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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의뇌"(으)로 45개의 도서가 검색 되었습니다.
9791193506981

아이의 뇌 (뇌과학에서 찾아낸 4가지 양육 원칙)

김붕년  | 포레스트북스
16,020원  | 20241211  | 9791193506981
“이제 육아에도 뇌과학이 필요합니다” 국내 최고의 발달뇌과학자가 알려주는 더 똑똑하고 당당한 아이를 만드는 4가지 육아 원칙 “20년 전으로 돌아가 내 아이를 다시 키운다면 이 책을 평생의 지침으로 삼고 싶다” _ 곽윤정(『아들의 뇌』 저자) 진료 대기만 3년. 대한민국에서 부모들이 가장 만나고 싶어 하는 소아청소년정신과 전문의. 국내 발달뇌과학의 최고 권위자. 이 모든 것이 서울대 소아청소년정신과 김붕년 교수를 소개하는 말이다. 30년 넘게 정서 및 행동 문제를 겪고 있는 수많은 아이들과 부모들에게 탁월한 솔루션을 제시해 주었던 그가 틈틈이 고치고 다듬어 12년 만에 뇌과학에서 찾아낸 4가지 양육 원칙을 소개하는 『아이의 뇌』를 새롭게 펴냈다. 인간은 뇌의 기능을 30% 정도만 가지고 태어난다. 생명을 유지하기 위한 능력만 갖추고 있는 셈이다. 어린아이들의 뇌는 이른바 결정적 시기라 불리는 12세까지 신경세포 간의 연결을 활성화시키면서 폭발적으로 성장하게 되는데, 이 연결이 활성화되는 부위가 연령에 따라 다르다. 만 3세까지는 두정엽, 측두엽, 후두엽과 변연계에서 발달이 이뤄지게 되는데 이 부위에서 주로 관장하는 것은 감정적이고 감각적인 영역이다. 다시 말해 만 3세 이전에는 논리와 이성, 합리적인 사고와 학습 같은 영역은 길러낼 수 없다는 얘기다. 대신 이 시기에는 오감 자극을 통해 충족시키는 감각 기능의 발달, 교감과 애착을 통해 형성되는 감정의 발달이 매우 중요하다. 이 책은 뇌 발달의 결정적 시기에 맞추어 사고력, 공감력, 실행력을 고루 성장시킬 수 있는 실질적이고 구체적인 양육 지침이 담겨 있다. 김붕년 교수는 30여 년 동안 발달뇌과학자로 살아온 학자의 통찰력과 두 아이를 키워낸 아빠의 경험을 넘나들며 때로는 날카롭게, 때로는 따뜻하게 진심 어린 조언을 건넨다. 아이를 잘 기르고 싶지 않은 부모는 없을 것이다. “20년 전으로 돌아가 내 아이를 다시 키운다면 이 책을 평생의 지침으로 삼고 싶다”고 극찬한 곽윤정 교수의 이야기처럼 이 책이야말로 아이들의 원하는 삶을 향해 당당하게 나아갈 수 있는 든든한 밑거름이 되어줄 것이다.
9791191104714

여자아이의 뇌 (뇌과학이 알려 주는 딸 육아의 모든 것)

