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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의 자존감을 키우는"(으)로 25개의 도서가 검색 되었습니다.
9791160020854

우리 아이를 위한 자존감 수업 (아이의 자존감을 키우는 엄마의 대화법)

임영주  | 초록북스
16,200원  | 20250105  | 9791160020854
아이의 인생을 바꾸는 자존감, 부모에게 달렸다! 어린 시절 형성된 자존감은 아이가 성장해서도 행복하고 긍정적인 삶을 살아가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한다. 자존감이 높은 아이는 인간관계도 원만하며 자기 할 일도 주체적으로 잘 해낸다. 그러나 아이에게 좋은 말로만 교육하기가 쉽지 않다. 아이를 잘 훈육하면서도 자존감을 높이는 양육법은 무엇일까? 이 책은 아이의 자존감을 키워주는 대화법을 다룬 자녀교육 지침서로, 다양한 저술과 강연 활동을 해온 부모교육 전문가인 저자가 자녀교육 현장에서 일어난 수많은 사례와 관찰을 바탕으로 아이의 자존감을 키우는 노하우를 담아낸 책이다. 저자는 아이의 공부도, 인성도, 창의성도, 리더십도 모두 자존감과 직결되어 있어 자존감이 높은 아이가 행복하다고 말하며, 아이의 자존감 형성은 부모의 양육 태도에 달려 있다고 말한다. 아이의 자존감은 사랑하는 사람에 의해 가장 크게 영향을 받기 때문이다. 부모가 무심코 내뱉은 말 한마디가 아이의 자존감을 깎아내릴 수도, 칭찬의 말 한마디가 아이의 자존감을 키울 수도 있는 것이다. 그만큼 부모가 아이를 어떤 태도로 대하느냐가 굉장히 중요하며, 고집부리는 아이, 내성적이고 소심한 아이, 거칠고 공격적인 아이 등 아이의 기질과 성격에 따라 부모의 태도는 달라져야 한다. 우리 아이의 자존감을 높이기 위해서는 거창한 것을 하기보다도 아이가 이미 지니고 있는 선한 본성을 지켜주고, 아이가 가진 그 자체를 인정해주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 아이의 타고난 자존감의 싹을 뽑지 않고, 공들여 쌓아가는 자존감의 탑만 무너뜨리지 않아도 자존감은 자라난다. 책에서는 아이의 성격에 따른 유형별 대화법을 일상 속 대화 장면과 함께 제시하며, 아이의 자존감을 키우면서도 부모가 보다 편안하게 아이를 양육할 수 있는 마음가짐과 대화 팁을 공유한다. 실용적이고 육아에 바로 적용이 가능한 다양한 방법들을 중간중간 ‘TIP’으로 요약 제시해, 아이들의 말에서 핵심어를 짚어내 피드백하는 ‘핵심어 공감법’, 아이의 반항심을 줄이는 ‘긍정 조건부’ 화법 등 유용한 대화법을 일상에서 곧바로 쉽게 적용할 수 있도록 했다. 이 책을 통해 아이의 마음속까지 보듬어주는 현명한 부모가 되어, 아이를 인정하고 아이의 자존감을 키워주는 맞춤형 육아법을 배울 수 있을 것이다.
9791185676715

