에 대비하게 된다. 5종족 대전을 끝내기 위한 장대한 여행이 지금, 시작된다──! 판타지 초대작, 제4막!
9791138049221

코믹 어째서 내 세계를 아무도 기억하지 못하는가? 3 (노엔 코믹스)

아리칸  | 영상출판미디어
4,950원  | 20240723  | 9791138049221
“슬슬 깨닫게 해주자. 반격의 때다. ──제군, 이 어두운 지하에서 기어 올라가자.” 지상의 패권을 다투던 5종족의 대전이 영웅 시드가 이끄는 인류의 승리로 끝난 시대. 그러나 세계는, 인류가 5종족 대전에서 패배한 역사로 「덮어쓰기」 당했다. 도태되고 있는 인간은 지하 도시를 구축해 반격의 때를 기다리지만, 악마족의 척후에게 거처가 들켜버리고 만다. 소년 카이는 일찍이 진정한 세계에서 인류를 구한 영웅 시드를 대신할 것은 자신밖에 없기에 직접 싸우기로 결심하고 악마족에게 반격할 것을 제안한다. 공격할 곳은 악마의 본거지, 노리는 건 악마의 영웅. 인간이 반격의 봉화를 피워 올린다──! 세계에서 잊힌 소년이 영웅의 힘을 손에 들고 「진정한 세계를 되찾는」 판타지 초 대작, 제3막!
9791189478100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다만 한 사람을 기억하네

김연수, 홍진훤  | 사월의눈
38,000원  | 20230430  | 9791189478100
2014년 4월 16일 오전, 인천을 떠나 제주도로 향하던 여객선 세월호가 진도 앞바다에서 침몰했다. 이 사고로 수학여행을 가던 안산 단원고 학생 250명과 교사 11명을 포함해 총 304명이 사망하거나 실종되었다. 2017년 출판된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다만 한 사람을 기억하네』는 홍진훤 사진가의 사진 연작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와 김연수 소설가의 단편 소설 「다만 한 사람을 기억하네」를 엮은 사진 소설이다. 이중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는 단원고 학생들의 수학여행 일정표에 나와있는 장소를 사진가 홍진훤이 찾아다니며 기록한 작업이다. 2023년, 이 사진 소설의 특별판을 발행한다. 기존 작품에 김연수 소설가의 일기이자 산문이기도 한 「2014년의 일기를 2023년에 다시 쓰는 이유」와 홍진훤 사진가의 사진과 글로 구성된 「플래시 백」을 더했다. 추가한 두 작품은 2014년 4월 16일의 시간으로 돌아가 세월호 참사를 서술한다. 새로운 편집과 디자인의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다만 한 사람을 기억하네』 특별판은 2023년의 시점에서 세월호 참사에 대한 기억과 재현의 새로고침이고자 한다.
9788996747604

아무도 기억하지 않는 승리

박수천  | 명산출판사
10,800원  | 20111120  | 9788996747604
『아무도 기억하지 않는 승리』는 머리가 아닌 몸으로 공부한 저자 박수천의 삶을 담아낸 책이다. 이 책에서 저자는 겉으로만 보이는 화려한 스펙만 쌓으려는 이 땅의 젊은이들에게 성공의 열쇠는 지식이 아닌 지혜에 있으며, 지혜는 제도권 교육이나 책에만 있는 것이 아니라고 말한다. 40여 년 간 투쟁을 통해 세상을 바꾸고자 했던 그의 삶을 엿볼 수 있으며, 포기하지 않고 놀라운 아이디어로 승리를 얻어낸 저자의 삶은 우리에게 깨달음을 선사한다.
9791138006965

어째서 내 세계를 아무도 기억하지 못하는가? 6 (천마의 꿈)

사자네 케이  | 영상출판미디어(영상노트)
6,300원  | 20211101  | 9791138006965
진정한 세계를 되찾겠기로 결의한 소년 카이는 각 종족의 영웅들과 만나는 가운데 이 세계를 개변한 흑막에 접근한다. 기강종의 강적, 마더B를 격전 끝에 격파한 뒤 손에 넣은 레코더. 그것에 실린 것은 예언자 시드를 자칭하는 남자의 목소리. 시드가 말하는 흑막의 진상이란? 한편, 리쿠겐 쿄코, 바네사, 라스이에, 세 종족의 영웅이 각자 뜻하는 바를 가슴에 담고 격돌한다. 이에 예언신의 가호를 받은 이 세계의‘ 시드’ 아카인과 테레지아는 3영웅을 강습할 기회를 엿보는데──. 세계의 진실을 엿볼 때, 모든 것은 '무'로 돌아간다── 충격의 전개를 목격하는 판타지, 제6탄!
9791165246594

어째서 내 세계를 아무도 기억하지 못하는가? 5 (강철의 묘소)

사자네 케이  | 영상출판미디어(영상노트)
6,300원  | 20200701  | 9791165246594
영웅 시드의 검과 무예를 계승하고 ‘진짜 세계’를 되찾겠노라 맹세한 소년, 카이. 절제기관을 받아 들이고 모두를 압도하는 환수족 영웅 라스이에의 세계윤회 재현을 아슬아슬하게 방지하지만, 일행을 기다리고 있었던 것은 우르자 연방으로의 순간이동과 정사에 존재하지 않았던 여섯 번째 종족 기강종과의 조우였다. 새로운 사태에 직면한 카이 일행은 다시금 라스이에의 계획을 저지하고자 쉴 틈도 없이 작전을 개시한다. 그런 이들에게 접근한 것은 악마족 차석 하인마릴. 환수족의 폭주를 막고자 집결하는 여러 종족들, 한편으로 소년이 아는 정사와는 다른 세계의 진실이 다가오는데……. 이제는 아무도 모르는 세계로──. 사자네 케이의 대작 판타지 소설, 제5탄!
9791165240264

어째서 내 세계를 아무도 기억하지 못하는가? 4 (신벌의 짐승)

사자네 케이  | 영상출판미디어(영상노트)
6,300원  | 20200107  | 9791165240264
영웅 시드를 계승하여 진정한 세계를 되찾기 위해 결의한 소년 카이. 성령족의 영웅, 리쿠겐 쿄코의 협력을 받아 수수께끼의 괴물 절제기관을 격파한다. 그리고 세계윤회를 초래한 원흉으로 지목된 환수족의 라스이에와 결판을 내기 위해 환수족이 지배하는 슐츠 연방으로 향하게 된다. 절제기관을 거느린 라스이에, 그리고 존재를 드러낸 두 명의 ‘시드’. 모두가 한곳에 모일 때, 5종족 대전 뒤의 진정한 지배자가 눈을 뜬다. 드디어 세계의 비밀이 그 모습을 드러내기 시작한다! 세계의 운명을 건 액션 판타지, 제4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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