아리타 히데호  | 유노라이프
13,500원  | 20230731  | 9791191104714
여자아이와 남자아이의 결정적 차이를 만들어내는 곳, 뇌 뇌는 언제나 답을 가지고 있다 태아에서 유아, 사춘기까지 여자아이의 뇌 들여다보기 여자와 남자의 염색체 구조가 다른 것처럼 생물학적으로 여자와 남자의 뇌 역시 다르다. 태아는 남성과 여성 모두로 성장할 가능성을 가지고 태어나지만, 염색체의 구성에 따라서 남녀가 결정된다. 우리 뇌 역시 태아기부터 형성되는 과정은 기본적으로 비슷하지만 성호르몬에 의해서 차이가 난다. 여자와 남자의 뇌는 생식기의 발생과 같은 요인으로 많은 차이를 보인다는 저자의 주장은, 세계 많은 뇌과학자들도 주장해 온 것이기도 하다. 이 책의 저자 아리타 히데호는 세계적으로 유명한 뇌생리학자이다. 저자는 여자와 남자의 뇌의 차이를 인정하고 더 나은 삶을 위해 우리가 알아야 할 것들에 대해 연구해 왔다. 이 책 《여자아이의 뇌》에서는 여자의 뇌를 태아기 때부터 사춘기까지를 조명해, 부모들이 양육에 지혜를 얻을 수 있도록 도움을 주고자 했다. “딸의 기분을 도대체 모르겠다.” “툭 하면 삐지고 눈물을 보인다.” “태도가 반항적이고 사람 말을 툭하면 오해해서 화를 낸다.” “말을 걸어도 제대로 대답하지 않는다.” 딸이라서 아들보다 키우기 쉽다고 흔히 말하지만, 쉽다고 생각했다가 아이의 마음을 읽지 못하고 무심코 지나쳤을 때를 주의해야 한다. 특히, 사춘기 시절의 딸아이에게는 더욱 그렇다. 사춘기 시절의 딸은 아들보다 더 키우기 힘들고, 다른 사람이 된 듯 낯설다. 엄마도 같은 여자지만 이해할 수 없고, 아빠는 더욱 어려운 딸…. 어떻게 잘 키워야 할까? 저자는 여자아이의 뇌는 마음과 연결되어 있다고 하면서, 남자아이와 큰 차이를 보이는 전두엽전영역을 주목했다. 여자아이 이마 안의 뇌, 뇌 속의 뇌 전두엽전영역에는 저자가 발견한 네 가지 특별한 뇌가 존재한다. ‘공감 뇌, 의욕 뇌, 집중 뇌, 전환 뇌’ 딸이 공감, 의욕, 집중, 전환 능력을 잘 활용하려면 어떻게 도와야 하는지, 딸의 마음을 어떻게 이해해야 하는지 이 책이 많은 도움을 줄 것이다. 행복한 육아, 행복한 아이는 결국 아이를 위해 오늘도 노력하는 부모에게 달렸다.
9788981652340

아이의 뇌 (내 아이의 평생행복을 결정하는)

김붕년  | 국민출판사
0원  | 20121204  | 9788981652340
아이의 평생행복, 뇌에 그 답이 있다! 내 아이의 평생행복을 결정하는 『아이의 뇌』. 서울대학병원 소아청소년정신과 뇌 전문의 김붕년 교수가 들려주는 내 아이를 위한 행복 처방전을 담은 책이다. 추상적인 것이 아니라 생각지능, 감성지능, 실행지능이 골고루 발달할 수 있도록 해주는 뇌 전체의 발달을 위한 다양한 양육과 교육 솔루션을 통해 행복의 토대를 세울 수 있도록 도와준다. 뇌 발달의 시기에 맞게 아이와의 스킨십, 책 읽기, 애착 놀이, 운동 등을 같이 하고 수면을 조절하고, 뇌 발달에 좋은 음식을 식단으로 마련하며 아이의 뇌를 골고루 자랄 수 있도록 이끌어준다. 행복을 경쟁을 통해 쟁취하는 것으로 생각하고 있는 부모들에게 다른 사람과의 지나친 경쟁이 아니라 서로 협력하여 삶의 조건을 조금씩 개선시켜 나가는 것이 행복의 가장 중요한 조건임을 일깨워준다.
9788960519558

부모의 말 아이의 뇌 (두뇌 발달과 학습 능력을 결정짓는 3천만 단어의 힘)

데이나 서스킨드, 베스 서스킨드, 레슬리 르윈터-서스킨드  | 부키
16,200원  | 20221125  | 9788960519558
내 아이의 인생을 바꾸는 것은 IQ, 재능, 돈이 아니라 ‘부모의 말’이다! 모든 아이는 똑같이 두뇌와 언어, 학습 능력에서 엄청난 잠재력을 지니고 태어난다. 그런데 이 잠재력을 꽃피우는 일에서 왜 어떤 아이는 성공하고 어떤 아이는 실패할까? 이 격차의 근본 요인과 해결책은 과연 무엇일까? 청각 장애 아동에게 듣는 능력을 돌려주는 인공와우 수술의 권위자인 데이나 서스킨드 박사는 이 답을 찾기 위해 의사에서 사회과학자, 유아 교육 전문가로 변신한다. 그리고 아이의 성공과 실패는 우리가 흔히 생각하듯이 아이의 타고난 IQ나 재능, 부모의 경제력이나 교육 수준이 아니라 ‘부모의 말’에 따라 결정된다는 육아와 유아 교육의 놀라운 과학적 진실을 발견해 낸다. 이러한 과학적 발견에 근거해 서스킨드 박사는 이 책에서 아주 쉽고, 간편하지만 효과는 최고인 “3가지 T” 대화 프로그램을 제시한다. “주파수 맞추기” “더 많이 말하기” “번갈아 하기”로 이루어진 이 대화법은 자연스럽게 일상에 녹아들도록 설계되어서 기존의 언어 습관을 바꿀 필요도 없고, 바쁜 삶에서 따로 시간을 쪼개 할애할 필요도 없다. 씻기고, 먹이고, 재우고, 입히는 모든 일상 활동에서 집, 마트, 식당, 공원, 서점 등 모든 곳에서 손쉽게 활용할 수 있다. 아이의 능력은 고정불변이 아니라 바뀔 수 있으며, 부모는 이 능력을 말만으로 키워 줄 수 있다는 이 책의 메시지와 실천법은 육아와 교육으로 고민하는 세상 모든 부모에게 힘과 희망을 선물한다.
9791191836202

