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방  | 상상출판

27,000원  | 20230831  | 9791167821645

다양한 분야와 영역에서 활발한 활동을 이어가며 현시대 최고의 주가를 올리고 있는 비주얼 아티스트 아방. 그는 특유의 독특한 시각과 표현법으로 젊은 층으로부터 큰 공감과 인기를 얻고 있다. 그가 프리랜서 전향과 동시에 시작한 그림 수업 ‘아방이와 얼굴들’은 벌써 햇수로 11년을 맞았고, 누적 수강생은 천 명이 넘는다. 이 책은 그림 수업은 물론 수많은 멤버들과 꾸려온 에피소드, 그림이라는 단어로 엮인 산뜻한 인연들, 저자의 일에 대한 기록이자, 이 모든 것을 대하는 태도에 대한 기록이다. 또 프리랜서인 저자의 돌고 도는 하루와 고민에 대한 이야기이기도 하다. ‘보통 재밌는 인간이 아니네’ 소리를 듣고 싶다는 저자. 그는 잘난 것보다 재밌는 것이 좋다. 잘난 사람이나 삶보다, 재밌는 사람과의 재미진 삶을 추구한다. 그의 수업 역시 그런 시간으로 기억되었으면 좋겠다고 말한다.

아방  | 상상출판

14,220원  | 20220511  | 9791167820730

자기를 찾아가는 그림 수업 ‘아방이와 얼굴들’과 비주얼 아티스트 ‘아방’의 세계 다양한 분야와 영역에서 활발한 활동을 이어가며 현시대 최고의 주가를 올리고 있는 비주얼 아티스트 아방. 그는 특유의 독특한 시각과 표현법으로 젊은 층으로부터 큰 공감과 인기를 얻고 있다. 그가 프리랜서 전향과 동시에 시작한 그림 수업 ‘아방이와 얼굴들’은 벌써 햇수로 11년을 맞았고, 누적 수강생은 천 명이 넘는다. ‘아방이와 얼굴들’은 그림 잘 그리는 기술을 가르쳐 주는 수업이 아니다. 그리고 싶은 것을, 그리고 싶은 대로 그릴 수 있게 연습시켜 줄 뿐이다. 눈치 보지 않고 본능에 몸을 맡기는 시간, 어떤 색깔을 좋아하고 어디에 중점을 둘지 알아가는 시간이다. 저자 아방은 이제껏 그림을 그리며 쌓아온 경험치, 실패를 거듭하며 생긴 노하우를 전해준다. 멤버들은 여기서 가장 자기다운 시간을 보내고 진짜 자기를 찾아간다. 이 책은 그림 수업은 물론 수많은 멤버들과 꾸려온 에피소드, 그림이라는 단어로 엮인 산뜻한 인연들, 저자의 일에 대한 기록이자, 이 모든 것을 대하는 태도에 대한 기록이다. 또 프리랜서인 저자의 돌고 도는 하루와 고민에 대한 이야기이기도 하다. ‘보통 재밌는 인간이 아니네’ 소리를 듣고 싶다는 저자. 그는 잘난 것보다 재밌는 것이 좋다. 잘난 사람이나 삶보다, 재밌는 사람과의 재미진 삶을 추구한다. 그의 수업 역시 그런 시간으로 기억되었으면 좋겠다고 말한다. 그의 글을 읽다 보면, 또 뭐가 되었든 두려움을 떨치고 함께 시도하다 보면 의외의 즐거움을 마주할 수 있을 것이다.

아방  | 휴머니스트

12,150원  | 20191104  | 9791160803044

누적 수강생 천여 명! 일러스트레이터 아방의 8년 그림 수업 노하우를 책으로 만난다. 명암, 구도 같은 미술 이론을 배우지도 않고, 똑같이 베껴 그리는 책도 아니다. ‘관찰 → 덩어리 → 라인 → 채색’의 4 STEP으로 나만의 드로잉 작품 그리는 요령을 알려준다. 다 생략하고 그릴 것만, 간단한 선과 색으로 표현하기 때문에 이름하여 ‘심플 드로잉’. 기초 없는 그림 초보도 쉽게 그릴 수 있다. ‘심플 드로잉’으로 카페에서, 여행지에서 보고 느낀 것들을 나만의 감성으로 그려보자.

