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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으)로 22개의 도서가 검색 되었습니다.
욥의 세대
홍성환 | 아슬란
0원 | 20220120 | 9791196217976
“나의 가는 길을 오직 그가 아시나니 그가 나를 단련하신 후에는 내가 정금 같이 나오리라”(욥 23:10) 지금의 세대는 욥의 세대이다. 기존의 모든 것을 다 무너뜨리고 정금을 만드는 세대이다. 귀로만 듣던 신앙에서 눈으로 보는 신앙으로, 참된 진리를 회복하고 성숙해져야 하는 세대이다. 앞 세대가 경험하지 못한 새로운 고통과 문제, 좌절과 상처로 절망하고 있는 세대이다. 참된 진리를 구하고 성장을 갈급해 하는 영적 전환기의 혼돈을 겪고 있는 세대이다. 《욥의 세대》는 이와 같은 시대적 인식 안에서 이 세대가 회복해야 할 참된 신앙이 무엇인가 대답을 들려주고 있다. 저자는 2020년부터 진행된 코로나 사태에 숨겨진 하나님의 손길을 목도하며, 그분이 기존의 모든 것을 다 무너뜨리고 정금을 만들고 있다는 확신에 도달했다. 그리하여 그는 지금 세대를 신앙의 새로운 도약을 경험할 ‘욥의 세대’로 지칭한다. 이 책에서 저자는 12편의 설교를 통해 하나님이 어떻게 지금의 이 세대를 정금 같이 나오게 할 것인지 우리나라 민족과 교회를 사랑하는 심정으로 선포한다. 코로나 사태 이후 하나님이 성도들에게 무엇을 원하시는지 정말로 궁금한 독자라면 간결하고도 확실한 답을 얻을 수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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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헬렛의 노래 (포스트 코로나 시대에 읽는 전도서)
박병우 | 아슬란
0원 | 20210515 | 9791196217969
《코헬렛의 노래》는 구약성서 〈전도서〉에 대한 묵상집이다. 전도서 연구서와 묵상집은 많이 있다. 하지만 이 책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시대를 염두에 두고 쓰여졌다. 이 책과 관련해서 가장 독특한 점일 것이다. 저자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을 통과하는 동안 전도서를 새롭게 읽고, 포스트 코로나 시대를 살아가야 하는 모든 이들과 기독교인들에게 전도서에서 비롯되는 삶의 지혜를 전한다. 특기할 만한 점은 저자가 전도서를 히브리어 원어와 각종 영역본, 독역본, 한역본 등을 참조하여 새롭게 번역했다는 것이다. 묵상 내용과 별도로 기존의 번역본과 대조하여 새롭게 번역된 전도서를 읽는 것은 독자들에게 유익할 것이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시대와 전도서가 어떻게 만나고 또 거기서 어떻게 신앙적이고 반성적인 의미가 생성될 수 있는지 궁금한 이들에게 이 책의 일독을 권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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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알라의 난타 (척박한 광야를 지나 희망을 바라보기까지)
장정윤 | 아슬란
9,000원 | 20210203 | 9791196217952
『코알라의 난타』는 호주에서 30여 년간 이민생활 중인 장정윤의 첫 시집이다. 20대에 호주로 이주한 저자는 유년시절부터 현재까지 자신을 비롯하여 동시대를 살아가는 사람들의 삶의 희로애락을 담담하게 노래한다. ‘척박한 광야를 지나 희망을 바라보기까지’라는 부제를 달고 있는 이 책에는 삶, 희망, 사랑, 믿음 등을 주제로 65편의 시가 저자의 딸이 직접 그린 일러스트와 함께 실려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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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험한 사랑 (불가능한 것의 가능성에 대한 신앙적 반성)