아이의 뇌를 깨우는 보드게임 (스스로 즐겁게 학습하는 아이들의 비밀)

김한진  | 책장속북스
17,100원  | 20230330  | 9791191836202
“공부라면 질색해요.”, “쉬는 시간에 스마트폰만 해요.”, “수학을 너무 두려워해요.”, “발표 시간만 되면 조용해져요.”, “틈만 나면 친구와 싸워요.”, “무슨 일만 있으면 버럭 떼부터 써요.” … “선생님, 도대체 우리 아이는 왜 이런 걸까요?” 핵심은 학생 아닌 ‘진짜 그 아이’를 만나는 것 보드게임을 통한 아이 상황별 맞춤형 솔루션! 아이의 성적 부진, 원만하지 못한 교우 관계 등은 초등학생 아이를 자녀로 둔 부모라면 흔히 겪는 고민들이다. 그리고 이때, 부모와 교사는 해당 아이를 ‘문제아’로 파악하며 그 이유를 단지 ‘공부를 못해서’, ‘성격이 좋지 못해서’ 등의 일차원적 시선으로 판단 짓기 마련이다. 결국, 아이의 문제 해결을 위한 방법으로 ‘강제적 학습’이 제시되는 일이 다반사다. 이때, 15년 차 초등교사로 재직 중인 저자는 우리에게 ‘관점의 변화’를 제시한다. 그리고 그 새로운 관점의 중심에는 바로 ‘보드게임’이 있다. “아이들은 태어날 때부터 대학생이 되기 전까지 ‘학생’이라는 역할로만 여겨지는 경우가 많다. (중략) 우리는 학생이 아닌 ‘한 아이’와 만날 수 있어야 한다. 그런 사람 대 사람의 만남이 내면에 아직 발견하지 못한 깊은 잠재력을 끌어 준다. 그리고 보드게임은 이런 고민에 답을 줄 수 있다.” 보드게임을 하는 매 순간, 아이의 학습 에너지는 올라간다! 15년 차 초등교사가 증명하는 ‘자발성’의 힘! 학습에 흥미를 느끼지 못하는 아이들에게 필요한 것은 ‘강제적 주입’이 아닌 ‘자발적 동기’다. 이를 위해서는 아이들에게 ‘즐거운 경험’, 그리고 그것의 ‘반복’이 추가로 이루어져야 한다. 그리고 이 모든 것은 바로 ‘보드게임’이라는 손쉬운 도구로 해결할 수 있다. 보드게임을 하며 아이들은 선생님, 친구들과 동등한 위치의 게임 플레이어로서 참여한다. 그리고 그 안에서 규칙을 따르고 상대의 수를 읽는 연습을 하며 자신만의 목표 및 그에 따른 전략을 세운다. 더불어 아이들은 여러 번의 실패를 겪으며 좌절감에 자연스레 대응하는 노하우까지 터득한다. 이뿐만이 아니다. 보드게임은 사회적 소통과 연결, 자연스러운 몰입까지 가능하게 한다. 게다가 구성물을 직접 손으로 만지고 움직이기에 구체적조작기에 속한 초등학생들에게 매우 적합하다. 교우 관계에 어려움을 겪는 아이들 역시 보드게임을 통해 그 해결점을 찾을 수 있다. 낯을 가리는 아이들은 보드게임을 통해 사교성을 기르고, 친구들과 자주 다투는 아이들은 상호 관계의 의미를 되새기는 기회를 가진다. 이렇듯 아이들은 보드게임을 통해 지능지수, 감성지수와 더불어 전반적인 사회성까지 기를 수 있다. 지능지수, 감성지수를 높이고 변화를 이끄는 시스템 놀면서 똑똑해지는 24가지 게임 활동&사례 소개 보드게임 이미지 가이드, 활동지 등 다양한 교육자료 제공 이 책은 총 5장으로 구성되어 있다. 〈1장. 왜 하필 보드게임일까?〉에서는 보드게임만의 고유한 특성을 제시하며 교육 매개체로서의 필요성을 강조한다. 그리고 2·3장에서는 아이의 개인 성향, 능력 및 다양한 상황에 걸맞은 각각의 보드게임을 소개하고, 그 사례를 풀어내 효과를 입증한다. 특히 〈2장. 보드게임으로 아이의 지능지수 높이기〉에서는 수학·언어·학습·감각 능력의 4가지 카테고리로 분류하여, 수 세기 능력은 〈다빈치 코드〉, 책을 통한 핵심 파악 능력은 〈독서질문카드〉 등 영역별 지능지수를 높이기 위한 보드게임 솔루션을 제시한다. 그리고 〈3장. 보드게임으로 아이의 감성지수 높이기〉에서는 보드게임을 통해 아이가 자신, 타인, 우리에 대한 이해를 할 수 있도록 돕는다. 마찬가지로 감정을 표현하는 능력은 〈딕싯〉, 공감하는 능력은 〈너도? 나도! 파티〉 등 각각의 세부 능력에 필요한 보드게임 솔루션을 소개한다. 〈4장. 교실 게이미피케이션〉에서는 게임 요소를 접목한 실질적 교육 활동법을 전수한다. 마지막 〈5장. 보드게임, 하나의 문화로〉에서는 보드게임 연구에 기반한 정보, 활용 팁 등을 담아 심도 있는 이해를 이끈다. 또한, 보드게임 이미지 가이드 및 해당 활동 영상, 활동지 등의 교육자료를 QR코드로 제공하여 독자들이 아이 교육에 있어 더욱 쉽게 보드게임을 활용할 수 있도록 도왔다. 〈아이의 뇌를 깨우는 보드게임〉을 통해 아이 내면의 잠재력을 끌어올리고 성장을 유도하자. 변화를 이끄는 시스템은 생각보다 가까이에 있다.
9791167851055