아방  | 아르테(arte)

24,750원  | 20191024  | 8809501980215

내 공간에 여는 작은 전시회 좋아하는 작가의 다양한 작품을 소장할 수 있는 포스터 북 시리즈 THE POSTER BOOK by 아방 굳이 멀리 떠나지 않아도 대부분 ‘휴식’이라고 하면 반짝이는 백사장에서의 멋진 휴가를 상상할 거예요. 하지만 멀리 떠나지 않더라도 ‘쉼’의 순간은 늘 곁에 있답니다. 맛있는 과일을 먹을 때, 시간이 남아 여유 부릴 때, 그리고 즐거운 상상을 할 때에도 말이에요. 이 모든 순간을 아티스트 ‘아방’만의 자유로운 감성으로 그려낸 ‘더 포스터 북’을 지금 만나보세요. “어느 주말, 해가 뜨고 지는 줄도 모른 채 침대 위에서 뒹굴던 날이 있었습니다. 그때 생각했어요. ‘가만히 바라보면 지금 이 여유가 떠오르는 그림이 있었으면 좋겠어.’” From 아방

아방  | 북라이프

12,150원  | 20180529  | 9791188850105

“눈부시게 사랑하고, 최대한 게으르고, 운 좋게 살고 싶다.” 애써 서두르지 않고 나만의 속도로 걸어가는 서른살이의 기록 오늘의 나는 편안히 잠들기 위해, 어제 생겨나고 오늘 없어지는 관계를 위해, 이런 저런 거짓말을 이해하기 위해, 쉽게 바스러지지 않기 위해, 늘어나는 군살을 위해, 또 줄어드는 어떤 것을 받아들이기 위해 부단히 헤엄치는 중이다. 어른의 세계를. _프롤로그 중에서 개성 있는 캐릭터와 감각적인 컬러로 잡지, 드라마, 책 표지, 광고 등 다양한 영역에서 이름을 알리고 있는 비주얼 아티스트 ‘아방’이 서른을 건너며 일, 사랑, 관계, 공간에 대해 솔직하게 쓴 에세이. 베를린에서 카우치 서핑을 통해 만난 다양한 사람들의 이야기를 들려준 《미쳐도 괜찮아 베를린》에 이은 두 번째 책이다. 이십 대가 자신의 가능성을 시험하고 한계를 알아가는 시간이라면 삼십 대는 이를 기반으로 자신만의 중심을 잡아가는 시간이다. 우리는 늘 남과 비교해 조급해하고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하는 애매한 현실 사이에서 흔들리곤 한다. 지금 당장은 헤매기만 하고 아무런 성과도 없는 듯 느껴지더라도 가장 중요한 건 ‘나다운’ 것들을 찾아 확신을 갖는 ‘과정’에 있다. 저자는 회사를 그만두고 프리랜서로 전향하면서, 겨우 자리 잡은 서울에서의 삶을 잠시 멈추고 런던으로 유학을 떠나면서, 다시 서울로 돌아와 현실에 적응하는 과정에서 극심한 슬럼프를 겪었다. 《인생은 고양이처럼》은 그 시간 동안 저자를 단단하게 만들어준 경험과 고민들, 생각의 변화들을 38점의 그림과 함께 풀어놓는다.

아방  | 달

6,800원  | 20140924  | 9788993928754

일러스트레이터 아방의 카우치 서핑『미쳐도 괜찮아 베를린』. 유쾌, 위트, 낭만을 그리는 일러스트레이터 아방이 드로잉북을 들고, 낯선 남자들의 소파를 빌려 베를린으로 떠났다. 그리고 그곳의 이야기와 그림을 책으로 펴냈다. 관광 명소나 거창한 예술을 찾는 누구나 하는 평범한 여행이 아니다. 인연이 되어준 몇몇의 서퍼들에게 짜릿한 일상과 미쳐도 괜찮을 수 있는 법을 배워왔다.

산조 리쿠  | 대원씨아이

180,000원  | 20250224  | 9791142309625

산조 리쿠  | 대원씨아이

9,000원  | 20210702  | 9791136276100

작은 용자여, 눈을 떠라!! 남쪽 바다의 외딴 섬에서 몬스터에게 길러진 소년 다이는 '마왕을 쓰러뜨렸던 용사' 아방과 만난다. 그러나 아방 밑에서 수행을 하던 다이의 앞에 죽었다던 마왕이 나타나는데...?! 드래곤 퀘스트 다이의 대모험 신장채록판 드디어 전격발행!! 잡지연재 시절 컬러 페이지를 재현 수록! 전권 새 일러스트 커버! 단행본 전37권을 이야기의 단락에 따라 새롭게 전25권으로 수록!