아이의 자존감을 키우는 천사의 말습관

시라사키 아유미  | 윌스타일(WILLSTYLE)
14,400원  | 20221230  | 9791185676715
부모의 사소한 말습관이 아이의 자존감을 깎아내립니다! 무의식적으로 쓰기 쉬운 악마의 말습관을 줄이고 천사의 말습관을 늘리면 아이와 부모 모두 자존감이 높아집니다. “제발 적당히 좀 해!” “엄마가 몇 번을 말했어?” “말도 안 되는 소리 하지 마.” “제대로 해야지!” “힘내!” “빨리빨리 좀 해라.” “그건 안 돼!” “하니까 되잖아.” 혹시 아이에게 이런 말을 자주 하지 않나요? 부모들이 자기도 모르게 무의식적으로 쓰기 쉬운 대표적인 ‘악마의 말습관’입니다. 자존감은 인간관계 속에서 길러집니다. 그러므로 아이에게 가장 가까운 존재인 부모의 영향이 무척 큰 것입니다. 부모의 자존감이 낮으면 “빨리빨리 좀 해” “아, 진짜!” “안 돼”라는 악마의 말습관이 자주 튀어나옵니다. 그러면 아이도 매사에 부정적인 쪽만 보게 되어 자존감이 낮아지는 것입니다. 최근에는 자존감이 ‘의욕’이나 ‘도전하는 힘’, ‘커뮤니케이션 능력’과 ‘학력’에까지도 영향을 미친다고 보고되고 있습니다. 또 자존감이 낮은 아이는 자기보다 약한 사람에게 공격적으로 대하거나 싫은 일을 당해도 “하지 마!”라고 말하지 못하는 경향이 있다고 합니다. 그래서 괴롭힘의 가해자와 피해자는 정반대의 상황이지만 모두 자존감과 관계가 있는 것입니다. 말하자면 ‘자존감 저하의 악순환’입니다. 이 악순환의 고리를 끊기 위해서는 ‘악마의 말습관’을 알아차리는 것이 매우 중요합니다. 그리고 이런 악마의 말습관을 줄이려고 노력하는 것만으로도 아이들은 학교와 사회 속에서 자기 나름대로 살아갈 힘을 길러 나갑니다. 이 책에서는 부모가 무심코 하기 쉬운 말 중에서 아이의 마음에 악영향을 주는 ‘악마의 말습관’을 육아 에피소드와 함께 소개합니다. 덧붙여서 왜 그런 말을 쓰면 안 되는지, 어떻게 바꿔서 말하면 좋을지를 코칭의 시점에서 설명합니다. 또 적극적으로 아이에게 해주면 좋은 ‘천사의 말습관’도 소개합니다. ‘이렇게 말해주면 되겠구나’라고 참고해주시면 좋겠습니다. 평소 아이에게 건네는 말에 신경을 쓰면 ‘아이란 존재는 이렇게 바뀔 수 있구나!’라고 실감할 수 있는 날이 분명히 옵니다. 아이들은 어른이 생각하는 것 이상으로 성장과 변화의 가능성을 갖고 있습니다. 동시에 부모님들도 ‘내가 아직도 이렇게 달라질 수 있구나’라고 스스로 놀랄 정도의 변화를 느끼게 됩니다. 이 책의 사례는 주로 부모와 자녀에 관한 것이지만 가족 전체의 커뮤니케이션에도 당연히 적용할 수 있습니다. 꼭 파트너와 공유하여 가족 간 커뮤니케이션의 변화를 실감하시기를 바랍니다.
9788958077510

비교하지 않는 습관 (아이의 자존감을 키우는 첫 번째 방법)

하이데마리 브로셰  | 뜨인돌
11,700원  | 20200220  | 9788958077510
아이는 어떤 것과도 비교할 수 없는 유일무이한 존재로 태어난다. 하지만 곧 많은 부모들은 사람들로부터 아이가 너무 시끄럽다, 너무 조용하다, 너무 진지하다, 너무 나댄다, 너무 수줍어한다, 너무 공격적이라는 소리를 듣는다. 그런 부정적인 평가 앞에서 많은 부모들은 아이의 강점을 지키기보다는 아이를 걱정하고, 비교하고, 바꾸는 데 집중한다. 그런데 그렇게 하면 아이가 좀 더 완벽해질까? 저자는 부모들에게 외부의 부정적인 소리에 휩쓸리지 말고, 아이를 있는 그대로 수용할 수 있는 용기를 내라고 권한다. 이 책은 아이들의 성격 유형을 세밀하게 분석해 약점 안에 숨어 있는 강점을 찾아낸다. 아이에 대한 부정적인 평가 앞에서 마음이 흔들리고 불안한 부모라면, 아이의 자존감을 평생 지켜낼 수 있는 명확한 지침을 얻을 수 있을 것이다.
9791186245286

아버지 이펙트 (아이의 자존감을 키우는 아빠의 육아법)

조세핀 김  | 비전과리더십
0원  | 20180829  | 9791186245286
“아빠 육아가 이렇게 중요한 거구나!” 자녀가 아프고 어려울 때 힘이 되어 주고, 평생 자랑스러운 아빠로 만들어 줄 자존감 육아법! 아빠는 아이를 위해 마음을 투자해야 한다. EBS [다큐프라임] ‘아이의 사생활-자아존중감’ 편에 출연해 한국에 자존감의 중요성을 역설하며 큰 반향을 일으킨 ‘닥터 자존감’ 하버드대 조세핀 김 교수가 아빠를 위한 육아서를 들고 돌아왔다. 요즘은 부모 세대와 달리 주말이면 아빠가 아기띠를 매고 외출하거나, 아이와 재밌게 놀아주며 아낌없이 시간을 투자하는 모습을 자주 볼 수 있다. 아빠 육아의 중요성을 알고 있기에 피곤하고 할 일이 많지만 시간을 쪼개어 아이를 위해 정성을 기울이는 것이다. 그런데 안타까운 모습도 발견한다. 음식점이나 카페 등 가족이 모인 곳에 어린 아이에게 스마트폰을 쥐어 주고는 어른 따로 아이 따로 시간을 보내는 경우가 그것이다.
9788946061606

아이의 자존감을 키우는 따뜻한 방관 (반양장)