아이의 뇌를 알면 공부가 쉽다 (20년차 베테랑 교육전문가가 전하는 머리가 좋아지는 뇌과학 공부법)

장준환  | 설렘(SEOLREM)
14,400원  | 20221230  | 9791167851055
20년차 베테랑 교육전문가가 ‘리얼’현실 공부법을 겪으며, 뇌과학, 심리학, 교육 신경학까지 실제 교육현장에서 ‘반드시 효과가 있다’고 증명된 ‘최강 공부 솔루션’ 이 책은 5분 공부법을 포함하여 뇌 과학, 교육 신경학, 교육 심리학 이론들을 실제 교육 현장에 적용해 효과를 본 것 위주로 설명하였다. 여기서 소개하는 공부법 중에는 아주 쉬워서 바로 적용할 수 있는 것도 있다. 물론 한 가지 공부법을 적용해도 놀라운 성과를 볼 수도 있고, 여러 가지 공부법을 종합해야 빛을 보는 아이도 있다. 중요한 것은 읽고 공감에만 그치는 게 아니라 직접 실행해 보는 것이다. 공부법만 바꿔도 최상위권의 성적을 만들 수 있다. 이 책이 그 변화의 초석이 되기를 바란다.
9791191309836

다시, 적기교육 (0~7세 아이의 뇌 발달단계에 맞춤 최적의 교육법)