산조 리쿠  | 대원씨아이

9,000원  | 20210429  | 9791136259950

아방 제자들의 필사적인 저항에도 불구하고 용의 문장에 이끌려 바란과 다이가 재회한다! 만신창이가 된 포프는 기억을 잃은 다이를 바란에게 건네주지 안흥려고 죽음을 각오한 공격을 감행한다! 목숨을 건 포프의 모습을 목격한 다이에게 기적이 일어난다!!

산조 리쿠  | 대원씨아이

9,000원  | 20210429  | 9791136259943

작은 용자여, 눈을 떠라!! 남쪽 바다의 외딴 섬에서 몬스터에게 길러진 소년 다이는 '마왕을 쓰러뜨렸던 용사' 아방과 만난다. 그러나 아방 밑에서 수행을 하던 다이의 앞에 죽었다던 마왕이 나타나는데...?!

산조 리쿠  | 대원씨아이

9,000원  | 20210429  | 9791136259936

작은 용자여, 눈을 떠라!! 남쪽 바다의 외딴 섬에서 몬스터에게 길러진 소년 다이는 '마왕을 쓰러뜨렸던 용사' 아방과 만난다. 그러나 아방 밑에서 수행을 하던 다이의 앞에 죽었다던 마왕이 나타나는데...?!

서인혜  | 앨리스노블

0원  | 20161231  | 9788960520271

넌 정말…… 사람을 미치게 하는 재주가 있어. 『아방튀르』 하권. 계단에서 굴러 기절했다가 정신을 차리니 낯선 남자와 알몸으로 한 침대에? 평범한 여대생 서지현은 눈을 뜬 뒤 자신의 외모며 환경이 싹 달라진 데다 사람들이 자신을 ‘리이너스’라고 부른다는 사실을 깨닫는다. 알고 보니 예전에 지현이 읽은 판타지 소설 「아방튀르」 속 인물, 그것도 악녀가 되어버린 것! 소설의 전개는 아는 내용과 다른 데다 목숨은 위협받지, 정체를 발각되지 일보직전인 와중에 여러 미청년들이 자꾸만 다가와 지현을 채근하며 야릇하게 얽혀오는데…… 지현의 결정과 결말의 행방은 과연?

산조 리쿠  | 대원씨아이

9,000원  | 20210225  | 9791136255778

작은 용자여, 눈을 떠라!! 남쪽 바다의 외딴 섬에서 몬스터에게 길러진 소년 다이는 '마왕을 쓰러뜨렸던 용사'아방과 만난다. 그러나 아방 밑에서 수행을 하던 다이의 앞에 죽었다던 마왕이 나타나는데...?!

산조 리쿠  | 대원씨아이

9,000원  | 20210225  | 9791136255785

작은 용자여, 눈을 떠라!! 남쪽 바다의 외딴 섬에서 몬스터에게 길러진 소년 다이는 '마왕을 쓰러뜨렸던 용사'아방과 만난다. 그러나 아방 밑에서 수행을 하던 다이의 앞에 죽었다던 마왕이 나타나는데...?!

서인혜  | 앨리스노블

0원  | 20160730  | 9788960525528

서인혜의 소설 『아방튀르』 상권. 교직원 식당을 가겠다고 달리다가 계단에서 구른 평범한 여대생 서지현. 기절했다가 눈을 떠보니 웬 낯선 남자와 침대에서 뒹굴고 있다. 남자는 지현을 자꾸만 ‘리이너스’라고 부른다. 기시감이 드는 이름을 되짚어 보니 어릴 때 읽은 「아방튀르」라는 판타지 소설의 악당 이름이었다. 지현은 음탕한 마녀 리이너스가 되어 수하에 노예 미청년들을 두고 정체를 들키지 않기 위해 애쓴다. 그러나 자꾸만 소설 전개와 달라지는 행보와 그녀의 정체를 의심하기 시작한 아이작 때문에 지현은 속이 타들어 가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