조지 글래스, 데이비드 타바츠키  | 한울아카데미
17,100원  | 20160415  | 9788946061606
자존감 높고 인생을 주도하는 아이로 만들 것인가, 융통성 없고 의존적인 아이로 만들 것인가 경제적으로 풍족해지고 자녀의 수는 줄어든 오늘날, 자녀의 성공이 곧 자신의 행복이라고 생각하는 부모들이 늘고 있다. 아이가 학업 성적이 뛰어나고 실패를 모른 채 승승장구하기를 바라는 부모들의 가장 큰 문제는 아이 스스로 문제를 해결할 기회를 주지 않는다는 것이다. 이 책은 아이에게는 실패할 권리가 있으며 아이는 시행착오를 통해서만 진정한 인격체로 거듭날 수 있다고 강조한다. 아이에게 실패할 기회를 주지 않는다면 아이는 성공하는 방법 또한 결코 깨닫지 못한다는 것이다. 아이가 건강한 자아로 성장하기 위해 필요한 것은 무엇보다 자기 인생을 주도하는 능력과 스스로를 깊이 존중하는 자존감이다. 이 책은 풍부한 인터뷰와 다양한 사례를 통해 사랑이라는 이름으로 포장된 부모의 지나친 간섭과 과잉 양육이 아이에게 어떤 악영향을 미치는지 조목조목 살펴보면서, 그냥 내버려두는 것이 가장 좋은 양육이라고 조언한다.
9791187509172

엄마의 글 공부 (하루 5분, 엄마와 아이의 자존감을 키우는 시간)

권귀헌  | 제8요일
0원  | 20171118  | 9791187509172
“글 쓰는 게 어렵다고요? 그저 하루 5분이면 충분합니다.” 평범한 하루가 스토리로 변하는 하루 5분 글쓰기의 기적! 감성 육아의 달인 《아이 셋 키우는 남자》 권귀헌 작가의 글쓰기 노하우! 엄마와 아이가 함께 배우는 글쓰기 비법 전수! 엄마와 아이가 함께 배우는 글쓰기 책 《엄마의 글 공부》가 출간되었다. 이 책에서는 평범한 일상을 스토리로 바꾸는 엄마의 ‘하루 5분 글쓰기’는 물론, 어린이의 눈높이에 맞춰 놀이하듯 배우는 ‘아이의 글 공부’가 동시에 수록되어 있는 것이 특징이다. “삶을 기록하고 생각과 감정을 알아가면 진정한 자신을 발견할 수 있다”고 말하는 권귀헌 작가. 를 운영하면서 엄마를 위한, 직장인을 위한, CEO를 위한 글쓰기 수업부터 책쓰기 코칭까지 많은 사람들을 글쓰기의 세계로 이끌고 있는 저자는, 거기에서 터득한 경험과 노하우를 토대로 이 책을 완성하였다. 전업육아 3년차에 접어든 그는 10살, 6살, 4살 아들만 셋인 육아대디로, 육아 현장에서 몸소 겪은 엄마마음을 십분 공감하며 이 책을 집필하였다. 단언컨대 글쓰기 초보 엄마, 글쓰기 초보 아이를 위한 맞춤책이라 할 수 있다. 이 책은 엄마의 삶을 문학으로 바꾸는 ‘글쓰기 10단계’부터, 기본 맞춤법과 문장력을 키워줄 ‘글쓰기 교실’은 물론, 프리라이팅 기술로 글쓰기와 자존감을 동시에 끌어올려 주는 방법까지 체계적으로 수록되어 있다. 뿐만 아니라 쉽고 재미있는 ‘아이의 글 공부’ 노하우까지 생활에 바로 응용할 수 있는 실용적인 글쓰기 비법과 요령을 알려준다. 무엇보다 《엄마의 글 공부》의 최고 매력 포인트는 ‘하루 5분 글쓰기’를 통해 글쓰기 초보자도 쉽고 편안하게 배워볼 수 있다는 점이다. ‘하루 5분 글쓰기’는 글 쓰는 두려움을 잡아주기 위해 글쓰기의 마음가짐을 다루고, 생활 속 글감에서 이야기를 끌어내는 등 간단하고 재밌는 글쓰기 단계를 제시하고 있다. 가계부만 쓰던 엄마도, 그림일기조차 힘든 아이도 글쓰기의 기초를 튼튼히 만들어줌으로써, 글 쓰는 데 어려움을 겪지 않고 자신 있게 펜을 들 수 있도록 글쓰기의 길잡이가 되어줄 책이다.
9788963701141

열등감 부모 (상처 없이 부모와 아이의 자존감을 키우는 법)