이기숙, 강숙현, 강민정, 강수경  | 글담출판
16,920원  | 20250515  | 9791191309836
우리 아이 공부, 더 빨리 많이 할수록 더 잘할까요? 영유아 사교육비 3조 2000억 원 시대, 조기교육 열풍 속 부모의 불안을 잠재워 줄, 0~7세 제때 시작하는 교육의 놀라운 힘! * KBS 추적 60분 〈7세 고시, 누구를 위한 시험인가?〉 * 기저귀 차고 4세 고시 봐요.... 영어유치원에 월 154만 원 지출_ YTN_2025.03.13. * 영유아 사교육비 석 달 동안 8천억, 고교생보다 영어에 많이 써_MBN News_2025.03.13 최근 연일 대한민국 영유아 사교육 과열 실태와 그 문제점에 대한 보도가 쏟아지고 있다. 처음 실시된 교육부의 2024 영유아 사교육비 시험조사 결과, 5세 10명 중 8명이 사교육을 받고 있으며 고3보다 영유아의 영어 사교육비가 높은 것으로 확인됐다. “6세 미만 절반이 Hagwon”이라면 외신도 한국의 심각한 사교육 현실을 꼬집고 있는 상황이다. 문제는 과도한 사교육으로 정신건강 질환을 겪는 아동이 연평균 19.4%씩 증가하고 있다는 점이다. 부모들 역시 사교육비가 부담스럽고, 이른 학습의 부작용이 염려스럽다. 하지만 ‘다른 아이들은 벌써 영어도 하고, 사고력 수학도 한다는데 우리 아이는 괜찮을까?’‘지금 시작하지 않으면 뒤처지는 건 아닐까?’하는 불안함에 너도나도 사교육으로 선행학습을 시작하게 된다. 또한 지금 당장은 많은 교육 환경에 노출된 아이들이 앞서 나가 보이는 것도 사실이다. 물론 아직 우리말도 서투른 아이와 공부 때문에 실랑이라도 하고 나면 ‘이게 맞나?’하는 마음도 들지만, 다른 대안을 알지 못한다. 이런 대한민국 부모들에게 도움을 주고자, 국내 최초로 조기교육 실효성에 대해 10년간 추적 연구를 진행해 화제를 일으켰던 이기숙 교수가 최고의 유아교육 전문가들과 함께 『다시, 적기교육』을 펴냈다. 영유아 발달과 교육 분야에서 30여 년 이상 연구하고 가르쳐온 전문가들로, 그들이 지금까지 해온 연구와 국내외 최신 연구결과 및 사례를 통해 조기교육이 정말 학습에 효과적인지, 아이들에게 어떤 영향을 미치는지 낱낱이 밝히고, 적기교육의 진정한 의미와 중요성을 알려준다. 여전히 적기교육이라고 하면 늦게 시작하는 교육이라는 인식을 가지고 있는 부모들에게, 적기교육이란 아이의 두뇌가 배울 준비가 되었을 때 시작하는 교육임을 강조한다. 즉 적기교육이란 그 배움의 적기를 놓치지 않고 적은 노력으로 아이의 빠른 습득과 발달을 돕는 가장 과학적인 교육법이다. 지금 우리나라 부모들에게 가장 절실한 건 조기교육을 하지 말자는 말이 아니라 적기교육을 실천하는 구체적인 방법일 것이다. 이를 위해 구체적인 적기교육 가이드를 제시한다. 이 책의 가장 큰 장점이라고 할 수 있다. 그림책을 통한 언어교육, 뇌 성장 속도에 맞춘 양육법은 물론 연령별 놀잇감 선택법과 발달 영역별 375권의 그림책 리스트까지 바로 활용 가능한 실천적 방법을 소개한다. “언제, 어떻게, 무엇을 가르쳐야 할까?”라는 끝없는 고민 앞에서 이 책은 조급함 대신 믿음을, 불안 대신 확신을 선사할 것이다.
9791141067168

아이의 뇌의 특별한 선물 음악하브루타

양일지  | 부크크(bookk)
13,800원  | 20240120  | 9791141067168
물질적으로는 풍요로워졌지만 정신은 빈곤하기 쉬운 세상! 1인 미디어에 열광하며 다른 사람과 비교를 하면서 더 불행해지기 쉬운 세상! 부모들은 언제나 자녀가 좋은 대학을 가거나, 성적을 잘 받거나, 사람들이랑 잘 지내면 행복하겠지라고 착각을 한다. 행복은 좋은 대학에 가서 나중에 행복해지는 게 아니라 어릴 때부터 행복을 찾는 방법을 알아야 한다. 자기 할 일을 하면서 행복해지는 방법을 어릴 때부터 아는 아이가 그 행복의 힘으로 공부도 열심히 할 수 있고 크게 성장할 수 있다 어릴 때 판단과 사고를 담당하는 전두엽이 발달하고 인간성이 길러지는데 이때 암기 교육보다는 다양한 교육을 통해 아이의 창의성과 표현력이 발달 되도록 해야 한다. 음악 하브루타를 통한 예술의 다양한 분야와 창의적 표현은 아이의 감성 및 자아 발달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친다. 아이가 스스로 답을 찾을 때까지 기다려 주는 하브루타 교육의 장점을 활용해 우리 자녀의 뇌를 깨치고 속마음을 이해하고 함께 나눌 수 있는 좋은 부모가 되었으면 하는 마음이다. 귀한 자녀를 창의적이고 행복한 아이로 키우자!!!
9791173551772

집중하는 뇌는 식탁에서 자란다 (아이의 뇌 건강과 집중력 향상을 위한 푸드 테라피)