박병우 | 아슬란
13,500원 | 20200831 | 9791196217945
『위험한 사랑』은 싱가포르에서 10년째 거주하고 있는 한 해외순회선교사의 칼럼집이다. 그는 해외의 여러 나라를 방문하여 사역하는 한편 협동목사로 있는 한국의 한 작은 교회의 성도들에게 자신의 생각을 담아 성실히 편지를 띄웠다. 그렇게 한 해 동안 띄운 그 편지들을 추려 이 한 권의 책을 만들었다. 이 책에는 부제가 암시하듯 ‘불가능한 것의 가능성’이라는 아포리아적 개념으로 그리스도교의 사랑과 참된 회개와 하나님 나라와 그리스도인으로서 사는 삶에 대해 사유한 흔적들이 새겨져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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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우울은 바닥으로 흐른다
박요셉 | 아슬란북스
13,000원 | 20250210 | 9791197532177
사람에게는 모두 우울이 있다. 인생을 살며 사람은 많은 감정을 느끼며 산다. 감정에는 행복과 우울이 존재하지만 사람들은 행복에만 집중할 뿐 우울을 돌보지 않는다. 이러한 모습을 보며 저자는 우울을 직관적으로 마주해야 할 감정이라고 표현한다. 우울과 행복은 근본적으로 같은 원초적인 감정이므로 사람들과 함께 나눠야 할 감정이라고 이야기한다. 저자는 이러한 감정들의 이야기들을 시와 에세이로 표출해 내었다. 우울은 어떻게 나눠야 하는 것일까. 저자는 우울과 어떻게 함께 지내며 어떻게 표출해 내었을까. 5년간의 우울의 기록을 함께 만나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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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은 또 그렇게 흘러간다 (한 이민교회 사모의 시편과 잠언시 모음)
임상희 | 아슬란
7,200원 | 20190930 | 9791196217938
『삶은 또 그렇게 흘러간다』는 호주 이민목회 15년차 임상희 사모의 첫 시집이다. 일상 가운데 떠오르는 생각들을 걷어내어 기록하면서 시를 쓰게 된 저자는 수년간의 기록을 엮어 책으로 펴냈다. 삶, 사람, 사랑, 마음, 기도, 잠언 등 여섯 가지 주제로 나누어진 이 책에는 72편의 시가 저자가 직접 찍고 쓴 사진, 캘리그라피와 함께 실려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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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암연가
최진암 | 아슬란
7,200원 | 20181029 | 9791196217921
-개요: 『진암연가』는 광주 주동행교회 최진암 목사의 첫 시집이다. 우연히 지인의 권유로 시를 쓰게 된 그는 지난날의 아픔과 애환, 눈물과 한숨, 회한과 절규를 담담하게 털어놓는다. 그러나 여기에서 그치지 않고 이 모든 것이 예수 그리스도의 보혈로 기쁨과 환희, 소망과 기대로 변화되었음을 고백한다. 그의 시를 읽다 보면 유년시절의 쓰라린 기억과 실패와 고통의 시간들이 그리스도의 십자가를 통과하며 그의 삶에 깊이와 의미와 가치를 더해주었음을 알게 된다. 그리고 그리스도를 만난 모든 이들의 삶 또한 그와 다르지 않음을 깨닫게 된다. 이 책의 마지막 장을 덮는 순간, 자신의 이야기를 진솔하게 풀어놓고 싶은 갈망을 느끼게 될 것이다. 시를 만나기 전 진암의 인생이 그랬다. 그의 인생은 그리스도와 함께 장사된 삶이었다. 그 경험이 시에서는 예수 그리스도의 죽음(물과 피)에 투영되어 있다. 