최원호  | 팝콘북스
10,800원  | 20100302  | 9788963701141
자녀를 망치는 '열등감 부모'에서 벗어나자! 한영신학대학교 기독교상담학과 겸임교수 최원호의 『열등감 부모』. 자녀에게 행복을 훔치는 도둑인 '열등감'을 심어주는 '열등감 부모'를 집중적으로 다루면서 치유하고 있다. 자녀를 위해 자신의 모든 것을 할애하는 것처럼 보이지만, 의외로 진정한 부모의 역할을 몰라 헤매는 열등감 부모에서 탈출하는 7가지 열쇠를 소개한다. 자존감을 회복하여 자녀에게 긍정의 힘을 나누어주는 부모가 되도록 이끌고 있다. 나아가 자녀를 열등감 없는 행복한 아이로 만드는 비결을 배우게 된다. 사례를 풍부하게 담아내 이해를 도와주고 있다.
9791193916698

칭찬의 힘 (아이의 행복과 자존감을 키우는)

정영주  | 그린놀크
20,000원  | 20250112  | 9791193916698
칭찬의 힘’은 아이의 행복과 자존감을 키우는 데 칭찬이 어떤 영향을 미치는지를 심리학적 관점에서 다룬 책입니다. 칭찬의 기본 원리와 효과적인 방법을 통해 아이의 긍정적인 행동을 강화하고, 자아존중감, 성취동기, 도덕성 발달을 돕는 실천적 방안을 제시합니다. 부모와 교사를 위한 구체적인 사례와 조언을 통해, 아이와의 관계를 더욱 깊고 긍정적으로 변화시킬 수 있도록 안내합니다.
9791195677177

고민하는 아이 응답하는 부모 (아이의 생각과 자존감을 키우는 대화와 글쓰기)

한귀은  | 웨일북(whalebooks)
12,600원  | 20170110  | 9791195677177
엄마의 생각을 바로 세우는 인문학 가이드! 오랜 시간 학생들을 가르치고 인문학을 배운 저자는 자기 아이의 변화무쌍한 고민 앞에서는 분노와 좌절을 겪을 수밖에 없었다고 말한다. 여느 부모처럼 자기 역시 그랬다고 말이다. 한없이 서툰 부모로, 고민하는 아이 자체에 대한 고민만 키우는 보통의 엄마로 힘들 때 부모와 아이를 함께 단단하게 해주는 ‘생각’과 ‘대화’가 필요하다고 생각했고 그 결과가 바로 『고민하는 아이, 응답하는 부모』란 책이다. 이 책은 그야말로 ‘내 아이를 위한 살아 있는 인문학’을 선물한다. 삶과 사람을 사유할 수 있는 철학, 사회학부터 일상의 평범함과 다양한 이야기를 둘러볼 수 있는 영화와 책, 그리고 아이의 변화를 확인할 수 있는 글쓰기와 논술까지. 인문학의 다양한 영역을 아우르며 아이와의 대화 폭을 한 층 더 넓혀준다. 책을 다 읽은 뒤에는 아이와 부모 사이를 가로막던 무사한 공백이 '대화'로 채워졌음을 알게 될 것이다.
9791173551239

우리 아이 자존감을 키우는 핀란드 이야기 (교실에 꽃피는 핀란드 교육의 씨앗)

김정현  | 미다스북스
18,000원  | 20250318  | 9791173551239
“핀란드에서 차곡차곡 기록한 우리 아이 자존감 성장 에세이!” “우리 아이 자존감 UP, 휘바 핀란드!” 27년 차 초등교사이자 두 아이 엄마의 특별했던 핀란드 체류기 『우리 아이 자존감을 키우는 핀란드 이야기』는 27년 차 초등 교사가 두 아이와 이 년간 핀란드에서 거주하며 핀란드 교육을 통해 두 아이의 자존감 성장을 이뤄낸 생생한 기록이다. 또, 교육 천국인 핀란드 교육의 첫인상부터 독특한 교육 시스템과 철학까지, 핀란드 교육의 모든 것을 담은 교육 길라잡이이기도 하다. 저자는 직접 경험한 핀란드의 교육 현장과 자녀 양육의 성공담을 생생하게 일러 준다. 핀란드의 일상이 잔잔하게 진행되며 핀란드 교육의 가치를 자연스럽게 배울 수 있는 구성이다. 또한, 한국 교육 전문가인 저자가 핀란드의 교육 시스템을 설명하며 자녀 양육에서 가장 중요한 가치인 ‘자존감’을 키우는 과정에서 무엇이 우선이 되어야 할지 전한다. 아이의 자존감을 행복하고 자유롭게 키우고 싶은 부모라면, 이 책에 소개된 핀란드 교육 이야기를 꼼꼼하게 살펴보길 바란다.
9791194697015

우리 아이 자존감을 키우는 부모 수업(큰글자책) (아들러 심리학으로 배우는 바람직한 자녀교육의 모든 것)