강보경  | 미다스북스
16,650원  | 20250404  | 9791173551772
“집중하는 아이들의 비밀은 식탁에 있다!” 한 끼의 기적, 쌍둥이 워킹맘이 전하는 브레인 푸드 테라피! 건강하고 균형 잡힌 식습관을 통해 아이의 성장을 돕는 가장 쉬운 요리법! - 집중력 향상을 위한 영양 관리법에서부터 쉽게 따라 할 수 있는 실전 레시피까지 - 아이의 식생활 개선을 위한 ‘핵심 Q&A’ 수록 집중력 결핍의 시대, 건강한 식습관을 통한 아이의 집중력 향상 비결을 전하는 ‘푸드 테라피스트’가 찾아왔다. 『집중하는 뇌는 식탁에서 자란다』는 쌍둥이 워킹맘 저자가 전하는 식탁 위 노하우를 다채롭게 담아낸 식생활 가이드다. 이 책은 아이의 집중력과 감정 조절에 영향을 주는 가장 큰 요인 중 하나로 ‘매일 반복되는 식사 시간’을 제시한다. 하루 세 끼의 식단을 어떻게 채워가면 좋을까? 어떤 영양소를 어떻게 챙겨 먹어야 건강에 유익할까? 아이의 식습관 개선을 위해 부모가 해야 할 노력으로는 무엇이 있을까? 육아와 가사에 고군분투하는 학부모들이라면 누구나 주목할 법한, 집중력 향상을 위한 영양 관리 비결을 꼼꼼히 녹여냈다. 1장에서는 집중력과 영양의 관계를 소개하며, 도움이 되는 음식과 방해가 되는 음식을 구분할 수 있는 가이드를 제공한다. 2장에서는 아침, 점심, 저녁과 간식을 포함한 매 끼니를 균형 있게 꾸려가기 위한 추천 식단과 구체적인 레시피를 소개한다. 3장에는 아이와 함께 생활 속에서 적용해 볼 수 있는 실전 영양 습관을 담았다. 이론에서부터 실전까지, 단 한 권으로 아이의 영양 관리를 책임질 수 있는 최고의 식생활 가이드로 칭하기에 부족함이 없다. 집중하는 아이들의 식탁에서 벌어지는 마법 같은 비밀들이 궁금하지 않은가? 그렇다면 지금이 바로 『집중하는 뇌는 식탁에서 자란다』를 펼칠 시간이다.
9788991197794

아이의 뇌 부모가 결정한다 (최고의 뇌 전문의가 말하는 좋은 뇌를 만드는 생활 습관)

호사카 다카시  | 케이디북스
0원  | 20101201  | 9788991197794
아이는 부모 하기 나름이다 밝고 건강한 아이를 키우는 뇌 성장 가이드 『아이의 뇌 부모가 결정한다』. 뇌 전문의인 저자는 아이의 뇌를 훈련하여 밝고 건강하게 키우는 비법과 힌트 79가지를 제시한다. 엄마 아빠의 말 한마디와 평소의 교육이 아이의 미래를 결정한다. 특히 아이가 솔직하고 밝게 자라나기 위해서는 작은 생활 습관들을 잡아줘야 한다. 친구와 사이좋게 지내는 방법, 효율적으로 공부하는 습관, 뇌를 건강하게 하는 생활 습관, 건강한 뇌를 위한 아침 식사 등 자녀를 둔 부모의 입장을 헤아려 부모가 소홀하기 쉬운 문제들을 살펴보고 그 해결책을 제시한다.
9788932920375

아이의 뇌는 스스로 배운다 (교실과 가정에서의 육아 혁명)

셀린 알바레즈  | 열린책들
16,200원  | 20200705  | 9788932920375
뇌 과학과 프랑스 자율 교육의 만남! 프랑스 종합 베스트셀러 1위 자율 VS. 규율 폭넓은 자율 속에서 성장한 아이가 더 잘 자랄까? 엄격한 규율로 가르친 아이가 더 잘 자랄까? 아이들의 성공적인 미래를 결정할 양육 방식은 어느 쪽일까? 『아이의 뇌는 스스로 배운다』는 프랑스 육아 교육의 혁신을 이끌고 있는 젊은 교육자 셀린 알바레즈의 첫 번째 저술로, 뇌 과학을 기초로 프랑스 빈민 지대의 한 공립 유치원에서 시행했던 〈자율 교육〉 실험을 소개하고 있다. 프랑스 기초 교육 실패(초등학생의 40퍼센트가 학습 부진 상태로 중학교에 올라간다)와 학력 불평등이 사회 문제로 불거지던 시점에 출간되며 〈자율 대 규율〉이라는 양육 방식을 둘러싸고 큰 논쟁을 불러왔다. 특히 양육자의 개입을 최소화하고 아이의 자율성을 극대화하라는 그녀의 제안은 학부모와 교사 사이에서 큰 반향을 일으켰고, 2016년 출간 즉시 프랑스 종합 베스트셀러 1위에 올랐다. 알바레즈는 미취학 시기의 아이들을 대상으로 아이의 타고난 〈배움 본능〉과 〈선한 본성〉에 맞춤한 교육을 시행하면 탁월한 교육 효과가 나타날 것으로 확신했고, 〈단순히 아이들을 가르치기 위해서가 아니라 교육 시스템을 바꾸기 위해〉 직접 교육 현장으로 뛰어들었다. 그녀는 교육 당국에게 교육 방식에 관한 전권을 달라고 요청했고, 젠빌리에 유치원에서 만 3~5세 아동 25명을 대상으로 3년간(2011~2014년) 교육학적 실험에 착수했다. 최신 뇌 과학과 자율 교육 전통(프랑스 교육학의 거장인 장 이타르, 에두아르 세갱, 마리아 몬테소리)을 접목한 그녀의 교육 방식은 곧바로 〈폭탄 같은 효과〉를 가져왔다. 이 책은 그동안 우리 육아 교육이 아이 뇌의 잠재력을 얼마나 과소평가해 왔으며, 어른의 역할을 얼마나 과장해 왔는지 증명한다.
9791188850389