그의 시가 액체성으로 도배되어 급하게 감사와 찬송 곧 뉴오리엔테이션으로 나아가는 것은 바로 그 십자가의 은혜 때문이다. 그래서 그는 급하게 뉴오리엔테이션으로 직진하는 것을 창피하게 여기지 않는다. 그는 시작의 기본 룰을 파괴하는 것도 개의치 않는다.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보혈만이 그를 온전하게 한다는 것을 알기 때문이다. - ‘비움의 시학’ 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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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한의 예수 이야기 (절기로 읽는 요한복음)
성호길 | 아슬란
9,000원 | 20180615 | 9791196217914
요한복음 뿐 아니라 모든 성경은 그것을 읽고 듣는 이들에게 하나님의 아들 예수 그리스도의 정체를 드러내어 그분을 믿고 영생을 얻게 하려는 목적이 있다. 이미 믿는 이들에게는 계속해서 그 믿음 안에 거하게 하며, 또한 믿지 않는 자들에게는 그분이 하나님의 아들이심을 드러내어 믿고 영생을 얻게 하는 것이다. 그런데 사실 이 일의 성패는 성경에 계시된 예수 그리스도의 정체를 발견할 수 있는가에 달려 있다. 그러니 우리는 구약 성경을 읽을 때, 어떻게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 그것이 성취되어 우리에게 생명이 되는지 밝혀야 한다. 또 신약 성경을 읽을 때도, 어떻게 구약의 한계와 그림자를 뛰어넘어 그분이 실체가 되셨는지 선명하게 이해해야 한다. 성경이 이런 방식으로 읽혀지고 또 예수 그리스도와 1세기 사도들의 복음 선포와 같이 말씀이 선포될 때, 교회는 진리의 반석 위에 건강하게 설 것이다. 그러나 오늘날 현실은 그렇지 않은 것처럼 보인다. 하나님의 말씀을 단순히 개인 경건 생활을 위한 용도로만 여기고 몇 가지 도덕적 교훈으로만 만족하고 있는 듯 보이기 때문이다. 자의적 착상에 착안하여 소소한 몇 가지 것만을 지고의 원리인 듯 붙들고 있는 것만 같다. 바울이 디모데에게 보낸 두 번째 편지에서 말한 바, “모든 성경은 하나님의 감동으로 된 것으로 교훈과 책망과 바르게 함과 의로 교육하기에 유익하니”(딤후 3:16)라는 말씀이 의미 없다는 말이 아니다. 그럼에도 성경을 통해 도덕 교훈이나 삶의 처세를 익히는 것이 예수 그리스도의 정체를 밝히는 것보다 앞설 수는 없다. 드러난 예수 그리스도의 정체성에 근거하여 비로소 삶이 따라온다. 특정 형태의 도덕적 삶이 시대를 초월하여 만고불변 보편적으로 통용되지도 않는 점을 인식해야 한다. 우리는 성경에 점진적으로 계시된 언약의 특성과 한계를 고려해야 한다. 우리는 예수 그리스도안에서 새 언약 시대를 살고 있는 새 언약 백성이다. 성경을 이와 같은 방식으로 읽을 수 있게 해 주는 도구가 절실하게 필요하다. 이는 과거 나의 신학석사 논문 을 기초로 저술된 것이지만, 거기에서는 미처 다 다루지 못했던 안식일, 초막절, 수전절과 관련된 이야기를 추가했다. 그러니 이 책은 요한복음에 거명된 절기를 다 정리한 셈이다. 학문적 토론은 과감하게 생략하고 목회자들과 성도들이 쉽게 읽을 수 있도록 서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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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 나라와 예배 (사도적 관점으로 읽는 성경)
조경섭 | 아슬란
9,000원 | 20171025 | 9791196217907