호시 이치로  | 이너북
30,600원  | 20250226  | 9791194697015
우리 아이 자존감을 키우는 법, 아들러 심리학에 달려 있다! ★ ‘아들러 심리학’의 대가가 전하는 서툰 부모를 위한 자녀교육의 공식! ★ 혼내지 않고도 아이의 마음을 여는, 아들러 심리학의 비결! “실패를 딛고 다시 일어서는 아이들은 무엇이 다를까?” 쉽게 주눅 드는 우리 아이를 위한 용기의 심리학 ‘집콕’이 촉발한 변화는 자녀교육에서 여전히 많은 잡음을 만들고 있다. 자녀와 집 안에서 함께 머무는 시간이 많아지면서, 자녀와의 소통에서 고민을 토로하는 부모가 늘어나는 추세다. ‘이렇게 하면 잘할 수 있을 텐데.’ 하는 선의가 불러온 부모의 관심은 간혹 자녀를 향한 혹독한 채찍질로 돌변하고 만다. 사소한 실수에도 “그렇게 될 줄 알았어!” 하고 자녀를 야단치는가 하면, 주눅 든 아이를 일으켜 세우기 위해 “이렇게 하지 않으면 넌 실패할 거야.” 하고 으름장을 놓기 일쑤다. 오랜 자녀교육으로 인내심을 잃은 부모 곁에서 자녀는 더욱 자존감을 잃고 자신을 ‘아무것도 해내지 못하는 아이’로 치부해버린다. 이러한 악순환을 막기 위해서라도 자녀교육의 본질을 들여다봐야 할 필요가 있다. 『우리 아이 자존감을 키우는 부모 수업』은 일본의 저명한 심리치료사이자 자녀교육 전문가인 호시 이치로의 자녀교육에 관한 진수를 담아냈다. 프로이트, 융과 함께 심리학의 3대 거장으로 일컬어지는 알프레드 아들러가 제창한 ‘아들러 심리학’을 육아강좌에 도입하며 큰 주목을 받은 그는, 이 책에서 부모와 자녀의 일상을 촘촘히 살펴보며 바람직한 관계를 만드는 80가지 제안을 건넨다. 혼내지 않고도 아이의 마음을 여는 ‘용기의 심리학’, 즉 아들러 심리학의 비법이 이 책에 오롯이 담겨 있다. 실패를 디딤돌 삼아 성공으로 이어지도록 돕는 아들러 심리학은 작가의 오랜 자녀교육 상담을 통해 얻은 통찰이 더해지면서 더욱 빛을 발한다. 이 책은 우리 아이의 자존감을 키울 뿐 아니라, 아이를 꾸준히 돌볼 수 있도록 부모의 지지대가 되어준다. “우리 아이는 사소한 실수에도 풀이 죽어요!” 아들러 심리학으로 풀어낸, 우리 아이 자존감을 키우는 올바른 대화법 이 책은 자녀교육에서 ‘실패’를 주목한다. 자녀가 지금껏 실패를 어떻게 체험해왔는지가 자녀의 장래를 결정짓는다는 것이다. 사소한 일도 금방 포기하거나 무슨 말만 들어도 풀이 죽는다든가, 또는 재촉하지 않으면 나서질 않는다는 아이들의 공통점은 실패를 이겨내지 못했다는 데 있다. 실수를 겪고 부모에게 혼쭐이 나서 소극적인 성격을 갖게 된 경우도 있는 반면, 반대로 아예 실패를 겪지 못한 경우도 존재한다. 부모가 아이를 지나치게 보호하려는 탓에, “내가 시키는 대로 해!” 하고 길을 미리 닦아놓는 것이다. 그러나 아이는 자라서 언젠가는 실패를 겪고 만다. 초등학교에서 1등을 도맡는 아이가 중학교, 고등학교를 거쳐 사회에서까지 1등을 독차지하기란 하늘의 별 따기와 같다. 똑같은 실수를 반복하는 아이 곁에는 실패를 덮어주는 부모가 있다. 아무리 실수를 해도 곤란한 일을 겪지 않으니, 아이는 실수를 이겨낼 방법을 떠올리지 못한다. 이렇듯 어릴 적 실패에서 무언가를 배우지 못하면, 아이는 작은 실패에도 좌절하거나 실패하지 않으려 몸을 한껏 움츠리다 자신의 가능성을 묻어버릴 수 있다. 실패에서 주저앉지 않고 성공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의욕을 심어줬을 때야말로 아이의 가능성이 확장할 절호의 기회다. 자녀교육에 ‘용기의 심리학’인 아들러 심리학이 필요한 이유다. 이 책에서 소개하는 아들러 심리학은 프로이트와 융에 필적하는 오스트리아 정신과 의사인 알프레드 아들러 박사가 제창한 실천 심리학이다. 여기서는 실패를 ‘나쁜 것’이 아니라 ‘소중한 체험’으로 본다. 