아이의 뇌에 상처 입히는 부모들 (30년 경력의 소아정신과 전문의가 알려주는 최고의 육아법)

도모다 아케미  | 북라이프
0원  | 20190205  | 9791188850389
평범하게 보이는 부모와 말과 행동이 아이의 뇌에 상처를 입힌다! 후쿠이 대학교 아동마음발달진료센터에서 매년 수백 명의 부모와 아이들을 만나고 있는 일본 최고의 소아정신과 의사인 도모다 아케미의 『아이의 뇌에 상처 입히는 부모들』. 30년간 아이의 두뇌와 정서 발달의 관계를 뇌과학적으로 분석한 저자는 부모의 부적절한 양육 태도가 아이의 마음을 다치게 하고 뇌를 물리적으로 손상시킨다는 사실을 밝혀냈다. “친구들도 하는데 왜 너만 못해?”, “다 너 잘되라고 그런 거야.”와 같은 말이나 아이 앞에서 하는 부부싸움, 아이를 무시하고 방치하는 행동 등 무심결에 해버린 말과 행동에 아이의 건전한 발달을 해치는 뇌 손상의 위험성이 숨어 있는 것이다. 저자는 부모들이 명백히 아이에게 부적절한 행위를 하고 있는데도 나와 우리 가족에게 해당하지 않는 일이라고 생각하며 아이에게 상처를 주는 경우가 많다고 이야기하면서, 중요한 것은 부적절한 행위의 정도가 아니라 그 당시 폭력에 노출된 아이의 마음 상태라고 강조한다. 부모나 양육자로부터 적절한 보살핌과 애정을 받아야 뇌가 건강하게 발달하는데, 스트레스를 받으면 민감한 뇌가 어떻게든 고통에 적응하기 위해 스스로 형태를 바꿔버리고 이러한 뇌의 변형은 아이의 자존감, 사회성, 학습 능력 등에 영향을 미치기 때문이다. 저자는 올바른 훈육을 하고 싶다면 아이를 혼낼 때와 칭찬할 때 어떤 말이 필요한지, 방임과 무시는 어떻게 다른지 등 실수하기 쉬운 육아 습관부터 점검해야 한다고 이야기하며 상처 입은 아이의 마음을 치유하는 방법, 건전한 두뇌 발달을 위한 올바른 훈육법을 자세하게 설명한다. 더불어 두 아이의 엄마로서 자신의 경험을 진솔하게 풀어나가며 아동발달에서 가장 중요한 문제인 애착 형성에 대해서도 이해하기 쉽게 알려주며 습관적으로 상처 주고 후회하는 부모들이 자신을 돌아보고 올바른 양육을 해나갈 수 있도록 돕는다.
9788950935320

남자아이의 뇌 여자아이의 뇌 (공부방법이 전혀 다른)