이 책은 성경 특히 구약성경에 대한 사도적 해석을 위한 길잡이로서 고안되었다. 원초적으로 복음은 “사람에게서 받은 것도 아니요 배운 것도 아니요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계시로 말미암은 것”(갈 1:12)이다. 그러므로 복음은 예수 그리스도와 그 사도들이 전해 준 바, 사도성에서 진위 여부가 판정된다. 오늘날 선포되고 있는 복음의 빈약함에 안타까워하던 저자가 지난 수년간의 사역의 결과물로 사도들이 이해한 원초적 복음을 풀어낸 이 책에는 창조와 구속의 역사에 입각한 복음에 대한 깊이 있는 이해가 담겨 있다. 특히 언약과 계시와 역사가 복음과의 관련 속에서 총체적이고 입체적으로 제시되었다. 또한 사도들이 어떠한 관점으로 구약성경을 이해했는지를 밝힘으로써 건전한 복음 선포에 대한 울타리를 제공하고 있을 뿐 아니라, 창세기에 대한 사도적 이해는 구약성경에 대한 복음적 이해 혹은 그리스도 중심적 이해의 전형을 보여 준다. 나아가 성령에 대한 특별한 강조는 은사주의에 전혀 경도되지도 않으면서도 창조와 구속의 역사 및 오늘날의 학문적 성과를 배제하지 않는 일관된 전망 속에서 제시된 바, 이 책의 크나큰 장점이 아닐 수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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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리자베스 (황무지의 여인)
그레이스 리빙스턴 힐 | 아슬란북스
15,300원 | 20220401 | 9791197532122
"내 인생은 왜 이리 비참한가요. 언제까지 도망만 쳐야 할까요." 세상과 절망을 피해 끝없이 도망치는 황무지 여자 엘리자베스의 생존기 인생은 끝없는 도망침의 연속이다. 많은 사람들과 있어도 마음 둘 곳이 없고, 어디를 가도 편하게 있지 못한다. 삶이란 끝없는 고통의 연속이며 그저 하루하루 도망치며 사는 것이 최선이다. 그렇다면 우리는 어디에서 위안을 얻어야 할까? 세상과 단절된 채 산에서 나고 자란 여자가 있다. 하지만 그녀의 가족은 모두 죽고 유일하게 남은 남동생은 어느 남자의 손에 살해당하고 만다. 동생을 죽인 남자는 그녀를 좋아했고, 그녀는 남자가 두려워 산을 떠나 세상으로 도망친다. 다음 날 아침 여자가 사라진 것을 알게 된 남자는 그녀 뒤를 쫓았고, 그녀는 남자를 피해 황무지를 거쳐 세상으로 도망친다. 그렇게 황무지를 지나던 여자는 한 남자를 만나 동행을 하게 되고, 남자와 함께 어머니가 그토록 중요하게 여기던 기도가 무엇인지 알아가게 된다. 그러던 중 그녀는 외할머니와 친할머니가 도시에서 살고 있다는 사실을 알게 되고, 막연했던 그녀의 목적지는 한 번도 보지 못했던 할머니에게 향한다. 그녀가 마주할 세상은 어떤 세상이며, 그녀의 할머니는 어떤 사람들일까. 남자와의 동행은 어떻게 될 것이며, 하나님은 도대체 누구일까. 그녀는 자신을 쫓는 남자로부터 도망칠 수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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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리틀 박사와 동물 이야기
휴 로프팅 | 아슬란북스
12,000원 | 20211101 | 9791197532115
두리틀 박사와 동물 이야기 속에 되살아나는 휴 로프팅의 사회 비판 현대사회는 자본주의와 국제화로 끊임없이 변화하고 있다. 하지만 인류에게 자본주의와 국제화의 역사는 100년이 채 되지 않는다. 급격하게 바뀌는 세상의 가치와 변화 속에 현대인들은 방황하고 혼란스러워하고 있다. 두리틀 박사와 동물 이야기는 ‘돈’, ‘인종’, ‘삶’의 본질에 대해 독자들에게 질문을 던진다. 배금주의 문제와 인종 차별 문제가 화두가 되고 있는 지금 두리틀 박사는 독자에게 질문하며 공감과 사색을 이끌어 낸다. 휴 로프팅은 두리틀 박사와 동물 이야기를 통해 사회를 비판하고 독자에게 진정한 가치가 무엇인지 질문한다. 두리틀 박사와 동물 이야기는 방황하고 있는 현대인들에게 쉼표가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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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가 내 호두를 심었지?