특히 아이들에게는 실패가 성공으로 이어지는 가장 소중한 기회이기도 하다. 이 심리학에서 비롯된 교육법은 아이에게 자신감과 의욕을 심어준다. 그래서 ‘용기를 주는 교육법’이라고도 불리고 있다. - ‘작가의 말’ 중에서 ‘용기를 주는 교육법’이라고 지칭한 이 교육법에서는 자녀가 실패를 경험했을 때 몇 가지 과정을 거쳐 결과적으로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당당한 아이’로 자라날 수 있도록 돕는다. 먼저 자녀가 실패를 받아들이게끔 유도하고, “다음에는 어떻게 하면 좋을까?” 하고 질문을 던진다. 부모는 질문을 던질 뿐, 해답은 아이 스스로 떠올릴 수 있어야 한다. “이렇게 하면 좋겠어요!” 하고 아이가 답하면, 그것이 허황한 해결책이더라도 아이를 믿고 곁에서 도움을 준다. 아이는 곧 “이렇게 해서는 어렵겠구나.” 하고 방향을 수정하고 자신의 행동에 책임을 지려 한다. 이 과정이 성공으로 바로 이어지지는 않더라도 아이는 스스로 행동하고 생각하며 자신감과 성취감을 얻게 된다. “부모의 말 습관이 아이의 미래를 바꾼다!”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아이는 부모의 믿음을 먹고 자란다 이 책은 부모와 자녀 사이에 생기는 문제를 비롯하여 선생님이나 친구, 반려동물 또는 아이가 설정한 목표 등에서 다양한 사례를 소개한다. 낮은 시험 점수를 받고서 시험지를 가방 안에 몰래 숨긴 아이, 반려동물의 죽음을 목격하고 슬픔에 잠긴 아이, 친구와 사이가 틀어져 상처를 받은 아이, 자신보다 피아노를 잘 치는 친구 때문에 잔뜩 뿔이 난 아이 등, 일상에서 마주할 수 있는 여러 일화는 자녀교육에 관한 넓은 시야를 가질 수 있도록 돕는다. 작가는 이야깃거리를 풀어내며 ‘생각의 전환’을 강조한다. 자녀의 가방 안에서 낮은 점수를 받은 시험지를 찾아내 아이에게 화를 냈다면, 그전에 먼저 아이 가방을 함부로 뒤진 것을 사과해야 한다. 또한 “점수가 나빠서 야단치는 게 아니야. 시험지를 숨긴 게 잘못했다는 거야.”라고 혼냈다고 해보자. 만약 아이 가방에서 100점짜리 시험지가 나왔다면 어땠을까? 정작 부모가 솔직해지지 않으면, 아이에게 정직하게 살라고 해도 소용이 없다. 이렇듯 책 속 사례들은 그동안 아이의 실패에 대해서 어떤 태도를 보였는지 돌아볼 계기가 될 것이다. 아이의 마음을 보듬는 데서 시작하는 자녀교육은 부모와 자녀를 건강한 관계로 이끈다. 이것은 부모가 먼저 자녀의 실패를 받아들일 수 있을 때 비로소 일어난다. 즉 노력한 만큼 점수가 나오지 않았다며 속상해하는 아이에게 “억울하면 좀 더 열심히 하면 되잖니!”라고 야단치지 않고, “네가 기대한 만큼 결과가 나오지 않아서 실망했지?” 하고 다독이는 것이다. 이를 위해서는 부모의 자녀교육에 대한 관점부터 달라져야 한다. 아이가 실패를 겪었을 때, 내 자녀교육 방법이 잘못됐다고 생각할 필요는 없다. 거듭 말하지만 아이는 크고 작은 실패에 여러 번 맞닥뜨리며, 이 과정에서 실수를 통해 뭔가를 배워간다. 즉 실패를 경험하고서 스스로 행동할 줄 알고 자립해 나가는 것이다. - ‘33쪽’ 중에서 야단치거나 재촉하는 방식은 자녀의 의욕을 불러일으키지 못할뿐더러, 잔소리에 어쩔 수 없이 행동하는 수동적인 아이로 키우는 그릇된 자녀교육법이다. 부모가 먼저 ‘실패는 나쁜 것’이라는 생각에서 탈피하여, 아이를 믿고 지켜본다면 놀라운 변화가 찾아올 것이다. 진정한 자녀교육은 아이 스스로 생각하고 행동하는 과정에서 이루어지며, 그 시작은 자녀에게 신뢰감을 전할 수 있는 부모의 말 습관에 달려 있다. 부모와 자녀 모두 지치지 않으면서, 아이의 자존감을 키우고 싶은 가정이라면 이 책에 주목하자.
9791188414208