마이클 거리언  | 21세기북스
0원  | 20120116  | 9788950935320
부모라면 누구나 할 고민. 우리 아이의 교육을 어떻게 해야 할까? 마이클 거리안은 이 물음에 획기적인 답을 던진다. 남자아이와 여자아이, 다르게 키우면 성공한다. 는 틀림이 아닌 다름에 대한 책이다. 남자아이와 여자아이의 두뇌 차이, 실제 교실에서 적용할 수 있는 교수법, 아이들이 문제 행동을 일으킬 때 대처할 수 있는 방안, 그리고 반드시 변해야 하는 교육 제도에 대한 비판까지 알려준다. 이 책에서는 여성의 언어 능력과 남성의 공간 지각 능력처럼 일반적으로 알려진 사실 뿐 아니라 남자아이들은 더 넓은 공간을 차지하고 싶어 한다거나 여자아이들이 사회적 상호작용에 더 뛰어나다는 등 남녀의 차이를 세분화해서 알려준다. 또한 단순히 뇌 구조의 차이를 나열하는 것에서 그치지 않고, 연령에 따른 뇌 발달이 학습에 미치는 영향을 분석해 호르몬과 신경계의 작용이 어떤 특성을 더 활성화하는지 보여준 후, 현실적 대처 방안을 제시한다. 현직 교사와 부모들이 실제 경험한 사례에서 맞춤 학습법으로 교육받은 문제 아동들이 변화하는 과정은 상당히 극적이다. 일례로 '4장 에너지와 열정을 심어주는 초등교육'에 소개된 남자아이들의 폭력성을 잠재울 수 있는 해결책은 매우 흥미롭다. 어떤 사건으로 화가 나 있는 아이에게 목적 없는 심부름을 시키면 스스로 화를 잠재울 수 있는 시간을 갖게 된다. 교사나 부모는 아이가 화를 낸 문제로 혼을 내거나 다그치지 않음으로서 모두에게 긍정적인 결과를 가져온다. 적절한 훈육은 아이의 학습과도 연계되므로 이런 부분 역시 눈여겨볼만하다.
9791189584580

아이와 몸으로 놀아주세요 (아이의 뇌는 신체 놀이를 원한다)

앤서니 T. 디베네뎃  | 포레스트북스
12,600원  | 20200323  | 9791189584580
“신나게 놀아야 똑똑해진다!” 놀이는 우리 뇌가 가장 좋아하는 배움의 방식이다 요즘 아이들은 도전의식이 없고, 금방 포기하며, 남을 배려할 줄 모르고, 심지어 체력도 예전 세대만 못하다고들 한다. 그 주범으로 꼽히는 것이 스마트폰과 게임이다. 잠깐, 초점을 아이가 아니라 부모 쪽에 맞춰보자. 요즘 부모들은 아이에게 모든 것을 해주려 한다. 물질적으로 부족함이 없게 하려는 것은 물론 힘들거나 어려운 일은 맡기지 않고, 위험하다고 생각되는 일은 못 하게 한다. 이럴 때 아이들이 할 수 있는 건 무엇일까? 아이들은 놀이 본능을 타고난다. 재미있는 걸 좋아하고, 호기심 속에 탐구하고 싶어 한다. 하지만 모래 장난은 비위생적이니 안 되고 철봉 매달리기는 위험해서 안 된다면, 아이들은 무엇으로 놀이 본능을 충족해야 할까? 스마트폰과 게임은 요즘 아이들이 그나마 ‘해도 되는’ 몇 안 되는 놀이인지도 모른다. 아이들도 현실적인 경험을 해봐야 한다. 실수도 하고, 실패도 하고, 좌절도 경험해봐야 한다. 그런 기회를 가장 많이 줄 수 있는 것이 신체 놀이다. 엄마 아빠보다 모든 면에서 뒤처지는 아이는 몇 번이고 패배를 반복하다가 승리를 경험하게 될 것이다. 곰곰이 생각해 새로운 전략을 짜 도전하기도 할 것이다. 또는 (부모 눈에는 뻔히 보이는) 아이다운 영리함으로 자신에게 유리한 규칙을 주장하기도 할 것이다. 그 과정에서 아이는 성장한다. 아이에게 용기와 자신감을 심어주고 싶은가? 창의력, 문제 해결 능력, 스토리텔링 능력을 키워주고 싶은가? 아이가 위험을 감수하고 도전하며, 끈기를 발휘하기를 바라는가? 그리고 자녀와 평생 가는 친밀한 관계를 맺고 싶은가? 사실상 세상의 모든 부모가 바라는 이상적인 양육 효과가 신체 놀이에 다 들어 있다. 아이의 어린 시절은 두 번 다시 오지 않는다. 더 미루지 말고 지금 당장, 아이와 몸으로 놀아주자.
9788994702995

디지털 단식 (아이의 뇌를 살리는 4주 프로그램)

빅토리아 던클레이  | 토트
0원  | 20160428  | 9788994702995
아이의 뇌를 살리는 4주 프로그램 『디지털 단식』. 전자스크린이란 컴퓨터, TV, 비디오게임, 스마트폰, 아이패드 등 태블릿 PC, 랩톱 컴퓨터, 디지털 카메라, 전자책 단말기 등 전자스크린을 가진 모든 제품을 의미한다. 직장에서 업무용으로 사용하건, 학교에서 학습용으로 사용하건, 가정에서 오락용으로 사용하건 마찬가지다. 이 책은 전사 스크린의 이용이 중추신경계에 어떤 영향을 미치는지 살펴보며 아이들의 뇌 발달을 위해 디지털 단식을 권하는 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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