레일라 아슬란 | 푸른숲주니어
10,890원 | 20230515 | 9791156753735
외딴 산골 마을에 호두나무 한 그루가 서 있었어요. 친구를 사귀고 싶었지만 아무도 찾아오지 않았지요. 그러던 어느 날, 귀여운 다람쥐 한 마리가 찾아 왔어요! 다람쥐는 매일매일 호두를 따 먹고 남는 건 땅속에 심었답니다. 시간은 쏜살같이 흘러서 봄이 되었어요. 우아! 다람쥐가 심어 둔 호두에서 싹이 난 거 있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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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od: A Human History (A Human History)
레자 아슬란 | Random House Trade
0원 | 20190409 | 9780553394740
“신의 인간화와 인간의 신격화는 결국 동전의 양면이다.” 인류학, 고고학, 진화론, 철학을 넘나들며 펼치는 통찰의 향연 전 세계의 신화와 종교를 통해 인간의 내밀한 욕망을 파헤치다! 『인간화된 신』은 『젤롯』으로 전 세계에서 명성을 얻고 있는 베스트셀러 작가이자 종교학자 레자 아슬란이 4년 만에 내놓은 화제작이다. 『젤롯』에서 ‘인간 혁명가’의 모습을 한 예수를 탐구해 국제적으로 논란을 일으키며 화제가 되었다면, 『인간화된 신』에서는 자신의 형상을 따라 신을 창조해낸 인간 본성의 비밀을 밝힘으로써 인간의 관점에서 신의 역사를 새로 썼다. 우리 뇌에는 신을 인간화하려는 본능적 욕망이 내장되어 있다. 따라서 ‘인간화된 신’이 거의 모든 종교의 핵심적 특징을 이룬다. 우리는 인간 본성의 좋은 점뿐만 아니라 탐욕, 편견, 폭력성과 같은 부정적인 속성까지 신에게 부여한다. 이런 모든 특성이 전 세계의 종교와 문화, 통치 제도에 중요한 영향을 미쳐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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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화된 신
레자 아슬란 | 세종서적
16,200원 | 20190225 | 9788984079137
신에 대해 완전히 새로운 시각으로 접근한 일생일대의 역작! 《젤롯》으로 전 세계에서 명성을 얻고 있는 베스트셀러 작가이자 종교학자 레자 아슬란이 4년 만에 내놓은 『인간화된 신』. 《젤롯》에서 인간 혁명가의 모습을 한 예수를 탐구해 국제적으로 논란을 일으키며 화제가 되었다면, 이번 책에서는 신에 대한 인간의 이해 과정을 단순히 역사적으로 추적하는 데 그치지 않고 신을 인간화하려는 충동의 근원까지 추적해 더욱더 보편적인 영성을 찾아보려는 시도를 했다. 자신의 형상을 따라 신을 창조해낸 인간 본성의 비밀을 밝힘으로써 인간의 관점에서 신의 역사를 새로 썼다. 저자는 세상에는 수천 개, 혹은 수만 개의 기적을 행하는 신이라는 형태가 존재하지만 그 형성 과정이나 활동을 보면 놀랍게도 똑같이 일치하는 원형 논리가 있다고 설명한다. 그것은 바로 인간이 자신의 형상을 따라 신을 창조해냈다는 것이다. 저자는 인간에게는 신을 인간화하려는 본능적 욕망이 숨어 있으며, ‘인간화된 신’이 거의 모든 종교의 핵심을 이룬다고 주장하며, 인간의 문명을 극적으로 발전시킨 하나의 요소로서 신과 종교에 대해 도발적이면서 명쾌하게 설명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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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od (A Human History)
레자 아슬란 | Corgi Books
13,600원 | 20180809 | 9780552174992
THE NEW YORK TIMES BESTSELLER “God”에서 Reza Aslan은 인류와 신과의 관계, 그리고 종교의 탄생과 믿음의 역사에 관한 우리의 관점에 대한 도전을 새롭게 조명하였다. 종교적 생각의 기원에서부터 활발하고 적극적이며 신성한 존재는 모든 피조물의 기저에 깔려 있다는 개념에 이르기까지 Aslan은 인류 진화에서 신의 대한 개념이 어떻게 생겨났는지에 대해서 살펴본다. 오늘날 야훼, 아버지, 알라와 같은 이름으로 불리우는 신은 점차적으로 개인화되었고, 인간의 특성과 정서를 지니게 되었으며, 그리고 마침내 하나의 신성한 존재로 탈바꿈하게 되었다. 대담하고 도발적이며 폭넓은 시각의 “God”은 종교적 믿음의 기원에 대해 우리가 알고 있다고 생각했던 모든 것에 대해 의문을 제기한다. 그리고 삶과 죽음과 우리의 관계, 자연적이며 영적인 세계, 인간 존재의 본질에 대한 이해를 재고하도록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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