우리 아이 자존감을 키우는 부모 수업 (아들러 심리학으로 배우는 바람직한 자녀교육의 모든 것)

호시 이치로  | 이너북
13,500원  | 20210312  | 9791188414208
우리 아이 자존감을 키우는 법, 아들러 심리학에 달려 있다! ★ ‘아들러 심리학’의 대가가 전하는 서툰 부모를 위한 자녀교육의 공식! ★ 혼내지 않고도 아이의 마음을 여는, 아들러 심리학의 비결! “실패를 딛고 다시 일어서는 아이들은 무엇이 다를까?” 쉽게 주눅 드는 우리 아이를 위한 용기의 심리학 ‘집콕’이 촉발한 변화는 자녀교육에서 여전히 많은 잡음을 만들고 있다. 자녀와 집 안에서 함께 머무는 시간이 많아지면서, 자녀와의 소통에서 고민을 토로하는 부모가 늘어나는 추세다. ‘이렇게 하면 잘할 수 있을 텐데.’ 하는 선의가 불러온 부모의 관심은 간혹 자녀를 향한 혹독한 채찍질로 돌변하고 만다. 사소한 실수에도 “그렇게 될 줄 알았어!” 하고 자녀를 야단치는가 하면, 주눅 든 아이를 일으켜 세우기 위해 “이렇게 하지 않으면 넌 실패할 거야.” 하고 으름장을 놓기 일쑤다. 오랜 자녀교육으로 인내심을 잃은 부모 곁에서 자녀는 더욱 자존감을 잃고 자신을 ‘아무것도 해내지 못하는 아이’로 치부해버린다. 이러한 악순환을 막기 위해서라도 자녀교육의 본질을 들여다봐야 할 필요가 있다. 『우리 아이 자존감을 키우는 부모 수업』은 일본의 저명한 심리치료사이자 자녀교육 전문가인 호시 이치로의 자녀교육에 관한 진수를 담아냈다. 프로이트, 융과 함께 심리학의 3대 거장으로 일컬어지는 알프레드 아들러가 제창한 ‘아들러 심리학’을 육아강좌에 도입하며 큰 주목을 받은 그는, 이 책에서 부모와 자녀의 일상을 촘촘히 살펴보며 바람직한 관계를 만드는 80가지 제안을 건넨다. 혼내지 않고도 아이의 마음을 여는 ‘용기의 심리학’, 즉 아들러 심리학의 비법이 이 책에 오롯이 담겨 있다. 실패를 디딤돌 삼아 성공으로 이어지도록 돕는 아들러 심리학은 작가의 오랜 자녀교육 상담을 통해 얻은 통찰이 더해지면서 더욱 빛을 발한다. 이 책은 우리 아이의 자존감을 키울 뿐 아니라, 아이를 꾸준히 돌볼 수 있도록 부모의 지지대가 되어준다.
9788947545891

아이의 자존감을 높이는 부모의 말 (아이의 삶을 바꾸는 큰 힘)

김효정  | 한국경제신문i
0원  | 20200627  | 9788947545891
교육학 박사의 ‘아이의 자존감’ 현장 강의 급변하고 있는 4차 산업혁명시대. 자존감 높은 아이가 미래사회를 주도하는 리더가 될 수 있다. 자존감 높은 아이는 자신의 생각을 잘 표현할 줄 안다. 새로운 도전이 주어져도 해낼 수 있다는 자신감을 갖는다는 연구 결과도 있다. 주어진 도전을 적극적으로 해결하려 하며, 그 과정에서 실수나 실패가 있더라도 다시 일어설 힘이 있다. 자존감은 나 자신에 대한 스스로의 자기 평가다. 평가하는 사람도, 평가 대상도 바로 나 자신이다. ‘난 무엇이든 할 수 있어!’ ‘비록 이번에는 실패했지만, 나는 괜찮아. 난 소중한 존재야’라는 자기 존재감이 자존감을 결정한다. 자존감은 실패와 성공 모두를 통해 단단해진다. 부모의 반복적이고 무심한 한마디가 아이에게 주는 영향은 생각보다 크다. 아이는 무심한 말로 수치심을 갖게 된다. 수치심은 아이의 자존감을 서서히 깎아내린다. 또한, 자신을 비난하는 말을 듣고 자라는 아이는 자기 내면의 혼란을 겪는다.
9791189083441

아이의 자존감을 높이는 대화법 (우리아이 자존감은 엄마가 올린다)

조정숙, 송유순  | 예감출판사
12,600원  | 20190131  | 9791189083441
아이는 성장과정에서 부모의 사랑으로 자신에 대한 주관적 자아인식의 긍정적 평가로 자아개념을 형성하고 자신에 대한 자부심으로 높은 자존감을 갖게 된다. 자존감은 자신의 능력과 가치를 인정하는 것으로 외부로부터 받는 자신의 자아에 대한 긍정적 반응은 자존감을 형성하는데 지대한 영향을 끼친다. 따라서 아동기의 긍정적 자아개념과 자존감 형성은 아이에게 자신감을 심어주어 또래친구들이나 타인들과의 사회적 관계 속에서 발생하는 일들을 올바른 사고와 판단으로 바르게 성장하게 하고, 행복한 인생을 살게 해 준다. 행복한 삶을 사는데 자존감이 중요하다는 사실이 사회 전반에 공유되어서, 이제는 자존감이 화두가 되어 누구나 자연스럽게 자존감을 이야기한다. 자존감의 필요성은 자존감에 관련된 도서들도 많이 나오고, 정보들이 넘쳐나고 있다. 이 책은 자존감에 대한 정확한 정보를 제공하고, 실제로 아이들의 자존감을 높이기 위한 대화법과 자존감 활동지를 첨부하여 자존감 증진에 실질적인 도움을 준다.
9791190147101

아이의 자존감을 위한 부모 인문학 (한 아이를 키우려면 12명의 인문학 대가가 필요하다!)

김범준  | 애플북스
13,770원  | 20200115  | 9791190147101
아이의 행복은 건강한 자존감에서 시작된다! 시대를 이끈 최고의 인문학자가 자녀에게 전하는 인생의 지혜 역사 속에서 빛나는 12명의 인문학자가 직접 자신의 자녀에게 했던 자녀 교육법과 삶의 지혜를 배우는 것은 부모가 아이의 자존감을 기르는 첫걸음이 될 것이다. 《아이의 자존감을 위한 부모 인문학》은 당대 최고의 인문학자와 정치, 문화, 사회적으로 긍정적인 영향을 끼친 인물들이 부모로서 자신의 자녀를 어떻게 교육했는지 직접 그 비법을 전해 준다. 요즘 아이들은 많은 스트레스를 안고 살아간다. 아이가 사춘기를 보내며 혹은 진로와 성적 때문에 고민하고, 친구들과의 관계에서 방황할 때 부모는 어떻게 해야 할까? 아니 아이가 행복한 삶을 살기 위해 부모는 자녀를 어떻게 교육하는 게 맞을까? 초5, 중1, 중2 이렇게 세 아이의 아버지이자 교육 분야의 멘토로 활약해 온 저자는 “아이의 삶은 부모 인생에 대한 처벌이다.”라는 말 대신 ‘아이의 삶이 부모의 인생에 대한 축복’이 되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이 책을 썼다. 부모는 자녀를 기르며 무수히 많은 고민을 하지만 정작 아이들은 부모의 뒷모습을 보며 자라기 때문이다. 자신처럼 자녀가 행복한 삶을 살아가기 바라는 부모들에게 저자는 지금 이 순간 아이에게 가장 필요한 것은 자존감이라고 힘주어 말한다. 자녀의 자존감을 건강하게 키워 주는 것은 가장 중요한 부모의 역할이라고 말이다. 특히 아이의 자존감을 키우기 위해서는 세상을 넓게 볼 수 있도록 돕는 ‘거인의 어깨’가 필요하다고 덧붙인다. 그리고 그 거인은 멀리 있는 게 아니라 우리 집 책장에도, 도서관과 서점에도 있다고 말한다. * 다산 정약용_ 자녀를 가르칠 때, 가장 중요하게 생각한 것은 무엇인가? ‘첫째, 바르게 몸을 움직이는 것. 둘째, 말을 잘하는 것. 셋째, 얼굴빛을 바르게 하는 것’이었다. 그중 자녀에게 거듭 강조했던 것은 바로 ‘말조심하는 일’이었다. * 율곡 이이_ 효도란 무엇인가? 율곡 이이는 일상생활에서 부모를 잊지 않는 것이 진정한 효도라고 말한다. 특히 예의 없이 함부로 말하거나 놀면서 세월을 보내는 사람은 모두 부모를 잊은 사람들이라고 말했다. * 장 자크 루소_ 인생에서 가장 먼저 배워야 할 것은 무엇인가? 루소는 아이가 가벼운 고통을 겁내지 않고 참을 줄 알면 더 큰 고통을 참는 방법을 터득하며 성장할 수 있다고 말한다. 그래서 자신의 아이가 인생에서 가장 먼저 배워야 할 것은 고통이라고 강조했다. 다산 정약용, 율곡 이이, 퇴계 이황, 필립 체스터필드, 장 자크 루소, 프란츠 카프카, 벤저민 프랭클린, 충무공 이순신, 자와할랄 네루, 소혜왕후, 존 맥스웰, 마야 안젤루 등 12명의 인문학자가 자녀를 기르며 깨달았던 것, 인생을 살면서 후회했던 일, 부모가 자녀에게 반드시 알려 줘야 할 인생의 지혜가 무엇인지를 가르쳐 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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